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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주 광역철도, 국토부 선도사업에 선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데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광역철도 11개 신규사업 중 5개 선도사업을 지난 17일 발표했다.
이중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포함돼 광주·전남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을 앞당기게 됐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1조 5천235억원을 들여 광주 상무역~나주혁신도시~나주역 총연장 28.1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광주~나주 간 통행시간이 81분에서 약 33분으로 단축된다.
광주 남구 에너지벨리산단과 도시첨단산단 조성, 나주 한전공대 설립 등 장래 미래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선도사업 선정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2022년까지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함으로써 다른 사업에 비해 1~2년 정도 빠르게 추진될 전망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이어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원활히 추진돼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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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세계화 날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보름여를 앞두고 최근 열린 제13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에서 ‘미리 보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전남도와 경북도, 울산시 등 한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까지 5개국 72개 지역자치단체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이건수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열리는 비엔날레를 소개했다.
특히 해외 참여자가 수묵에 얽힌 이야기와 전시 내용을 쉽게 알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건수 총감독은 “1회 수묵비엔날레에서 보여줬던 전통수묵뿐만 아니라, 수묵이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돼 우리 삶과 연계되는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지난 5월 비엔날레 참여 시군,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하고 가수 송가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D-100일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수묵 웹드라마 제작발표회,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 찾아가는 수묵비엔날레 설명회, 택시운수종사자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등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지난 6월 참여했던 상해국제전통예술초청전과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동북아시아지역 국가에 수묵을 홍보함으로써, 국제수묵비엔날레로서 위상을 알렸다”며 “전남도 6개 해외통상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실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해외 온라인 관람객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2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목포와 진도에 주전시관을 운영, 도내 11개 시군과 광주시까지 함께하는 특별전, 시군 기념전을 개최해, 남도 전역에 수묵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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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김영록 지사,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도청 실국장들과 함께 남악 중앙공원에 있는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도민이 참여하는 추모행사를 개최할 수 없어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들만 참석해 단출하게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온몸을 던지고 동서 화합에 앞장섰으며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한 것은 물론 한반도 냉전구조를 깨뜨려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며 “이같은 삶과 정신은 우리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로 모든 국민이 힘든 요즘 위기를 기회로 만든 김대중 대통령의 통찰과 혜안이 더욱 그립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이를 연계한 전남형 뉴딜로 대한민국의 새 변화를 이끌고 초광역 남북협력사업을 선도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다짐했다.
전남도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대통령님의 숭고한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20일까지 도청 1층 윤선도 홀에서 추모 사진전을 개최한다.
또한 일반 도민이 함께 추모할 수 있도록 2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 있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층 전시실에 추모 헌화 공간을 운영한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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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연안사고 제로화 온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한 해 갯벌, 갯바위, 방파제, 선착장 등 연안에서 발생한 인명사고 피해자가 20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해 연안 이용객이 집중되는 8~10월 시군, 해경, 연안안전지킴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안에서는 해수욕장 음주 상태 입수, 구명조끼 미착용에 따른 익수사고와 낚시꾼 추락사고 갯벌 체험 활동 중 고립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이번 민·관·경 합동점검은 최근 3년간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구역과 지역주민의 요청에 따라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목포 평화광장, 여수 국동항 등 7개 시군 13개소 집중해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인명구조를 위한 안전 관리시설물 설치 여부, 연안 이용객 음주 여부와 구명조끼 착용 실태 등이다.
연안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연안 사고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강성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앞으로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연안사고 취약해역 디지털 영상지도 제작, 연안 안전관리시설물 보강 등 인명사고 제로화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연안해역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항 내 안전펜스, 차량 추락 방지시설, 위험표지판 등 안전관리시설물 설치,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 운영과 안전장비 구축 등에 2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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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마파지길 해안쓰레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비응마파지길 해안쓰레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비응마파지길 해안쓰레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관광진흥과 직원들은 지난 13일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과 함께 비응마파지길 해안가에 밀려와 장기간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에 대한 수집·운반을 합동으로 실시해 관광지 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해안가 바위틈에 끼어 그물 등이 엉켜있는 해안쓰레기 더미는 장비 투입이 어려워 직접 인력작업을 통해 약 900m의 운반거리를 그물망에 담아 운반하는 등 어려운 정화활동을 펼쳤다.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된‘비응마파지길’은 확 트인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쉼터와 함께 1.8km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가족, 연인들이 함께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고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도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땀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한국해양소년단 전북연맹 및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힘든 시기에 비응마파지길에서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잠시 잊고 마음의 치유와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주변 환경정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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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안전·방역관리 최선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선유도 해수욕장이 폐장 이후에도 피서객이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자체 근무계획을 편성해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폐장 후 최소한의 관리 차원에서 주출입구 운영은 하지 않고 다중이용시설 소독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중점 계도한다.
또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군산해양경찰서 및 군산소방서와도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 홍보활동으로는 해수욕장 내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현수막 설치와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해수욕장 방문객에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한상봉 항만해양과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휴가차 방문한 타지역 여행객과의 접촉으로부터 발생되는 등 휴가철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선유도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수욕장 내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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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람들 주인공, “신안 만인보展” 전시회 개막
섬사람들 주인공, “신안 만인보展” 전시회 개막
[충청뉴스큐] 지난 2021년 8월 13일 신안군 자은면 둔장마을 미술관에서 “신안 만인보展”개막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안 문화원장, 네덜란드 카스코아트인스티튜트의 최빛나 관장, 만인보 출연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다.
“신안 만인보展”은 신안군에서 간행하는 계간지 ‘신안소식’의 특집 코너인 ‘만인보’에 소개된 섬사람 생활 이야기에 기초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작품으로 구성됐다.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공개 공모를 진행해 최종 선정된 일반참여자 작품 30점과 특별초청작가로 참여한 오치근, 정소영, 최성욱 작가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풍성한 전시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간 연출과 전시 기획을 총괄한 최빛나 카스코아트인스티튜트 관장은 자은면 김 양식 어민의 고증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안군 어업문화를 대표하는 지주식 김 양식 시설을 주 무대로 재현해냈다.
김 양식 죽대를 세우고 늘어뜨린 김발 형태를 모사한 구조물 위에 공모 작품이 자연스럽게 배열되어 있다.
최빛나 관장은 “지주식 김 양식 구조물이 미술관 안에서는 그림을 건지고 받치는 역할을 한다”며 “전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 어민들과 참여 작가, 신안군 관계자 등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자은 둔장마을미술관은 세상의 진리를 논하는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마을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전파함으로써 미술관이 지향 하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며 “섬마을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공간을 마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둔장마을미술관은 1971년 새마을 운동이 시작될 때 각 가정으로 배정된 벽돌과 시멘트를 마을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지은 마을회관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지원사업에 따른 공간 재생을 통해 2020년 4월 개관했다.
이와 더불어 신안군의 ‘1도 1뮤지엄’ 아트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기획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신안 섬 주민의 생활 이야기와 지혜, 목소리가 담긴 신안 만인보전 전시는 9월 5일까지 계속된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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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해외언론 주목
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해외언론 주목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해외 언론에 잇따라 소개되며 코로나시대 새로운 교육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유력 일간지인 아사히 신문은 지난 8월 10일자 신문에서 ‘한국의 교육열’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통해 전남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사히신문은 서울 학생 2명이 화순초등학교 이서분교로 전학해 도시의 복잡함과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여유를 찾아가는 생활상을 조명했다.
신문은 이 기사에서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이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경쟁사회에서 벗어나고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피하는 대안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영방송인 영국 BBC도 지난 6월 BBC월드뉴스와 인터넷 뉴스 사이트 아시아판을 통해 전남교육청의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보도했다.
BBC는 ‘서울학생들 농촌으로 향하다’라는 제목의 영상뉴스를 통해 순천 월등초등학교로 유학 온 서울 학생 7명의 학교생활과 일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전남농산어촌유학은 전남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난해 12월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학기 서울 학생 82명이 전남 20개 학교에 전학해 성공적으로 1기 프로그램을 마쳤다.
오는 9월부터는 서울 외 경기와 광주 등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현재까지 전남농산어촌유학에 참여를 희망한 유학생은 1기 대비 두 배 이상이 증가한 179명이고 최종 유학생 명단은 8월 20일쯤 확정될 예정이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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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문화 유아의 언어 지연 조기에 예방한다
전남교육청, 다문화 유아의 언어 지연 조기에 예방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다문화가정 유아의 언어발달 전수 진단검사를 하는 등 언어발달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전남 다문화가정 유아의 언어발달지원은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소규모 사업만 진행됐고 도교육청에서도 주로 중도입국 가정 유아만을 대상으로 극히 소수만을 지원해왔다.
이는 현장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충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유아 시기의 언어지연을 초래함으로써 다문화 유아들의 초등학교 적응 및 학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올해 다문화 유아의 언어 지연 조기 예방 및 치료지원 강화에 나섰으며 다문화 유아 언어발달 전수 진단검사와 발달지원을 위한 예산 1억 6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도교육청은 먼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공·사립 유치원의 다문화가정 유아 800여명을 대상으로 언어영역과 인지, 기본생활, 사회정서 대근육·소근육운동의 총 6개 영역에 걸친 종합발달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언어영역에 지연이 있는 유아들은 대부분 복합 영역에서도 지연이 나타나 언어 외 복합적 지연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8월 초 32개 유치원 57명을 선정해 유치원별 최고 700만원대까지 발달지원 예산을 차등 지원했다.
이에 대해 현장의 유치원 교사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학기 초 진단검사 과정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평소에 몰랐던 원아의 특성을 알게 됐고 학부모님들과 자녀에 대한 상담이나 대화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범미경 혁신교육과장은 “전남은 타 시·도에 비해 언어발달 지원 강사도 부족하고 교육적 인프라도 열악한 지역이다”며 “다문화가정 유아들의 언어발달 조기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한 아동 발달기관들과 연계해 이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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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서 아름다운 백두대간 씨앗 감상하세요
완도수목원서 아름다운 백두대간 씨앗 감상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오는 9월 7일까지 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백두대간 씨앗 아름다움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시드볼트 종자 Art-SEM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반인들에게 종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씨앗·꽃가루 확대 이미지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드볼트 종자 Art-SEM 사진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소장한 씨앗을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것이다.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가진 씨앗의 흑백 이미지에 색을 입혀 미적 아름다움을 한층 더 했다.
주요 작품은 지리강활, 철쭉, 달맞이꽃, 짚신나물, 개양귀비, 시계꽃, 꼬리진달래, 닭의장풀 등이다.
시드볼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전쟁 및 핵폭발과 같은 지구 대재앙으로부터 식물 유전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야생 식물종자 영구 저장시설이다.
전 세계에 노르웨이 스발바르제도 스피츠베르겐 섬과 경북도 봉화군 단 2곳에만 있다.
봉화군은 역사적으로 흉년, 전염병, 전쟁과 같은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곳으로 산림청은 백두대간의 상징성과 고산지역 특징을 고려해 시드볼트를 봉화군에 설치했다.
위안진 완도수목원장은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이 식물 유전자원의 가치와 시드볼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씨앗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