-
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
TOP STORIES
-
무안군, 남악중앙공원에서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
전남도, 기초생활수급자 8만9천 가구에 5만원 생계비 긴급 지원
-
전남도, 정부양곡 재고조사 실시…쌀 수급 관리 강화
-
“역사적 공간에서 맺은 백년가약”, ‘전북, 마이웨딩’ 첫 결혼식…공공예식 본격화
-
전남도, 직업계고 학생 글로벌 마이스터 꿈 지원…유럽 현장 연수 기회
-
전남도,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 위해 213억 긴급 투입
-
신전주새마을금고, 전북자원봉사센터에 500만원 기탁
-
퇴근길, 사고 현장 뛰어든 소방관의 투혼
-
전남교육청, 성고충상담원 역량 강화 연수…학교 성평등 문화 확산 모색
MORE NEWS
-
도, 전북 유일 생존 애국지사 이석규 선생 위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3·1절 제104주년을 앞두고 23일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선생을 위문했다.
이날 방문은 이송희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비롯한 광복회전라북도지부와 함께 진행했으며 생존 애국지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재 이석규 애국지사는 2022년 4월에 개원한 전주보훈요양원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120명과 함께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이석규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독서회를 조직해 독립선언문과 태극기 제작 등 독립활동을 하다 옥고를 치렀으며 지난 2010년 대통령 표창을 서훈 받았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한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 국가가 합당한 예우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정읍 토종닭 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정읍시 소성면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 됐다고 밝혔다.
도내 발생: 1차 순창산란계, 2차 고창육용오리, 3차 남원육용오리, 4차 정읍육용오리, 5차 정읍토종닭 전국 발생: 66건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가 주변 일제집중 소독,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발생농장 닭 4만 3천수와 인근 닭 1호 2만수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전북도는 “모든 가금농가는 매일 농장 내ᐧ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사육 가축을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3
-
전북도, 탄소 특화단지 기업 유치 본격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주시,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함께 2023년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입주의향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협력기업 20개 사와 특화단지 내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7개 기관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특화단지 입주에 관심이 있는 26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워크숍 참여 기업 중 43%는 타 지역에 위치한 기업으로 탄소산업의 성장 가능성 만큼 전북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을 확인했다.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는 탄소소재를 활용하는 중간재, 부품,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연관 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을 집적화하고 소재 및 부품에 대한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으로 국산 탄소 소재·부품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
전라북도는 설명회를 통해 탄소소재 소부장특화단지의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특화단지 내 앵커기업과 협력기업을 위한 기반시설과 협력기업 재직자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유했다.
이어서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4대 핵심 연구개발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특화단지 성과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앵커기업인 효성첨단소재는 효성제품군 소개, 공장증설현황 및 추가증설계획까지 발표하며 탄소 소재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특화단지 입주 기업 간 수요-공급 협력 모델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전라북도는 지난 1월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산학연 협력 지원사업 대상으로 4개 기업을 선정해 특허출원, 시제품제작, 신뢰성인증 시험을 지원 중이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택림 전라북도 미래산업국장은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구축을 통해 탄소산업 육성 기반을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며 “전주시,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협력해 특화단지 내 협력기업과 입주의향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시장을 주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심규문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 공유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 입주와 관련한 투자설명회를 갖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탄소 소부장 협력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전주시는 워크숍을 통해 우수 중견 기업과 잠재력을 가진 강소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마련해 우수 유망 기업이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농민과 함께한 , 성공적인 마무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민선 6~7기 농민과 함께한 삼락농정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 8년간의 활동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라북도는 23일 삼락농정위원, 도·시군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삼락농정위원회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락농정위원회 공동위원장 : 김종훈 경제부지사, 이상철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삼락농정위원회 제4기는 운영 기간에 코로나19로 각종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
에도 100여 차례 회의·포럼 등을 진행하면서 농어민 공익수당 어가·양봉농가 확대 지원, 우리밀 산업 육성, 농촌관광 산업 활성화 제도 개선 및 정책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제1기~제4기 8년간에 걸친 삼락농정위원회 전체 활동 성과와 시사점을 공유하며 삼락농정 정책 전반을 평가하고 마무리하는 시간도 가졌다.
삼락농정은 민선 6~7기 전북도정 핵심정책으로 추진됐다.
1~4기까지 총 448회 회의·포럼 등을 진행해 현장중심의 문제 해결형 정책의제 발굴, 지역농정 핵심 의제화, 전북 자체 농정시책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활발한 논의와 소통으로 지역 협치농정의 성공적인 모델도 확립했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여성농업인 복지향상, 전북생생마을 조성,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성, 4대 혁신클러스터 조성, 한우 고능력 암소 축군 조성, 수산물 광역 브랜드‘해가람’개발 등이 모두 위원회에서 제안되고 정책화된 사업으로 총 126개 사업, 728억원의 사업예산을 투자했다.
그 결과 삼락농정 추진 전후인 2013년과 2022년을 비교하면 농업·농촌분야 예산 점유율 12.8%로 전국 1위, 농가소득 증가율 53.7%로 전국 1위, 1억원 이상 농축산물 판매 농가 증가율 56%로 전국 1위,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 인증 점유율 39%로 전국 1위 등 값진 성과를 일궜다.
삼락농정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바쁜 현업활동에도 그동안 삼락농정위원회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 위원님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삼락농정 정책의 성과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함께해 뜻깊고 비록 삼락농정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되지만 농민과 함께한 삼락농정 정책의 정신을 계승·발전한 새로운 농정거버넌스를 구성·출범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지속가능한 전북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부동산 불법중개 점검,‘깡통전세’집중단속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월 27일부터 3주간 도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 및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고가 아파트단지, 빌라·다세대주택 밀집지역, 대학가 주변 등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시군별 자체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세 사기 등으로 도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하고 중개 의뢰인이 보다 공정하고 올바른 중개를 하게끔 책임과 역할을 환기하기 위함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사가 중개대상물의 권리관계·전세가율·시세정보 등에 대한 성실 확인·설명 이행 여부, 깡통전세 위험주택 알선 또는 전세 사기가 의심되는 거래를 부추기거나 묵인·가담하는 사례, 기타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금지행위 위반사항 등이다.
올해 초 2월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 의 주요내용 중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책임과 처벌이 강화되는 내용’과 최근 공인중개사법 개정사항이 현장에서 잘 적용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운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부동산 거래기회가 많지 않은 임차인은 계약시 유의사항을 파악하기 어려워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전세사기 등 위험요소를 정확히 안내해 도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며 “도는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추진해 부동산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전북도, 청년 취업난 극복 앞장…청년활력수당 지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전북 청년 함성 패키지 사업’ 2탄으로 ‘23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을 지급한다.
전북도는 도내 거주하고 있는 미취업 청년의 사회진입을 돕고 구직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3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실업 및 고용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전 연령대 중 청년들의 체감경제 고통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22. 12월 전북도가 실시한 도내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청년들이 구직활동 시 취업 준비 비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응답자 중 76%를 차지했다.
이에 전북도는 국내외 경기침체 및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 활동비를 지원하는 제도를 민선 8기 공약으로 확정하고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전북형 청년활력 수당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교육비,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에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경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전북도는 취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직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하며 취·창업에 성공하면 취업 성공금 50만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는 만18세부터 39세의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인 미취업 청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전북형 청년 활력수당 누리집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북형 청년활력 수당 시행에 따라 재직 및 구직 청년들에게 수당을 제공하는 지자체는 전북도가 유일하며 도내 거주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등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홍석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8기 공약‘전북 청년 함성 패키지 사업’의 두 번째 사업인 ‘전북형 청년활력 수당’ 본격 시행으로 전북도가 도내 구직청년과 함께 취업에 도전하고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에 국비 102억원 확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국비 확보액 75.5억원 대비 34.5%가 증가한 102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 인력양성과 취업 연계, 창업지원 등으로 지역 고용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정책이다전북도는 ‘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지역혁신프로젝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도는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캠틱종합기술원, 전북산학융합원, 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사업을 발굴하고 심사에 총력을 다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세부사업으로 우선 지역혁신프로젝트 9개 사업에 국비 17.6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역특성에 맞는 핵심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생명·식품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 신성장 산업 일자리 창출, 일자리 거버넌스 협력을 통한 구인난 해소 등 총 9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군산발 자동차산업의 침체에 따른 고용 위기가 인근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으로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자동차산업 위기 근로자 고용유지와 농식품·신기술산업으로 이·전직을 지원한다더불어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으로 2개 사업에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고용부 시범사업으로 도시 유휴인력과 농번기 일손부족 농가를 매칭하는 ‘도농상생 일자리사업’이 전국에서 최초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어, 올해 사업규모를 확대해 추진한다.
조선업 분야 취업지원을 위한 내일채움공제와 일자리도약장려금도 지급한다.
‘22년 12억원→ ’23년 25억원, ‘22년 1,200명 → ’23년 1,500명이와 함께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따른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 운영 사업비로 국비 14억원을 확보했으며 조선업 취업정착금, 용접·도장교육, 구직매칭 등을 지원한다.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는 군산 주력산업인 전기차·이차전지분야 취업 연계를 위한 직무교육, 취업캠프 등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3,705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며 특히 주력 산업인 농업·조선업 분야 구인난 개선은 물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미취업자와 기업 간 맞춤형 일자리 연계로 취업률을 제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고용부-전라북도-수행기관 간 업무협약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3-02-23
-
전남보건환경연, 생활 밀접 소규모 매장 공기질 개선
전남보건환경연, 생활 밀접 소규모 매장 공기질 개선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장 중 유해물질 사용으로 공기 오염에 취약한 노후 미용실, 네일샵 등의 실내공기질 측정서비스를 추진,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환경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활 밀접 업소의 자율 신청을 받아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총부유세균, 부유곰팡이를 측정해 공기질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유해 제품의 적절한 사용과 쾌적한 실내 공기질 관리 방안을 컨설팅할 방침이다.
미용실, 네일샵, 세탁소는 비교적 좁은 공간이나 환풍기, 국소배기 등 환기시스템이 열악해 업소 종사자뿐만 아니라 이용 고객이 유해 물질에 장시간 노출 우려가 있는 취약한 환경이다.
이들 업소는 유기용제가 포함된 다양한 유해성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 제품에 포함된 3천여 종의 화학물질이 공기 중으로 넓게 퍼지면서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높지만 별도의 규제 기준은 없다.
서비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받으며 영업을 오래한 곳 위주로 10여 업소를 선별해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익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올해 실내 환경 분야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조사해 포괄적인 환경 개선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어르신 등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경로당 환경 실태를 파악하는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전남도, 지역 축제장 안전관리 강화
전남도, 지역 축제장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전국체전 등 4대 국제행사, 전남 방문의 해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3일 강진 청자촌 일원에서 개막한 제51회 강진청자축제를 시작으로 다수가 모이는 지역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세부 점검사항은 축제장 관람객 수용 인원의 적정성, 수용한계 초과 시 대책 및 대응 방안 축제 계획 및 안전관리 조직 구성·운영 구조·구급 등 축제장 안전관리대책 축제장 비상 대피로 확보, 질서 유지 등 교통대책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계획 등이다.
특히 축제 개최 1~2일 전에는 축제장 민간 전문가·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계획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지도·점검하고 축제장 내외 시설물과 소방·전기·가스설비 관리, 보험 가입 실태 등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단순한 시설 보강이 필요하거나 안전이 미흡한 사항 등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법·불안 요인은 축제 개최 전에 반드시 보수·보강토록 해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전남도는 매월 대규모·고위험 지역 축제장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축제장 안전에 대한 사전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밖에 각 시군에 지역 축제 안전관리 강화 지침을 통해 주최·주관이 없는 다중 운집 행사를 매월 전수 조사하는 등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신남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예측하기 힘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내 가족의 안전과 재산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꼼꼼하고 철저히 안전점검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23
-
전남도, 지능형 스마트공장 구축 80% 지원
전남도, 지능형 스마트공장 구축 80%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제조 현장 혁신 선도를 위한 ‘2023년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능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필요로 하는 전남지역 중소·중견 제조 기업이다.
휴·폐업 중이거나 현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는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업별 정부지원금은 사업비의 50%인 최대 2억원이고 전남도는 기업 부담률을 낮추기 위해 추가로 30%를 더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3월 16일까지 서류를 갖춰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남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공장은 공장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 판매 등 모든 과정을 정보통신 기술로 통합,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생산품 향상, 품질 향상, 원가 절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30% 지방비 매칭 비율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152개 사에 머물렀던 참가 기업이 2019년 이후 4년간 661개 사로 늘어나는 등 매년 모집 경쟁률 평균 3대 1을 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을 분석한 결과, 고용 증가 2명, 매출증대 17.9%, 생산성 향상 29.4%, 품질 향상 52.3%, 원가 절감 29.0%, 납기 준수율 24.4% 향상 등 괄목할 만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현호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은 제조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가 됐다”며 “고도화된 지능형 공장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