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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지역 연계 ‘학업 중단 예방’ 강화
2026-04-10 0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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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주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대학교 2학기 개강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군산대학교와 합동으로 방역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타지역에서 오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학교 개학 시기와 맞물려 백신 접종률이 낮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실시했다.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군산대학교 정문 앞에서는 현수막 홍보를, 대학가 주변 다중이용시설은 이용자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며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있어 방역에 느슨해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며 “하지만 방심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결되니 유행 종식을 위해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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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 추석명절 장보기 행사로 상인격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강임준 군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나운동 주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유통구조 및 소비패턴의 급격한 변화로 생업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방역수칙을 준수해 강 시장과 송철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군산사랑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광명 주공시장상인회장은“이번 장보기 행사를 기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훈훈한 바람이 계속적으로 불어오면 좋겠다”며 “시민 모두 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민들의 상징인 전통시장을 살릴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지역경제가 매우 힘든 시국에 있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만큼은 관내 소상공인들과 시민 모두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며“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아울러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이용객이 집중되는 기간을 피해 오는 15일까지 군산시·유관기관·기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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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독려를 위해‘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과소·읍면동 부서별 물품구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군산의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팀장으로부터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및 공공공기관 우선구매 실적과 확대방안에 대한 교육시간을 가졌다.
현재 사회적경제기업은 군산에 예비사회적기업 16개소, 사회적기업 18개소, 마을기업 5개소가 있으며 이들 기업은 지역 내에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여 기업홍보와 판로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유자 일자리정책과장은“공공구매가 활성화되어 사회적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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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앞두고 24시간 코로나 비상근무체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9일부터 22일까지를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는 등 지역감염 차단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대책을 통해 추석 연휴 이동과 접촉을 자제하고 백신 접종과 코로나 검사 후 최소 인원으로 고향에 방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방역 친화적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역 동참 캠페인을 펼치고 유튜브,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요양시설, 성묘 봉안시설 등 시설별 방역대책도 마련했다.
노인·장애인 등 복지시설은 임시 휴관하고 종사자는 타지역 주민 접촉 시 복귀 전 선제 검사해야 한다.
장애인, 노숙인 등이 단체로 상주하는 생활시설은 외출, 외박, 면회와 외부인 출입을 금지한다.
요양시설은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면회를 허용하고 접종 미완료자는 비접촉 면회만 허용한다.
성묘 봉안시설은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벌초객 방문 자제를 위해 산림조합을 통한 벌초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가족단위 방문이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와 국공립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관광지와 관광숙박시설의 방역실태를 특별점검해 위반사례 적발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박물관 등 국공립 시설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이용객을 50% 수준으로 제한 운영하고 공공 체육시설은 휴관을 권고한다.
전통시장은 보건소·상인회 합동으로 주기적인 방역과 순찰이 이뤄지며 대형마트에서는 집객 행사와 시음, 시식이 금지된다.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대중교통시설은 1일 2회 이상 수시 소독, 승하차객 동선 분리, 출입구 열화상카메라 운영, 손소독제 비치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외국인 방역 대책으로 외국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방역수칙과 백신 접종 홍보를 강화하고 13일부터 17일까지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점검한다.
적극적인 검사 시스템과 빈틈없는 의료 방역체계도 유지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 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 등 13개소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찾아가는 행복버스와 선별진료소 47개소도 운영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전담병원 3개소, 생활치료센터 2개소 등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해 의료공백을 방지한다.
또한 도·시군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의심환자와 접촉자 관리, 역학조사, 확진자 방문장소 소독 등 신속히 방역 조치한다.
13일부터 17일까지 도, 시군, 경찰 합동으로 취약시설 특별방역 점검도 한다.
고재영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추석 연휴 고향 방문과 관광객 등 대규모 인구이동에 따른 확진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도민들께서는 연휴 동안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예방접종 후 소규모로 고향 방문, 타지역 방문 후 검사 받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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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최초 ‘곰소 천일염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쾌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9일 도내 최초로 ‘곰소 천일염업’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10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국가에서 보전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어업자원을 발굴·지정해 체계적인 관리 및 어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현재까지 9개의 어업 유산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곰소 천일염업’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 소금을 만들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천일염지로 특히 간수를 여러 번 사용하지 않아 소금 특유의 쓴맛이 적고 단맛이 나며 염전으로 유입되는 바닷물은 곰소만 갯벌에 오래 머물러 미네랄과 영양분이 풍부하다.
이번 평가에서 곰소 천일염업은 전통 방식 그대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어업 유산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받게 됐다.
선정평가는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공단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서류평가·현장평가·최종평가 3단계 검증을 거쳤으며 그 결과 ‘곰소 천일염업’이 전통 방식의 생산성, 주변 생물·식품 다양성, 역사성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으로 3년간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유산자원 기초조사, 곰소 천일염업 유지·관리 및 홍보·마케팅·브랜드 개발과 주변 환경개선 등을 통해 어촌방문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전라북도 최초로 국가중요어업유산에 지정된 것을 환영하며 최근 노을대교 기재부 예타 통과로 인해 곰소염전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광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향후 도내 어촌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소중한 유·무형 자원을 발굴해 전통어업에 대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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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찾습니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021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전남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중인 기업 중 최근 1년간 신규 일자리 증가규모가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의 경우 5% 이상 종업원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의 경우 5% 이상 종업원 50인 미만 기업의 경우 3명 이상이어야 한다.
모집기한은 15일까지로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일자리업무 담당부서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또는 소재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청년근로자 증가, 고용유지율, 기업경영, 근로조건 등 15개 항목을 서류·현지심사해 최종 20개 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고용환경개선자금 2천만원과 함께 인증서 인증패를 수여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사업 선정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 사업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가운데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우수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사회 전반에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용 안전망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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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체류형관광 위한 관광개발사업 국비 확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2년 정부 예산안에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등 지역 관광개발 현안사업 국비 151억원이 반영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발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반영 사업은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0억원,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공공하수처리장 설치비’ 33억원, ‘오시아노 호텔&리조트 건설비’ 108억원이다.
남부권 관광개발사업은 전남·광주·부울경 등 5개 시·도를 대상으로 남해안의 빼어난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해양관광거점 구축 프로젝트다.
현재 문체부가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다.
전남도는 올해 10월 기본구상이 완료됨에 따라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선제적으로 기재부와 문체부에 용역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앞으로 기본계획 용역을 거쳐 2023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는 지역 특색을 살린 자체 발굴 사업 계획을 반영하고 한국섬진흥원과 연계해 섬·해양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남도 섬 개발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기반시설 조성 후 30년이 지나도록 하수처리시설을 갖추지 못해 분양에 걸림돌이 되면서 관광단지 활성화가 되지 않았으나, 2017년부터 전남도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7억원을 확보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하수처리장은 1단계 사업으로 1천500톤/일 규모이며 총사업비 213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단지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관광호텔&리조트를 추진 중이며 2022년 착공 예정으로 전남도는 원활한 건립 추진 및 마무리 준공을 위해 2022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관광호텔은 총 120실 규모의 객실로 부대시설인 인피니티풀, 레스토랑, 연회장 등을 갖출 예정으로 총사업비 410억원을 들여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확보한 예산으로 관광인프라 확충과 관광자원 활용 개발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며 “해양, 생태, 문화 등 전남 특화자원을 활용한 전략을 마련하는 등 체류형 관광 거점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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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진강 수해 국가차원 전액 보상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수해 기간을 전후한 6일부터 8일까지 섬진강댐 방류량은 198㎥/s에서 1천864㎥/s까지 단기간에 9.4배나 늘었다.
섬진강댐 초기수위는 185.2m로 예년 평균 179.2m보다 6m 높게 유지했다.
주요 수해 원인은 섬진강댐 계획홍수위와 홍수기 제한수위의 차이가 불과 1.2m이며 홍수조절용량은 3천만 톤/s으로 전국 다목적 댐 평균의 40% 수준이고 ‘댐관리규정’을 12회 개정하면서 홍수조절량 추가 확보가 미흡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홍수기 초기수위를 높게 유지하면서 사전방류를 미이행해, 일시 과다 방류한 것을 비롯한 댐 운영 미흡 등으로 홍수조절 실패 섬진강댐 재개발사업 시 하류 하천에 대한 예방적 투자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댐 방류량을 확대 설계함으로써 댐·하천 통합관리 실패 등도 원인으로 드러났다.
전남도는 이처럼 자체 피해 원인 분석 결과 부족한 홍수 조절량과 댐 운영 미흡 등이 문제였던 것으로 나타난 것을 토대로 근본 책임이 국가에 있음을 수용하고 수해민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국가차원의 피해액 전액 보상 수해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신속한 보상 등을 환경부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댐과 하천 연계로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한 예산 투자 확대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국가지원 지방하천 신설 및 국가하천의 배수영향을 받는 지방하천 구간의 국가 일괄정비 등을 요구키로 했다.
이와함께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로 홍수관리 강화 등 현안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지난 8월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공동으로 섬진강 수해 관련 국가차원의 피해액 전액 보상 및 신속한 보상을 환경부장관에게 건의했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환경분쟁조정 과정에서 이 같은 건의사항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중앙정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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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무특보, 황현 前 도의회의장 발탁
전북도 정무특보, 황현 前 도의회의장 발탁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황현 前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9일자로 정무특보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황현 신임 정무특보는 3선의 도의원 출신으로 제10대 전라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전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부회장에 선임되는 등 정치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정무특보는 2급상당의 전문임기제로서 도지사의 도정관련 정무 및 정책결정을 보좌하고 국회·도의회·정당 등 관련 기관·단체체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기타 도정과 관련한 정무적인 보좌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도는 “신임 정무특보는 3선의 도의원 활동과 도의회의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역량을 갖춘 정치인으로 온화한 성품과 뛰어난 업무추진력은 충분히 검증됐다” 며 “앞으로 국가예산 확보 등 전북도의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정치권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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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개헌, 대선후보자 공약 반영 건의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진정한 지방분권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실질적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한 구체적 일정이 제시됐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8일 국회 ‘자치와 균형 포럼’, 한국지방자치학회,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지방분권 개헌 국회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자치분권개헌 필요성 및 지역대표형 양원제 도입’을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는, 코로나19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감안해 개회식은 오프라인으로 - 패널토론은 온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하고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됐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이해식 의원과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부회장이 개회사를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이 환영사를 했으며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철민 자치와균형 포럼 대표가 축사를 했다.
행사에 김상희 국회부의장, 도종환 前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영배·이형석·김종민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인사말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며 지난 해 전부개정이 이뤄진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제의 본격시행을 앞둔 중요한 시기다.
이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국회 지방자치 포럼 등과 공동으로 지방정부 핵심인사와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자치분권의 현 주소와 문제점과 함께, 향후 과제와 비전을 모색하고 이를 대선후보자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실효적인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안성호 前 한국행정연구원장은 ‘강한 민주주의 헌법개혁 : 분권화와 지역대표형 상원 설치’를 발표했다.
안 前 원장은 지역대표형 상원을 설치하는 헌법개혁은 2022년 3월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의 후보공약으로 제시하고 대선 후 전국적 규모의 ‘국민주권 개헌회의’를 구성해 약 2년간 공론과정을 거쳐 작성된 개헌안을 대통령이 국회에 발의해, 2024년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선거일에 국민투표에 부쳐 확정짓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헌법개혁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제안했다.
또한, 패널 토론은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토론진행은 임승빈 명지대교수가, 토론자로는 이해식 국회의원과 이시종 충북지사, 성경륭 前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참여했다.
이날 송하진 회장은 먼저, 대선공약 마련을 위해 개헌을 비롯한 혁신과제 발굴에 앞장서 온 지방분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송 회장은 “코로나19 등 긴박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에게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지방분권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34년이란 긴 세월동안 변화된 지방분권의 가치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헌법도 이에 맞게 개정되어야 함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또한, “팬데믹의 위기를 넘어 우리나라가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양원제도를 포함한 지방분권형 개헌이 필요하고 이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계는 물론, 국회와 지방정부 모두가 함께 뜻과 지혜를 모아, 진정한 지방분권국가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실질적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시된 지역대표형 상원은 지역별 의석배분으로 소수의 지역의견도 반영할 수 있고 수도권 집중완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나아가 통일 이후의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이해관계 수용이 가능하므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