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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새마을회와 손잡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본격 시동'
2026-06-09 1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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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정동,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돋보기안경 지원 '따뜻한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개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시력 불편 해소를 위해 ‘또렷한 세상, 행복한 일상’어르신 돋보기안경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화로 인해 시력이 저하됐음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돋보기안경을 전달하며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돕고자 했다.돋보기안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신문 글씨나 휴대전화 문자가 잘 보이지 않아 불편했는데 이렇게 안경을 지원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이제는 책도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근석 민간위원장은 “작은 돋보기안경 하나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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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신우종합철강 주성ENG 백미 50포 기탁... 어려운 이웃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신우종합철강 주성 ENG 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산시 관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을 위해 백미 5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김미구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신우종합철강 주성 ENG 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우종합철강 주성 ENG 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우종합철강 주성 ENG 는 피복강관, 이형관, 스마트밸브실 등 고기능 철강 제품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수도 및 에너지 산업 인프라 전반에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하며 국가 인프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군산의 대표적 철강 전문 강소기업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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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 '2026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립도서관이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5일 오후 2시까지 ‘2026년 군산시 지역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모집한다.‘지역서점 인증제’는 군산시 관내 서점 가운데 일정 기준과 요건을 충족한 서점을 공식 인증해 공공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형 유통망에 밀려 어려움을 겪는 동네 서점의 자생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인증을 받은 서점은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입 대상 서점으로 선정되며 타 지역 및 유관기관에서 인증서를 요구하는 도서 입찰에도 공식 인증 서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자 등록과 실제 매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서점이다.신청 접수 후에는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은 접수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군산시립도서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인증 요건과 신청 서식은 군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의 ‘지역서점 인증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군산시는 2025년 지역서점 인증제를 처음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10개 서점을 인증해 운영하고 있다.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참여 서점을 모집하고 있다.군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서점 인증제를 통해 지역경제와 독서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서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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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7년까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도시 품격 높인다
군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으로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 전반의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품격을 반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군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영역 전반을 대상으로 디자인 기준과 실행전략을 마련해 시민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에 따르면 최근 도시환경에 대한 시민 요구가 다양화·고도화됨에 따라, 개별 사업 단위가 아닌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공공디자인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군산시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통해 공공시설물의 품질을 높이고 도시경관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확보할 방침이다.본 용역은 2026년 4월 착수해 2027년 4월까지 약 1년간 추진되며 지난 5월 15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과업 수행에 들어갔다.용역 동안 도시기반시설 현황 분석, 개선 방향 도출, 시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유관기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실행전략을 단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군산시만의 특색을 반영한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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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2026 발전위'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1일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군산시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영민 부시장이 위원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했으며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군산시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보호 및 참여 확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건설업 활성화 △부실 건설사업체의 지속 관리를 통한 경쟁력 강화 △불공정 하도급의 지속적 지도 점검을 통한 공정거래 질서확립 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인으로 지역 건설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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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개복동, 야외갤러리 변신… 문화예술 거리로 '새 도약'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과거 군산 영화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개복동 거리가 원도심 공동화로 한동안 활력을 잃었으나, 감각적인 야외갤러리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트렌디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난다.군산문화관광재단은 침체된 개복동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산시민예술촌 외벽을 활용한 야외갤러리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낡고 빛바랜 원도심의 풍경과 감각적이고 신선한 현대예술을 접목해 개복동을 군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거리로 재생하고자 기획됐다.개복동은 과거 극장가가 밀집해 군산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문화의 중심지였으나, 도심 확장과 인구 유출로 점차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든 지역이다.재단은 이러한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문화예술로 극복하고자 미술관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넘어 거리를 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예술로 거리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개복동 골목길과 시민예술촌 외벽은 그 자체로 하나의 캔버스가 되어 방문객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두 달마다 작품을 교체하는 팝업 형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네 차례의 릴레이 전시를 통해 거리 곳곳에 새로운 예술적 감각을 더할 계획이다.이번 야외갤러리는 뉴트로 감성의 예술을 입혀 사진을 남기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야외갤러리 전시를 통해 개복동이 과거의 기억이 머무는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문화예술 거리로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개복동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첫 번째 팝업 전시는 오혜은 작가의 ‘건물 사이에 들이찬 빛’ 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개복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또한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에는 야외갤러리 현장에서 오혜은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개전식이 열릴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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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올해 첫 여성 일자리 박람회 성료…1천여 명 구직자 발길
전남도, 여수서 올해 첫 여성 일자리 박람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여성의 내일 함께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가 열려 30여 기업서 인재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박람회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김우인 여수 YWCA 부회장, 박은영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구인기업, 구직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취업, 창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직업교육 훈련생, 특성화 고교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사의 열기를 높였다.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특별관 등 총 70여 부스가 운영됐다.현장면접관에서는 여수, 광양 2개 시군에서 30개 기업이 사무직, 보건의료직, 제조·생산 등 다양한 직종에서 종사할 79명의 인재 채용을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했다.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 발표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1위 달성에 이어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 특별관을 새롭게 운영했다.특별관은 홍보존, 체험존, 상담존, 3개 공간으로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가족친화인증 제도 및 기업 홍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박람회장에 활기를 더했다.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도록 미래산업 일자리 변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업그레이드 방법 등에 대한 라이브 특강도 큰 인기를 얻었다.여수에 거주하는 박 모 씨는 “다양한 기업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현장 면접과 상담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가족친화 특별관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황기연 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구직의 장을 넘어 여성과 기업, 지역의 미래가 만나는 장”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여성 고용과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업과 여성이 함께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6월 25일 순천, 10월 30일 목포에서 두 번의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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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7년 국고 확보 '총력전' 선언...중앙부처 반영 중간 점검
전남도, 2027년 국고 건의사업 대응전략 논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27년 국고 확보를 위해 건의사업의 중앙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전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고 건의사업 중앙부처 반영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에선 지난 1월과 2월 국고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발굴·보완한 2027년 국고 건의사업이 5월 말 중앙부처가 기획예산처에 제출할 예산요구서에 반영될지 점검하고 미반영 사업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특히 각 실·국장은 소관 국고 건의사업의 중앙부처 반영 현황, 미반영 사유, 향후 대응 계획 등을 보고하고 6월부터 본격화될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전남도는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과 에너지·농수산·관광·사회간접자본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 재정의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보고 주요 국고 건의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강위원 부지사는 “지금은 2027년 국고 확보의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중앙부처 반영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미반영 사업은 사유와 쟁점을 분명히 정리해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서 다시 반영되도록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지켜내고 미반영 사업은 논리와 명분을 보강해야 한다”며 “8월 말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전남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실·국과 예산담당관실이 한 팀으로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사업별 대응 전략을 보완하고 6월 중순 중앙부처 예산요구서 반영 현황을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이후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서는 부처별 쟁점사업을 중심으로 집중 건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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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강화 나선다
전남도, 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관리체계 강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일 해양수산부, 시군, 수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고용 사업장 현장 실태점검과 인권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 임금 지급, 주거환경, 작업장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현장 점검은 고흥군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전남도, 고흥군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사업장 근로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했다.이후 해수부, 전남도, 군, 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간담회에선 전남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의혹 사례에 대한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근로계약 내용의 충분한 설명, 임금 지급 기준 명확화, 근무처 외 근무 제한, 숙소 안전관리, 고용주 대상 인권·안전교육 강화, 계절근로 관련 활동 기록, 관계기관 합동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전남도는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과 숙소에 대한 정기점검을 반기별로 체계화하고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권침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어업 현장의 중요한 인력인 만큼 근로 조건과 인권, 안전이 함께 보장돼야 한다”며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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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라이즈' 개편안 설명회 개최…사업 안정화 '총력'
전남도, ‘라이즈’ 개편안 ‘앵커’체계…사업 안정화 온힘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앵커센터는 교육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개편함에 따라,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앵커 사업 전환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사업비 집행과 관리 기준을 대학 실무자에게 안내하고 현장의 사업비 집행·정산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다.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진행한다.1차 설명회는 20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렸으며 2차 설명회는 오는 28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된다.참여 대학과 수행기관 실무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전남 앵커 사업비 집행과 관리 기준 주요 개정사항 △앵커 체계와 사업 재구조화에 따른 사업비 관리체계 변화 △사업비 집행 유의사항 △1차년도 사업비 정산 준비를 위한 e나라도움 정산교육 등이다.특히 설명회에선 한국재정정보원 재정도움센터의 협조로 e나라도움 정산교육을 함께 실시해 대학 실무자의 사업비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현장에선 사업비 집행기준 적용 과정의 애로사항과 대학별 운영 의견을 청취했다.센터는 수렴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배용석 전남앵커센터장은 “사업비 집행기준은 대학 현장에서 직접 적용되는 만큼 실무자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과 지속해서 소통하는 등 안정적 앵커 사업 추진과 실질적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