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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아숲체험원, 봄 맞아 아이들 맞이 준비 완료
전북자치도, 아이들 자연 속 배움터 ‘유아숲체험원’봄맞이 본격 운영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봄철을 맞아 도내 20개소 유아숲체험원의 체험시설과 산책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 발달과 창의성,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공간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현재 도내에는 총 26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유아숲체험원은 20개소다.전주 6개소, 익산 3개소, 남원 2개소 기타 정읍 등 각 자치단체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국유림 4개소, 민간에서 2개소로 다양한 형태의 숲 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유아와 가족, 어린이집 유치원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이들은 숲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며 숲의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작년 한 해 5만 7천여명이 참여해 자연 속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라며 "많은 유아와 아이들이 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숲과 교감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와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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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순창장류축제의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전북 시군 가운데 최초 사례로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시대 조기 달성을 위해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문화 명예관광축제 27개가 참여해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글로벌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다.예비 글로벌축제로는 순창장류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지정됐다.예비 글로벌축제는 국비 2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순창장류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장 문화 특화 축제라는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전통 고추장 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등 발효문화 인프라가 집적돼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2006년부터 시작된 축제는 21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전통장문화학교', '발효나라 1997'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전북도 최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축제 운영 역량도 인정받았다.올해부터는 외국인 참여형 장 담그기 체험, 비건 할랄 기준을 반영한 DIY 고추장 만들기, 'K-sauce'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선정은 도와 순창군, 국회, 학계가 협력한 '원팀'대응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평가된다.김윤덕 정동영 국회의원실과의 협력으로 정책적 지원을 확보했으며 전주대학교 등 지역 대학 교수와 축제 전문가들이 콘텐츠 기획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전북 도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유네스코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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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논에 풀 심으면 최대 800만원…쌀 수급 안정·사료비 절감 '두 마리 토끼'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농식품부 농협 시군 협력 통해 조사료 생산 기반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쌀 적정 생산과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논 하계조사료 재배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 확대는 논에서 벼 대신 소 먹이용 풀인 조사료를 재배하도록 유도해 쌀 과잉 생산을 억제하고 국산 조사료 공급을 늘려 축산농가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도는 이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직불금 장려금을 확대하고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 콩 가루쌀 등 전략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도는 올해부터 논 하계 조사료 재배 농가에 기존보다 50만원 인상된 550만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을 지원한다.겨울 여름 이모작으로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동계 조사료 직불금 50만원 와 추가 인센티브 100만원 도 지급된다.여기에 도 자체 사업인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100만원 까지 합산하면 농가는 1 당 최대 8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도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논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신청 및 세부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 4월 3일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조사료 재배 확대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쌀 수급 안정에도 기여하는 정책"이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영 안정과 쌀 시장 균형을 함께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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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그룹, 전북 부안에 1,500억 투자…AI·수소 복합 제조기지 조성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에 피지컬AI 방산 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에 이어 DH그룹까지 전북 서부권 투자 대열에 합류하면서 첨단산업 벨트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도는 13일 도청에서 DH그룹과 부안 제3농공단지 일원에 피지컬AI 방산 수소 산업 제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이정권 DH그룹 회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DH그룹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 1500억원을 투자해 부안 제3농공단지를 피지컬AI 방산 수소 산업이 집약된 복합 제조기지로 고도화한다.우선, 900억 규모의 피지컬AI 분야 스마트팩토리가 들어선다.산업용 로봇, 자동화 부품, 드론 및 무인항공 기반의 방위산업 생산라인이 구축되며 2027년 착공해 자율주행이동로봇 기반 무인 물류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공정 자동화를 적용한 시설을 2029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이어 2028년에는 350억원을 투입해 수소모빌리티 부품 제조공장 착공에 들어간다.액화수소연료탱크와 전기 수소차량 부품을 생산하는 시설로 같은 해 미래비전 연구단지 조성도 함께 시작된다.250억원이 들어서는 이 연구단지는 수소 로봇 AI 융합 신제품 연구개발 허브이자 전북 지역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 인력 양성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투자가 완료되면 직접고용 310명, 간접고용 포함 600~900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 기반의 부품 공급망, 수전해 수소생산기지와의 에너지 연계, 새만금 AI 수소 시티 클러스터 효과까지 더해져 전북 서부권 전반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투자는 2023년 이후 부안군의 투자유치 흐름에서 뚜렷한 변화를 보여준다.관광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됐던 기존 협약들과 달리, 피지컬AI 수소모빌리티 방위산업 등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업을 유치한 것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대규모 투자 결정은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DH그룹이 차질 없이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인허가 신속 처리 등 가용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DH그룹은 2025년 그룹 매출 1조원을 넘긴 중견그룹으로 생활가전 및 자동차 부품 제조 역량을 토대로 피지컬AI 수소 드론 및 무인항공 기반 방위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제조업 기반의 미래산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DH그룹 투자협약 체결 계획 행사개요 '26년 3월 13일 09:30 도청 회의실 11명 - 지사님, 기업유치지원실장, 기업유치과장 - 권익현 부안 군수 - DH그룹 이정권 회장, 박정길 부회장, 계열사 대표 등 - 은희준 부안농공단지협의회장 투자협약 서명, 기념촬영 등 투자계획 투자업종 구분 투자대상지 투자규모 투자기간 비고 금액 고용 1)산업용로봇 2)방산 3)수소용기 신설 부안 제3농공단지 1500 310 '26~'32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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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촌 왕진버스, 2026년까지 의료 사각지대 누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양 한방 치과 안과 진료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 전북특별자치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왕진버스는 3월 17일 완주군 고산면을 시작으로 도내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다.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13개 협약 병원 및 기관 의료진이 참여해 양 한방 진료, 치과 안과 진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에는 10개 시군에서 총 32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대상 시군을 2개 확대해 12개 시군이 참여하고 운영 횟수도 40회로 늘려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정신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서비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먹거리 나눔, 공예 프로그램, 테이핑, 네일아트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이러한 협력사업에 시군 중간지원조직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안정적인 지역 의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지원 사업을 넘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농촌 고령화 문제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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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3월 31일까지 납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3월 31일까지 납부기한.. 연납 시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5% 감면 혜택 군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이다.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노후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부과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이며 부과규모는 차량 약 5천대, 금액 약 3억 1천만원 정도이다.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지역 등을 반영해 산정된다.부과 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등이 보유한 차량은 1대까지 부담금이 감면되며 유로-5 6, 친환경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올해 연납 신청한 경우 이번 납부기간 내에 연납하면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의 5%를 감면받을 수 있다.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국은행,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만약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향후 차량 압류 등의 재산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부담금 부과와 더불어 친환경 자동차 보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및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지원사업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감면 혜택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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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난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집…4월 26일까지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재난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각종 자연 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오는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지역 단위의 민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군산시 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사전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해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상설 자원봉사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 지원 구호 물품 전달 침수지역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보조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활동 전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재난 대응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단체, 대학생, 직장인 등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및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송천규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인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집을 통해 군산시 4개 대학과의 연합 구성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새로운 자원봉사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곧 최고의 안전요원”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군산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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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해 일 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금액은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남성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다만, 부모육아휴직제 특례 적용 대상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이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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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정 어머니 요리교실 열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노야봉사단과 함께 건강한 식문화 형성 지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한식 조리실습 프로그램 ‘함께 잇는 마음, 온기 담은 밥상’첫 회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식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전문 봉사단체인 세노야봉사단과 연계해 운영된다.정기적인 조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부모 간 소통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첫 조리 실습에서는 깍두기와 간장 돼지주물럭을 함께 만들었다.비교적 조리가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해 참가 어머니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참가 어머니들과 세노야 봉사단원들이 서로 이름을 부르며 더욱 친근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개별 이름표를 제공했으며 봉사단원들이 재료 준비와 조리 과정을 함께 도우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평소 혼자 요리를 할 때보다 다른 어머니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요리를 하니 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참여 가정 간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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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 유산 활용 공연·길거리 공연 지원 사업 공모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과 ‘2026년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역사를 무대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올해 신설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군산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 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만의 독창적인 ‘핵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유산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군산만의 고유한 지역 문화와 유산을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1개 단체당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해야 한다.일상에 선율을 더하는 ‘길거리공연 활성화’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혀온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도 함께 공모를 진행한다.단체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거리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두 사업 모두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15일간 신청받으며 총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수 조건이다.접수는 신청 단체의 편의를 위해 이메일 접수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공연 예술을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