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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서 은상 쾌거
전남도,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서 은상 쾌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막한 산림청의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에서 무궁화 우수분화 단체 부문 3위로 행안부장관상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국대회 출품을 대비해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와 16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무궁화 분화관리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하는 등 무궁화 분화 167점, 분재 13점을 집중 관리했다.
지난 5일 도 자체 품평회 결과 우수분화 단체부문 금상은 해남군, 은상과 동상은 함평군과 진도군이, 개인 부문은 금상 함평군 정천수 씨, 은상 진도군 정경진 씨, 동상 함평군 이순금 씨가 수상했다.
전남도는 자체 품평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분화 63점, 개인 부문 6점을 이번 전국대회에 출품한 결과, 단체부문 은상을 비롯해 개인 부문에서도 장려상과 입선 쾌거를 이뤘다.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10여명의 전문가 심사위원이 수형·가지·잎의 상태나 전정, 병충해 유무 등 정량평가와, 품종의 고유색상, 꽃의 개화량, 꽃의 화형 등 정성평가로 진행했다.
전남도는 꽃의 개화량 및 형태 등 정성평가와 시민평가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9월 30일까지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무궁화 우수분화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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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장마로 벌 증가…쏘임 주의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올해 벌집 제거 출동이 크게 늘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올여름 짧은 장마 등의 영향으로 벌 개체 수가 크게 늘어 소방청에서 7월 29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남도소방본부는 올 들어 7월 말 현재까지 벌집 제거를 위해 총 3천419회의 출동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9%나 증가한 규모다.
벌 쏘임 환자 이송 또한 147건으로 전년보다 50%나 늘었다.
벌이 공격하면 머리 부위를 가리면서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즉시 대피하고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전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과 야외활동이 늘면서 벌 쏘임 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2020년까지 최근 3년간 2만 4천898건의 벌집 제거 출동을 했으며 1천122명의 벌 쏘임 환자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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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천사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펼쳐
전남·경북, 천사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펼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3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영·호남 아동 단원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 ‘천사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유튜브 생중계 공연을 펼쳤다.
이번 합동 연주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남 단원 35명과 경북 단원 35명, 박수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소수의 공연 관계자만 참석해 생중계로 진행했다.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전남도와 경북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상호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복지를 지원하고 두 지역 간 문화탐방,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등을 펼쳐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하도록 돌봄과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사업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는 영·호남 꿈나무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서 화합과 상생을 뜻하는 붉은 노을, 맘마미아 등 총 8곡의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선보였다.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사업은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매년 ‘천사보금자리 주택’을 지원한다.
현재 강진에서 6번째 천사보금자리 주거지원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천사의 마음을 가진 나눔 후원자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에게 후원금을 지원하며 그동안 전남과 경북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간 자매결연, 전남·경북 상호 지역 방문, 영호남 어린이 기자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영호남 아동복지와 지역 상생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가 전남과 경북의 상생발전은 물론,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영호남 꿈나무들에게 더 큰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길 기대한다”며 “경북도와 함께 ‘더 새롭고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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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조기 안착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의회와 적극 ‘소통’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법리해석으로 촉발된 의회 업무보고 논란과 관련,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의회와의 적극적 소통과 협력을 약속하고 나섰다.
위원회는 조례의 합법성 여부나 법리해석의 문제를 떠나 자치경찰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자치라는 큰 틀에서 기존 입장을 선회했다는 점에서 향후 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도의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자치경찰 사무의 법리해석으로 빚어진 정회 논란과 관련해 “현행 자치경찰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불명확한 부분이 많아, 법 집행과정에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해 현실적 애로에 대해 도의회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려 했으나 본의와 달리 출석·답변 과정에 매끄럽게 소통되지 못하고 기관간 다툼으로 비치게 됐다”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법을 엄정하게 집행해야 할 전라북도 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지위에 있는 입장’, 그리고 ‘자치경찰 사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 현행 법령을 준수하는 데 충실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위치에 대해 언급하며 자칫 ‘소통 부재’로 보여질 수 있는 법리해석의 문제를 우회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이제 막 출범한 자치경찰제도가 주민자치라는 큰 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자치경찰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언제든지 도의회에 출석해 의견을 청취하고 답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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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환경硏, 4년 연속 먹는물 분석 우수기관 인증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먹는물 분야에서 세계적인 시험·분석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숙련도 평가기관인 시그마알드리치가 주관한 국제숙련도시험 먹는물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숙련도시험은 공인 기관의 평가를 통해 국제적으로 시험·분석능력을 검증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에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분석 결과의 국제적 신뢰성을 담보하고자 매년 참가하고 있다.
먹는물 분야 평가항목은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등 17개 항목이다.
연구원은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만족’평가를 받아‘국제 수준 우수 분석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국립환경과학원의 국내 숙련도 시험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적인 시험·분석 능력을 유지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측정분석결과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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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생명 지키는 확실한 방법은 방역수칙 준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델타바이러스로 인해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도내 전문가들과 함께 효율적인 방역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전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 윤권하 원광대학교병원장, 김철승 예수병원장, 전북대 감염내과 이창섭 교수, 원광대 감염내과 이재훈 교수, 예수병원 감염내과 장미옥 과장, 이병관 전라북도 병원협회장, 김재연 전라북도 의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델타변이바이러스 증가에 따른 효과적인 방역대응 방안, 백신접종의 효과, 진단면역 형성 방안 등을 놓고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송 지사는 회의에서 “도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방역당국은 백신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 다양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파속도가 빠른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추세”며 “도민들께서 힘들더라도 가족과 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꾸준히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또 “백신접종 완료자라 하더라도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지 말고 적어도 도민과 전 국민 집단면역이 생길 때까지 실내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와 함께 “우리 전라북도 방역당국에서는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주기검사 실시를 비롯해 확진자와 접촉한 백신접종 완료자를 자가격리로 분류해 방역관리 체계 내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며 “위중한 현재 코로나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해 도민들이 예전의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델타변이의 전파 속도가 비변이보다 2.5배 빠르고 접종완료자에 대한 돌파 감염도 생기고 있지만, 지금 가장 확실한 방역 대응 방안은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서 접종률을 높이고 지금까지 도민들이 잘 참여해주신 방역수칙을 계속해서 철저히 지켜주시는 것만이 집단면역으로 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또한, “델타변이는 백신을 접종해도 감염될 수 있는 데다 감염 후 타인에게 전파시킬 수도 있지만, 그 증상은 무증상이나 경증이 대부분이고 중증으로 악화되는 사례는 아주 드물기 때문에 여전히 백신의 효과를 믿고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에 참여해야 한다”며 “접종 후에도 재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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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글로벌 토크 콘서트 개최
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글로벌 토크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라북도 학생들과 교육관계자들에게 글로벌 인재육성 방안에 대한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강사 초청 글로벌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도전’이란 주제로 많은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타일러 조지프 라시를 강사로 초청해 도내 학생 및 도민들을 대상으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될 이 토크콘서트는 오는 8월 16일 오후 5시 JTV전주방송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 예정이며 강사와 실시간 소통을 통해 학생들과 질의응답도 있다.
김학권 전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힘든 학교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글로벌 토크 콘서트를 마련했으며 금번 강연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미래인재육성 방안 구축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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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명의 삶터 전라북도, 전북 생태관광지 해외홍보
생태문명의 삶터 전라북도, 전북 생태관광지 해외홍보
[충청뉴스큐] ‘생태문명의 삶터 전라북도’ 브랜드와 전북 동부권 5개 시·군의 주요 생태관광지 매력이 전 세계 안방 속으로 찾아 들어간다.
전북도는 13일 올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도내 생태문명 브랜드 및 생태관광지 해외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문화체육관광부 기금을 통한 드라마 제작 지원 참여와 지자체 매칭 웹콘텐츠를 제작한 뒤 전 세계 105개국에 방송망을 갖춘 아리랑TV 채널과 북남미권 유튜브,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일제히 송출 홍보하는 방식이다.
올 하반기 8~9월 중에 전북 군산시 철길마을 등과 동부권 5개 시군 생태관광지 현장촬영 일정을 통해서 드라마와 콘텐츠를 제작해 10~11월까지 2개월간 전 세계에 송출 방송할 예정이다.
웹 드라마는 로맨스 드라마 형식으로 군산시 철길마을과 옌날사진관, 마리서사, 초원사진관, 카페 등 다양한 풍경과 배경을 담아낼 예정이다.
웹 콘텐츠는 페루 출신 나르다 산타나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 4명이 직접 이달 19~21일까지 3일간 도내 5개 시·군 생태관광지를 찾아와 촬영 후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제작되는 웹 드라마와 웹 콘텐츠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문화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전북도가 참여한 것으로 종전 동남아 위주 해외홍보에서 벗어나 북미·남미권으로까지도 홍보권역을 확대한 의미가 있다.
전북도는 특히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콘텐츠 제작으로 이번 기회에 `생태문명의 삶터, 전라북도`를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지난해의 경우 한국-베트남 합작 웹 드라마 ‘수상한 한류스타’와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해서 전주 한옥마을과 임실 옥정호 등을 전 세계 안방에 소개, 전라북도 관광에 대한 호감도와 인지도를 높였다.
전북도 이형열 홍보기획과장은 “국가 간 경계를 초월해 전 세계 모든 영역과 분야에서 코로나가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랜선여행 등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온라인 홍보기법 등을 활용해 전라북도만의 차별성 있는 브랜드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려 경쟁력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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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심의 환경보건정책 수행, 지역형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전라북도 환경보건 조례’를 제정하며 지역 맞춤형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를 추진한다.
이번 조례는 상위법령인 환경보건법이 개정되면서 정부 주도로 추진되던 관련 업무의 일부가 광역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른 조치로 환경보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도내 여건을 반영한 내실있는 정책 수행의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내용은 지역 환경보건계획 수립 및 시행, 주요 환경보건에 관한 사항 심의·조정·자문 등을 위한 위원회 구성 및 운영, 환경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역학조사 추진, 건강영향조사 청원 처리와 조사 결과에 대한 조치, 지역내 전문가로 구성한 건강 영향조사반 구성·운영 등이다.
2022년에는 환경보건과 관련한 현황과 여건, 환경 유해인자 저감 등 도민보호 방안, 민감계층과 취약계층 관리방안 등 전북도가 지향하는 목표와 목표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전라북도 지역환경보건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관련 조례 제정으로 앞으로는 환경성질환과 관련한 역학조사와 건강영향조사 청원처리를 도에서 직접 수행하게 된다.
환경오염물질로 집단 암을 일으킨 장점마을 사례를 교훈삼아, 역학조사를 활성화하고 도민의 청원신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역학조사는 건강피해가 우려되거나, 의심되는 지역에 대해 실시되는 사전 예방조사로 배출원 중심의 유해인자 노출평가 등을 통해 주변지역 주민에게 미칠 영향을 파악해, 필요시 저감대책 등 관리방안이 마련되고 시행된다.
청원조사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조사를 요청하는 주민의 청원신청에 대해 유해인자 노출평가와 주민건강조사 등을 실시해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장에서는 배상책임 등을 지게 되므로 향후 조사결과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에 환경책임보험 가입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점마을 사태를 겪은 2019년 이후 전북도는 유해 환경요소에 대한 선제대응을 위해 폐기물처리업체, 소각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환경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270개소에 대해 특별점검과 오염도검사를 실시해 124개소를 행정처분하고 개선했으며 주요 민원발생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밀조사를 추진해, 추가로 발생하는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확인해 방지시설을 개·보수 하는 등 개선하고 있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호소와 건강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현황과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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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혁신 핫스팟, 전북으로 오세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금융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 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도가 ‘자산운용 혁신금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혁신금융 스타트업 육성과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근 정부는 집적화된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혁신으로 디지털 금융산업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내비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도내 금융 빅데이터 관련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사업화 자금 최대 5천만원,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기관 멘토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요건 및 지원자격은 빅데이터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 또는 사업장을 두거나 선정 후 전북으로 본사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25일까지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신청 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북도는 국민연금공단,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추진으로 도내 금융 빅데이터 개방·활용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디지털 금융인력 양성교육과 혁신창업 경진대회 준비와 이를 통한 금융 특화산업 모델 발굴, 혁신금융 스타트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료로 특히 금융 빅데이터는 타 데이터보다 정확성과 예측성이 높고 다양한 분야와 결합해 혁신적 서비스로 확장이 가능하다”며 “이를 활용한 디지털 경제 창업인프라 조성으로 지역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전북이 혁신금융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