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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마이크로 봉사' 시대 연다…일상 속 자원봉사 확산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와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30일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봉사여행’발대식을 개최하고 도민 참여형 생활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안부에서 주관한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제로 단기 맞춤형 자원봉사인 ‘마이크로 자원봉사’ 영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플로깅 활동과 공유냉장고 그냥드림 사업을 연계해 일상 속 자원봉사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50명을 비롯해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행복한 학부모회 아이 DEAR, 사)유기 동물보듬쉼터 허그, 그냥드림사업 전북본부 등 협력기관이 참여해 공동 실천을 선언하고 기관별 역할수행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번 프로젝트에서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는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플로깅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 생태체험형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행복한 학부모회 아이 DEAR 는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교육과 참여를, (사)유기동물보듬쉼터 허그는 유기동물 보호 및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돌봄 봉사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그냥드림사업 운영 기관인 전북광역푸드뱅크는 공유냉장고 운영과 나눔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영철 전북특별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UN 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환경·돌봄·안전·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영호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일상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사회참여 방식”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 생명존중이 연결되는 전북형 통합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K-자원봉사의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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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북대와 '통합돌봄 인재양성' 맞손
전북자치도, 통합돌봄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대학교 RISE 사업단, 전북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전북형 통합돌봄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보건의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전북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전북형 통합돌봄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보건·간호 인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 △퇴원환자 연계형 간호인재 양성 △지역 기반 통합돌봄 인력 양성 등 주요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간호 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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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성황리 개최
동신대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0일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체공하기 위해 ‘2026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가 주관했다.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3개소를 비롯해 전남·광주 산하 공사·출연 기관 및 금융·민간기업 등 40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가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됐다.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스타강사의 2026 NCS 전략 특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전 KPS 취업선배들과 나누는 잡담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NH 농협 모의면접 등으로 진행했다.또한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NH 농협 주관으로 추진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해 공공기관과 금융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고등학생에게 채용 면접 체험을 현장감있게 진행했다.이벤트 부스에서는 합격 메시지 포토 부스, 취업타로 체험존, 진로적성컨설팅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부스 등을 제공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에너지·농생명·정보통신·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역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 산업과 연계, 대학과의 협력,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발전을 이끌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김성훈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재가 광주·전남에서 취업해 정착하도록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인재 채용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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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시대 '남도한바퀴' 버스여행 인기 폭발
전남도 고유가 속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인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 여행객들에게 알뜰한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하는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 23개 테마코스로 구성됐다.최소 1만 2천900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전남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다.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차여행 부담이 커지면서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이 대안으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증가했다.올해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이용객은 출시 50여 일 만에 5천50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었다.대부분의 코스가 탑승률 90% 이상이고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매진이 속출할 만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3천여명 늘어난 2만 6천 명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전남도는 남도한바퀴 봄 코스 흥행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함평나비축제, 프레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연계 코스와 함께 쿠킹클래스 체험 등이 포함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특별코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걱정 없이 전남 최고의 여행지와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남도한바퀴의 인기 비결”이라며 “계절마다 더욱 알차고 즐거운 여행코스를 운영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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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통합특별시 대비 '이민 비자' 모델로 인구 활력 모색
전남형 이민 비자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통합특별시형 이민 비자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외국인 정착·인재 유치 모델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등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이민 비자 모델을 공유하고 법무부 제안 방향과 후속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전남도는 용역을 통해 ‘농어업 숙련비자’ 와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모델을 마련해 법무부에 제안할 계획이다.농어업 숙련비자는 계절근로 등으로 숙련도를 쌓은 외국인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도록 가족 단위 정착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는 외국 우수인재가 인구감소지역에 정착해 관광, 특산품 등 지역 콘텐츠의 해외 홍보와 판로 확대에 참여하도록 하는 모델이다.전남도는 외국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통·번역, 노무·법률 상담, 고충 처리 등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또한 인구감소지역의 인력난 완화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활용을 확대하고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비자 설명회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정책의 토대가 될 ‘이민 비자 모델’을 구체화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 유입과 정착 기반을 넓히겠다”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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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거문도서 ‘찾아가는 양식생물 이동진료소’ 운영
전남해수원, 거문도서 양식생물 이동진료소 운영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30일까지 이틀간 여수 삼산면 거문도 일대에서 ‘찾아가는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다.‘양식생물 이동진료소’는 접근성이 낮은 섬지역을 직접 찾아 양식생물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의 질병관리 역량을 높이고 질병관리 취약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진료소에선 조피볼락, 능성어 등 주요 양식어종을 대상으로 △아가미흡충병·피부흡충병 등 기생충성 질병 검진과 구제제 지원 △세균성 질병 의심 양식생물 정밀검사 △양식장 위생관리 지도 △고수온기 대비 질병 예방교육 등을 집중 실시했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도 함께 참여해 수산용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잔류물질허용목록관리제도 실무교육을 병행하며 도서지역 양식장 질병관리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PLS: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물질 외에는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을 적용해 식품 내 유해물질을 관리하는 제도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동진료소가 섬지역 어업인의 양식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 어업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접근성이 낮은 섬지역 어업인을 직접 찾아 어류 질병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현장 중심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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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9기 교육생 모집… 미래 농업 이끌 청년 키운다
전북 스마트팜 청년창업 9기 교육생 모집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다음 달 29일까지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업 진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운영 품목은 딸기·토마토·오이·엽채소로 총 52명을 선발하며 모집 대상은 지역과 전공에 관계없이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도는 5월 7일 전북김제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며 선정 절차는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7월 중순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교육과정은 3단계로 구성되며 1단계 입문교육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이론교육, 2단계 교육형실습은 전문가 지도하에 종자 파종부터 수확까지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3단계 경영형실습은 교육생 자기 주도하에 스마트팜을 1년간 직접 경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교육생의 안정적인 참여를 위해 교육형 실습부터는 월 최대 70만원의 실습비가 지원된다.경영형 실습 단계에서는 영농재료비를 월 30만원 추가 지원해 교육생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교육 수료생에게는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자격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자격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자격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전북은 교육운영 전문가 5명을 전진 배치해 5명 이내의 그룹별 실습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이러한 운영 성과로 인해 지원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쟁률은 전국 최고 수준인 5.2:1을 기록했다.또한 1~6기까지 총 24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중 229명이 창업해 현재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농식품인력개발원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전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영농 정착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청년창업의 시작과 도전은 전북과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코리아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추가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코리아 콜센터 또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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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보는 바다' 넘어 '머무는 바다'로… 해양경제 대전환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생산 중심이던 바다를 체험·관광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고 갯벌과 어촌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하며 해양관광을 넘어 해양경제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해양생태 기반 조성과 생태관광 활성화 전북도는 갯벌 등 세계적 해양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생태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해양관광을 확대한다.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부안 줄포 갯벌 탐방로 설치로 관광 여건을 확충한다.아울러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도 향후 모색해 전북 갯벌을 전국 대표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어업인 참여형 수거사업과 기업·단체의 자발적인 해변 관리를 위한 반려해변 제도 도입을 통해 민간 중심의 해양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해양생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어촌·수산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확대 전북도는 도내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 기능을 도입해 어촌의 자연환경, 생태, 특산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이를 위해 노후시설과 안전장비를 정비하고 숙박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담인력을 지원해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어업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해양 생태와 레저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어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크루즈·해양레저·도서 연계 관광 활성화 전북도는 새만금항 신항을 거점으로 크루즈 관광을 육성하고 해양레저 및 경관형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할 예정이다.서해안 맞춤형 크루즈 코스를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추진해 항만과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크루즈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산 무녀도 복합해양레저단지와 완주 구이 수상레저단지 조성을 통해 해양과 내수면을 아우르는 레저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요트·카누·카약 등 해양스포츠대회 개최와 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형 레저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또한, 격포항~궁항 해상인도교 설치사업을 통해 해안 경관을 활용한 보행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고 국민안심해안 친수공간을 고창 명사십리 일원에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 이용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도서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선 및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말·명·방축도 해상인도교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맞춰 여객선 운항을 증편하는 등 섬 관광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양·내수면·크루즈·도서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해수욕장 및 지역 상권과 결합한 ‘유입-체류-소비’ 구조의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해양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및 관광 경쟁력 강화 전북도는 군산 고군산군도 끝섬에 위치한 말도 등대를 중심으로 해양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해양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해양수산 분야 지역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해양문화 기반과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김제 심포항 일원에 추진 중인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사업은 해양도시·에너지·기후 대응을 반영한 복합형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을 통해 해양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해양문화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항만 인프라를 활용한 해양관광 기반 확대 전북도는 군산항과 새만금항 신항의 기능을 강화해 해양관광과 물류가 결합된 복합 해양거점으로 육성한다.새만금항 신항은 올해 하반기 2선석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물동량 처리 기능과 관광 접근성을 연계해 크루즈·레저·체험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전북 해양관광 성장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배후부지 개발을 통해 물류·해양산업 기능을 확충하고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항만 활성화를 도모해 물류와 관광, 산업이 결합된 복합 해양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미정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전북의 바다는 이제 보고 가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갯벌과 어촌, 해양레저, 항만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해양경제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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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올댓트래블' 참가…관광객 유치·인지도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관광자원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 올댓트래블’은 이데일리와 코엑스 등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관광 박람회로 전국 관광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올해는 약 200개사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14개 시·군 관광자원과 숨은 여행지 홍보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계절별 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 여행상품을 연계한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특히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북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홍보관에서는 SNS 팔로우, 방명록 작성, 전북 영화·드라마 촬영지 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인다.또한 홍보관 내 전담여행사를 배치해 관광상품 상담과 세일즈콜을 진행하고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B2B 상담을 통해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협력 기반도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북자치도 홍보물 총 3900부를 배포하고 시·군별 관광영상과 전북 홍보영상을 상영해 관광자원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 관광상품 판매 촉진, 관광자원 인지도 제고 관광업계 네트워크 확대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2026 올댓트래블은 전북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14개 시·군의 특색 있는 관광매력을 적극 홍보해 실질적인 관광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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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북미 시장 문 활짝…농수산식품 수출 기반 강화
전북자치도, 북미 유통망 연계 수출상담회 개최…농수산식품 판로 확대 추진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9일부터 이틀간 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북미 유통 파트너인 삼진글로벌넷을 초청해 ‘전북 농수산식품 글로벌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지난해 상담 이후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마련된 후속 행사로 도내 식품기업의 북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삼진글로벌넷은 미국 내 8개 지사를 중심으로 캐나다, 호주, 유럽, 중동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한 무역·유통 전문기업으로 북미시장 내 한국 식품 유통 구조와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핵심 파트너다.도는 2025년 삼진글로벌넷과 연계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 판촉행사를 추진한 결과, 볶음밥과 떡볶이 등 간편식을 중심으로 총 1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미국 서부 한인마트 4개 매장에서 진행한 판촉을 통해 13만 달러, 캐나다 토론토 일대 한국식품마트 판촉을 통해 6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삼진글로벌넷의 미국·캐나다 담당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상담은 간편식, 전통식품, 음료류 등 북미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참가 기업들은 제품 품질과 가격 경쟁력, 포장 구성, 현지 소비자 반응 등에 대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았으며 북미 유통 환경에 맞춘 제품 보완 방향과 향후 판촉 및 입점 연계 가능성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일부 기업은 현지 유통망 입점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시범 수출 및 판촉행사로 연계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앞으로도 해외 유통 파트너와의 연계 상담, 현지 판촉, 후속 입점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지난해 상담 이후 판촉과 수출 성과로 이어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다시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해외 유통망과의 연계를 확대해 전북 농수산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