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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새마을회와 손잡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본격 시동'
2026-06-09 1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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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금마농협 찾아 농산물 유통 활성화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익산 금마농협을 찾아 산지유통과 로컬푸드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 및 관계기관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행정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농촌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농산물 유통·조직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백낙진 금마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익산시지부, 익산탑마루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산지유통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 부지사는 간담회에서 금마농협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체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시설 현대화와 신축 이전을 통해 운영 중인 ‘금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지역 특산물인 딸기·마 등을 취급하는 공동선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금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4년 신축 이전 개장 이후 품목 다양화와 잔류농약검사 지원 등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공동선별장은 지역 농산물의 선별과 공동출하 체계를 운영하며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 기반 마련에 역할을 하고 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과 금마농협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협과 협력해 산지유통 체계를 강화하고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향후 농업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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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금융특화도시 도약 위한 협력체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금융기관 집적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20일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도내 이전 금융기관들과 함께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전북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를 강화하고 금융 특화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자리에는 국민연금공단과 코람코자산운용, SSBT 은행, BNY 멜론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 페블스톤, 플랭클린템플턴 등 전북 혁신도시에 입주한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과 금융생태계 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도는 올해 상반기 블랙록과 알리안츠 인베스터스 등 7개 금융기관 이전을 완료하면서 현재까지 총 22개 국내외 금융기관을 유치했다.하반기에는 골드만삭스와 캡스톤자산운용, KB 금융, 퍼시픽자산운용 등 4개 기관이 추가 이전할 예정으로 금융기관 집적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특히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금융기관 관계자들의 정주여건 개선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제안된 다양한 건의사항과 아이디어는 향후 정주여건 개선 정책과 금융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참석한한 금융기관 관계자는 “전북이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전북 금융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고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전 기관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과 금융산업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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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제13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 6명 선정
전북자치도, ‘제13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 선정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모범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13회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시상식은 이날 익산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 개막 식과 함께 진행됐다.‘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조례에 근거해 매년 효행·선행·면학·예체능·국제화·장애 등 6개 부문에서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올해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은 결과 총 25명이 접수됐으며 5월 11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육성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 6명이 최종 선정됐다.제13회 수상자는 △효행부문 마리아 △선행부문 정우성 △면학부문 정소정 △예체능부문 이가영 △국제화부문 강민서 △장애부문 임하소이다.효행부문 수상자인 마리아 학생은 시리아 이주배경 가정의 장녀로서 부모의 통역과 동생 돌봄을 맡으며 가족을 위해 헌신한 점을 인정받았다.선행부문 정우성 학생은 장기간 봉사활동과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면학부문 정소정 학생은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검정고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전문 자격증 취득 등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다.예체능부문 이가영 학생은 전국소년체전 전북대표와 전국 육상대회 입상 등 뛰어난 성과와 함께 학업을 성실히 병행한 점이 주목받았다.국제화부문 강민서 학생은 국제개발 프로젝트 활동과 미얀마 청소년 지원 활동 등을 통해 국제 연대와 인권 가치 확산에 기여했으며 장애부문 임하소 학생은 전국장애학생 미술 공모전 수상과 적극적인 교내외 활동으로 장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도전 의식을 전한 점을 인정받았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한 노력과 따뜻한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청소년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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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청소년박람회 1만 명 운집…미래 역량 강화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익산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를 개막하고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와 진로 체험 기회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시와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마련됐다.이번 박람회는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도내 청소년과 도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 개최 장소인 익산중앙체육공원은 넓은 광장과 녹지 공간을 갖춰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행사 공간으로 운영됐다.박람회에는 미래·진로마당, 지역·성장마당, 그린마당, 글로벌마당, 상담마당, 안전마당, 나눔마당, 스트레스 해소마당 등 8개 분야에서 총 12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지난해보다 체험 부스를 확대 운영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개막 식은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과 축하공연,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이어 프랑스 태권도 선수 출신 방송인 파비앙 코르비노가 참여한 글로벌 토크콘서트가 열려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도전, 글로벌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소년들의 관심을 모았다.현장에서는 JB 글로벌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여행 VR 체험과 글로벌 빙고게임, 국제기구 및 개발협력 관련 글로벌 특강 등이 진행돼 청소년들의 국제 감각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혔다.전북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한 기후·환경 프로그램 부스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도 운영돼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했다.아울러 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상담마당과 ‘1388 청소년 지원부스’를 통해 고민 상담과 심리지원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청소년 아트페스티벌과 야외 스포츠 활동,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박람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AI 기술과 VR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파비앙 강연을 통해 미래와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글로벌 역량과 창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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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농업 재해대책 상황실 가동… 피해 최소화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농업재해대책 상황실’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 본격 가동 전북도는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기간 동안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비상 체제로 운영한다.상황실은 초동대응, 재해복구, 축산분야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되며 기상 특보 발생 시 즉각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이를 통해 기상 상황을 실시 간 전파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피해 규모 파악부터 응급 복구까지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기후변화 대응 농업기반 시설확충 및 재해 예방사업 2035억 투입 기상이변 대비 수리시설 개보수, 배수개선 등 농업기반 시설 확충과 노지 시설작물, 인삼, 축사 등의 폭염 예방 등 8개 사업에 총 2035억원을 투입한다.특히 신규 도입된 시설하우스 폭염 예방 사업은 고온기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앞서 도는 취약 지역 농업시설물 1070개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보완을 마쳤다.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김제, 부안 등 논콩 주산지를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와 양수기 가동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또한, 도내 저수지 2153개소 및 저지대 노후축사 등 재해 취약 축산시설 20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해 재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현장 맞춤형 재해대응 교육·홍보로 농업인 재해대응 역량 제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재해 예방 교육 및 홍보’등 4개 분야에 8억원을 투입, 재해 대응 역량을 집중 강화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농업인이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력을 키우고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특히 농작업 안전관리자 선발과 안전리더 양성을 통해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공고히 하고 안전보조구 시연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울러 TV, 라디오, 옥외 전광판 등 다각적인 매체를 통해 재난 대응 요령을 실시 간 전파해 기상 상황별 행동 수칙과 재난 안전 정책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이 고온기 폭염이나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재해 복구부터 농업경영 회복까지, 1731억원 투입해 농가 안전망 강화 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조사를 토대로 대파대, 농약대 등 재해복구비를 적기에 지급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에는 손해평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보험금 조기 지급을 통한 경영 회복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안전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1731억원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주생계수단 요건이 폐지되어 농업 외 소득과 관계없이 재해복구비를 지원하며 농가단위 피해율 50% 이상인 경우 피해규모와 가구원 수에 따라 경영안정지원금 차등 지원과 농업법인 대상 정액 지원 규정 신설로 수혜 대상을 확대하는 등 농가 경영안정망을 더욱 빈틈없이 다져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도 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현장기술지원단을 가동해 병해충 방제와 작물 생육 관리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도를 강화하는 등 작물의 생육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기후 변화로 농업 재해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 요령 준수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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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출생아 2년 연속 증가… '아이 Hi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특별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장기간 감소세를 이어오던 도내 출생아 수가 반등한 데 이어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북형 인구정책의 실효성이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20일 도에 따르면, 도내 출생아 수는 2023년 6622명에서 2024년 6780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5년에는 7041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2025년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261명 늘어 3.85% 증가했으며 2023년과 비교하면 419명 증가한 수치다.전북 출생아 수는 2012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최근 반등세가 이어지며 정책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전북자치도는 지난 2024년 전북형 저출생 대책 ‘전북청년 희망 High, 아이 Hi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해당 프로젝트는 ‘취업·결혼은 가볍게’, ‘출생은 건강하게’, ‘양육은 행복하게’, ‘가족친화문화 확산’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전북형 반할 주택’은 전국 최초로 ‘한 자녀 출산장려 주거 정책’ 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입주 시 임대보증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하고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거주하다가 자녀를한 명만 출산하더라도 월 임대료가 전액 감면되는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저출생 문제에 직접 대응하는 전북도의 대표적인 정책이다.또 최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한 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한다.현재 1단계 사업으로 장수군·남원시·임실군에 총 320세대 규모로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선정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에는 2단계 공모 대상지로 진안군과 순창군이 선정돼 총 200세대 규모의 주택을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다.보육과 돌봄 분야 정책도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전북자치도는 전국 최초 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 정책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등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난임 진단비 지원과 난임 시술비 추가 지원, 산후 건강관리 지원 등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중심으로 전환한 점이 출산율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저출생 대응 정책을 단기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생활 기반 확충, 돌봄과 교육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또한 시군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 정책도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출생아 수 2년 연속 증가는 도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변화”며 “앞으로도 청년이 결혼과 출산에 희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거와 일자리, 돌봄과 교육까지 아우르는 전북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북’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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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 국책사업' 발굴 박차…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안정적인 국가예산 재원 마련을 위한 ‘2026년 국책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오는 6월 ‘국책사업 발굴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가예산 반영을 목표로 한 최종 국책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11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국책사업 발굴 추진단’을 조기 가동하며 본격적인 사업 발굴에 착수했다.이는 기존보다 약 4개월 이상 앞당긴 것으로 중앙부처 업무보고와 국가예산 편성 등 정부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추진단은 국정과제와 정부 중장기 계획, 부처별 업무보고 등을 분석해 전북에 접목 가능한 전략사업을 발굴해 왔다.지난해 11월 킥오프회의를 시작으로 7개 분과별 국정과제 연계 및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으며 올해에는 처음으로 기획조정실장 주재 ‘발굴 초안 사전보고’를 두 차례 실시해 사업 초안을 사전 검증하는 절차도 진행했다.또한 전문가 타당성 검토를 통해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 필요성을 보완했으며 지난 3월 행정부지사 주재 중간보고회에서는 7개 분과에서 총 46개 사업이 제안됐다.도는 이후 조정을 거쳐 현재 30여 개 핵심사업을 선별한 상태다.최종보고회 전까지 국비 확보 규모와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보완 작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최근 진행된 타운홀미팅과 대통령 주요 발언, 현대차 업무협약 등을 기반으로 한 후속 사업을 지속 발굴해 최종보고회에 반영할 계획이다.도는 오는 6월 국책사업을 최종 확정한 뒤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정부 예산안 편성 일정에 맞춰 사업을 선제적으로 제안해 국가예산 반영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국책사업 발굴은 단순한 정부 정책 대응을 넘어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도정 핵심 현안과 연계된 전략사업을 추가 발굴해 완성도 높은 전북형 국책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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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온실가스 294만톤 감축… 탄소중립 선도지역 도약 신호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한 해 동안 추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점검 결과, 온실가스 294만톤 CO2eq을 감축하며 당초 목표 대비 101.3%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도는 2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2025년도 추진상황 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이번 점검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도 조례에 따라 실시됐으며도 자체 점검과 한국환경공단 전문 컨설팅, 과제별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점검 대상은 온실가스 감축대책 7개 부문 72개 세부과제 가운데 사업 종료 및 추진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4개 과제를 제외한 68개 과제다.점검 결과 65개 과제가 ‘달성’또는 ‘정상추진’ 으로 평가돼 전반적인 이행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예상 온실가스 감축량은 총 293만6229톤 CO2eq으로 당초 목표인 289만9871톤 CO2eq 대비 101.3%를 달성했다.전체 감축효과 가운데 에너지전환·산업 부문이 6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농축산 부문 13.2%, 흡수원 부문 7.4% 순으로 집계됐다.감축량 달성률은 농축산 부문이 195.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흡수원 부문 104.5%, 수송 부문 102.2% 순으로 나타났다.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투입된 총예산은 5763억원 규모로 수송 부문에 전체의 32.7%가 투입됐으며 에너지전환·산업 부문 30.8%, 농축산 부문 21.7% 순으로 예산이 집행됐다.도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상황을 정기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과 전략을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규제가 아닌 ‘생명경제’ 실현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관련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노홍석 전북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년 연속 감축 목표 초과 달성은 전북이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성과 창출을 위해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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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친환경 양식 직불금 8.5억 투입... 어가 소득 안정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친환경 수산물 생산 확대와 어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친환경 양식 확산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친환경 배합사료 직불제 △친환경 인증 직불제 등 2개 유형의 직불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어업인 인식 개선과 홍보 강화 등에 따라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올해는 전년보다 5억 2000만원이 늘어난 총 8억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부안 등 도내 6개 시군, 28개 어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친환경 배합사료 직불제는 생사료 사용에 따른 해양오염을 줄이고 수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해수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사용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어가당 최대 2억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월 직불금이 지급된다.배합사료는 사료 효율성이 높고 잔여물 발생이 적어 양식장 환경 개선 효과가 크지만 초기 비용 부담으로 인해 현장 확산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도는 직불금 지원을 통해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양식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친환경 인증 직불제는 HACCP 인증과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등 친환경 인증을 받은 어가를 대상으로 생산·판매 실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인증 기간 중 발생한 친환경 수산물 생산·판매실적의 15%를 연말에 지급하며 어가당 지원 한도는 어류 6500만원, 기타 품목은 3000만원이다.도는 친환경 인증 확대를 통해 생산 단계의 안전성과 수산물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 확대와 지역 수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중석 전북자치도 수산정책과장은 “배합사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인증 활성화를 통해 수산업의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가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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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수군 산악자전거길 21km 조성… 산림레포츠 확충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의 ‘장수 산림레포츠 조성계획 변경’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변경 승인은 최근 산악자전거 이용 인구와 동호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레포츠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임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장수군은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기존 임도를 활용한 산악자전거길 21km를 조성하고 웰컴광장과 연습장 2개소, 관리동 1개소 등 관련 편의시설을 보완·확충할 계획이다.현재 전북도 내에는 총 1777km의 임도가 개설돼 있으며 이 가운데 35개 노선 236km는 산림레포츠와 휴양,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임도’로 지정·운영되고 있다.임도는 그동안 산림경영과 산불 진화, 병해충 방제 등 산림 관리 기능과 농산촌 마을 연결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역할을 수행해 왔다.최근에는 산림 여가활동 수요가 증가하면서 산악자전거와 트레일러닝, 승마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 공간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도는 이에 맞춰 기존 테마임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임도를 활용한 산림레포츠 기반을 확대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림사업을 위해 조성된 임도의 활용도를 높여 도민들에게 다양한 레저·휴양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와 산림레포츠 기반 확충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