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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군산시보건소,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과 구인두암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어왔다.이번 확대 시행으로 접종 대상이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포함되면서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됐다.지원 백신은 HPV4가 백신이며 접종 횟수는 첫 접종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15세 이전에 시작할 경우 첫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15세 이후 시작하면 0.2.6개월 일정으로 3회 접종한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HPV 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다”며 “지원 확대된 백신 예방접종을 통해 HPV 감염으로 인한 각종 질환과 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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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어린이 세상’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어린이 세상’ 개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어린이를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와 어린이의 삶을 역사적으로 조명하는 기획전시 ‘어린이 세상’을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중이며 7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어린이가 단순히 보호의 대상이 아닌,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받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어린이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권리의 형성과정을 통해 오늘날 어린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어린이는 언제나 우리 사회의 미래로 여겨져 왔지만, 그 모습과 의미는 시대에 따라 달라져 왔다.전시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광복 이후를 거치며 어린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주고 어린이들이 살아온 다양한 삶의 모습과 사회적 환경을 함께 조명한다.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된다.1부 ‘한 사람의 시작’에서는 조선시대 어린이의 삶과 인식을 살펴보고 동학사상을 통해 어린이를 새로운 존재로 바라보기 시작한 변화를 소개한다.2부 ‘어린이가 없는 나라’에서는 일제강점기 식민지 교육과 창씨개명, 그리고 3·1운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통해 당시 어린이의 삶을 조명한다.3부 ‘어린이 세상’에서는 어린이날의 시작과 어린이운동, 잡지와 놀이문화를 통해 어린이 문화가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준다.4부 ‘잿빛 그늘 아래’에서는 6·25전쟁 속 어린이들의 삶과 교육, 그리고 보건과 위생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노력을 다룬다.5부 ‘어린이 나라’에서는 어린이날의 부활과 어린이헌장의 제정과 개정을 통해 어린이 권리의 확장 과정을 소개하며 오늘날 어린이의 의미를 되짚는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가 어떻게 한 사람으로 발견되고 존중받아 왔는지를 살펴보는 자리”며 “어린이의 삶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를 돌아보고 어린이를 존중하는 가치가 오늘날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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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역 내 고용안정과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115명으로 공공근로사업 63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 은파호수공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배치된다.임금은 시급 1만320원이며 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별도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군산시민으로 가구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선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시는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하반기 사업이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산단과 주요 관광지 등 시민들의 생활 밀접 지역을 쾌적하게 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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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20.9% 증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20.9% 증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 들어 3월 말 현재까지 지역 농수산물 수출액이 2억 1천7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9%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7.4%를 3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확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김은 스낵김 등 가공식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1억 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을 주도했다.특히 조미김 수출액은 6천600만 달러로 20.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음료 품목은 일본과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1천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공식품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또한 미역은 904만 달러로 두 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였으며 전복과 분유 역시 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주요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69.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어 중국, 미국, 일본 등 전통적인 주요 시장에서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폴란드 등 유럽 주요국으로의 수출이 47% 이상 증가하며 아시아 위주에서 벗어나 수출국이 다변화돼 수출 영토가 성공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전남도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해상 운임 급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책을 가동하고 있다.올해 초부터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판촉 지원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 긴급 간담회를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했으며 수출 농어가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농수산식품 특화품목 직불금 43억원을 지원하고 수출 중소기업에 수출보험료를 최대 600만원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4월부터는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물류비 급등에 대응,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중동지역 수출기업 100여개 사에 최대 700만원, 총 3억 6천만원의 긴급 수출물류비를 지원하고 있다.사업 신청은 전남도 수출정보망에서 h 공고문 확인 후 수시 신청할 수 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큰 시기였지만, 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물류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 현장의 어려움을 실시 간으로 파악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 영토를 지속해서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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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환연, 상수도 미보급 사회복지시설 무료 수질검사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먹는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청소년·아동복지시설, 노숙인·지역자활센터 등 총 64개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이를 위해 연구원 전문 인력이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음용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 시료를 채취한다.지하수는 먹는물 46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와 총대장균군을 검사하고 현장 방문 시 먹는물 위생관리 방법 등을 지도한다.수질검사 결과는 해당 시설과 지자체에 신속하게 통보하고 수질기준 초과 항목이 확인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조치 완료 후 재검사를 통해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지난해는 70개 시설 중 지하수 66건과 정수기 통과수 129건을 검사했으며 수질기준 초과 항목에 대해선 저수조 청소 및 소독처리, 이온교환수지 필터 교체 등의 조치를 했다.문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사회·건강 취약계층의 먹는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는물 공급이 이뤄지도록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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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임금 높이고 기업 채용 부담 낮춘다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청년의 지역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올해 참여기업을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구직자는 5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다.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청년일자리 사업이다.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청년 채용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 처우 개선과 기업 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기준을 확대했다.청년 보장 임금을 최저임금의 110%에서 120% 수준으로 높이고 기업 인건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했다.기업에는 청년 1인당 1년간 매월 129만원을 지원한다.이는 청년 보장임금 월 258만원의 50% 수준이다.고졸 이하 청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 청년, 경계선지능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 비율을 최대 60%로 적용해 월 최대 155만원을 지원한다.또 채용 청년이 1년 이상 근속하고 정규직을 유지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기업과 청년에게 각각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채용부터 장기근속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로 강화한다.이와 함께 청년의 입사 초기 현장 적응과 관계 형성,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기본 직무교육과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모집 대상은 기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이다.청년은 시군 조례상 청년 연령 기준에 따라 전남에 거주하는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대표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전남도는 서류심사와 평가를 거쳐 참여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청년은 5월 26일부터 전남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사업 참여 기업에 입사 지원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나 전남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하면 된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취업 기회를 넘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며 “현장 수요를 반영해 청년과 기업 모두가 체감하는 청년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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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산불 70% 감소…현장 중심 대응 ‘톡톡’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발생한 산불이 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0%나 줄어 현장 중심 선제적 대응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전남도는이 기간 ‘산불현장도 지원관제’, 전남산애감시원 운영, 주말·공휴일 환경산림국 기동단속 등 산불 특화 예방·대응 정책을 펼쳤다.특히 산불 예방 측면에서는 전남산애감시원 역할이 두드러졌다.전남산애감시원은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 총 1천3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특별대책기간 191건의 불법소각 행위를 신고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전남도는 대형산불 위험이 큰 청명·한식 전후 기간 실국장 중심의 시군 행정지원담당관제를 운영해 기동단속을 강화했다.또한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산불 대응 측면에서는 ‘산불현장도 지원관제’를 통해 대응력을 강화했다.산불 발생 시도 지원관을 시군 통합지휘본부에 즉시 파견해 신속한 진화를 지원했으며 야간 산불과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했다.전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 중심 초기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산림청·시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 대피 체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감소는 현장 중심 예방과 대응의 성과”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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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산 4일원에서 6시 35분에 발생한 산불을 3시간 만인 9시 35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67명을 동원해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산불 진화 투입현황 - 헬기 4대 - 지상인력 총 67명] - 진화차량 총 16대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2ha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했다.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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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일자로 도내 모든 방역지역을 해제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위기경보 하향에 따라 현재 도내에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소독필증 보관 의무 등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는 모두 종료됐다.다만 위기경보 수준이 완화됐더라도 과거 봄철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해 전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상황실 운영, 예찰, 검사, 점검, 소독 등 주요 방역조치는 계속 추진한다.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철새 북상 이후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며 “봄철 영농시기에 경각심을 잃지 말고 전실 사용 생활화,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농장 안팎 철저한 소독 등 핵심 차단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시즌은 과거보다 감염력이 높은 바이러스와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선제적 이동제한 등 방역 정책을 통해 전국 9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총 6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전남은 5개 시군 11건으로 집계됐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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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실무 대응력 높인다
전남도,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실무 대응력 높인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0일까지 사흘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와 시군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충민원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어 도민 고충민원 대응 역량을 높였다.연찬회에선 도민의 고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실무교육과 현장 사례 공유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고충민원 대응을 위한 의사소통 기법 교육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 공유 △감정노동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민원 현장에서 적용할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시군 현장 사례 발표와 악성민원 대응 전문가 강의는 담당 공무원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대응 절차와 소통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고충민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세심한 공감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소통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