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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서동축제, 개막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안전 최우선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익산 서동축제’를 앞두고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안전관리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제 개최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은 오택림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전북자치도와 익산시를 비롯해 경찰·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점검단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질서유지 및 인파관리 대책 △임시시설물 안전성 △전기·가스·화재 예방 조치 △교통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미비 사항에 대해 즉시 익산시와 주최 측에 통보하고 개막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합동점검 대상 외 지역축제에 대해서도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하도록 해 도내 전반의 축제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도는 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시기별·축제별 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주국제영화제, 남원 춘향제, 익산 서동축제 등 도내 주요 행사 포함 약 2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합동점검과 시·군 자체점검을 추진하며 축제 규모와 인파 밀집도를 고려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익산 서동축제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행사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도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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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대폭 확대…기부자 선택 폭 넓힌다
전북자치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선택 폭 넓혔다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제 제14차 답례품선정 위원회’를 열고 제6차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답례품 구성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기부자 선호와 실생활 활용도를 반영해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 구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는 지난해 답례품 선택 비율에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선호가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농축수산물 4종과 가공식품 5종 등 총 9개 품목을 신규 선정했다.농축수산물 분야에는 돼지고기, 조기, 포도, 만감류가 포함됐으며 계절성을 고려한 과일 품목 구성으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가공식품 분야에는 닭가슴살, 반려견 간식, 소금류, 우리밀 가공식품, 홍삼이 새롭게 추가됐다.특히 기부 참여 비중이 높은 30·40세대 수요를 반영한 건강·간편식 품목과 반려동물 관련 품목 도입으로 답례품 선택 폭을 넓혔다.이번 공급업체는 도내 사업장을 두고 지역 원재료를 활용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현장 실사와 답례품선정 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 적합성, 안정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도는 이번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볶은 서리태콩, 전처리 샐러드, 순대국밥, 오리훈제 등 추가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도 이어갈 계획이다.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기부자 선호를 반영한 답례품 구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답례품 품질 관리에도 힘쓰겠다”며 “지역 농가와 기업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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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I 드론 산업’ 글로벌 허브로 도약…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MOU 체결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AI 드론 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전북형 AI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육성과 산업 기반 구축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드론 산업의 활용 확대와 기술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신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부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 사업 공동 기획 △전북형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 구축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60여 개 회원사와 약 23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 산업 분야 기술개발과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도는 새만금 일원의 실증 여건을 기반으로 ‘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과 ‘육·해·공 무인이동체 종합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국가예산 약 520억원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AI 드론 산업 육성 플랫폼’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되며 개발자 교육과 기업 유치, 창업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육·해·공 무인이동체 종합실증 인프라’는 육상·해양·공중을 아우르는 통합 실증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가상·현실 연동형 시뮬레이터와 실환경 모사 장비 등을 도입해 무인이동체 성능 검증과 실증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도는 국방 및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활용 기업을 육성하고 산업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종경 한국드론기업연합회 회장은 “연합회의 기술력과 전북의 우수한 공역 여건이 시너지를 내어 전북이 AI 드론 산업의 최적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새만금의 우수한 실증 여건을 바탕으로 분야별 앵커기업을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며“오는 6월 중 관내 시군과 AI 드론 산업 육성 협의체를 발족하고 국토부의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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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영유아 가정 '행복지수 검사'로 맞춤형 보육 지원
전북자치도, 영유아 가정 행복지수 검사·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영유아 가정 행복증진 맞춤형 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지역 간 보육서비스 격차에 대응해 영유아와 부모의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북자치도는 2024년부터 2년간 시범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영유아 가정 18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행복지수 기초검사를 시작으로 결과 분석,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이 중 30가구를 선별해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후 검사를 통해 변화도를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군 단위 지역 등 보육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다문화 가정을 고려해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역 간 양육 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보육 지원 체계 구축을 도모한다.선별된 가정에는 아동 발달과 부모 정서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유아 체험 프로그램, 부모 상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양육 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체감도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양수미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영유아 가정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도내 모든 영유아 가정이 균형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5월부터 전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예약 서비스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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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5월부터 '동물등록 자진신고' 운영… 과태료 면제 혜택
전북자치도,“동물등록은 의무”… 자진신고기간 운영·과태료 면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방지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기간에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도 과태료가 면제된다.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개로 현행법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다만 실제 부과 금액은 위반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돼 미등록은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이며 변경 미신고는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40만원 이다.이번 자진신고기간에는 신규 등록과 변경신고 모두 과태료가 면제된다.변경신고 대상은 소유자 변경이나 인적사항 변경, 반려동물 사망, 외장형 등록증 분실·파손에 따른 재발급 등이다.반려견 등록은 지정된 동물병원이나 관할 시 군청에서 가능하다.변경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정부24, 또는 시 군청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도는 자진신고기간 종료 이후 7월 한 달간 공원과 산책로 반려동물 놀이터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단속은 등록 여부뿐 아니라 인식표 부착,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반려인의 기본 의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과 책임보험 가입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동물등록은 단순한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이자 성숙한 반려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약속”이라며 “반려동물 유실을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이번 자진신고기간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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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노동권익센터 등 ‘편의점 연계 쉼터’ 5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편의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노동권익센터, 지역 편의점과 손잡고 배달기사·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연계형 쉼터’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동노동자 수 증가와 노동환경 특성상 별도 휴식공간 확보가 어렵다는 현실에서 출발했다.특히 폭염·혹서기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해 길 위의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도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동노동자의 접근성과 주요 이동 동선을 분석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전주·익산·완주·김제 등 4개 시군 내 편의점 10개소를 쉼터로 선정했다.쉼터 위치 선정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만큼, 실제 이동노동자들의 이용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편의를 위해 협약 편의점에는 매월 2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비치되며 이동노동자는 명단에 서명 후 음료 1개를 무료로 받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점주와의 협의를 통해 카드 금액이 조기 소진되더라도 11월까지 쉼터 기능이 중단 없이 유지된다.환경 개선 지원 차원에서 매월 종량제 봉투를 지원해 협력 편의점의 부담을 줄이고 편의점별 여건에 따라 가림막·파라솔·의자 등을 추가 제공한다.혹서기인 7~8월에는 얼음을 한시 지급해 야외 노동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이번 편의점 쉼터 10개소는 기존 시군 운영 쉼터 5개소,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군산·남원·정읍 3개 시군의 특화 쉼터와 연계돼 도내 이동노동자 휴식 네트워크를 강화할 전망이다.이를 통해 그간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온라인 기반 노동자들의 기본권 보장도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기존 운영 쉼터 : 전주 2, 익산 2, 김제 1 26년 추가 설치 쉼터 : 군산·남원, 정읍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배달과 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에게 휴식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문제”며 “운영 과정을 면밀히 점검·보완하고 이동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쉼터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휴식권 보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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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춘향제 먹거리 안전 '총력'…식중독 예방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현장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과 시료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광객과 도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연구원은 축제장 내·외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즉석섭취식품, 조리식품, 음료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17종에 대한 신속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 이용시설과 접촉이 잦은 환경 표면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병행해 위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검사 결과는 신속히 분석해 현장에 환류되며 식중독균이나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현장 차단과 위생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남원시 위생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춘향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춘향제를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 현장에 대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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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령인구 위기 돌파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본격 추진
구례 문척초 특색교육 활동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2026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학령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 지역과 학교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은학교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올해는 262교를 대상으로 △ 작은학교 특색교육 △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등 4개 영역으로 추진된다.학교별 특색 브랜드 교육,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지역 자원 연계 교육과정, 교육지원청 중심 지원체계를 통해 작은학교 교육력을 높여갈 예정이다.작은학교 특색교육은 AI 디지털, 독서인문, 기후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2개교가 참여한다.해양레포츠 자격증 취득, 지역 마라톤 완주 프로젝트, 챔버오케스트라 운영 등 학교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진도오산초등학교 등 15교에서 운영된다.원도심학교형, 농산어촌유학 특성화형, 벽지소규모학교형, 도시인접 생태특화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을 적용해 학생 유입과 학교 활성화를 이끌 전략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는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지역-학교 성장을 이끄는 모델이다.올해는 곡성과 장흥에서 시범 운영된다.곡성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한 ‘K-푸드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장흥교육지원청은 관내 16개 초·중학교 대상 ‘작은학교 성장 지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전남교육청은 특성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구례 문척초등학교 등 중심학교 5교를 지정했다.중심학교는 우수사례 확산과 교원 연수, 학교 간 협업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맡아 작은학교 동반성장 체계를 만들어 간다.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사업은 지명고등학교 등 총 21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학생과 교사가 학교와 마을, 공동체 이야기를 직접 영화로 제작하는 창의융합 프로젝트로 작은학교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널리 전하며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왔다.특히 올해는 현장 교사들의 교육철학과 진정성을 담은 ‘전남영상미디어교사모임 오버액션’의 작품 제작도 지원한다.하반기에 개최되는 ‘제3회 작은학교 영화 영상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광주·목포·순천에서 동시 개최되며 전남과 광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컬 영화축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는 ‘작아서 불리한 학교’ 가 아닌 ‘작기에 더 강한 학교’ 이다”며 “전남의 작은학교를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경쟁력 있는 학교,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통해 ‘더 센 작은학교, 더 큰 전남교육’을 실현하며 지역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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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간 연수 시작… 전문성 강화 나선다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수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2026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간 연수’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연수는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도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운동부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요구를 반영했으며 스포츠과학·상담·진로진학·지도자 마인드 제고 등 실제 지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4월 연수에서는 △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이해 및 확산 △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설계 및 데이터 분석 △ 학생선수 멘탈 관리 및 상담 기술 등 지도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사례중심 청렴 및 스포츠윤리 교육을 병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이번 첫 연수에 이어 6월, 7월, 11월에도 연수를 진행해, 지도자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연수에 참가한 김아름 나주중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이번 연수는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과 멘탈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며 “연간 계획에 따른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지도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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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도 기반 시유지 정보 '한눈에' 공개…활용 기회 확대
군산시, 지도로 보는 시유지 정보 서비스 개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활용도가 낮은 시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휴 공유재산 대부 및 매각 홍보에 적극 나섰다.현재 시는 보존 부적합한 일반재산 156필지를 유휴부지로 지정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생활지리정보시스템 ‘한눈에’ 와 연계해 지도 기반의 시각화된 부지 정보를 제공한다.기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해 온 위치도와 현장 사진 등 기초자료에 더해, 지적도와 위성사진을 결합한 주제도를 함께 제공해 공유재산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 방식을 개선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부지 주변 여건은 물론, 관심 부지의 위치, 면적, 지목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부지별 상세 정보는 ‘군산시 홈페이지’과 ‘군산시 한눈에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대부 및 매각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신청이 접수되면 현장 확인과 법령 검토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 체결 여부가 결정된다.시 관계자는 “지리정보와 연계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를 높인 만큼 공유재산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휴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의 활용 기회를 넓히고 시 재정 확충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