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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맞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특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15일까지 추석명절 특별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에선 기존 판매가격의 최대 15%까지 할인한다.
추석명절 소비자의 구매 요구를 반영한 100여 종 상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친환경 명절 제수용품인 고기, 배, 밤, 조기 등 농수산물 선물세트와 주부들이 좋아하는 김부각, 들기름, 잡곡, 전통된장, 장아찌, 나물, 갓김치 등이다.
판촉행사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우체국쇼핑몰, 전남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장흥 상생상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회적경제기업은 공익 목적으로 영리활동을 벌이는 기업이다.
소위 착한 기업의 대명사로 불린다.
특히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는 등 최근 주목받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남도는 민선7기 사회적경제 기업 2천 개 육성을 목표로 현재 1천842개, 3천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장정희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착한 소비를 통해 가족·친지들과 정도 나누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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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모윤숙 대표
전남도, 8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모윤숙 대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고흥 ‘농업회사법인 ㈜담우’의 모윤숙 대표를 선정했다.
‘담우’는 취나물, 곤드레 등 4종의 친환경 나물채소와 나물 피클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건나물, 유자씨를 이용해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꾸러미를 판매 중인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
고흥은 전국 취나물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지만, 취나물 제조·가공 업체가 없어 원물로만 유통하는 한계가 있었다.
모 대표는 나물을 싫어하는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모든 연령층이 나물채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건나물, 피클 장아찌 제조 등의 가공법을 연구한 결과, 2종의 특허를 출원하고 브랜드 ‘열두달’을 출시했다.
특히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미실란’과 취나물을 활용해 공동개발한 나물셰이크는 건강음료를 찾는 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고흥 특산품인 유자 씨에서 채취한 오일을 활용해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꾸러미도 제작했다.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하고 있으며 노인, 장애인 등 복지기관과 학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는 일본, 미국 수출과 함께 고흥축협, GS홈쇼핑, 남도장터 등 온·오프라인 판매로 법인 설립 3년 만에 연매출이 9배로 늘어난 2억원을 달성한 성과를 거뒀다.
모 대표는 “지역 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나물, 유자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지역민들의 화합을 위한 사랑방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담우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가공품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농촌융복합산업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다”며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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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확충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2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공모 결과 여수 여천농협, 장흥 장흥축협, 신안 천사섬이야기 등 3개 사업 대상자를 선정, 총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은 10ha 이상 친환경농산물 생산자 단체에 필요한 생산·유통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의 친환경 실천 농가와 협력해 생산·가공·유통시설 등 친환경농업 인프라를 확대하게 돼 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지난달 말까지 시군에서 사업 대상자를 추천받아 사업계획 적정성과 생산·유통 계획을 평가하고 최근 친환경농업 관련 전문가와 대학 교수 등이 참여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원 중이다.
올해까지 생산시설 5개소, 가공시설 21개소, 유통시설 11개소, 교육장 1개소 등 총 38개소 193억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 유통·가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시설을 적극 지원해 유기농산물을 확대하고 친환경 과수·채소 등의 품목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의 56%를 차지하고 유기농산물 인증면적이 처음으로 무농약을 앞질러 역대 최대 면적을 달성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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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기업지원시설 확대 구축 및 투자여건 개선
전문적인 기업지원시설 확대 구축 및 투자여건 개선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7일 냉동식품 전문기업 천일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K스마트코리아㈜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투자침체에도 불구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산업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에만 16개 사가 분양계약 완료했고 2021년 7월 기준 국내외 식품기업 106개 사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터 잡고 있다.
이번에 입주 계약을 체결한 천일식품㈜은 1974년 설립해 국내 최초로 교자만두와 냉동볶음밥 양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냉동식품 전문기업으로 현재 인천공장과 홍성공장에서 밥류·육가공류·수산물류·면류 냉동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천일식품은 총 60,574㎡ 부지에 452억원을 투입해 5G 기술을 활용한 HMR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K스마트코리아㈜는 2020년에 설립한 창업기업으로 한국의과학연구원, 유바이오랩과 기술협력을 통해 전통 발효식품으로부터 균주를 분리해 개발한 유인균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총 34,909㎡ 부지에 360억원을 투입해 100명의 인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여파, 1인 가구의 증가와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미코노미 등의 트렌드에 따라 가정간편식,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천일식품㈜과 K스마트코리아㈜의 눈부신 성장이 기대된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천일식품㈜과 K스마트코리아㈜가 변해가는 식품산업 트렌드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Food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글로벌 식품시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국내 유일 식품전문 국가산업단지로 ‘아시아 그린바이오 허브’ 조성의 최전방 전략 거점이다.
기존 6대 기업지원시설과 더불어 소스산업화센터, HMR센터, 원료중계공급센터, 기능성식품 제형센터, 청년식품 창업센터, 기능성 원료은행 등 新 6대 기업지원시설의 구축으로 식품기업에 신제품 개발, 기술지원, 품질향상, 고용지원, 물류·마케팅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LH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국내 식품산업의 메카로 설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업지원시설의 확대 구축, 투자여건 개선, 기업 방문 및 초청 상담 등 타킷형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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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동상
전북도,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동상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산림청에서 주최한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8월 12일 산림청 주최로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렸다.
전국 14개 시도에서 출품한 940점의 분화를 대상으로 한 품평회에서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순위를 매겼다.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총 61점의 분화를 출품했고 단체부문 동상을 수상하면서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냈다.
무궁화 품평회 수상작 및 출품작은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아수목원에 전시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상국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분화 연구에 힘써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도민들이 나라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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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장터 ‘제철제맛’고구마편 조기 완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농협,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함께 추진한 거시기장터 제철농산물 판촉 ‘제철제맛’기획전이 성원에 힘입어 4연속 조기 완판했다.
‘제철제맛’ 기획전은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매월 한 품목씩 정해 10월까지 진행,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타지역 소비자들에게 전북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 취지로 기획됐다.
8월 기획전인 ‘제철제맛’ 김제 햇밤고구마는 준비물량 2,500개가 거시기장터에서 3시간, 11번가에서 8시간 만에 다 팔리며 5월의 김제 수미햇감자, 6월 익산 수박, 7월 무주 복숭아에 이어 4연속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거시기장터의 입소문에 판매개시 전부터 구매 문의가 줄을 이었으며 고품질의 고구마를 받고는 더 많이 주문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는 후문이 있었다.
전북도는 밤고구마의 달달한 맛과 포슬포슬한 식감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으며 재판매 요청이 쇄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는 택배 없는 날로 택배사 전체 휴무로 인해 택배 발송이 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주문시 발송일을 선택해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게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제철제맛 기획전은 품목 특성상 계절과 관계없었지만, 고품질 상품을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신 현명한 소비자에 감사하다”며 “품목 선정과 기획전 운영에 힘써준 전북농협과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함께 만든 성과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 거시기장터를 믿고 기다려주는 고객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 쇼핑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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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2곳 선정돼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발표를 계기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디지털 트윈국토 공모 시범사업에 장성군과 곡성군이 선정돼 전국 최다인 1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의 대표격으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기반 플랫폼이다.
국토교통부가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공모를 한 결과 기반구축사업 분야에 장성군을 포함한 5개 지자체가, 균형발전사업 분야에 곡성군을 포함한 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국비 확보액은 장성군 7억, 곡성군 3억이다.
장성군은 ‘옐로시티 장성 스마트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내 빈집과 노후 건축물의 효율적 관리, 도로 농지, 산지 등 훼손지역 확인을 통한 신속복구 대응 및 의사결정 모델을 지원한다.
곡성군은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 지역발전 G-메타버스 구축’을 추진한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공유재산관리, lot센서기반 재난재해 및 피해 최소화, 빅데이터 기반 교통정보분석 및 도로관리 등을 효율화하는 모델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디지털 트윈 개념의 데이터와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모의실험 서비스를 결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최근 공간정보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디지털 트윈 기술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며 “공간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트윈국토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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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깔끔이브자리 사업으로 체류형관광 활성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1 남도 깔끔이부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도 깔끔이부자리는 소규모 숙박업체에 고품질의 침구류를 보급하고 한 번 사용한 침구류는 위생안전을 위해 세탁해 사용하도록 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운영 및 국내여행 활성화를 대비해 전남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위생적인 숙박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등이다.
국내 여행시 숙박시설 선택 기준과 침구류 개선 필요성 등을 고려해 우선 지원 업종을 정했다.
침구류는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 제품, 세탁관리가 용이한 분리형으로 보급한다.
침구피는 1회 사용 후 세탁해 청결한 숙박 여건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 대량세탁이 필요한 숙박업체를 위해 사회적 기업, 장애인 기업, 마을기업 등을 발굴해 지정세탁업소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규모는 3천500여 객실이다.
이는 전남지역 총 1만 1천700여 객실의 30%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시군별로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총사업비는 20억원으로 도가 3억원, 시군이 7억원, 참여업체가 10억원을 분담한다.
그동안 전남도는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수차례 시군-업체-전문가로 구성한 관계자 회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침구류 보급 기준, 업체 자부담 비율 등 지원 기준을 마련했다.
청결한 남도숙박 이미지 강화를 위해 깔끔이부자리 BI도 9월 목표로 개발 중이다.
BI는 침구류, 홍보물 등에 적용해 전남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된다.
앞으로 사업 정착을 위해 사후관리와 인식 개선에도 힘쓴다.
지원 숙박업체는 ‘1회 사용 세탁’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다.
점검 결과 미이행 업체는 보조금 지원을 중단한다.
참여 업체와 점검 현황은 시군 누리집 등에 공개해 관광객이 청결한 숙박업체를 쉽게 찾고 믿고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I 개발 완료 후 ‘남도 깔끔이부자리’를 브랜드화한 침구류 제작과 보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전남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와 청정 전남 이미지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숙박업소의 청결 중요성이 급부상했다” 며 “이번 마중물 사업을 계기로 안전한 전남여행 이미지를 확산하고 전남 방문의 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방문객 환대 서비스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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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 수출 주력품 김 제값받기 나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민선7기 역점 프로젝트인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위해 전남산 김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에 나섰다.
전남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김 생산과 국내·외 소비 실태를 면밀히 분석, 전남형 김 품질관리제 개념을 정하고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권역별 기반조성, 연관산업 육성정책 개발 등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위한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산 물김과 마른김은 전국 생산량의 78%, 전 세계 생산량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교역량의 87%가 국내산 김으로 유통되는 등 그동안 양적 성장에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세계 수출시장에서 국내산 김은 품질관리와 가공기술 미흡으로 일본산과 중국산에 비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전남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산 김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김을 공급하고 생산자가 제값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김 품질이 높아지도록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산업 전반에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김 수출 3억 달러’를 조기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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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 개소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학대 피해 장애인 긴급보호와 심리치료 지원 등을 위한 쉼터가 전주시에 자리잡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쉼터는 가정이나 거주시설 등에서 학대받은 장애인을 가해자와 분리해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역할부터 심리상담, 지역사회로의 복귀까지 지원한다.
쉼터 운영은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에서 맡는다.
운영기관은 지난 4월 공모 및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6개월동안 운영한다.
쉼터에는 전문종사자 3명이 주7일 24시간 체제로 근무한다.
이들은 심리상담 및 치료, 음악·체육 프로그램 등 장애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은 전북에 거주하는 학대 피해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입소기간은 3개월 이내다.
부득이한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
전북도는 효율적 쉼터 운영을 위해 권익옹호기관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서비스 제공기관, 각 시군 등 유관기관과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기선 전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학대받은 장애인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