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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2026-05-02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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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팜 청년인력 양성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제2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52명을 최종 선발, 미래 전남 농업을 이끌 전문 인력으로 양성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 창업교육’은 20개월간 스마트팜에 특화한 현장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실제 독립경영이 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도록 하는 전문 농업교육 과정이다.
스마트팜 취·창업을 바라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이 대상이다.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선발 인원 52명 대비 132명이 지원,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39명, 여성 13명이다.
평균연령은 30.8세다.
선호품목은 딸기 27명, 토마토 13명 등 순이다.
전남 거주자가 30명으로 58%를 차지했다.
선발 인원의 81%가 농업 외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로 스마트팜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한 청년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은 오는 9월 1일 시작해 20개월간 무상으로 진행한다.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종잣돈을 마련하도록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농장 입주 우선권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경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해 전남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겠다”며 “청년을 농촌에 유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창업농을 양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다.
총 1천330억원을 들여 고흥 도덕면 가야리 일원에 33ha 규모로 보육온실과 실증단지, 지원센터 등을 구축한다.
현재 공사 진행 중이며 2022년 1월까지 청년창업 보육온실을 준공해 시범 운영하고 이번에 뽑힌 2기 교육생부터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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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반기 5대 중점 경제정책 발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21년 상반기 경제지표가 회복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고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소비진작과 고용지원 정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전북도가 분석한 상반기 경제지표를 보면 전년 대비 5월까지 광공업 생산 5.6%, 출하 7.8%, 수출 30.7% 등이 증가해 경제지표가 상승세다.
6월 중 고용률은 62.8%로 고용지표 개선도 뚜렷하고 소비자심리지수 108.6 등 경기 전반에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전북도는 하반기 경제정책 목표를 ‘내일 신 성장하는 전북경제’로 정하고 5대 중점 경제정책방향을 제시했다.
5대 중점방향은 하반기 정부정책과 연계해 추진할 사업분석을 기초로 내수 활성화, 일자리 확충, 신규 투자 확대, 성공적인 경제방역, 장기발전 전략 마련이다.
이에 지역경제 활력에 진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북도는 상반기 코로나19가 지속된 상황에서도 경제분야에서 산업-공간-사람 중심의 지역경제 활력 제고의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산업 분야에서 탄소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전기차 본격 생산, 공간 분야에서 산단 대개조 선정, 스마트그린 국가시범단지 지정, 고용 분야에서 전북군산형일자리 지정, 일자리정책 평가 최우수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더불어 쿠팡 물류센터, 수소연료 분야의 일진하이솔루스, 두산퓨얼셀, 전기차 이차전지 분야 천보비엘에스 등의 투자유치로 미래성장 핵심기업의 설비투자와 고용 촉진 기회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의 광공업 생산·수출은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나, 경기회복은 소비의 견조한 회복세가 관건이라고 밝히면서 코로나 4차 확산으로 불확실성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전북도는 하반기에 재난지원금 등 적극적인 재정지원, 상생형 일자리 확대, 산단 입지 강화, 투자확대 유도, 산업지도 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도·정부의 재난지원금, 지역상품권 등 재정집행과 함께 소비촉진 운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일자리 확충을 위해 상생형 일자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희망근로 등 공공 주도형 일자리를 추가 발굴해 고용안전망 확립을 추진한다.
자발적 투자 및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산단 입지 강화, 기술창업 지원계획 수립, 창업대전 등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강화하는 한편 수출통합지원시스템 구축, 맞춤형 인력양성 등을 추진해 투자 확대를 유도한다.
특히 신속한 백신접종 추진으로 안정적 방역과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보듬자금 특례보증 20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회복지원 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경제방역을 탄탄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미래 도약을 위한 전략을 마련키 위해 산업지도 고도화를 펼쳐나가는 한편 전북 경제포럼, 대선공약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신규시책으로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지니포럼 개최로 금융산업 육성 등 고부가가치 산업 발굴도 추진한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정부 정책인 완전한 경제회복과 선도형 경제구조 대전환에 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들도 건전한 소비촉진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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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우수협동조합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1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협동조합은 7월 30까지 사회적경제연대회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0년 말 결산을 완료한 전라북도 소재 협동조합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도는 협동조합가치·사업성·미래비전 등을 평가해 최종 2개 우수 협동조합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 협동조합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기획보도 및 우수사례 영상 제작을 통한 협동조합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은 우수한 협동조합 모델을 선정·지원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자생적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4년 시작됐다.
2020년까지 28개 협동조합이 우수협동조합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귀농귀촌인 및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교육·보급하는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학생·학부모·교사·지역주민이 참여해 학교 매점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경제공동체를 실현하는 양현고등학교협동조합 YHAM, 취약계층에게 사회 적응 훈련 및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사회적 자립을 돕는 다정다감협동조합, 사이언스 콘서트 등 과학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방과후 강사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국교육협동조합 위드 등 총 4개소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공모에 참여한 협동조합의 다양한 모델들이 타 협동조합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협동조합이 스스로 성공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기 위해 컨설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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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연령층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3분기 우선접종 대상군인 50대 연령층의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50대 연령층에 대한 사전 예약 및 접종 일정은, 먼저 지난 12일에 사전 예약한 55~59세 연령층은 당초 예정대로 26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접종을 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55~59세 연령층에 대한 사전 예약은 지난 14일 오후 8시부터 재개하며 24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을 통한 본인 및 대리인 예약과 전화 예약으로 실시한다.
55~59세 연령층에 대한 접종은 26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시행되며 50~54세 연령층 접종 기간인 8월 16일부터 25일 사이도 예약해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50~54세 연령층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순차적으로 분산해 예약 시행하고 모더나 백신 도입 일정을 고려해 접종은 오는 8월 16일에서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백종현 군산시보건소장은 “3분기 우선접종대상인 50대 장년층뿐만 아니라 앞으로 접종해야 할 대상자군에 대해 사전 예약 및 접종 일정 등을 안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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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폭염·휴가철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가 지속되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한 실외 여가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이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을 섭취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하절기인 5월에서 9월까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의 주요 원인에는 장염 비브리오균,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등이 있으며 관련 음식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의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라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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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군산시, 발빠른 시민안전대책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연일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는 안전총괄과, 보건소, 경로장애인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읍면동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나섰다.
시는 옥외작업 근로자 및 농민에게 열사병예방 3대 수칙 가이드를 안내하고 폭염이 심한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건설사업장의 작업을 중지토록 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 준수를 권고했다.
또한, 경로당, 복지회관, 금융기관 등 총 377개소의 실내 무더위쉼터 중 경로당 326개소에 대해 냉방기 점검 지원사업으로 냉방기 423대의 청소와 냉매 충전 조치하고 관내 경로당 521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이동이 불편한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에게는 안부 전화해 건강상태 등을 점검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시행 중이며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도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야외 무더위쉼터 33개소에 폭염 저감 물품인 얼음물, 부채, 쿨 스카프 등을 지원하고 살수차를 이용해 주요 간선도로에 물을 뿌려 지열을 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관내 주요 사거리에 시민들이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했고 올해 20개의 그늘막을 추가해 현재 총 87개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온도·바람 등 주변 무더위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펼쳐져 햇빛을 가려주는 스마트그늘막을 2개소에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넝쿨식물을 활용한 폭염을 막아주는 그린커튼과 그린터널을 설치해 친환경적으로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작년까지 시행했던 버스승강장 얼음비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하지 않는다.
시는 2019년 서해드론교육원과 협약을 체결해 읍·면 지역에 드론을 이용한 폭염 예찰활동과 취약지역 순찰을 시행, 2년 동안 총 11명의 야외 활동자를 구호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도 폭염 상황을 고려해 예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식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는 열돔현상 등으로 극심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께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충분한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해 모두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우리 시도 시민들과 함께 폭염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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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이제는 군산사랑카드가 대세”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8월 중순 군산사랑상품권과 연계된 군산사랑카드 발급처를 농협, 전북은행에서 신협,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올해 전년과 동일하게 총 5,000억원을 발행해 운영하고 있으며 발행비용 절감을 위해 종이상품권 규모는 전년 대비 22% 줄여 3,000억원을, 모바일과 카드상품권은 2,000억원으로 확대 발행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에 연간 발행액의 60%인 3,000억원을 발행·판매 완료했고 조기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인당 구매한도를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조정하기도 했다.
특히 작년 9월 출시된 군산사랑카드는 현재 12,400여명이 가입하는 등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가맹점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또는 은행에서 교통카드처럼 편하게 충전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카드 발급과 충전은 농협과 전북은행에서 가능한 가운데, 인기에 힘입어 8월 중순에는 신협과 새마을금고로 확대된다.
으로써 75개 지역화폐 판매점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사랑카드가 시민의 관심과 편리성으로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지역상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와 더불어 성장하는 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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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원상담실 코로나19 진정시까지 잠정 운영 중단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시민들의 권익보호 및 알권리 충족을 위해 운영하는 민원상담실을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잠정 운영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민원상담실은 종합민원실 민원쉼터 내에서 법률, 법무, 소비자 고발, 건축법률, 세무·회계의 5개 분야로 변호사, 법무사, 건축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상담활동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군산지역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26일부터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민원상담실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가 진정되면 즉시 민원상담실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며 중단기간 중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에게는 법률구조공단 등 관련 기관에서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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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여수 집단감염 대응상황 점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여수시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여수시 3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여수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유흥주점 등에서 51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추가 감염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지난 20일부터 여수시에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고 추가 접촉자를 신속하게 분리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밀접 접촉자 2천455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51명이 양성, 2천404명이 음성으로 판명됐다.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다, 특히 여수의 경우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이어서 다른 지역 확진자로 인한 감염 확산에 취약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델타 변이바이러스는 증상 발현이 종전 4일에서 1~2일 내로 빠르게 번질 수 있어 특단의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확진자 1명이라도 접촉자를 놓쳐서는 안되므로 역학조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가격리 중인 도민이 음성이라도 양성반응이 나올 수 있으므로 자가격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사적모임을 4인 이하로 제한함으로써 다시금 자영업자의 피해가 커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사태가 심각한 만큼 코로나 방역에 최우선해 모든 행정력을 결집, 한 사람의 접촉자도 놓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역학조사 인력 확충, 자가격리 안내 시스템 개선 등 감염 사전 차단 시스템을 강화하고 도·시군 합동 점검을 통해 학교시설과 학원,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방역을 수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까지 13명이 추가돼 총 1천897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1천787명, 해외유입은 110명이다.
백신 접종자는 1분기 6만 2천122명, 2분기 65만 7천725명, 3분기 4만 6천162명으로 총 76만 6천9명이 접종해 41.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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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담양지역 어린이 식중독 안전 강화
도립대, 담양지역 어린이 식중독 안전 강화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담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시설에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맞춤형 컨설팅 교육과 위생·안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시설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이다.
집단 감염이 주로 일어나는 5~9월 식중독을 예방해 영·유아가 안전한 급식을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리실 순회방문 시 지원하는 구토물 처리 키트, 탐침 온도계 등 위생물품 사용 방법과 세척·소독법 교육을 통해 조리 종사자가 위생·안전에 최선을 다해 더욱 안전한 급식을 제공토록 하고 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부터 전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 의무고용이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정기 순회 지도점검과 대상별 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월 식단과 표준레시피, 가정통신문, 보육관계자 교육자료 등을 개발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하절기 감염이 취약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여름철 영·유아의 안전한 식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위생·안전 점검을 했다.
담양지역 50인 미만 어린이집 50% 이상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도 완료했다.
202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