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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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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3개사 모집…기업 판로 개척 지원
전남도,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3개사 모집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6월 5일까지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기업 3개 사를 모집한다.올해로 2회째인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는 7월 22일부터 3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중소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기관·기업 홍보관 운영, 바이어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전남에 본사, 주사무소나 공장 중 어느 하나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전시·판매·상담이 가능한 자체 제품을 보유한 제조업체다.전남도는이 가운데 3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를 위한 부스 사용료와 기본 장치가 지원된다.다만 물류비, 물품 임차료, 교통비 등은 참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전남도는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전시·판매와 상담을 지원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을 도울 계획이다.또한 참가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수요 기반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개선에도 활용할 방침이다.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남 중소기업이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적극 참여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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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산물 62개 품목 출하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친환경 소포장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관계자와 전문 유통업체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시기별·품목별 출하량 정보를 수시로 제공한다.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누리집에 구축되며 3~5월 시스템 개발을 거쳐 6월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이후 문제점 보완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시스템에선 학교 등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되는 토마토 등 친환경농산물 62개 품목에 대한 시기별·품목별·농가별 출하 예상량, 계약재배 여부 등을 조회할 수 있다.특히 농업인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단체급식 관계자, 공공기관 등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정보’ 와 ‘가격정보’도 실시 간 연동해 농업인과 유통업체가 최신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지원한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기별로 과부족량을 예측해 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선제적 판로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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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남·순천 마을기업 '전국 최다' 2곳 선정 '우수' 명성 이어간다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공모에서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모두애 마을기업 5개소·우수 마을기업 9개소 선정 우수 마을기업은 공공성과 공익적 가치가 높은 기업이다.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최대 7천만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된다.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은 해남 황산면에 있는 기업으로 2019년 설립 이후 지역 청년농업인과 공동경작을 통해 해남 농산물의 전국 유통·판매망을 구축했다.특히 밴드 운영, 부녀회 직거래 판매 등 다양한 유통 방식을 도입해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홍감자와 공심채 등 생산물을 다변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청년 조합원도 2021년 12명에서 2025년 45명으로 늘어 농촌 고령화와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모두애 마을기업은 높은 매출과 우수한 제품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마을기업으로 마을기업 단계 중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된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되며 전남도는 7년 연속 모두애 마을기업 배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은 순천 별량면에 있는 기업으로 지역 특산자원인 고들빼기를 활용해 김치와 세안제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고향뜨락, 로컬푸드 판매망 등을 통해 안정적 판로를 구축했으며 2019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이후 매출도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약 7억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또한 상시·임시근로자 등 연간 10명가량의 지역 주민을 고용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남도는 마을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단계적으로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 행정안전부 지정 신규·재지정·고도화 마을기업 16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분야에서도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선준식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중심 경제활동과 주민 참여 확대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확산하고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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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건축 실무편람 제작…건축 행정 '원스톱 길잡이' 제공
전남도, 공공건축공사 실무편람 제작…법령·지침 한눈에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2일 공공건축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공사 실무편람’을 작성·배포했다고 밝혔다.최근 공공건축물에 대한 도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건축 행정 절차가 점차 세분화·전문화됨에 따라 담당 공무원들이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한눈에 파악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이번 공공건축공사 실무편람은 최근 개정된 관계법령 등을 반영하고 공공건축사업의 추진 단계별로 기획, 설계발주, 설계, 공사발주, 공사시공, 유지관리 6단계로 구분해 체계화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단계별 행절절차를 세밀하게 기술한 것이 특징이다.전남도는 이번 공공건축공사 실무편람을 관련 부서와 22개 시군 공공발주 건축공사 담당공무원에게 배포하는 한편 도민과 관련 업계 종사자도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전남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공공건축에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관련 절차를 투명하게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받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임진출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이번 실무편람이 실무 현장 담당 공무원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돼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공건축물을 건립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법령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지속해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이번 편람의 활용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도, 시군 공공건축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남도의 공공건축 행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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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천ha 양파 주산지 수급 안정 '총력'... 자율 조절 시스템 강화
전라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2일 양파 생산자단체, 자조금협회, 주산지 농협 등이 참여하는 ‘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양파 수급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양파 주산지협의체는 지자체, 생산자단체, 농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2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적정 재배면적과 생육 관리를 논의하는 협의체다.기관별 관측 및 수급 정보를 공유·분석해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한 의사결정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과거 정부 주도의 출하정지 등 사후적 수급 조절 방식에서 벗어나, 주산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생산자단체와 지자체가 선제적·자율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전남도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양파 생육 상황과 수급·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수확기 가격 안정을 위해 중생종 양파 출하 연기, 중만생종 정부 비축계획, 양파 저장·가공 산업 활성화 등을 집중 논의했다.또한 6월 중·만생 양파의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정부 비축물량 확대, 수입양파 관리 강화 등 정부 차원의 수급안정 대책을 건의하기로 했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생육기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서 양파 생산량이 늘고 있다”며 “양파 주산지협의체를 통한 선제적 수급 관리방안을 마련해 농가 경영 안정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지역 양파 재배면적은 6천72ha로 전국 재배면적의 34%를 차지하는 대표 주산지다.전남도는 올해 농작물 안정 생산·공급사업비 144억원을 확보하고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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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620억 투입...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전남도,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원천기술 확보와 정부 과제 선제 대응을 위해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국내 유일의 레이저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하고 한국광기술원, 레이저 관련 기업의 자문을 거쳐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개년 로드맵을 바탕으로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총사업비 1천620억원 규모의 3개 분야 6개 세부사업을 담은 중장기 기본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1. 전남도,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광주·전남은 국내 최대 광산업 집적지로 한국광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세계 수준의 광융합 연구 인프라가 집적해 있다.또한 국내 유일 레이저 기술지원기관인 전남 TP 레이저산업센터와 함께 한국전광, 그린옵틱 등 관련 전문기업 기반도 확보해 고출력레이저 산업 클러스터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전남도의 이번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국내 레이저 관련 기업 50여 개사가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전남도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 집적화와 기술협력 생태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조영진 전남도 미래에너지산업과장은 “고출력레이저는 미래 첨단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연구개발과 실증, 기업 지원이 연계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고출력레이저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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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 1만명 돌파…통합특별시 밑거름 기대
전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 1만명 돌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의 마중물이 될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이 위원 1만명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민간 협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20조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의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발전에 대해 시도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 공간이다.지난 3월 말 플랫폼 개설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이 이어졌다.그 결과 첨단산업 육성부터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 혁신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특히 포럼은 행정이 초기 참여 기반을 다지는 ‘인큐베이터’역할에 집중하고 시민 스스로 집단지성을 모아가는 선진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도는 이번 성과가 향후 출범할 시민 거버넌스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온라인에서 시작된 포럼의 열기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진다.전남도는 오는 6월 20일 ‘제5차 전남 청책 대동회 바란’을 개최할 예정이다.이 자리에는 20조 포럼 위원과 시도민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의 구체적 활용 방안을 깊이있게 논의할 예정이다.동시에 20조 포럼이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포럼 위원으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이 모 씨는 “20조 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이 실질적 지역 발전과 청년의 정주 여건 개선에 쓰이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포럼에 참여한 광주시민 박 모 씨는 “시·도민이 직접 상생 발전의 밑그림을 그릴 소통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플랫폼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어떻게 실현될지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1만 시·도민의 동참은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성숙한 시민 의식의 방증”이라며 “20조 포럼이 명실상부한 민간 주도의 정책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에서도 든든한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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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원융무애' 정신으로 상생·번영 미래 연다
김영록 지사, “원융무애 정신으로 통합특별시 번영 기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로의 다름을 품고 함께 나아가는 ‘원융무애’의 길 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상생과 번영의 새 미래를 힘차게 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원융무애는 모든 존재가 서로 대립하지 않고 원만하게 융화돼 걸림이 없는 상태라는 의미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봉축메시지를 통해 “올해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는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가르침”이라며 “말은 넘쳐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는 귀하고 세상은 가까워졌지만 갈등과 반목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부처님께서는 육화합의 가르침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길을 일러주셨다”며 “규칙과 질서를 함께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함께 이룬 결실을 나누라는 화합의 정신 위에 우리 사회가 서로를 더 이해하고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육화합은 몸과 말과 마음을 함께하고 같은 계율과 뜻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을 이루는 불교의 수행 정신이다.김영록 지사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갈등과 경계를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화합의 여정”이라며 “서로를 포용하는 원융무애의 정신으로 상생과 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 서로에게 따뜻하게 말하면서 남의 뜻을 존중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민 모두의 마음에 평안과 희망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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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완주 오성한옥마을 '풍류도원' 조성 138억 확보 '쾌거'
전북자치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문체부 공모 선정 쾌거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완주군 오성한옥마을 일대가 최종 선정돼 5년간 총사업비 13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12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된 것으로 완주군이 포함된 것은 전북 관광정책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선정된 사업은 세계를 품는 K-풍류의 성지, 풍류도원을 주제로 오성한옥마을과 오성제 일원을 중심으로 풍류 콘텐츠 강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프리미엄 관광 브랜드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3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통한옥과 수려한 자연경관, 문화·예술·미식 콘텐츠가 융합된 지역 고유자원을 기반으로 △상설 공연·전시 및 미디어 콘텐츠 운영 △AI 기반 관광안내 플랫폼 구축 및 풍류 스테이 조성 △프리미엄 관광서비스 및 미식 특화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K-풍류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통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방한 외래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를 견인하고 글로벌 관광수요에 대응하는 국제적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는 최근 증가하는 한국 문화 체험형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사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또한이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조성을 넘어 △지역주민 참여 기반 관광생태계 구축 △민간 중심 운영 체계 확립 △지속 가능한 관광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 주도형 관광개발 모델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공모 준비 초기 단계부터 전북연구원 및 완주군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기획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해 왔다.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 방향성과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보완하는 한편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수렴 절차를 병행함으로써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한층 강화하는 등 공모 선정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노력을 지속해 왔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완주 K-풍류를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북을 찾는 외래 관광객이 머므르고 다시 찾는 매력적인 국제 관광목적지로 도약시키겠다”며 주변 지역과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전북 전반의 관광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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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2곳 선정...최대 1억 지원
전남도, 행안부 우수·모두애 마을기업에 2개소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공모에서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모두애 마을기업 5개소·우수 마을기업 9개소 선정 우수 마을기업은 공공성과 공익적 가치가 높은 기업이다.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최대 7천만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된다.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은 해남 황산면에 있는 기업으로 2019년 설립 이후 지역 청년농업인과 공동경작을 통해 해남 농산물의 전국 유통·판매망을 구축했다.특히 밴드 운영, 부녀회 직거래 판매 등 다양한 유통 방식을 도입해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홍감자와 공심채 등 생산물을 다변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청년 조합원도 2021년 12명에서 2025년 45명으로 늘어 농촌 고령화와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모두애 마을기업은 높은 매출과 우수한 제품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마을기업으로 마을기업 단계 중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된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되며 전남도는 7년 연속 모두애 마을기업 배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은 순천 별량면에 있는 기업으로 지역 특산자원인 고들빼기를 활용해 김치와 세안제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고향뜨락, 로컬푸드 판매망 등을 통해 안정적 판로를 구축했으며 2019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이후 매출도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약 7억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또한 상시·임시근로자 등 연간 10명가량의 지역 주민을 고용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남도는 마을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단계적으로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 행정안전부 지정 신규·재지정·고도화 마을기업 16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분야에서도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선준식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중심 경제활동과 주민 참여 확대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확산하고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