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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중앙공원에서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6-04-12 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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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교육과 현장 지원 중심 업무 개선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현하는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미래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번 업무 개선 방안은 오는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의 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지원청 역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 업무 개선 방안을 통해 본청 및 직속기관에서 직접 추진해야 하는 사무 등 총 17개의 업무를 개선안에 담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현장 혼란 및 업무 갈등에 대해 일부 우려를 감안, 교육지원청에서 수행하던 유초등 신규교사 입직기 직무 연수 등 총 17개의 사무를 본청 및 직속기관에서 직접 추진함으로써 교육지원청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직 운영의 방향을 학생의 교육활동과 학교 현장 지원에 둠으로써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전남형 교육자치’실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학교정보공시제 운영에 관한 사항 등 규칙 개정 및 본청 소관과 업무 조정, 본청-교육지원청-학교와의 업무 일관성 강화에 필요한 사무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2023년 상반기 중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업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교육전문직원 및 일반직으로 업무 적정화 마련 TF를 운영했으며 교육지원청 현안 과제 조사, 의견 조회,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단기 개선 사무와 중·장기 개선 사무로 구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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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안정적인 용수공급 위한 수도시설 현장 점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22일 용담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고산정수장 누수 저감과 유수율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상수도 현대화사업 완주 현장을 직접 찾아 정수장 가동상태 및 사업 추진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수도시설 현장 방문은 최근 가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타 지자체 정수장 유출밸브 고장으로 수돗물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에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북도 대응차원에서 현장을 방문하고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국장은 현장에서 누수 저감 및 상수도 경영개선을 위해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도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정수장 등 광역수도시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수돗물 신뢰도를 제고하고 누수 저감을 통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으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효율적 관망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정책이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2017년부터 도내 전 시·군에 5,097억원을 투자해 노후 상수관망 1,022km를 정비하고 블록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85%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수돗물 유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광역상수도를 운영 중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시·군에서 관리 중인 지방상수도 및 소규모수도시설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내실있는 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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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업으로 대회 성공 이끌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조직위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유관기관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 지난 21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실국유관기관 협업과제 보고회가 열렸다.
그동안 전라북도에서는 국제대회 유치 후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비 확보, 참가자 모집 등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대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어가기 위해 조직위는 전라북도와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논의로 분야별 과제를 발굴하고 도 실국 및 유관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 중이다.
2021년부터 대회 개최에 필요한 사항을 협업과제를 발굴보완, 확정 등의 과정을 거쳐 8개 분야, 55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운영지원, 안전, 경기운영, 홍보마케팅, 관광, 문화행사, 국제협력, 도민참여 등의 분야로 대회준비와 손님맞이에 필요사항 등에 유관기관의 책임부여와 함께 실행력을 높이도록 했다.
작년 한 해 동안에는 분기별 총 4회 추진사항 점검 등을 통해,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미진사항 등을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초청인사 의전경호, 숙박 및 식품위생 안전관리, 경기장 안전, 해외모집을 위한 다채널 홍보, 문화예술행사 집중 개최, 안전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전라북도와 유관기관이 조직위와 한마음 한뜻으로 참가자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 수 있도록 임무를 맡은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을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태원 참사를 반면교사 삼아 다중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안전관리,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등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제 종합생활체육대회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가 오는 5월에 전라북도 전역에서 개최된다.
연령, 성별, 인종, 종교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26개 종목에서 경쟁이 아닌 친목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조직위는 참가자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참가자 등록이 집중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청 기간을 3월 12일까지 연장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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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한국스카우트연맹 평생회원 됐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172개 회원국 4만 5천여명이 참가할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와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한국스카우트 평생회원이 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잼버리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관영 지사는 22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정기총회 행사에 참석해 한국스카우트 평생회원 메달 및 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를 비롯한 부총재, 사무총장 및 소속 연맹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평생회원 메달 및 증서 전달식과 세계애우일행사 등을 진행했다.
전북도는 이번 도지사의 평생회원 가입은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주축인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향후 청소년사업을 전개해 나가면서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코로나 이후 굳게 닫혔던 교류와 협력의 문이 열리는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님을 비롯한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전북은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위해 글로벌청소년리더센터 및 야영장 등 행사시설을 차질없이 준비 중이며 다채로운 과정활동과 일반인 방문자를 위한 일일프로그램도 내실있게 구성하고 있다”며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님을 비롯한 대의원 여러분께서도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강태선 연맹 총재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한국스카우트연맹도 적극 참여해 청소년들의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세계 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잼버리 조직위를 비롯한 행안부·문체부·여가부 등 중앙부처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국별 잼버리 협력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세계 잼버리 개최 효과가 도내 전역으로 파급·확산 되도록 14개 시군의 문화·체험·관광자원을 활용한 잼버리 콘텐츠를 조직위와 공동으로 기획·발굴하고 있으며 대회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와 범도민지원위원회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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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항 인근 산단부지 조성사업 현장 점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부지가 적기에 공급되도록 광양항 인근에 조성 중인 산단 조성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22일 율촌2산단, 융복합물류단지, 세풍산단 등을 방문해 추진 경과를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율촌2산단에서는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준설토 확보 등 당면 현안 해소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되도록 주문했다.
박 부지사는 “율촌융복합물류단지는 여수국가산단과 인접한 우수 입지 여건을 갖춘데다, 복합산업물류 거점 단지로서 중요성이 있다”며 “광양항부터 율촌산단까지 연결도로 건설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융복합물류단지는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2030년까지 6천483억원을 투입해 332만㎡의 대규모 부지를 조성하게 된다.
지난해 국비 건의 활동을 통해 올해 39억원의 공사비를 확보했다.
세풍산업단지는 양질의 여건을 갖춘 부지를 제공함으로써 올해 이차전지 업체 입주 계약을 시작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박 부지사는 “좋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사업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며 “여수광양항에 조성 중인 대규모 부지를 적기에 공급해 기업 유치 및 물동량 창출에 기여하도록 선제적으로 업무 처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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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전남일자리협의체’ 출범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전남일자리협의체’ 출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2일 고용노동부와 22개 시군, 전남테크노파크 등 출연기관, 유관기관 등 일지라 지원사업 추진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일자리협의체’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양하게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통합 관리해 구인기업과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적기에 알기 쉽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첫 회의에선 협의체 취지와 역할에 관한 이해를 구하고 일자리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구인기업이나 구직자의 정보 접근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일자리 정보는 향후 전남일자리통합정보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인·구직자에게 제공한다.
또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용 취약 계층을 위해 ‘일자리콜센터’를 운영해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도민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희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오늘 협의체에 참여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민에게 유용한 일자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며 “구인기업·구직자가 한 곳에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지원 중추기관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일자리 지원업무를 하는 ‘전남일자리플랫폼’은 순천 신대지구에 지난해 3월 개소한 이후 ‘전남일자리종합지원센터’,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업무는 물론,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중년의 구직활동 및 면접비 지원, 회의실이나 교육장의 대관업무, 잡카페나 스터디룸 무료 개방 등을 추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기다리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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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개인정보 유출 관련 대책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2022학년도 11월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성적 및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2차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 응시 학교에 보냈다.
이번 유출 정보는 2022년 11월 23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해 전국 고등학교 2학년 27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시험 자료로 전남에서도 96교 1만 1,50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응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보의 주체를 고지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안내했다.
특히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으로 유출된 정보를 공유·전달·홍보·가공배포하는 행위 등은 정보통신망법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17개 시·도 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을 중심으로 불법으로 유출된 자료의 접속 경로를 차단하고 텔레그램 등 온라인 탑재 자료를 즉시 삭제하도록 해당 업체에 요청하고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과 피해 접수 및 구제를 위한 긴급 상황실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백도현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비록 경기도교육청 보관 자료가 유출된 사건이나, 우리 지역 학생의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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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봉 도의원 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3년 의정계획 발표
윤수봉 도의원 22년 의정활동 성과 및 23년 의정계획 발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의회 윤수봉 도의원은 22일 완주군 기자회견실에서 2022년 의정활동 성과와 올해 의정활동 계획과 포부를 발표했다.
제12대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위원으로 전북의 문화예술, 체육, 관광, 건설 및 SOC, 재해·재난 분야의 정책 및 예산을 꼼꼼히 챙겨 의회 본연의 업무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으며 전북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윤 의원은 지난해 가장 큰 성과로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만경강 통합하천시스템 구축사업을 꼽았다.
만경강 및 요천에 총 889억원을 투자해 재해·재난 예방, 하천의 생태 및 수질관리, 친수공간 조성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향후 만경강의 수질개선과 생태복원뿐만 아니라 삼봉·운공지구 주민들이 친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윤 의원은 전라북도 특별조정교부금 17억원, 지역밀착형 주민참여예산 5억 4천만원, 문화체육 및 안전분야 54억원, 건설분야 169.3억원 등 276억원 가량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어 2023년에는 도의원으로서 중앙정치권 및 전북도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완주군에 최종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오직 완주군의 성공과 완주군민의 행복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든든한 군민의 대변자이자 군민 소통가, 그리고 끈기와 근성으로 반드시 목표한 바 이상의 성과를 내고야 마는 통쾌한 해결사로 올해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강조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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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북으로…여야 국회의원 협치 시동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여야 전북국회의원들이 하나같이 “2023년 계묘년에도 전북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도는 22일 김관영 지사와 전북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의원회관에서 올해 첫 조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전북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남원 국립의전원법, RIS 및 RISE 공모 대응 등 여러 굵직한 현안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서는 전라북도를 비롯해 적극적인 여야 국회의원 간 조율과 협치 등 복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당 사안에 대한 문제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만큼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전북 국회의원들은 여야 의원실과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가용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총동원해 집중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지사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 새만금신항 1단계 배후부지 재정사업 전환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김관영 지사는 “대광법의 경우 2월 상정하려 했는데 쉽지 않았다”며 “행정이 더 열심히 뛸 것이기에 의원님들께서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어 “남원의전원법은 현재 간호사법으로 소강상태다”며 “3월 임시국회에서는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도당 위원장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법안 통과라는 성과를 냈다”며 “여야가 의지를 갖고 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대광법과 의전원법 역시 하나로 힘을 모아 성과를 내자”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운천 도당 위원장은 “대광법은 통과에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최근 정치적 쟁점 사안들로 인해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았다”며 “상반기 내에 성과를 내도록 여야 국회의원들이 협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복지위 소속인 이용호 의원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 제정 통과가 목전에 왔다”며 “국회 3월 여야 합의를 목표로 두겠다”고 설명했다.
김성주 의원은 “여야 의원들간 설득과 타협은 가능하지만 여러 이해관계가 섞이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었다”며 “결국 시기조절이 관건이기에 이용호 의원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광법과 관련해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
김윤덕 의원은 “정부와의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전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준병 의원은 “대광법은 도시위주의 교통망과 관련돼 있다”며 “도시외 지역인 시골 이동권 담보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수흥 의원은 “대광법에 대한 정부 반대 입장이 무엇인지 잘 살펴야 한다”며 전략적 추진계획 연계를 강조했다.
이원택 의원은 새만금 신항 재정사업의 정부 지원 확장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새만금 신항만 글로벌 물류거점 도약을 위해서는 1단계 배후부지에 대한 정부 재정사업뿐만 아니라 2단계 사업까지도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 책임이 요청되고 새만금위원회에서 관련 내용 보고를 건의한다”고 밝혔다.
신영대 의원은 “생명경제도시라는 전북특별자치도 비전 아래 발굴된 특례법안이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구체적 모양새를 갖춰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월 조찬 간담회를 갖기로 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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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도내 집단 식중독 유증상자는 28명이다.
작년 한 해 유증상자 2명이었던 점에 비하면 두 달만에 14배가 급증한 상황이다.
특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감시사업’ 도내 협력병원에 설사, 복통 등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총 72건의 검체 중 17건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장염으로 확인됐다.
협력병원 : 3개소올해부터 실시하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감염병 병원체를 검출한 결과 역시 노로바이러스 농도가 최근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 사업 : 하수에서 코로나 19,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원인 유전자를 파악해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인지하고 유행을 예측하는 사업겨울철 대표적 바이러스성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 외 복통, 오한, 발열도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음식 재료는 충분히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김호주 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백신이 없고 전염성이 강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께서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