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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대안학교 교원 대상 ‘경청 올레’
장석웅 전남교육감, 대안학교 교원 대상 ‘경청 올레’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육감이 19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전남 도내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가졌다.
이날 경청올레에는 전남도내 11개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장, 교감, 교사 26명이 참여해 장석웅 교육감과 대안교육 발전방안과 운영 여건 개선 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참석 교원들은 대안교육 교육과정의 자율권 확대 대안교육 교사들의 자존감 향상 및 연수 운영 타시·도 출신 학생들의 기숙사 운영비 및 조석식비 지원확대 전남 서부권 대안학교 설립 필요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당장 이행하기 어려운 몇몇 제안들에 대해서는 법률개정과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하나씩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숙학교로 운영되는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사들의 업무상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어렵고 대안적인 삶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정의로운 차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며 “대안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행복한 삶과 자존감 향상, 교권보호 측면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에 11개 학교가 모두 모여 전남 대안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시작으로 전남 대안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해 공유와 성찰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육혁신 방향에 맞춰 이번 경청올레에서 나온 각종 건의 및 제안 사항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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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여성경제인, 전남행복시대 동참을”
김영록 지사, “여성경제인, 전남행복시대 동참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회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여성경제인들이 전남 혁신성장의 한 축을 맡아 ‘전남행복시대’를 여는데 함께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 마련된 현장 간담회장과 함께 비대면 온라인으로 다수의 여성경제인과 기업 종사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간담회 후에는 전남지회 창립 7주년 기념식도 가졌다.
간담회에서 여성경제인들은 “여전히 존재하는 사회적 차별과 인식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나설 것”을 요청했다.
특히 “전남도가 전통식품을 비롯한 도내 기업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구매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지역 산업과 정주여건을 고려한 외국인 노동자 고용정책이 시행돼야 한다”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영 회장은 “전남도의 노력으로 도내 여성 창업보육을 지원할 전남여성경제종합지원센터 시설 확장이 정부에서 확정된 것으로 안다”며 “전남지회의 역량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인들의 고충을 깊이 공감하고 있고 철저한 방역과 맞춤형 민생안정 지원이 무엇보다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한다”며 “위기의 경제상황에서 여성경제인이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더욱 전진하도록 세심하게 분야별로 필요한 부분을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어진 전남지회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선 모범 여성경제인에 대한 시상도 했다.
여성 기업인의 권익증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3개 업체에 도지사 표창을, 이외 7개 업체에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영산강유역환경청장상 등 기관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선포 이후 핵심사업 200건이 국가예산에 대거 반영됐고 특히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대규모 해상풍력, 산단 대개조사업, 드론과 e모빌리티 등이 포함됐다”며 “전남의 미래 산업지형이 대변혁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만큼 여성경제인이 혁신성장의 한 축을 맡아 ‘전남행복시대’를 함께 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전국 5만 3천여 여성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중앙협회와 전국 17개 지회로 구성됐으며 여성창업과 여성기업 인프라 구축 등 사업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전남지회는 지난 2013년 광주전남지회에서 분리됐으며 도내 2천200여 여성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전남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를 운영, 창립 이래 28개사의 여성창업보육과 사업화를 이뤄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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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2GW 해상풍력, 국민공감 경영대상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과기부와 산업부 등 8개 중앙부처가 후원한 ‘2021 국민공감 캠페인’에서 도가 역점 추진하는 ‘8.2GW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사업’이 한국판 뉴딜경영 그린뉴딜 부문 ‘국민공감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공감 캠페인은 국민 행복의 초석이 된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공감 경영 사례를 선정,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상 분야는 고객만족경영, 리더십경영, 자치행정경영, 한국판 뉴딜경영, 고객만족 공감 브랜드, 글로벌 브랜드 등 19개로 나뉜다.
한국판 뉴딜경영 그린뉴딜 부문 대상을 수상한 ‘8.2GW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사업’은 신안 일대에서 추진 중이다.
한국형 그린뉴딜에 기반을 둔 전남형 뉴딜의 대표적 사업이다.
주민이 지분을 갖고 수익을 분배하는 이익공유형 상생 일자리 모델로 주민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는 현존 최대 규모인 영국의 1.12GW 규모 혼시의 7배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다.
서울과 인천의 모든 가정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특히 소나무 7천1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연간 약 1천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8조 5천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450개 기업 유치를 통해 상생일자리 12만 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올해 말까지, 1단계 발전계획인 4.1GW 중 선도사업으로 0.6GW 착공을 통해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풍부한 청정자원을 활용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전남형 뉴딜’을 통해 해상풍력과 태양광, 그린수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남의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대통령도 ‘가슴뛰는 프로젝트’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며 “이번 수상은 전남형 상생일자리 협약에 참여한 노사민정 모두가 협력한 결과로 단지 완성을 위해 관련 특별법 제정,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에 전남도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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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현장 방역상황 특별점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1주일간을 방역 강화 주간으로 정해 현장 방역상황을 특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증가 추세인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하고 현장 경각심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군, 경찰, 교육청과 합동으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목욕장 등 감염 취약시설을 비롯해 개학 시즌을 맞아 PC방, 학원 등 학교 밖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등의 운영 가능 시간 준수 출입자명부 작성 및 주기적 환기·소독 이용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이다.
고재영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최근 가족·지인과 타지역 주민 접촉을 통한 감염이 늘고 있다”며 “도민들은 이동과 외부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타지역 방문 시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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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남도 가을에서 안심여행 즐기세요
알록달록 남도 가을에서 안심여행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자연의 여유로움과 풍성함을 느끼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한 심신을 달랠 전남의 아름다운 가을 안심 관광지를 소개한 ‘남도 가을 여행’ 책자를 발행했다.
‘남도 가을 여행’은 울긋불긋 물드는 힐링여행, 여유를 안겨주는 섬여행, 오색빛깔 가득한 쉼표 여행, 그리움을 달래는 감성 및 별미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관광지, 먹거리 등을 실었다.
힐링 여행지로 담양호와 추월산의 풍경을 안은 담양 금성산성, 아기단풍 천지 장성 백양사, 황금빛 갈대숲이 매력적인 강진만 생태공원과 순천만 습지, 형형색색 국화꽃의 천국 함평 엑스포공원, 새하얀 메밀꽃의 향연지 장흥 선학동마을과 천만 송이 들국화로 수놓은 고흥 장수호 힐링정원을 소개했다.
여유와 편안함을 안겨주는 섬 여행지로는 소박한 해당화 정취가 물씬 풍기는 진도 대마도, 항일운동의 성지 푸른빛 바다가 아름다운 완도 소안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갯벌이 있는 보성 장도, 원시 자원생태에서 갯바위 낚시의 천국을 느낄 여수 손죽도를 추천했다.
오색빛깔 가득한 쉼표 여행으로 고목의 아름다운 단풍이 가득한 담양 관방제림, 노을빛 메타세쿼이아길 단풍이 반기는 나주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고즈넉한 마을을 품은 화순 연둔리 숲정이, 한국 남화의 맥을 잇는 진도 운림산방 등이 제격이다.
전남의 가을 감성을 느껴보는 쉼표여행은 폐창고를 아름다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킨 광양예술창고 한국문학의 거대한 산맥을 만날 수 있는 보성 태백산맥문학관, 시인의 향기가 가득한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남도의 별미인 탐스러운 단감과 배, 며느리도 잊지 못한다는 전어와 낙지 등을 소개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오곡백과가 풍성한 전남의 가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가족과 함께 쉬어갈 관광지가 많다”며 “남도를 찾는 관광객이 알록달록 물든 전남의 산과 섬의 단풍을 보면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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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소방본부, 전국 첫 백신관리 협업
전남도-소방본부, 전국 첫 백신관리 협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도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해 119상황실을 통해 24시간 백신 온도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은 2~8℃의 적정 보관온도를 상시 유지하기 위해 위탁의료기관의 IoT온도계가 설치된 특수 냉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다.
IoT온도계는 인터넷 기반으로 백신 냉장고의 온도를 관리자 휴대폰으로 실시간 전송해준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백신 온도 이탈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정전이나 냉장고의 고장, 문 열림 등으로 적정 온도를 이탈한 백신은 접종이 불가능해 전량 폐기해야 한다.
여기에 백신 온도 이탈 시 위탁의료기관의 담당자에게만 통보되고 있어 늦은 밤 담당자가 알림 메시지를 확인 못하는 경우 신속한 조치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전남도와 전남도소방본부가 의료기관과 함께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관리에 나선 것이다.
백신 냉장고의 온도 정보가 119상황실에 실시간 공유되도록 시스템을 구축, 온도 이탈 등 보관사고가 발생하면 도-보건소-의료기관에 동시 통보해 조치하도록 개선했다.
온도 일탈 알림을 받은 의료기관 담당자가 약 5분 간격으로 3회 신호에 조치를 취하지 못하면 119종합상황실로 알림 메시지가 오고 순차적으로 위탁의료기관 및 관할 보건소, 현장 확인 등 조처를 하게 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18일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개선된 백신관리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한편 18~49세 백신 사전예약이 한창이다.
19일 오후 8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36~49세, 20일 오후 8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18~35세가 대상자이며 21일 이후에는 18~49세 모든 미예약자가 대상이다.
예약 방법은 백신접종예약시스템 또는 시군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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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융합클러스터 2.0, 순조롭게 진행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역의 전략산업인 농생명 산업에 DNA 기술을 접목해 지역 내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이 순항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전북 SW융합클러스터 1.0을 통해 농생명 분야에 SW를 적용해, 기술개발과 기술 상용화 지원, 이를 통한 창업지원 등 농생명 SW융합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그간, 1단계 사업을 통한 성과와 기반을 활용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20년도부터는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추진에 매진중이다.
2단계 사업에서는 ’빅데이터기반 스마트팜 SW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기반의 스마트팜 비즈니스 서비스 추진을 목표로 ’24년까지 5년간 총 14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플랫폼 구축, SW융합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인력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농생명 분야에 인공지능, 네트워크 기술 등을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 플랫폼을 활용해 농생명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국내 농업 SW는 정보통신기술 융합의 스마트팜 보급 정책으로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어왔고 보급률과 성공률을 높이고자 생산, 유통, 소비 등 농업 전 분야에 SW융합이 활발해진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도는, 사용자 접근이 용이한 플랫폼을 작년에 설계했고 올해는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이 가능하도록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현재, 플랫폼을 통해 농축산물의 생육 및 환경·경영데이터, 납품 및 이력 관리, 농기계 운행·사고발생 데이터 등을 수집 중으로 향후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생명 분야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 운영이 가능한 수익모델을 만들고자 사업화 지원도 추진한다.
도내 특화 품목·품종 등에 대한 스마트팜 농가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분석을 통해, 데이터 거래, 공유 활성화로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11개사, 22억원을 투입해 사업화 분야를 지원 중으로 도내 농생명 IT/SW기업에게 지속적인 확대 지원을 통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빅데이터 활용과 중요도는 나날이 증가하는 만큼, 관련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이 잘하는 농생명 분야에 SW를 활용하면,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은 물론이고 신시장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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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 준공, 전북 군산형 일자리 가속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9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인 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 기념식은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회장의 환영사와 주요 내·외빈의 축사, 준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 군산공장 생산 1호차 전달식, 차량 시승, 생산라인 견학, 상생형 지역일자리 인증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준공 기념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참여기업 대표, 양대 노총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송영길 민주당 대표, 문승욱 산업부장관,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관련 중앙부처 인사와 군산지역 도의원, 상생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신규 전기차 생산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양대 노총이 전국 최초로 함께 참여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일자리가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에서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낸 결실이다”고 1호차 출고에 이은 기쁜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은 총 302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10만5천㎡, 건축면적 2만8천㎡ 규모로 생산동 3동, 연구소 1동, 기숙사 1동을 신축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은 당초 계획보다 2개월 빠른 올 7월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7월부터 한 달간 시범 생산을 시작했다.
에디슨모터스는 이번 신규공장 건설 이외에도 앞으로 700억원 정도를 추가 투자해 차체와 전착 도장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종합 완성차 공장으로 거듭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에디슨모터스는 군산공장에서는 올해 대·중형 전기버스 150여 대와 전기트럭 2,000여 대를 생산하고 2023년까지 총 25,55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신규 개발에 성공한 1톤급 전기트럭인 Smart T1.0은 현대·기아차 포터 EV와 봉고EV가 전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기아차가 출시하지 않는 전기 탑차를 생산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mart T 1.0은 전장 5,605mm, 전폭 1,950mm, 전고 2,680mm로 포터와 봉고 모델보다 크며 편리한 이동과 최대 835kg까지 적재할 수 있는 화물공간을 확보해 탁월한 화물 운영능력을 보유한 화물차량이다.
2도어 타입의 2인용 화물 전기차로 고출력의 리튬 배터리 팩이 장착되고 배터리 성능과 수명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체 개발한 Smart BMS 기술이 적용됐다.
최대출력 51.1kW의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123.2km 주행이 가능하며 특히 그간 소형화물차의 안전장치 미비로 인한 사고에 대비 차로이탈경고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전방 충돌 경고 장치 등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포터·봉고보다 300만원 정도 저렴한 3,700만원 대로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 2,500만원을 지원받으면 약 1,200만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모터와 배터리, 쓰리인원 컨트롤러 등 스마트 T1.0의 주요 구성 장치에 대해 8년/16만㎞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365일 24시간 A/S를 제공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전국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디슨모터스는 CNG·전기버스 전문 제조사로 내수의 31%를 점유하고 자체 BMS 등 특허등록 26건 등 자체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전북 군산형 일자리에 총 302억원을 투자, 257명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디슨모터스는 올 8월 본격 생산을 위해 지난 6월 신규인력 83명을 채용했다.
공채 과정에서 지역주민을 우대해 63명을 지역주민으로 뽑아 지역상생의 의지를 보였다.
에디슨모터스는 올해 말까지 생산량 증가에 따라 30여명 정도의 신규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강한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인 전북 군산형 일자리를 통해 군산은 위기를 딛고 전기 상용차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상생협약 이행과 함께 기술 개발지원과 전문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적기 추진해 사업의 조기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개방형 R&D,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동반성장, 상생의 노사문화 등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수평적 산업생태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전기차 생산이 본격화되면 전기SUV, 전기트럭, 전기버스 등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이 군산은 물론 전라북도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전국 최초로 양대노총이 참여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다.
명신 군산공장과 새만금 산업단지에 전기차 완성차 4개 사와 부품사 1개 사가 참여해 2024년까지 5,171억원을 투자해 24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고 1,7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19년 10월 상생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월 25일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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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 19 극복 ‘온라인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최
전북도, 코로나 19 극복 ‘온라인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제12회 ‘전라북도 온라인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를 8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39일간 우체국쇼핑몰과 연계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마을기업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우체국 쇼핑몰를 통한 ‘온라인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우수마을기업 제품 할인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한가위 큰장터에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전북정보화마을협의회’, ‘전북광역자활센터’,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삼락장터직거래사업단’,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8개 기관, 126개 마을기업이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를 통해 126개 우수마을기업이 준비한 314개 상품을 1만원대 실속 선물세트에서 10만원대 최고급 홍삼세트까지 10~20%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9월 11일 10시부터는 전북도의회 주차장에서 사과, 박대, 떡갈비, 돈까스, 한과, 재래김 등 8개 품목 1,900세트를 준비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직접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축산식품 신원식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마을기업이 이번 온라인 한가위 큰장터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도민들께서도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코로나 19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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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자생자원 연구성과 우수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자생자원 연구성과 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동백 등 전남지역 자생자원을 활용한 산림과학기술 분야 우수 논문 5편을 한국산림과학회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온라인 영상으로 발표한다.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는 ‘뉴노멀 시대 산림의 가치-평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20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발표하는 연구성과는 발효 조건에 따른 동백잎과 과피의 생리활성 분석 대나무 가공재 발생 곰팡이균 분리동정 및 생장특성 참나무겨우살이 추출물의 생리활성 및 기능성 분석 연구 복령·꽃송이버섯·참바늘버섯·표고버섯 생리활성분석 대봉감 ‘갑주백목’ 재배지의 해발고도에 따른 동아의 저온피해 연구다.
동백잎의 경우 덖음처리해 생리활성을 분석한 결과, 일반 차류보다 폴리페놀과 항산화효과가 10~30%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두경부암세포 억제효과가 높은 것을 확인, 이를 특허출원 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K-바이오 산업이 미래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바이오경제 시대에 발맞춰 도내 산림자원을 활용한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바이오 등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에 발효균을 이용한 꾸지뽕나무 기능성물질 증진 연구 등 5건의 논문을 발표했고 발풀고사리 항암효과 등 4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으며 비자나무 항바이러스용 조성물 등 2건의 기술을 도내 업체에 기술이전 했다.
오득실 소장은 “전남에 자생하는 비교우위 수종 연구를 통해 임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이같은 산림자원의 기능성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식의약 산업화 모색을 위해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지역 산림바이오산업의 기반이 될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산림비즈니스센터, 종자양묘기술센터, 스마트온실, 양묘생산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