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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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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관농업을 위한 화훼류 적응시범 첫발
군산시 경관농업을 위한 화훼류 적응시범 첫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농업인들의 고부가가치 농산업 육성개발을 위해 화훼류 시범재배를 추진한다.
시는 24일 새만금 인근 농경지를 이용한 화훼작물의 지역 적응성 및 경관농업 기반조성을 위한 화훼류 시범재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자원을 활용해 아름다운 농촌지역의 경관을 유지하고 농촌관광, 지역축제 등과 연계함으로써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형태의 경관농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화훼 경관작물 재배를 위해 나리· 초화류 등 적응실증 및 화종선발 재배 결과에 의한 화훼단지육성, 꽃문화 축제 등 다양한 원예자원 기반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대부분 나리재배는 종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개발된 나리식재로 4~5월에 꽃을 보고 10월 구근생산의 가능성을 실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적응실증을 통해 단계적 확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군산시 화훼경관농업 육성으로 군산농업 자원 융·복합화 및 관광상품화로 농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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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명수’시&가맹점 공동 이벤트 진행
‘배달의 명수’시&가맹점 공동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군산시와 사장님이 함께하는 이번주 할인 이벤트를 오는 3월부터 진행한다.
시&가맹점 공동이벤트는 시와 가맹점이 할인액을 1:1로 부담하는 주 단위 할인행사로 주문금액 3만원 미만 시 최대 4,000원, 주문금액 3만원 이상시 최대 6,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업종 구분없이 주당 최대 8개 가맹점이 참여하며 가맹점당 최대 지원횟수는 주당 100회로 가맹점에서 할인하는 금액만큼 시에서 추가로 할인 지원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월 이벤트 참여 결과에 따라 기획이벤트 마련 및 이벤트 운영일정 다양화 등 효과적인 방향을 모색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배달의명수’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불편사항으로 꼽혔던 부족한 가맹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입점 희망 매장을 추천받아 가맹점 모집에 활용될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입점 희망 매장 추천은‘배달의명수’ 앱 상단 배너에서 상시적으로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시&가맹점 공동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배달의명수’앱 배너 및 SNS, 고객센터, 군산시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고물가에 가중되는 가계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배달의명수’가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시민의 곁에서 든든한 ‘우리편’이 되어 지역경제 위기를 헤쳐 나가고자 한다“며 ”응원해주시는 시민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올해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3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배달 플랫폼 수수료 절감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시된‘배달의명수’는 올해 택배 배송 등 관련 시스템을 연계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각종 부가기능도 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달의명수’는 2023년도 1월 말 기준, 가맹점 1천600여 개소 , 가입자 13만9천여명을 확보하고 누적 매출 240억원을 기록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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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수복젓상회’착한가게 나눔 동참
해신동‘수복젓상회’착한가게 나눔 동참
[충청뉴스큐] 군산시 해신동에 착한가게가 이웃나눔에 동참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해신동은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는 수복젓상회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인근에 위치한 수복젓상회는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맛깔스럽고 다양한 젓갈류를 판매하고 있다.
수복젓상회는 이번착한 가게 가입으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할 예정이며 모인 성금은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도심 대표는“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착한가게에 가입을 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윤수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김도심 대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고 살피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섭 해신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김도심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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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류정희 대표
전남도, 2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류정희 대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이용해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생산,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는 류정희 레인보우팜 농업회사법인 대표를 2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류정희 대표는 20대 여성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2017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농수산창업아카데미를 이수하는 등 철저한 창업 준비 끝에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레인보우팜 경영에 들어갔다.
2017년 나주에 설립한 레인보우팜은 ‘올바르게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은 ‘올작’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했다.
지역 쌀을 이용해 유기농현미쌀과자, 나주배쌀빵, 현미 쌀국수 등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후 발효 쌀빵 제조 방법을 특허 등록하는 등 끊임없이 쌀 가공식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생산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요르단, 싱가포르 등 4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 매출 8억원을 달성했다.
류 대표는 “우리 쌀로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식품을 만들어 소비 감소로 외면받는 우리 쌀산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류정희 대표는 다양한 쌀 가공품 개발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는 청년 농촌융복합산업인”이라며 “청년이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을 이끌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레인보우팜 제품은 남도장터 등을 통한 온라인 구매와 나주 빛가람동의 쌀 디저트 판매점‘라잇미’를 통해 직접 맛볼 수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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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년 전남형 안심 보육정책 본격 추진
전남도, 2023년 전남형 안심 보육정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3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등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전라남도 보육정책위원회’를 지난 23일 도청에서 개최하고 전남형 안심보육정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날 회의에선 전문가, 공익 대표, 보육교사, 학부모 등 15명이 참석해 2023년 전남도 주요 보육정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2023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은 공공보육 확대를 통한 부모 양육부담 완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양육지원체계 구축,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7천 원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수납한도액은 정부지원보육료 28만원 이외에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는 보육료이지만 전남도는 2020년부터 학부모 부담료 전액인 아동 1인 평균 9만원을 차액보육료로 지원하고 있어 이번 수납한도액 인상에 따른 학부모 부담은 없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은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적용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부모 입장에서 양육지원체계를 좀 더 촘촘히 살피겠다”며 “특히 급격한 인구 감소에 따른 보육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남형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보육정책 환경과 수요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도 자체 지원 시책으로 반별운영비, 조리원 인건비, 차량운영비 지원 등 11개 사업, 245억원을 투입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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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늘봄학교 시범운영 43교 운영
전남교육청, 늘봄학교 시범운영 43교 운영
[충청뉴스큐] 교육부의 2023.늘봄학교 시범교육청에 선정된 전라남도교육청이 효과적인 모델 개발을 위해 시범학교 43곳과 시범교육지원청 4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늘봄학교는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최근 교육부 공모에서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형과 농어촌형으로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교의 에듀케어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형은 돌봄 미수용 학생 수용, 농어촌형은 양질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학교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 지난 22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는 전남 늘봄학교 43개 시범운영 학교와 4개 시범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이 이뤄졌다.
이날 컨설팅은 교육부, 시범운영 학교 및 해당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늘봄학교 세부 추진계획 안내,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지역별 협의회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늘봄학교의 각종 프로그램 추진 과정에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을 명확히 안내하고 상호 협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담당자들의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해당 교육지원청은 적극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늘봄학교는 기존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의 질을 제고하는 과제로 판단된다”며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단일학교형 뿐 아니라 다양한 모델을 개발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책임질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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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산직 공무원 스쿨넷서비스 교육 실시
전남교육청, 전산직 공무원 스쿨넷서비스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산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 정보화사업 설명회’ 및 ‘스쿨넷서비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스쿨넷서비스는 도교육청 및 산하 전 기관에서 교육정보시스템과 스마트교육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터넷서비스로 도교육청에서 집선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오전, 오후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올해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종이없는 친환경 회의 문화 조성을 위한 페이퍼리스시스템 구축과 학교 시험지 유출 방지를 위한 화면보호시스템 구축 등 주요 정보화사업을 안내하고 일선 학교와 연계 등 향후 발전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각급 학교에서 고품질 인터넷서비스와 집선망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운영 중인 방화벽시스템, 보안스위치 등 정보시스템 관리 방안과 장애 조치 사례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산직 공무원의 시스템 운영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스마트교육 활성화와 안정적인 인터넷 통신환경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전산직 공무원은 “정보보호시스템 관리 요령, 지역별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 강화와 신속한 장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앞으로도 전산직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인터넷통신 품질 개선을 통해 스쿨넷서비스를 이용하는 일선 학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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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직장생활의 출발은 ‘안전’에서부터”
“행복한 직장생활의 출발은 ‘안전’에서부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신규채용 현업업무 종사자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23일 ~ 24일 이틀 동안 권역 별로 3회에 걸쳐 채용 시 안전보건교육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일 자 신규채용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근로자 스스로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및 사고발생시 긴급조치 직업병 예방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과태료 등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건강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재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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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상호 협력 다짐
군산시-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상호 협력 다짐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고창군과 지난 22일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안착과 기부 동참을 위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창군과 함께 서로의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를 하고 제도 홍보 방법, 기금 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양 시군은 금일 만남을 계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합의했다.
이길용 기획예산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진 제도로 지역 간 경쟁이 아닌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행 취지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을 넘어 응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기부하고 기부금은 해당 지역 발전에 쓰이는 제도다.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시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금의 30%는 지역특산 답례품으로 돌려받는다.
참여는 고향사랑이음 홈페이지와 농협창구에서 가능하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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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 연구기관과 교류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서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국내 서남부권에 위치하고 있는 대기환경연구소 및 전북, 광주, 충남, 전남, 제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약 4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남부권의 미세먼지 관련 연구 결과 발표, 향후 공동연구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및 연구자 간 교류 시간을 가졌다.
각 기관들은 전라북도 초미세먼지 고농도 발생특성 연구, 전북권 대기환경연구소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 분석, 서남단 배경지역 흑산도 PM2.5 분포 특성 연구, 충청권 초미세먼지 오염도 특성, 광주지역 미세먼지의 PAHs 분포특성 및 발생원 추정, 제주 도심지역 극초미세먼지의 농도특성 연구 등 각 지역에서 진행된 미세먼지 관련 연구사례들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연구내용은 미세먼지의 지역별 특성 및 지역 현황,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미세먼지 예측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 연구를 포함하고 있어, 전북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미세먼지 공동연구 추진 및 기관 간 교류 활성화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적 경계를 벗어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인식과 대응 방안 모색도 촉진할 전망이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서남부권의 미세먼지 주요 연구 기관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가 진행되고 미세먼지 분야에 공동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과제들이 서남부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정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