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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후변화 피해 최소화 세부 시행계획 수립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 완화와 건강·자연재해 등에 대한 적응대책 마련으로 도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전북도는 17일 ‘제3차 전라북도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가 추진하는 이번 용역은 제2차 세부시행계획이 올해로 만료가 됨에 따라 관련 법령인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48조에 따라 수립하는 5개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제2차 계획은 2016년 ‘기후변화 적응을 통한 지속가능한 전라북도 구축’이라는 비전하에 재난·물관리, 농업, 건강, 산림·생태계, 해양 등 5개 분야 20대 추진전략, 38개 세부 대책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3차 시행계획에는 제2차 계획의 성과평가에 따른 보완점 도출, 기후변화 영향 및 적응 능력 분석, 취약성 평가 및 중점 추진 분야 선정, 사업별·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3차 계획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기후변화 적응 인식 설문조사 및 도 취약성 분석, 기후변화 위험요소 평가, 지역 현황 및 여건 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관계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상위계획인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과 연계해 전라북도의 특성에 맞는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우리도 맞춤형 적응대책을 수립해 기후변화의 영향 완화 및 건강·자연재해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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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수욕장 폐장 후 안전·방역관리 연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및 코로나 감염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 7월 9일 선유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문을 연 도내 8개 해수욕장은 39일간의 운영을 끝내고 16일 모두 폐장했다.
전북도는 폐장 후에도 최근 계속된 무더위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안전과 방역관리에 힘쓰고 나선다.
전북도는 해수욕장 폐장 후 안전사고 및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안전·방역관리 요원 40여명을 편성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역·안전관리 요원은 해수욕장 안전사고 발생 우려 지역을 감시하고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지침 준수 계도, 사고 발생 시 해경 및 소방서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해수욕장 내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플래카드,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해수욕장 방문객에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사항은 마스크 착용 사람 간 간격 2m 유지 체액 배출 금지 해수욕장 내 야간 음주 및 취식 금지 등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도내 해수욕장이 폐장됨에 따라 해수욕장 이용이 제한적임을 사전에 알려 해수욕장 이용자제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제한사항은 해수욕장 내 편의 시설 폐쇄와 야간 해변 출입금지 등으로 이용 제한 안내방송 및 폐장 관련 홍보를 미리해 이용객 혼란을 감소시킬 예정이다.
전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철저한 준비와 관리로 개장부터 현재까지 피서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었다”며 “폐장 후에도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해수욕장 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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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방학도 반납한 미래교육 열기
더위도, 방학도 반납한 미래교육 열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직업계고 상업계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를 목포, 여수, 나주, 순천 권역 별 4기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각 기수 별로 학교장 추천학생 2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근거리 학교로 참여할 수 있도록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여름방학 기간 동안 5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16일 ~ 20일에는 순천효산고에서 순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4기가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인공지능 활용 실습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AI 키트를 활용한 실습체험’,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창업 컨설팅’ 등을 현장 기업의 전문가가 직접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지도함으로써 참가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젝트 1기에 참여한 목포여상 2학년 오소은 학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디지털 환경변화를 이해하게 됐고 컨설팅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꼭 인공지능 분야로 취업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 과장은 “이번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역량을 키워 인공지능 관심 분야 취업에 성공하고 미래의 인공지능 창의·융합적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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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검사 안내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자동차 검사일자를 기억하기 힘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정기검사 안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승용자동차의 경우 신규차는 4년, 중고차는 2년에 한번씩 정기검사를 맡아야 한다.
사업용 자동차나 승합·화물 자동차의 경우 1년마다, 대형 화물자동차의 경우 6개월마다 정기검사를 맡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 수검은 소유자의 의무로 자동차등록증을 확인해 본인이 일자를 직접 확인해야 하지만 시와 교통관리공단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사전안내서 및 명령서 등을 발송하고 있다.
사전안내 엽서는 소유자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발송되기 때문에 장기 출장을 많이 다니는 시민 등을 위해 교통안전공단에서 검사일자 휴대전화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또한 지난 2월부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차량검사 관련 안내 문자발송 서비스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검사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자동차 정기검사를 적기에 하도록 해 안전한 자동차 도시 군산 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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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상수도시설 긴급점검, 도서지역 물 확보 총력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최근 여름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관내 개야도 등 10개 도서 지역의 급수상황 긴급점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올해 평균 강수율이 전년 평균 강수율 대비 51%로 줄어든 점에 집중해 빗물을 통한 원수 부족으로 도서지역 물 공급의 어려움에 대응하고자 긴급하게 진행됐다.
이번 점검 도서는 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개야도·죽도·명도 등 3개 도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위탁협약으로 관리하고 있는 비안도·관리도·어청도·연도·방축도·두리도·말도 등 7개 도서다.
시 관계자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로 구성된 이번 합동 점검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실시됐다.
도서지역의 상수원 확보 상태를 비롯해 급수관로 누수 여부, 지하관정 작동상태, 비상 급수시설 이상 유무 등 총 32개 급수시설 전반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 시설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비안도 급수시설의 경우 유수율이 전년대비 낮은 것으로 파악돼 이를 대비하기 위해 올해 초 마련한‘풍수해대비 수돗물 비상급수 세부실행 계획’에 맞춰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매년 풍수해대비 수돗물 비상급수 세부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도서지역에 비상급수를 위해 관련 기관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시 주민 선박, 급수 선박, 행정 지도선에 의한 비상 급수지원 등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도서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봉곤 수도사업소장은“도서지역의 상수도 및 급수시설은 마을 주민의 직접적인 생계와 연결되어 있고 특히 여름철에는 관광객 유치에 지장이 생길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원활한 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기상상태로 인한 비상 급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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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여름나기 성품 지원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세아베스틸,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1년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세아베스틸은 여름나기 성품으로 마스크 6만장, 모기포충기 350개를 기탁했다.
세아베스틸은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기업 정신으로 매월 일정액의 임직원 희망 모금과 급여 끝전 모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오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와 ‘희망나눔 지역복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및 복지시설에 총 18억 상당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서현승 노조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때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 기쁘고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박준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세아베스틸은 노사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돼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여름나기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및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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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 긴급 재난지원금 맞춤형 배부’ 시행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지급 중인 도 긴급재난지원금 미수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배부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21일 24시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 된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이번 지원금은 지난 12일 현재 지급대상 267,677명 중 95.8%인 256,400명에게 지급을 완료했으며 약 210억원 정도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맞춤형 배부는 도 재난지원금 미신청자 중 거주불명등록자 및 재외국민 등을 제외하고 여건상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출입이 제한된 요양병원 입원환자 중 재난지원금 미수령자의 지급을 위해 관내 9개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읍면동 미수령자 명단을 대조, 지급대상자를 확정했으며 병원에 직접 방문해 교부 예정이다.
또한, 거동불편 및 독거노인 세대 등 일반 거주자 중 미수령자에 대해서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이·통장 및 자생조직 등을 통해 소재파악 후 신청 안내 및 대리신청 등으로 지급하고 주소지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지원금을 신청 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률 100%를 목표로 시민 홍보 및 맞춤형 배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사용기한인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니 아직 미신청하신 시민들께서는 재난지원금 신청 및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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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신속한 추진으로 내실있는 공공보건의료 강화
군산전북대병원 신속한 추진으로 내실있는 공공보건의료 강화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신임 제21대 유희철 전북대병원장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추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유 병원장은 지난 12일 군산시와 시의회를 방문해 신임인사와 더불어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추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군산전북대병원은 군산시 사정동 일원 103,720㎡ 부지에 500병상,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국비 555억원과 전북대병원 자부담 1,297억원 등 총 1853억원의 예산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와 무관하게 시는 203억원의 시비를 별도 출연할 예정이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에 군산시민들이 얼마나 열망하는지 살펴봐 주고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통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서 조속히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병원장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부 및 기재부 등 유관기관과 원활한 소통에 전력을 다해 군산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력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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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전남도의원 “어민 권익 보호”에 앞장
이철전남도의원 “어민 권익 보호”에 앞장
[충청뉴스큐] 이철 전남도의원은 어민들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도정질문과 5분발언 및 상임위 질의를 통해 실제 어민들의 애로 사항과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서 현장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마을 어촌계에서 가장 많은 민원을 받고 있는 부잔교와 인양기사업에 대해서도 이의원은 2021년도 예산을 부잔교10억, 인양기 23억을 전액도비로 완도군에 지원 했다고 한다.
인양기 예산은 전년도에 비해서 13억이 증액이 됐다.
그러나,현재 시·군 인양기 사업자 선정은 다수의 어촌계 수혜를 위해 5톤급으로 제한을 하고 있으며 어선세력 대비 인양기 시설이 부족한 어촌계 어선 세력이 적어 지원받지 못한 어촌계를 대상지로 선정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이의원은 농수위 상임위에서 최정기해양수산국장을 상대로 현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인양기 사업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지역여건에 따라 대·중·소형으로 구분이 되야하고 개소당 지원한도도 삭제해서 시·군 자율성을 확대하고 사업계획 수립부터 수요자에 대한 의견이 충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막상 어촌계현장에 가면 불필요한 동일톤급의 인양기가 2~3개씩이 있으며 실제로 20톤급이상의 인양기가 필요한 어촌계도 많이 있다.
인양기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기상 악화시 소형어선을 육지로 인양해 어업인들의 재산을 보호하고평시 어획물 인양등에 활용해 어업인들의 근로여건 개선 및 편의제공이다.
그러나 현재는 선박이 대형화 되어 있고 어획물도 김이나 전복 기자재등 무게가 많이 나가는 수산물의 톤수도 늘어난 상황에서 대형 인양기가 필요하다고 각 어촌계마다 민원이 다수이다.
완도 노화읍 넙도 방축마을은 20톤급 이상의 인양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월부터5월까지 크레인을 임대해 사용하는데 월1,500만원씩 5개월을 임대해서 임대료만 년간 7천5백만원을 어민들이 부담하고 있다고 김태형 이장은 하소연 하고 있으며 소안면 미라리 김위판장에서도 김수확시기에 4대의 크레인을 임대해 크레인 임대료만 수억원을 부담하고 있다고 신종식미라리 어촌계장은 고충을 토로 했다.
한편전남도는 20톤 이상 인양기 수요 지역은 22년 사업비 증액 지원을 검토하고 대형인양기 수요조사결과 완도지역 3개소로 파악했고 20톤 이상 인양기 시설요건으로는 소형 선박 인양 및 어획물 하역,수산기자재 선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수 있는 물양장이 확보된 곳으로 개소당 300백만원을 지원 할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에최정기 해수국장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도지침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의원은 지난 5월24일부터7월8일까지 전남도가 첫 시행한 참문어 금어기 기간 동안에 수십년간 문어잡이를 한 완도를 비롯한 서남해권 어민들의 갑작스런 조업 금지로 인해 영세어민들이 45일간 어로활동을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생계 대책이 없다고 농수위 상임위에서 질의했으며 문제를 제기했다.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제8조 휴어기의 설정 및 운영 제4항 해양수산부장관 또는 시·도지사는 법 제19조제3항에 따라 휴어기의 설정 및 운영으로 인해 어업의 제한을 받는 어선에 대해 다음 각호의 지원을 할수 있다.
제2호 보험료,생계비,선원인건비 등의 기본경비지원,으로 되어있다.
며 이를 근거로 이의원은 어민들의 생계비 지원을 건의 할 것 이라고 했다.
이철의원은 현,최정기 해양수산국장은 수십년간 수산분야에서 공직을 수행한 수산전문가로서 전남수산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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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차단…광복절 연휴 이동 자제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15 광복절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3일부터 16일까지 이동자제 캠페인을 펼친다.
최근 전국적으로 델타변이바이러스 유행 등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광복절 연휴와 휴가철을 맞아 인구 이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 및 외부 방문 최소화 등을 호소할 방침이다.
캠페인 핵심 메시지는 광복절 연휴 3일간 집에서 보내기 타 지역 방문자 선제적 무료검사 실시다.
이를 도민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터미널, 기차역, 번화가 등에서의 현장 캠페인을 벌이고 SNS, 문자메시지,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주요 장소에 현수막 등 홍보 인쇄물을 대량으로 설치하고 전남도 행정지원담당관을 시군에 파견해 방역점검하는 등 현장의 방역 경각심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15 광복절 연휴인 14일부터 16일까지 미신고 및 방역수칙 위반 등 불법집회 참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13일 발령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전염력이 강한 델타변이 확산으로 가족 간 전염이 늘고 20~40대 중증화율과 무증상 감염자가 증가하는 등 확산 위험이 매우 큰 위중한 상황”이라며 “도민들은 광복절 연휴 기간 최대한 집에서 머물고 외부 친인척들과의 만남은 자제하는 한편 불가피하게 타 지역 방문 시 선제적 검사를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