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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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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나래 일자리사업, 23일까지 170명 추가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청년나래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오늘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나래 일자리지원사업은 ‘21년 신규사업으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자리 지원 정책이다.
추가 모집 인원은 전주 78명, 군산 45명, 익산 28명, 완주 10명, 김제 8명 등 총 170명이다.
지원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초화학, 자동차, 전기전자 등 기술기반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한다면 응모할 수 있다.
사업참여 청년은 2년간 인건비 월 200만원 이상을 보장받는다.
2년 근속시 최대 1,000만원 이내의 인센티브, 자격증 취득 및 구직관련 교육비 지원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전북도는 9월내 참여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온라인 채용관, 일자리종합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도·시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청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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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체력인증센터, 4기 온라인체력증진교실 회원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체력인증센터가 시민들의 체력향상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4기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회원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4기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은 기존 참여회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실시하게 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4기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은 오는 15일 오후 2시까지 접수 받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체력100’회원가입 후 유선 또는 체력인증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4기 온라인 체력증진교실은 오는 27일 ~ 11월 4일까지 6주간 구글미트어플을 활용해 오전반·오후반 2개의 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오전반은 체력증진 및 다이어트를 위한 트레이닝, 오후반은 소도구를 이용한 체지방감소 및 근력증가 트레이닝을 주제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도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 및 체력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에 목표를 두고 체력인증센터에서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력인증센터는 만 11세 이상이면 누구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측정과 개별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평일 9시~오후 6시까지운영하며 화·목요일은 주간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20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희망하는 시민은 체력인증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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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2021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월명체육관에서‘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을 의미하는데, 대개 발병 전에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의 선행 질환이 먼저 나타난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 · 혈당 · 콜레스테롤 수치를 파악하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에는 레드서클존을 설치해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 등을 준수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검진을 진행하고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 수칙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어린이나 20~40대 청장년층 등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률이 낮은 연령층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해보고 미리 혈관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해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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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김천방문, 군산시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 행사 진행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자매도시 김천시를 방문해 군산시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주문 물량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흰찰쌀보리, 장아찌, 한과, 젓갈, 박대, 간장게장 등 23개 업체 40개 품목 2,604개/38,899,000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특히 군산 특산물 흰찰쌀보리는 인지도가 높은 건강식품으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5kg짜리 400개 이상 판매 성과를 나타냈다.
군산의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홍보하는 교류행사에 김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매자에게 홍보용쌀과 보리쌀 2,600개를 증정했다.
김선주 먹거리정책과장은“군산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교류 행사에 김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폭넓은 교류행사를 추진해 군산 농수산업인 및 가공업체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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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지니포럼' 조직위 가동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한국판 다보스 포럼인 지니포럼이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 항해에 나선다.
Global Emerging Network In Economy Forum의 약자인 지니포럼은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세계 경제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 간담회다.
지니포럼은 그동안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개최했던 국제금융 컨퍼런스를 모체로 확대 개편됐다.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주시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경제포럼으로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주관기관 협의체는 ‘제2회 지니포럼’을 세계적인 국제 금융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 민간, 공공 분야를 망라해 탄탄한 저명인사들로 국제조직위원회를 꾸렸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김승수 전주시장이 부위원장을 맡아 기관 간 소통채널을 구축하는 등 대내·외 협력체계를 갖췄다.
조직위원회는 공식 출범을 위해 당초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갈수록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송하진 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의 비대면 출범식 홍보영상으로 대체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지니포럼은 ‘사회적 가치복원을 위한 글로벌 금융경제 강화’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세계 경제시장에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30일부터 2일간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2회 지니포럼’은 주행사인 국제금융 컨퍼런스와 5개의 연계행사로 이루어진다.
지니포럼의 주행사인 국제금융 컨퍼런스에서는 ‘공동번영을 위한 이머징 마켓투자’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속 세계 경제와 이머징 마켓투자 등에 대해 세계적인 석학들의 세션별 토론을 진행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경제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환경 세미나, Better Together Talk, 스토리지 데모데이, 전북 투자 데모데이, 전주 금융발전 포럼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볼거리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2회 지니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국제경제 상황 속에서 미래 경제 방향과 전라북도의 대응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며 “비록 온라인이지만, 많은 분들이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지니포럼은 지니포럼 국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라북도,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성본부, 월드컬처오픈코리아, 기후변화센터,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 한국증권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아울러 정책기획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제방송교류재단, 농협금융지주, 우리은행, 전북은행, 한국기업데이터,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투자공사가 후원할 예정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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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주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대학교 2학기 개강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군산대학교와 합동으로 방역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타지역에서 오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학교 개학 시기와 맞물려 백신 접종률이 낮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실시했다.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군산대학교 정문 앞에서는 현수막 홍보를, 대학가 주변 다중이용시설은 이용자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며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있어 방역에 느슨해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며 “하지만 방심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결되니 유행 종식을 위해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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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 추석명절 장보기 행사로 상인격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강임준 군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나운동 주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유통구조 및 소비패턴의 급격한 변화로 생업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방역수칙을 준수해 강 시장과 송철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군산사랑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광명 주공시장상인회장은“이번 장보기 행사를 기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훈훈한 바람이 계속적으로 불어오면 좋겠다”며 “시민 모두 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민들의 상징인 전통시장을 살릴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지역경제가 매우 힘든 시국에 있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만큼은 관내 소상공인들과 시민 모두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며“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아울러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이용객이 집중되는 기간을 피해 오는 15일까지 군산시·유관기관·기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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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독려를 위해‘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활성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과소·읍면동 부서별 물품구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군산의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팀장으로부터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및 공공공기관 우선구매 실적과 확대방안에 대한 교육시간을 가졌다.
현재 사회적경제기업은 군산에 예비사회적기업 16개소, 사회적기업 18개소, 마을기업 5개소가 있으며 이들 기업은 지역 내에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여 기업홍보와 판로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유자 일자리정책과장은“공공구매가 활성화되어 사회적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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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앞두고 24시간 코로나 비상근무체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9일부터 22일까지를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는 등 지역감염 차단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대책을 통해 추석 연휴 이동과 접촉을 자제하고 백신 접종과 코로나 검사 후 최소 인원으로 고향에 방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방역 친화적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역 동참 캠페인을 펼치고 유튜브,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요양시설, 성묘 봉안시설 등 시설별 방역대책도 마련했다.
노인·장애인 등 복지시설은 임시 휴관하고 종사자는 타지역 주민 접촉 시 복귀 전 선제 검사해야 한다.
장애인, 노숙인 등이 단체로 상주하는 생활시설은 외출, 외박, 면회와 외부인 출입을 금지한다.
요양시설은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면회를 허용하고 접종 미완료자는 비접촉 면회만 허용한다.
성묘 봉안시설은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을 권고하고 벌초객 방문 자제를 위해 산림조합을 통한 벌초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가족단위 방문이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와 국공립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18일부터 22일까지 관광지와 관광숙박시설의 방역실태를 특별점검해 위반사례 적발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박물관 등 국공립 시설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이용객을 50% 수준으로 제한 운영하고 공공 체육시설은 휴관을 권고한다.
전통시장은 보건소·상인회 합동으로 주기적인 방역과 순찰이 이뤄지며 대형마트에서는 집객 행사와 시음, 시식이 금지된다.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대중교통시설은 1일 2회 이상 수시 소독, 승하차객 동선 분리, 출입구 열화상카메라 운영, 손소독제 비치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외국인 방역 대책으로 외국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방역수칙과 백신 접종 홍보를 강화하고 13일부터 17일까지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점검한다.
적극적인 검사 시스템과 빈틈없는 의료 방역체계도 유지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 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 등 13개소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찾아가는 행복버스와 선별진료소 47개소도 운영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전담병원 3개소, 생활치료센터 2개소 등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해 의료공백을 방지한다.
또한 도·시군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의심환자와 접촉자 관리, 역학조사, 확진자 방문장소 소독 등 신속히 방역 조치한다.
13일부터 17일까지 도, 시군, 경찰 합동으로 취약시설 특별방역 점검도 한다.
고재영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추석 연휴 고향 방문과 관광객 등 대규모 인구이동에 따른 확진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도민들께서는 연휴 동안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예방접종 후 소규모로 고향 방문, 타지역 방문 후 검사 받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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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최초 ‘곰소 천일염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쾌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9일 도내 최초로 ‘곰소 천일염업’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10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국가에서 보전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어업자원을 발굴·지정해 체계적인 관리 및 어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현재까지 9개의 어업 유산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곰소 천일염업’은 1946년부터 현재까지 전통 방식 그대로 소금을 만들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천일염지로 특히 간수를 여러 번 사용하지 않아 소금 특유의 쓴맛이 적고 단맛이 나며 염전으로 유입되는 바닷물은 곰소만 갯벌에 오래 머물러 미네랄과 영양분이 풍부하다.
이번 평가에서 곰소 천일염업은 전통 방식 그대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어업 유산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받게 됐다.
선정평가는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공단 및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서류평가·현장평가·최종평가 3단계 검증을 거쳤으며 그 결과 ‘곰소 천일염업’이 전통 방식의 생산성, 주변 생물·식품 다양성, 역사성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으로 3년간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유산자원 기초조사, 곰소 천일염업 유지·관리 및 홍보·마케팅·브랜드 개발과 주변 환경개선 등을 통해 어촌방문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전라북도 최초로 국가중요어업유산에 지정된 것을 환영하며 최근 노을대교 기재부 예타 통과로 인해 곰소염전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관광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향후 도내 어촌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소중한 유·무형 자원을 발굴해 전통어업에 대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