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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뮤지션, '레드콘' 타고 비상…2026년 지원 사업 공모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를 통해 전북 지역 대중음악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뮤지션 육성을 위한 '2026 레드콘 예비, 신진 뮤지션'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전북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뮤지션 가운데 음악창작소 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비 뮤지션 3팀과 신진 뮤지션 3팀 등 총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예비 뮤지션은 데뷔 음원 발매 또는 공식적인 상업 활동 이력이 없는 개인 또는 팀을 의미하며 신진 뮤지션은 음원 발매, 공연, 유통 등 일정 수준 이상의 활동 경력을 보유한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선발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및 음반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음원 유통 지원과 함께 개별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창작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레드콘 쇼케이스'및 공연 참여 기회를 통해 뮤지션의 무대 경험을 확대하고 실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모집 요강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전북의 유망 뮤지션들이 대중음악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신한 역량을 지닌 지역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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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월의 크리스마스' 성황…7쌍의 커플 탄생
군산시 ‘3월 크리스마스’ 개최 ..7쌍커플탄생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군산의 거리가 청춘남녀들의 설렘으로 물들었다.군산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미혼남녀들의 소중한 인연을 찾아주는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크리스마스'를 개최하고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접수 단계부터 남성 90명, 여성 25명 등 총 115명의 청춘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그중 선정된 30명의 참가자가 군산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첫날 월명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어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교복을 입고 함께 거리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월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포토 미션'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한층 가까워지며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둘째 날 오전에는 만족도 조사와 함께 '썸매칭 용지'에 각자 마음에 드는 상대방 3명을 적는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군산시 관계자는 "계절은 봄이지만 참가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인연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청년들이 군산에서 사랑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감성적인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만남에서 결혼, 결혼에서 출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도시 군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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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벼 재배 농가 경영 안정 위해 114억 원 긴급 투입
벼 재배농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어려운 벼 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미지급분 114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확대에 따른 예산 조정 과정에서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재원을 50% 감액했으나, 농업인단체와 협의해 삭감했던 114억원을 이번 추경에 전액 확보했다.지급 대상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받은 벼 재배농가로 지급 요건에 변동이 없으면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전남도는 또 중동사태 지속에 따른 농업 현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대책 TF를 가동하고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유류비 인상이나 비료 공급 부족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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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춤형 의료급여 관리로 저소득층 진료비 90억 절감
전남도, 의료급여 맞춤형 사례관리로 저소득층 진료비 절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2024년보다 의료급여지원 재정 90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의 개인별 질병 특성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전화 방문상담 등을 통해 1만 2천여명의 수급자에게 합리적인 의료 이용 유도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전문 자격을 갖춘 전남지역 47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이나 약물 과다 복용 예방을 위한 적정 의료이용 방법 안내 의료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약물 복용 및 건강상담 등을 통해 수급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또한 재가의료급여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의료 돌봄 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의료기관을 자주 방문하는 다빈도 외래 이용자의 총진료비는 2024년 321억원에서 2025년 231억원으로 90억원 줄었다.이는 단순한 의료 이용 억제가 아닌,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인 데 따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순천에 거주하는 30대 한 장애인은 척추증과 고지혈증 등의 질병으로 2024년에 52개 의료기관을 이용해 1천100만원의 진료비를 지출했으나, 의료급여 관리사가 3개월간 월 3회 방문 전화 등의 상담과 건강관리 교육을 집중 실시한 결과 2025년 4개 의료기관만 이용, 200만원의 진료비만 지출했다.무안에 거주하는 한 70대 어르신은 대퇴골 골절 등으로 장기간 입원해 2천600만원의 진료비를 지출했으나, 의료급여 관리사가 건강상담, 재가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해 2025년 의료기관이 아닌 지역 보건소에서 물리치료서비스 등을 이용, 500만원의 진료비만 지출했다.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따뜻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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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휴가 확대·수당 신설
휴가 확대 · 신설 수당 등 협약 사항 안내 및 담당자 교육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처우개선 사항을 현장에 안내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한다.올해는 교육공무직에 대한 복지 휴가 제도 개선 출산 육아 지원 강화 결원 대체 근무경력 인정 기본급 인상 수당 신설 등이 추진된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제도 변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1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인사 노무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주요 변경 사항과 함께 신설된 수당의 지급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졌다.특히 정부의 고용관행 개선 방향에 발맞춰, 퇴직금 지급 회피 목적의 불합리한 기간제 계약 사례를 예방하고 기간제 근로계약 체결 시 주의해야 할 법적 실무적 유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 갈등을 사전에 방지해 공정한 채용 절차가 준수되도록 했다.이날 1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20일에는 2권역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의 처우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행정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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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군산군도, K-관광섬으로 변신…2027년까지 115억 투입
군산시, ‘K-관광섬’본격 항해.. 글로벌 명품 섬으로 대변신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말도, 명도, 방축도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품 ‘K-관광섬’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섬 고유 관광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트레킹 거점’조성 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말도, 명도, 방축도 일원에 트레킹 관련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노후된 말도 숙소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먼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각 섬에 응급구조키트와 제세동기가 장착된 안전시스템을 설치한다.또한, 원활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명도 구렁이전망대 쉼터 조성, 방축도 여객선 대기실 및 기존 쉼터 리모델링, 말도 해안도로 및 등대길 벽화 조성 등 편의 경관 개선 사업을 인도교 개통예정인 6월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섬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K-관광섬, 고군산군도 시설 확충과 더불어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민 수용태세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주민 역량 강화 사업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을 병행해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먼저 주민들을 섬 해설사로 양성하는 ‘섬마을 주민학교’와 위생 친절서비스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관광 자원을 관리 운영할 수 있는 자생적 역량을 키우고 있다.특히 주민 해설사가 섬의 역사와 설화를 직접 들려주는 ‘말도 섬친소’‘명도 섬크닉’등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섬 밥상과 어촌 체험을 결합한 “GO군산 섬해진미”역시 섬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체감하게 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나아가 주민 주도의 자립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실질적인 수익 모델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군산섬잇길’만의 고유 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하는 한편 섬 트레킹 투어, 섬 미식 상품화 등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를 적극 추진 중이다.아울러 홍보 영상 및 완주 기념품 제작 등 내실 있는 준비와 함께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체적 마케팅을 통해 K-관광섬의 인지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김문숙 문화관광국장은 “인도교 개통에 따른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화장실, 쉼터 등 기초 기반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군산만의 미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전 세계인이 찾는 명품 트레킹 성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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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뜰,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손잡고 청년 창업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 창업센터는 17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외식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사회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현재 군산시 청년뜰은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원스톱 창업컨설팅, 디지털 커머스 아카데미 등 청년 및 창업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상권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선순환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전문 인력 및 자원 활용을 통한 협력 체계 구축 사업 활성화 및 대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산시 청년뜰 김진아 센터장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창업 실무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 홍인욱 센터장도 “군산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청년뜰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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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국가산단, AI로 제조업 혁신…해양모빌리티 A 대전환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달 26일까지 수혜기업 모집.. 제조공정 혁신으로 산업체질 개선 나선다 군산시가 조선 해양 산업의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군산 해양모빌리티 A 혁신허브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수혜기업 모집에 나섰다.시는 지난해 정부의 ‘A 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군산국가산업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252억원을 투입해 조선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공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마스터플랜 수립과 기업의 A 수준 진단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며 기업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오픈랩’구축을 위한 건축 설계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또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특화 A 전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26일까지 공장 내 AI 활용을 위한 기초데이터 확보 설계 구조 분석 AI 자동화 등 7개 분야 수혜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국내 조선 해양 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거점 육성을 목표로 A 종합 지원센터 구축 제조 AI 오픈랩 조성 A 가상공장 실증플랫폼 구축 SaaS 기반 제조 AI 서비스 지원 등 4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SaaS : 인터넷을 통해 설치 없이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와 함께 A 확산 기반 조성을 위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A 얼라이언스'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 국가산업단지가 AI 기반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A 산업단지로 도약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지역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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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씨앗' 추가 지원…전국 최초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푸른씨앗’추가지원 전국 최초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지원 확대에 나선다.군산시는 17일 군산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가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이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푸른씨앗 제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 사례로는 전국 최초다.지원 대상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원 미만 근로자다.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는 사업주에게 환급되고 10%는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적립된다.군산시는 여기에 더해 공단이 근로자에게 적립하는 금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해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별도로 적립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사업주가 퇴직연금 부담금으로 280만원을 납부하면 공단이 이 가운데 10%인 28만원을 근로자 계좌에 적립한다.여기에 군산시가 2만8천 원을 추가로 지원해 근로자 계좌에는 총 30만8천 원이 적립된다.이에 따라 근로자는 별도의 추가 부담 없이 더 많은 퇴직연금을 적립할 수 있어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 노후소득 보장 강화와 중소기업 퇴직연금 가입 확대, 장기근속 유도 및 고용 안정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중요한 사회 안전망”이라며 “군산시가 추가 지원에 나서는 만큼 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푸른씨앗’은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로 2022년 도입 이후 누적 수익률 약 2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현재 전국 중소기업 근로자 16만명 이상이 가입해 혜택을 받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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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미혼남녀들의 만남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크리스마스’를 개최하고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에게 특별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건강한 교류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접수 단계에서는 남성 90명, 여성 25명 등 총 115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30명의 참가자가 군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첫날 월명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참여했다.이후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교복 체험을 하며 거리를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월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포토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저녁 시간에는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였다.둘째 날 오전에는 행사 만족도 조사와 함께 ‘썸매칭 용지’에 각자 마음에 드는 상대방 3명을 적는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그 결과 총 7쌍의 커플이 성사되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 관계자는 “계절은 봄이지만 참가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인연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산에서 사랑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만남에서 결혼, 결혼에서 출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도시 군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