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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응급환자 이송 29초 단축…구급상황관리센터 효과 톡톡
“전북소방, 응급환자 이송 빨라지고 의료상담 기능 확대로 도민 생명 안전강화”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1분기 구급활동과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응급환자의 병원 도착 시간이 지난해보다 단축되고 의료상담 기능도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올해 1분기 구급차가 현장에서 출발해 병원에 도착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평균 18.08분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9초 단축된 수치다.이러한 성과는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와 긴급 3자 통화 방식인 ETC 공동대응 체계가 신속한 병원 선정과 이송시간 단축에 기여한 결과로 분석됐다.특히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구급대,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기관이 동시에 환자 상태를 공유하며 병원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있다.필요 시 직접의료지도의사가 의료지도를 제공해 현장 대응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상담 운영 실적은 총 1만 4705건으로 집계됐다.질병상담과 응급처치 안내는 지난해보다 각각 21.6%, 16.7% 증가했으며 단순 병·의원 안내를 넘어 전문 의료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상담 비중이 31.2%로 가장 높았고 요일별로는 일요일 상담 비중이 19.5%로 나타나 야간과 휴일에 응급상담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70대 이상 고령층 이용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전문 상담 기능과 야간·휴일 응급상담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이오숙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병원 선정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공동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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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전북 바이오 기업, ‘바이오 코리아 2026’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전시회인 ‘바이오코리아 2026'에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 9개사와 함께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보건산업 분야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비즈니스 행사로서 최신 산업기술 동향과 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이다.전북특별자치도는 행사 기간 동안’ 전북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함소아제약 △바스젠바이오 △바이오리올로직스 △나무숨 △제핏 △큐에이치바이오 △유스바이오글로벌 △주영바이오 △에어랩 등 총 9개사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코·호흡기 의료기기, 기능성 식품,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혈액 점도 분석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가 기업 중 제핏은 인간과 약 80% 이상의 유전적 유사성을 가진 제브라피시 기반 신약 연구 서비스 CRO 기업으로 2025년 바이오 USA 참가를 계기로 전북으로 유치됐다. 제브라피시는 비임상 연구에서 포유류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의 비용으로 실험이 가능하고 연구 기간 단축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신약개발 초기 단계의 효율적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대안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바스젠바이오는 2025년 바이오 USA 참가 및 미국 현지 IR 을 통해 약 31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으며 국내 민간기업 최대 수준의 유전체 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약 15만 6천 명 규모의 한국인 유전체 데이터와 영국 바이오뱅크 약 48만명, ADNI 치매 데이터 약 1000명 등 글로벌 데이터를 포함해 17년 이상 축적된 건강·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다중 오믹스 기반 신규 타깃 발굴 및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는 기술 상담과 파트너 발굴이 병행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전북홍보관에서는 국내 유일의 해외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준비한’호라이즌 유럽 ‘ 과제 기획 미팅이 별도로 진행된다. 이번 미팅을 통해 EU 최대 연구·혁신 프로그램 참여 확대와 국제 공동연구 기반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10월 KIST 유럽연구소 내’ 전북 바이오기술협력센터 ‘를 개소한 이후, 레드 바이오 분야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기술인재 육성, 선진 R D 기술 확보 및 공동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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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도네시아서 600만 달러 수출 물꼬…동남아 에너지 시장 본격 공략
전남도, 동남아 에너지시장 진출 본격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난 25일까지 1주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6 에너지 특화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600만 달러 규모 수출 업무협약을 하는 등 동남아 에너지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추진, 동남아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솔라텍 인도네시아 2026’과 연계해 운영됐다.전남도는 경쟁력을 갖춘 유망 에너지 기업 6개 사를 선발, 행사 이전부터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 계약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그 결과 참여 기업인 신아이앤에스가 현지 바이어와 총 4건, 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차열도료는 건물과 포장면의 온도를 낮추는 특수 페인트다.또 △더조은 에너지 △에이스에너지 △인버터기술 △에스얜에스 △디엠티 등 참여 기업도 태양광 구조물, 발전장치, 전력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인도네시아는 빠른 경제 성장과 함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태양광 중심의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되는 유망 시장이다.전남도는 이번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해 바이어 관리, 후속 상담, 계약체결 지원 등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수출기업이 글로벌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다각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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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권익 증진·사회통합 의미 되새겨
전남도, 장애인의 날…권익증진·사회통합 의미 되새겨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전남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한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심우정 장성군 부군수, 장애인과 가족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성군장애인복지관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장학금 기탁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를 딛고 사회참여의 귀감이 된 이들에게 수여하는 ‘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 시상식이 눈길을 끌었다.‘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 대상’은 20년 이상 여성 장애인 권익 향상에 기여한 문애준 활동가에게 돌아갔다.문 활동가는 지체장애로 휠체어를 사용하면서도 전남여성장애인연대 창립, 목포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보호시설 개소, 체험홈 설치, 여성 장애인 카페 ‘다가티’설치 등에 힘썼다.여성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전라남도 장한 장애인상’은 △김종인 장성군장애인복지관장 △문광욱 하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심재근 참든건강과학 대표 △이강호 전남도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사무국장 등 4명이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29명에게 표창도 수여됐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명, 도지사 표창 19명, 군수 표창 6명 또한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전남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전남도에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 주변에서는 △장애인 보장구 수리서비스 △이동식 카페 △장애인 생산품 전시 △장애인 취업 상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참여자에게 필요한 현장 서비스를 제공했다.김영록 지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함께 만들자는 뜻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계기로 더 넓어진 생활권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전국에서 기념행사와 다양한 캠페인이 열린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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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남도장학회, 양관운 대표 1억 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 마중물
남도학숙 동작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양관운 AF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이 어려운 지역 출신 학생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와 교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전남·광주 남도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광주 출신 사업가이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양관운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는 것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충진 남도학숙 원장은 “양관운 대표의 뜻깊은 결단과 따뜻한 나눔에 존경과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기탁자의 뜻을 살려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남도학숙은 전남과 광주가 공동으로 설립해 1994년부터 수도권에서 대학을 다니는 지역 출신 대학생에게 안정적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 동작구와 은평구에서 운영 중이다.지금까지 2천80명의 학생에게 총 66억 5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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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 발생…'치명률 40%' 감염병 비상
전국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 발생…어패류 익혀드세요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경기도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지난 23일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생식 자제,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사망률이 높은 대표적 여름철 감염병이다.전남에서는 지난 3월 9일 영광지역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처음 검출됐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약 18 이상으로 올라가는 4~5월께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최근 5년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수는 총 284명으로이 중 114명이 숨졌다.또한 전남지역 최근 5년간 발생 환자는 38명으로이 중 17명이 사망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간질환자나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피부 상처를 통해 균이 침입할 때 감염되며 치명률이 40% 이상이다.감염되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이 12~오후 5시간에 나타난다.이후 피부에 출혈성 수포가 생기고 괴사로 이어지며 증상이 빠르게 악화한다.패혈증으로 진행되면 단기간에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해안지역이 가장 많아 감염 위험이 상존하므로 간질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는 어패류를 끓여먹고 피부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삼가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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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선택과 집중’ 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 꿈꾼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소년 인재 육성부터 종목별 특화 훈련시설 확대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인프라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차게 날개짓하고 있다.전북자치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스포츠산업 도시 구현’을 위해 총사업비 약 5000억원 규모의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하고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미래형 스포츠 인재육성 및 전문시설 구축을 통한 글로벌 스포츠 거점 조성 가장 핵심적인 사업은 490억원의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건립이다.2028년 완공 예정인이 시설은 연면적 1만1000㎡ 규모에 체조, 핸드볼, 배구 등 주요 종목 훈련장과 200명 수용이 가능한 최신식 기숙사를 갖춰, 전국 유소년 선수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는 국가적 훈련 거점이 될 전망이다.또한 2029년부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 종목의 인프라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유도, 레슬링, 복싱 등 투기 종목과 펜싱, 사격 등 전북의 강점 종목을 중심으로 전문 훈련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해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국내외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체육 활동의 기반이 될 하드웨어 구축에도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다.약 875억원을 투입해 도내 13개소에 시니어·유아·장애인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전주 월드컵 스포츠타운과 완주 종합 스포츠타운 등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랜드마크를 조성해 도민들에게 고품격 체육 공간을 제공한다.전북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 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창 카누슬라럼 경기장과 전지훈련 특화시설, 군산 인공암벽장 시설 보강, 익산 공공승마장 확충 등 종목별 특화 시설을 통해 전문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마지막으로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IFSC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 ‘아이스하키 아시아 챔피언십’, ‘아시아 역도 선수권 대회’등 대규모 국제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이를 통해 전북을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각인시키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해 스포츠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 되는 선순환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글로벌 태권도 스포츠 허브 구축 태권도의 본고장으로서의 상징성을 확고히 하고 이를 산업과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무주 태권도원을 거점으로 인재 양성과 인프라, 국제 대회를 아우르는 ‘글로벌 태권도 스포츠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그 핵심 동력으로서 전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과 수련을 전담할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가 무주에 들어선다.2029년 완공을 목표로 총 450억원이 투입되는이 센터는 전문 수련 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기관으로 조성되며 전 세계 태권도 유망주와 지도자들이 모여드는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물리적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소프트웨어의 핵심인‘제2국기원’건립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지난 1월 아시아태권도연맹 이전 완료에 이어 국기원의 핵심 기능인 승·품단 심사, 연수, 시범단 운영 등을 담당할 제2국기원을 무주에 건립함으로써 태권도원 성지화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고 명실상부한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이러한 인프라와 상징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무주에서 세계적 권위의 대회들을 연이어 개최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9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와‘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11월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까지, 약 40여개국 3000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함으로써 전북의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전북자치도는 인재 양성과 기관 유치, 국제 대회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특히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문화적 정통성을 전북에서 완성함으로써, 전 세계 태권도인이 일생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 ‘스포츠 관광 플랫폼’ 이자, 전 세계 스포츠 지도에 우뚝 서는 ‘글로벌 태권도 허브’로 도약할 것이다.생활체육활성화와 스마트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통한 도민 건강증진 ‘도민 누구나, 어디서나 즐기는 스포츠’환경을 조성해 도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스마트 스포츠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도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체육 서비스를 강화한다.약 91억원을 투입해 생활체육지도자를 확대 배치하고 유아체육 활동지원부터 성인 동호인 리그까지,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등 전세대·전계층이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대회 참가 및 도내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해 사각지대 없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 스포츠실’보급과 더불어 공모사업을 통한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집중하며 첨단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체육인프라 확층에 나선다.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란?스마트 코트 설치,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트레이닝 기구, VR·AR 를 활용한 가상 체험 공간의 조성, 체력측정·분석, 헬스케어 장비등을 설치한 첨단 국민체육센터 올해 남원, 김제, 완주, 부안 등 4개 시군 9개소에 총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한다.이 사업은 미세먼지나 폭염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국공립 노인·유아·장애인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스포츠 취약계층의 스포츠권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단순 시설 보급을 넘어,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러한 스마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포용적 체육 복지’를 실현하며 나아가 축적된 스포츠 데이터를 관련 산업과 연계해, 전북을 첨단 기술과 체육이 융합된 글로벌 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이제 스포츠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일반 도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글로벌 태권도 성지화와 대규모 인프라 확충, 데이터 기반의 스포츠 과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특화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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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숲에서 일하고 쉬고 치유받는다…'행복 산림복지' 286억 투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쟁의 상흔으로 황폐해졌던 우리 산림은 1ˑ2차 치산녹화 정책을 통해 기적처럼 되살아났고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며 세계가 인정하는 자산으로 자리잡았다.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녹화를 넘어 국민 참여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이후 산림정책은 보전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확장되었는데, 1988년부터 산림휴양시설 확충이 본격화됐고 2008년 이후에 산림치유, 산림교육을 아우르는 산림복지서비스로 발전해 왔다.이제 숲은 단순한 자연자원이 아닌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1991년 자연휴양림 조성을 시작으로 산림복지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초기에는 등산과 휴식 중심의 단순 이용 형태였다면, 현재의 산림은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 교육과 체험, 나아가 일과 여가가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진화했다.특히 최근 사회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정신건강 문제 확대 등 사회 변화에 따라 숲을 활용한 치유와 예방적 복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북은 산림복지를 단순한 시설 공급이 아닌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서비스로 전환하고 “누구나 쉽게 누리는 산림복지”실현을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전북은 현재 전국 대비 높은 수준의 산림복지시설을 확보하고 생활권과 산악지역을 아우르는 균형있는 산림복지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2026년도에는 3개 분야 10개 사업에 286억원을 투입해 시설 확충 및 서비스 등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누리는 행복한 산림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산림휴양 복지 분야 : 207억원 산림교육 체험 분야 : 76억원 산 림 문 화 분 야 : 3억원 ‘치유와 예방’ 중심의 산림복지 확대 산림치유는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건강증진 수단이다.숲에서의 활동은 스트레스 감소, 혈압 안정, 면역력 향상 등 신체적 효과뿐만 아니라 우울과 불안 감소 등 정신건강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전북은 이러한 효과를 기반으로 치유의 숲을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에는 국립과 공립을 포함해 총 5개소가 운영 중이다.국립 : 진안고원산림치유원, 고창ˑ익산 치유의숲 공립 : 장수 그린장수, 부안 위도 치유의숲 또한, 도심 인근에 50억원 규모로 정읍 아양산과 전주 학산 치유의 숲을 조성 중으로 향후 생활스트레스가 높은 도시민들의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다.이처럼 전북은 치유시설과 전문 인력을 결합해 일상 속 산림치유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자연휴양림 인프라 확충과 진화 자연휴양림은 전북 산림복지의 핵심 기반으로 현재 총 18개소가 조성·운영 중으로 이는 전국 대비 약 9% 수준에 해당한다.장수 와룡ˑ방화동, 완주 고산 등 1990년대 조성된 휴양림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정읍 내장산, 고창 구름골, 진안 군립휴양림 등 신규 휴양림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일부 노후된 자연휴양림 보완과 신규 조성을 위해 올해 134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신규 : 고창 구름골자연휴양림, 진안 군립자연휴양림 조성 공사 중, 부안 위도자연휴양림 설계 추진 중 보완 : 고산ˑ향로산·성수산ˑ용궐산ˑ데미샘자연휴양림 리모델링 및 편의시설 확충 또한 자연휴양림은 최근 워케이션 거점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다.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에는 15억원을 투자해 자연 속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는 산림이 생산과 치유가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생활권 산림복지의 다양한 활용 전북은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 산림복지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산림욕장은 도내 20개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무주 향로산, 순창 강천산, 장수 방화동 등 다양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특히 진안 부귀편백숲과 임실 붕어섬 산림욕장은 자연경관과 체험 요소가 결합된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았다.숲길은 총 2245km 규모로 구축되어 있으며 주요 산림자원을 연결하는 녹색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숲길 걷기는 불안과 우울을 약 1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트레일레이스 대회, 걷기 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다.특히 장수, 순창, 정읍 등에서 개최되는 트레일러닝 대회는 산림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으며 무주 덕유산 일대에서는 국제대회 유치도 추진되고 있다.숲길 조성ˑ관리 : 13개 시군 106 체류형ˑ체험형 산림복지와 지역 활성화 최근 여가문화 변화에 따라 체류형ˑ체험형 산림복지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전북은 남원 교룡공원과 임실 성수산에 숲속야영장을 조성해 캠핑과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장수 MTB 코스, 정읍 산악자전거길, 임실 성수산 짚라인 등 산림레포츠시설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산림복지시설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축제가 지역 활력을 이끌고 있다.대표적으로 임실 붕어섬 산림욕장과 연계한 옥정호 벚꽃축제, 장수 방화동자연휴양림 ‘쿨밸리 페스티벌’,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와일드 로컬푸드축제’등은 산림과 지역문화가 결합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미래세대를 위한 산림교육 강화 유아숲체험원은 미래세대를 위한 핵심 산림복지 기반으로 도내 2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아이들은 숲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정서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산림교육센터와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전 생애를 아우르는 산림교육 체계가 구축되고 있으며 산림교육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6년에는 전문 인력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자 : 9만8252명 9만9675명 11만2439명 전문인력 운영 : 33명 48명 산림복지의 미래 연결과 융복합 전북은 개별 시설 중심의 운영을 넘어 산림복지단지를 중심으로 한 거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진안 지덕권 산림복지단지는 617ha 규모의 대규모 복합단지로 조성되어 산림복지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무주 향로산과 순창 용궐산 산림복지단지도 각각 조성 및 계획 단계에 있다.앞으로 산림복지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림복지지구를 확대하고 이를 문화재, 농촌체험,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융복합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워케이션, 치유관광, 트레일 스포츠 등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산림복지의 활용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다.전북특별자치도의 산림복지는 이제 단순한 휴양 정책이 아니라,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숲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생활 공간이자, 일과 휴식, 치유와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삶의 터전으로 변화하고 있다.이순택 환경산림국장은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숲에서 일하고 쉬고 치유받는 삶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누구나 쉽게 누리는 행복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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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물가 파고 넘는 민생경제 현장 행정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전북개발공사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고물가로 위축된 민간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문화관광 및 건설 분야에서 민간 소비지출과 연관성을 지닌 두 기관의 사업 진척 상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 밀착 행정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김 지사는 먼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문화관광재단을 찾아 전북이 보유한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전북형 웰니스 모델 고도화와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재단이 수행하는 사업의 성과가 산업·경제와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도 주문했다.김관영 지사는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전북의 문화 정책이 되고 여러분의 발걸음이 전북 관광의 지도가 된다”며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격려했다.아울러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과 ‘전북형 문화집강소 프로젝트’, ‘2026 전북국제미식관광포럼’, ‘호남관광문화주간’등을 통해 전북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달라고 덧붙였다.이어 전북개발공사에서는 도민 주거환경과 직결되는 전북형 반값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정주 여건은 물론 산업기반·교통망·재생에너지 등 현재와 미래 도민의 삶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기관인 만큼, 신속한 개발 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경제 활력 제고에 힘써 달라는 뜻도 전했다.김 지사는 “여러분의 발길이 닿는 장소에서 전북의 변화가 시작된다”며 “현장 안전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지역 개발을 선도해 달라”고 독려했다.끝으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도정 정책이 현장에서 빠르게 체감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생경제 최일선에 있는 출연기관들이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민생 현장의 어려움이 시의적절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웰니스 평가 전국 1위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전북개발공사는 3개 분야 수상과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률 전국 1위를 각각 달성한 바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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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능형 은닉재산 기획조사로 체납액 2.7억 징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 ‘지능형 은닉재산 기획조사’를 통해 고질 체납액 2억7129만원을 전격 징수하고 14억2883만원 규모 자산을 압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최근 자산 가치가 급등한 금 재테크 등 금융자산을 교묘히은 닉한 사례를 집중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조사 결과, 총 386명의 체납자가 보유한 대한 은닉 자산을 확인해 자진 납부 유도 및 추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징수를 완료했다.시군별로는 전주시가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등도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힘을 보탰다 전북자치도는 이번에 압류한 14억원 규모의 자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이어가는 한편 끝까지 미납할 경우 법령에 따라 공매 처분 등 강력한 후속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또한 이번 기획조사를 기점으로 지능형 체납에 대한 상시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가상자산 등 고도화되는 은닉 수법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추적 기법을 지속적으로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도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한다는 무관용 원칙으로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