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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2026-05-02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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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향우에게 ‘전남사랑도민증’ 발급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7일 도청 왕인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12개 광역시·도 향우회와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업무협약을 하고 1호 도민증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전남도의장, 최대규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성광화 재부산호남향우회장, 양승권 재대구경북호남향우회장, 김영효 재울산호남향우회장, 김포중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천정순 재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장, 김창재 재경남호남향우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지원과 향우의 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시·도 호남향우회는 향우를 대상으로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홍보와 신청서 접수·이송·교부를 지원하는 등 도민증 발급에 공동 협력한다.
‘전남사랑도민증’은 전남 발전에 헌신한 출향 향우에게 예우와 함께 전남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발급한다.
이날 각 시·도 향우회장에게 1호 도민증을 전달했다.
도민증은 등록기준지가 전남이거나 둔 적이 있는 향우와 배우자·직계비속이 발급 대상이다.
신청은 전남도 누리집이나 우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전남사랑도민’ 소유 향우는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와 숙박·레저시설의 이용료 할인 등 도내 70여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광·휴양을 비롯한 전남 방문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도민증을 소유한 향우의 애향심 고취와 도민의 향우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가맹점을 추가로 발굴해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깊은 애향심으로 전남 발전을 위해 성원한 향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향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 향우와의 교류를 활성화해 전남 발전을 견인하고자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기세가 사그라들면 향우들께서 더 편안하게 고향을 찾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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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부동산 특조법 보증료 감면 ‘적극행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해 7월 광주전남지방법무사회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보증수수료 감면협약’을 체결, 보증수수료를 감면한 결과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도민에게 306억원 상당의 혜택이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는 협약을 통해 자격보증인의 보증에 따른 보수료를 기존 450만원에서 70만원까지 낮추고 등기수수료도 50%까지 감면해 신청인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적극행정의 결과다.
7월 현재까지 2만 9천470필지의 확인서 발급 신청서를 접수해 처리 중이며 그 중 8천42필지의 확인서 발급을 완료했다.
시군별로는 고흥 3천622필지, 진도 2천669필지, 순천 2천452필지, 보성 2천169필지, 완도 1천824필지 순으로 많다.
이번 부동산 특조법은 과거 3차례 시행했던 ‘부동산 특별조치법’에 비해 절차가 복잡해 신청이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허위신청으로 인한 폐단을 줄이기 위해 보증인을 5명으로 하고 그 중 1명 이상은 법무사나 변호사 자격을 가진 보증인을 위촉하게 하는 등 신청요건을 보다 강화했기 때문이다.
또한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과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른 과징금·과태료 부과, ‘농지법’에 따른 농지취득자격증명에 관한 사항 등 타 법률의 배제 규정이 없어 실 소유자의 신청에 따른 부담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부동산 특조법의 시행 효과를 높이도록 청와대, 국회 등을 직접 방문해 현실에 맞지 않거나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했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법무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다”며 “광주전남법무사회 정덕안 회장과 500여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동산 특조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특별조치법이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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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홍보마케팅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주민 주도로 마을관광을 꾀하는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주민사업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30일과 7월 15일 2회에 걸쳐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진행한 전라남도 온택트 관광 특집에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과 주민사업체를 홍보했다.
방송은 지역별 주민사업체를 실시간 라이브로 연결해 현장감 있게 소개했다.
한우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여수의 여행 주민사업체는 여순특별법 제정으로 관심도가 높아진 여순사건을 주제로 하는 여수 10·19투어 코스를 보여줘 그 의미를 더했다.
전남 관광두레 SNS 서포터즈도 지난 2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총 5명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는 전남 관광두레 사업과 주민사업체를 소개글과, 주민사업체 체험 후기 콘텐츠 등을 제작해 개인 SNS에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전남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앞으로도 홍보마케팅은 물론 주민사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해당 주민사업체에 맞는 멘토링, 파일럿 사업 등을 꾸준히 지원해 주민사업체가 꾸준히 성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주민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발굴해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력이 빛을 발하도록 적극 지원해 전남관광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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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COP28 유치 등 전남 현안 건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도청을 방문한 조정식, 우원식, 정성호,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해상풍력 ‘인허가 통합기구 설립’ 특별법 제정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흑산공항 건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재난지원금 현실화 등 7건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10대 국책사업으로 경전선 고속전철 패스트트랙 추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추진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광양항 3-2단계 ‘컨’ 부두 건설 김치 전문생산단지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 김 냉동망 저온저장시설 설치 탄소포집 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남부권 관광 개발사업 국가사업 반영 등에 대한 국비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힘을 실어달라”며 “제28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 개최 국가를 결정하는 11월 영국 글래스고 COP26 총회 전에 전남·경남 남해안·남중권을 개최 지역으로 우선 확정해 우리나라가 개최국으로 최종 확정되도록 해달라”고 강력 요청했다.
이어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하도록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본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힘을 보태고 이번 2차 정부 추경에도 재난지원사업을 반영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히며 “호우 피해 대부분은 애써 키운 농작물과 양식 등 생물 피해인 점을 감안, 재해복구 지원단가를 현실화하도록 정치권에서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가균형발전은 더 이상 뒤로 미룰 일이 아니라 집중적으로 추진할 현안”이라며 “당내에 균형발전추진본부를 마련해 추진해 온 만큼 정부와 협력해 전남도의 현안이 신속히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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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전주 농산물검사소 운영 시작
보건환경연구원, 전주 농산물검사소 운영 시작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주시 송천동 소재 전주 농수산물도매시장 내에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전담할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전주 농산물검사소’를 개소하고 장비 설치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정상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주 농산물검사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영도매시장 농산물 안전관리강화 방안으로 국비 7억, 도비 10.5억, 시비 9.45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유통질서 확립과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농산물검사소는 전문 분석인력 교대근무로 24시간 상시검사 체계로 운영된다.
액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기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등 첨단분석장비 26종도 갖췄다.
이에 농산물검사소는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농약검사 전문기관으로서 전주 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신속검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북도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선제적인 농산물 잔류농약에 검사로 유해 농산물 유통을 차단해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해 농산물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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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태 합동점검
전북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태 합동점검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시군과 함께 투명페트병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7월 30일까지 공동주택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27일 전북도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가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수거함 설치와 분리배출 이행실태를 집중 확인한다고 밝혔다.
충분한 계도기간을 거친 만큼 아직까지 분리배출함을 설치하지 않거나 분리배출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자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등 위반으로 최고 3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이행상황은 물론 전반적인 배출·수거·처리시스템을 확인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마련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올해 12월 25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가 단독주택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사전 홍보를 강화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의 조기 안착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에 동영상을 활용해 TV, 라디오 방송, 유튜브, SNS 등에 집중 홍보한다.
공공기관, 학교 등 각종행사, 교육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도내 734개 공동주택단지와 재활용 동네마당 등 단독주택 폐기물거점배출지역 227개소에 배치·운영중인 1,254명의 자원관리도우미를 활용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문화를 빠르게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앞으로 우리 여건 맞고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용 시책들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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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7개 시군 10개 상수원보호구역이며 단속기간은 8월 27일까지다.
전북도는 시·군 건축과, 식품위생과 등 인·허가 담당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했다.
이에 상수원보호구역내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불법 형질변경 등 불법행위 및 기타 가축을 놓아 기르는 행위, 세차 등 금지행위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전북도는 단속결과 무허가 불법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에 대해서는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1회성 단속이 아닌 불법행위 근절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고발조치 후에도 불법 영업행위, 불법 용도변경 등 위법사항이 지속될 경우 추가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불법행위 점검결과를 기반으로 한 관리 체계 구축 등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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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포럼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대학교는 고용안정 선제대응을 위한 패키지 포럼을 27일 오후 3시,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의 미래형 자동차산업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연계해 일자리창출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변화하는 자동차산업에 발맞춰 고선패사업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일자리창출 정책 수립방향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발제는 전주비전대학교 자동차학과 박경민 교수의 ‘자동차산업의 현황과 패러다임의 전환’,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항구 연구위원의 ‘친환경 자동차 밸류체인 구축과 일자리창출’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비전대학교 자동차학과 박경민 교수는 “전북은 자동차산업 가치사슬, 연구기반 구축 등 산업인프라에 강점이 있다.
그러나 우수인재 및 시장창출 역량 부족의 어려움이 있어 타산업과 접목을 통해 시장 창출의 기회를 늘리고 지역 인력양성 공급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항구 연구위원은 “전북 자동차산업 산업기술인력이 2019년에 감소했다”고 말하며 “자동차산업의 전장화 및 디지털화 대응 능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비한 재교육 훈련을 통해 인력 재배치와 신규 일자리창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에는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연구원, 글로벌자동차대체부품산업협의회 등 자동차산업 및 고용 관련 기관의 관계자와 기업체 대표 등 토론자 6명을 비롯해 40여명의 지자체 관계자와 수행기관 담당자가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미래형 자동차산업과 일자리창출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각기 다른 시각에서 논의을 진행했다.
심도 있는 토론과 일자리창출 방안을 논의하며 고선패 연계 일자리창출 지원 방향, 자동차산업 전환에 따른 인력양성 및 일자리 관련 과제와 대응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전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미래형 자동차산업 관련 일자리창출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고선패 사업 등 일자리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우리 지역이 중점 육성중인 미래형 자동차산업이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인력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포럼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방안을 토대로 일자리 지원책을 마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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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이달의 혁신주인공’환경보전과 김시현 주무관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혁신 주인공’올해 7번째 주인공으로 환경보전과 김시현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7월에는 민관협업, 기관간 협업, 조직내 부서간 협업 등을 통해 도민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이달의 협업 주인공’을 선정했다.
7월 주인공은 지난 7월 2일부터 19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김 주무관은 코로나19 사태로 급격히 증가한 폐기물 불법투기가 전국적으로 성행하자 ‘35환경기동반’을 구성·운영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불법행위를 엄단하고 방치된 불법폐기물 제로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35환경기동반’은 전북도, 소방본부,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 등 4개 기관 및 부서로 구성했으며 기동반 명칭도 헌법 제35조 국민의 환경 보장권의 보전 노력 의지를 담아 ‘35 환경기동반으로 명명했다.
김 주무관은 올해 상반기 시군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274개 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400톤의 불법폐기물을 적발, 적정 처리를 유도하는 등 불법폐기물로 인한 도민생활 불편 해소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건설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와 지역주민간의 상생방안 도출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최훈 행정부지사는 주인공인 김시현 주무관을 직접 방문해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격려하고 도 공무원노동조합에서도 주인공 캐리커처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김 주무관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달의 혁신주인공에 선정돼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사회 문제가 복잡해짐에 따라 다수 기관의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의 필요성은 증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는 협업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성과가 나타나도록 협업과제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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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치경찰위원회, 전국 최초 뉴거버넌스를 통한 실무협의회 발족
전북 자치경찰위원회, 전국 최초 뉴거버넌스를 통한 실무협의회 발족
[충청뉴스큐]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27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청 · 경찰청 · 교육청 등 공공기관과 시민사회단체, 현장 경찰관이 참여한 뉴거버넌스를 통한 제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실무협의회는 경찰, 지자체, 교육청 중심으로 운영되는 타시도와 달리 전국 최초로 여성청소년, 아동학대, 학교폭력,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교통안전, 자율방범, 인권분야 전문가 뿐만 아니라 현장경찰관까지도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분권과 자율이라는 자치경찰제도 취지에 걸맞은 ‘참여형 실무협의회’ 운영으로 민간 위원과 현장의 다양한 경험이 자치경찰 행정에 접목되어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이 체감하는 자치경찰 시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첫 실무협의회에서는 여성·청소년, 아동학대·학교폭력,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각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현안이슈 안건으로 자치경찰 1호 시책인 아동안전 종합대책과 주취자 보호조치 강화 방안,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대책 논의 등 3가지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아동안전의 경우 아동의 24시간 생활주기를 분석해 가정, 학교, 학교 밖, 통학로 동네 등 5가지 생활분야별 안전대책을 강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과거 교통사고를 집중 분석해 사고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빅데이터를 구축, 원인별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한다.
- 학교 주변에 대한 셉테드사업 추진과 함께 일상 생활공간에서 불안감을 주는 요소에 대해서는 전라북도 정책플랫폼인 ‘소통대로’ 및 도민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해 방범용 CCTV, 보안등 설치 등 환경을 개선한다.
- 아동학대와 관련해서도 녹색어머니·자율방범대 등 시민사회 단체가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감시자’ 가 된다.
경찰과 자치단체는 아동학대 현장 공동대응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내실화를 추진, 아동의 피해회복과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시민사회단체와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망을 두텁게 만들기로 했다.
또한, 주취자 보호조치 강화와 관련해서는 경찰관의 응급의료센터 상주 근무에 따른 예산지원 방안에 대해 도와 경찰청이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전화금융사기 최근 수법과 유형별 피해사례 등을 취약 대상자에 중점 홍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민·관·경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형규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전북 자치경찰 실무위원회는 여타 시도와 달리 도민의 참여가 보장된 ‘참여형’으로 운영되는 만큼 도민의 의견을 무겁게 듣고 도민의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