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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 고부가가치화로 가공품 늘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0년 수산가공품 생산량이 전년보다 8.6% 늘어난 29만 7천 톤을 기록했으며 생산액은 17% 증가한 1조 5천137억원으로 전국 대비 24%를 점유했다고 밝혔다.
수산가공품 생산량 증가는 미역의 양식 생산량과 가공업체 증가로 3만 톤이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생산액은 미역과 김 등 해조류 산지가격 상승으로 1천911억원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업체는 전년 대비 52개소가 늘어는 1천636개소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해조류 가공업이 25개소 늘었다.
가공 방법별로는 해조류건제품 41%, 냉동품 39%, 절임식품 9%, 조미가공품 7%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성 수산식품 개발을 위해 250억원을 들여 해조류 바이오활성소재 생산시설 구축과 해조류를 활용한 고차가공시설,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위생적이고 안전한 수산물의 신속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230억원을 들여 수산물 유통물류센터 및 청정 위판장 건립, 수산물 저온저장시설,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김 제품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유도하기 위해 김 등급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을 통해 ‘김 수출 3억 불 달성’을 조기에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김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김 이외에도 전남에서 생산한 명품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현대화된 가공시설 지원을 확대해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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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중단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8월 5일까지 예정됐던 2021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대회가 중단됐다.
28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금석배 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군산의 한 숙소에 머물던 참가팀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이 숙소에 머물던 2개팀 8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대책회의를 실시해 금석배 축구대회의 남은 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또 대상 학교의 경기 진행 팀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진행 경기장 관련 인원 전원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실시하고 최초 군산 도착 시 발열검사와 코로나19 검사 결과지를 제출 후 숙소와 훈련장으로 이동하게 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확진자가 발생하며 대회를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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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산림소득 공모사업 적극 대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현대화를 통해 효율적인 임업경영 및 산림소득 증대를 꾀하는‘2022년 산림청 산림 소득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소득 공모사업을 총 사업비 565억원 규모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지난 4월 26일부터 시군을 통해 총 14건, 90억원 규모의 사업을 접수했고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산림청에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분야에서는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시·군의 사업대상지에 대해 산림소득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친다.
위원회는 사업별 계획, 예산규모 및 사업타당성·사업전망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사업대상자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분야에는 도내 3개 임산물 생산자단체가 신청했다.
특히 이번 가공분야 공모는 전북도의 최초 도전인만큼 생산자단체와 함께 추후 산림청 현장실사와 최종 심의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공모사업을 통해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와 내실화, 효율적인 임업경영으로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박성호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많은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에서 산림소득 공모사업 참여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현장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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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위한 설문조사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디지털 전환에 따른 데이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북도는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과 기업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데이터 개방 계획에 반영해 공공데이터의 투명성과 활용성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공공데이터 만족도, 신규 개방 분야, 활용 촉진에 관한 설문이다.
8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설문조사는 전라북도 공공데이터 사용자 누구나가 전북 빅데이터 허브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렴된 의견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사업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공공데이터 상시수요조사 채널을 별도로 개설해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은 언제든지 전북 빅데이터 허브 수요조사 게시판에 방문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현재 도에서 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는 대기오염 정보, 소득 소비 조사, 농업지원 현황 등 데이터 목록 557건이 있다.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인 품질관리 및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공공데이터 개방에 데이터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번 설문조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도민이 활용할 수 있는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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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리방역 우리가 지킨다
코로나19 심리방역 우리가 지킨다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스트레스를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고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평소에 가볍게 느끼던 우울감이 심화되고 감염병 확산에 대한 두려움, 불안 등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증가했다.
보건소는 정신건강상담전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 스트레스 등에 대한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안정화기법 문자메세지를 발송해 왔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원예꾸러미 제공을 통한 심리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실내에서 직접 원예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새싹기르기 키트와 반려식물 1종, 마음건강을 응원하는 메시지카드로 구성된 꾸러미를 자가격리자 중 희망자에게 제공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앞서 지키는 일은 가장 중요하지만, 이로인해 시민들이 지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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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어린이집 아동과 부모, ‘바자회’를 통한 나눔 실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꿈꾸는어린이집이 어린이집 아동들과 함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꿈꾸는어린이집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부모와 함께‘나눔바자회’를 진행하고 모아진 후원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중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주인경 꿈꾸는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돼 무척 기쁘다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려서부터 배려와 나눔을 배운 어린이들이 있는 군산시에 미래가 기대된다”며 “도움을 준 꿈꾸는어린이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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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하반영 화백 기증작품 ‘삶을 담은 미술언어’전시 개최
故하반영 화백 기증작품 ‘삶을 담은 미술언어’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분관인 군산근대미술관에서 故하반영 화백의 작품 35점을 전시하는‘삶을 담은 미술언어’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故하반영 화백은 한국예총 부회장, 전북지회 부지회장 등을 지내고 김대중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광복50주년 미술부문 대상, 프랑스 ‘르 살롱’전 금상 등 국내외 다수의 수상과 전시경력을 지닌 한국의 대표적인 화가다.
군산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서울과 전주, 해외에서 작품활동을 펼치다 90대에 군산으로 귀향해 지난 2015년 타계까지 열정적인 작품활동을 펼쳤다.
화백은 자신의 작품 중 일부를 사회복지재단, 독거노인, 독립유자녀, 불치병 환자 등을 위해 기증했으며 군산에 작품 100점을 기증, 편견과 차별없이 누구나 언제든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제공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전시 작품은 한국적 감수성을 표현하는 대표적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 단감과 복숭아가 나오는 ‘스타스키꽃치 있는 정물’, ‘정물’, 국내외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풍경화인 ‘안개 낀 바다’, ‘바루비종의 가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낸 ‘어머니의 장생’ 등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연일 지속되는 더위로 다소 지쳐있는 시기이지만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의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증의 뜻을 기리는 취지를 담아 위안을 주는 예술작품 위주로 전시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근대미술관은 국가등록문화재 제372호의 근대건축물을 미술관으로 활용하는 건물로 연 4회 전북도립미술관 등 타 미술관 연계 기획전과 군산출신의 원로작가 초대전 등을 개최하며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군산시민들에게 우수한 미술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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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인기상 수상
군산시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 인기상 수상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는 ‘축제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축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7개 지자체와 67개 업체 등 174개 부스가 참여해 지역의 대표축제를 홍보하고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특별한 일상으로의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군산의 대표축제이자 전북 최우수축제인 시간여행축제를 알리고 근대문화유산, 고군산군도, 새만금 등 군산의 관광자원을 중점 홍보했다.
또 ‘그리운 군산항’, ‘박대가 대박이야’ 등 군산을 소재로 하는 노래와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기념품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현종 관광진흥과장은 “군산을 대표하는 시간여행축제가 작년에 코로나19로 취소되어 올해 변화된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는데, 뜻밖에 인기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민 백신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가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시간여행축제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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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향우에게 ‘전남사랑도민증’ 발급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7일 도청 왕인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12개 광역시·도 향우회와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업무협약을 하고 1호 도민증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전남도의장, 최대규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성광화 재부산호남향우회장, 양승권 재대구경북호남향우회장, 김영효 재울산호남향우회장, 김포중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천정순 재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장, 김창재 재경남호남향우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지원과 향우의 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시·도 호남향우회는 향우를 대상으로 ‘전남사랑도민증’ 발급 홍보와 신청서 접수·이송·교부를 지원하는 등 도민증 발급에 공동 협력한다.
‘전남사랑도민증’은 전남 발전에 헌신한 출향 향우에게 예우와 함께 전남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발급한다.
이날 각 시·도 향우회장에게 1호 도민증을 전달했다.
도민증은 등록기준지가 전남이거나 둔 적이 있는 향우와 배우자·직계비속이 발급 대상이다.
신청은 전남도 누리집이나 우편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전남사랑도민’ 소유 향우는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와 숙박·레저시설의 이용료 할인 등 도내 70여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광·휴양을 비롯한 전남 방문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남도는 도민증을 소유한 향우의 애향심 고취와 도민의 향우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가맹점을 추가로 발굴해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깊은 애향심으로 전남 발전을 위해 성원한 향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향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 향우와의 교류를 활성화해 전남 발전을 견인하고자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기세가 사그라들면 향우들께서 더 편안하게 고향을 찾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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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부동산 특조법 보증료 감면 ‘적극행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해 7월 광주전남지방법무사회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보증수수료 감면협약’을 체결, 보증수수료를 감면한 결과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도민에게 306억원 상당의 혜택이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는 협약을 통해 자격보증인의 보증에 따른 보수료를 기존 450만원에서 70만원까지 낮추고 등기수수료도 50%까지 감면해 신청인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적극행정의 결과다.
7월 현재까지 2만 9천470필지의 확인서 발급 신청서를 접수해 처리 중이며 그 중 8천42필지의 확인서 발급을 완료했다.
시군별로는 고흥 3천622필지, 진도 2천669필지, 순천 2천452필지, 보성 2천169필지, 완도 1천824필지 순으로 많다.
이번 부동산 특조법은 과거 3차례 시행했던 ‘부동산 특별조치법’에 비해 절차가 복잡해 신청이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허위신청으로 인한 폐단을 줄이기 위해 보증인을 5명으로 하고 그 중 1명 이상은 법무사나 변호사 자격을 가진 보증인을 위촉하게 하는 등 신청요건을 보다 강화했기 때문이다.
또한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과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른 과징금·과태료 부과, ‘농지법’에 따른 농지취득자격증명에 관한 사항 등 타 법률의 배제 규정이 없어 실 소유자의 신청에 따른 부담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에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부동산 특조법의 시행 효과를 높이도록 청와대, 국회 등을 직접 방문해 현실에 맞지 않거나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했다.
김 지사는 “광주전남법무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다”며 “광주전남법무사회 정덕안 회장과 500여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동산 특조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특별조치법이다.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