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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철저한 방역…거리두기 2단계로 낮추길”
김영록 지사, “철저한 방역…거리두기 2단계로 낮추길”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도민 불편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전남이 가장 먼저 거리두기를 2단계로 낮추고 사적모임도 6~8명까지 허용할 수 있도록 차단방역에 온힘을 쏟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위중했던 코로나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속단할 수 없는 상황으로 조금만 잘못하면 다시 집단감염이 터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유행이 확산하면서 7월 한 달간 전남에서도 20명 이상 발생한 날이 6일이나 됐는데, 도민들의 방역 협조와 의료진,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이틀 연속 한 자리 숫자로 주춤하고 있다”며 “하지만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철저한 방역활동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시설 등에 강력한 조처를 하고 있는데, 이들의 고통도 헤아려야 한다”며 “영업 제한에 따른 손실보상 차원에서 추진 중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 프로그램과, 국민지원금, 10월께부터 지급될 예정인 손실보상금 제도를 확실하고 알기 쉽도록 세세하게 알려 대상자가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남해안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선 “한국의 갯벌이 ‘등재 반려’ 통보를 받고도 당당히 등재된 것은 그만큼 서남해안 갯벌이 생태 보고로서 세계적 가치가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 갯벌생태를 보전하고 미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한편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센터를 유치해 전남이 대한민국 생태수도로 우뚝 서게 하자”고 독려했다.
김 지사는 또 “한국에너지공대가 학생과 대학원생 모집요강을 공개하고 세계적인 학자들을 교수로 대거 초빙하는 등 내년 정상 개교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 톱10의 공과대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우수한 학생이 오도록 하고 특히 지역 우수 학생이 대거 지원하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하천 관리와 관련해선 “전남은 국가하천이 7개소 327km인 반면 지방하천은 556개소 2천948km나 돼 열악한 재정 형편상 하천 관리에 부담이 많다”며 “지방하천을 국가지원지방도처럼 국가가 지원하는 하천으로 만들거나 국가하천으로 전환하도록 타당성 논리를 개발해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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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제개발 협력 분야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 국제개발 협력 분야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이 전라북도의 국제개발 협력 분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적극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3일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라북도 국제개발 협력 분야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 류경선 원장, 문경연 부원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양 기관은 전북도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전북도가 참여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사업 공동발굴 및 사업 운영을 위한 협업 기타 전북도 국제개발협력 활성화 기반 공고화에 필요한 분야 내 협업방안 강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영호 센터장은 “전라북도는 최근 KOICA 국가 공모사업 다수 대응·참여로 개발협력사업 수행 기반 마련에 착수한바, 지역 내 유관기관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전북도 개발협력 분야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고 말하며 “전북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과 협업에 적극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국제교류 인프라를 활용해 개발 협력사업 공동발굴 및 참여를 위해 적극 협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에 따라, 전북도 개발협력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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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Dream Gallery 안은영 작가 초대전
JB Dream Gallery 안은영 작가 초대전
[충청뉴스큐] 서로 어우러져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조화로운 세상처럼 시들지 않는 꽃을 보며 공감과 소통이 될 수 있는 초대 전시가 열린다.
“창의적인 전북인재양성의 요람” 전라북도서울장학숙 복합문화공간 JB Dream Gallery에 전북출신 작가 안은영 서양화가 초대전시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전시된다.
이번 초대 전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전북 인재들에게 아름다운 꽃을 보며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을 그리는 안은영 작가의 감성과 매력이 있는 작품으로 19점이 선보인다.
생면부지의 타인이 만나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알아가면서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지듯이 꽃 한 송이 그 자체의 아름다움보다는 한 송이, 두 송이, 꽃송이들이 서로 어우러져 가면서 완성되는 꽃다발의 모습은 흡사 인간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조화로움 그 이상의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풍성한 꽃다발을 위해 개개의 꽃송이는 과유불급 하지 않게 각자의 개성을 뽐내면서 많은 식물과 함께 다발의 빈자리를 조화롭고 풍성하게 메꾸어 더욱 빛나게 한다.
정종복 관장은 “코로나19 대유행에 서울장학숙에서 공부하고 있는 전북의 인재들이 쉼 없이 달려가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많은 제약이 따르고 학업에 열중하기에 어려움들이 많다.
침체된 우리 장학숙 입사생들에게 더운 여름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꽃들을 보며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작가와 소통하면서 예술적 소양과 공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안은영 작가는 “꽃다발은 다시 피지는 않지만,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소중함, 고마움 그리고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전북의 학생들도 힘들겠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면서 긍정적인 해바라기처럼 친밀한 관계로 소통하고 그림을 보며 마음에 힐링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작가는 원광대학교 및 동대학원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3회 개인전을 거쳐, 다수의 그룹전과 한국미술협회 정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300명의 입사생과 5급 공채를 비롯, 고시 준비생 64명의 전북지역 인재들이 현재 생활하고 있으며 1992년 개관이래 4,600여명의 인재들을 배출해 각계· 각층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입사생들을 위한 전시를 추진 중이다.
서울장학숙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해 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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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후변화 위기 대비 희귀식물 보전 주력
전북도, 기후변화 위기 대비 희귀식물 보전 주력
[충청뉴스큐]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최근 기후변화 가속화에 따른 희귀식물 보전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소는 3일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생식물의 서식지 이동 추세가 심화되고 식물의 자생 환경이 변화되어 멸종 또는 감소 위기에 처한 식물 종을 보전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도내 희귀식물을 대상으로 자생지 분포조사와 계절별 모니터링 등 기초조사를 완료했으며 지난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는 이들을 대상으로 종자, 꺾꽂이, 조직배양 등을 통해 대량증식법을 개발하고 현지 내외 보전 및 서식지 복원에 주력하고 있다.
도내에는 150여 종류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이들 중 멸종위기종인 청사조와 미선나무, 위기종인 백양꽃과 물고사리에 대한 증식법을 개발해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했으며 연차적으로 다른 희귀식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수목원 및 도내 시군 등과 협력 강화를 통해 희귀식물 자생지 생태환경개선과 서식지 복원사업을 추진해 2025년에는 도내 희귀식물 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보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소는 이와 함께 도민들에게 희귀식물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전시보전원 조성, 사진전시회 개최 및 책자 보급 등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희귀식물의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일깨워 주기 위해 대아수목원에 희귀식물 전시보전원을 조성했으며 매년 희귀식물 사진 및 세밀화 전시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18년에는‘전북의 희귀식물 도감’, 2019년에는‘전북의 특산식물 도감’을 발간해 도내 산림 관련 부서와 학교, 전국 수목원·식물원에 보급하는 등 앞으로도 희귀식물에 대한 다방면의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상국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희귀식물은 학술적·자원적으로 매우 가치가 있으며 특히 기후변화 위기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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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돌봄인력, 아동돌봄 공백 해소 역할‘ 톡톡 ’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올해 하반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돌봄 공백 해소 및 종사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전북도가 지원하고 있는 한시 돌봄인력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3일 전북도는 도내 지역아동센터 286개소와 다함께 돌봄센터 26개소에 한시적으로 각각 돌봄 인력 293명, 28명을 센터 수요에 따라 추가 배치하고 6개월간 인건비 3,890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시 돌봄인력 배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학원 등이 휴원함에 따라 발생한 돌봄 공백을 일시·긴급돌봄으로 대응해 돌봄 종사자의 업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한시 돌봄인력의 주요 역할은 아동 돌봄, 프로그램 및 급·간식 보조, 아동 등·하원 지원 등이다.
특히 이들은 기존 돌봄 종사자와 동일한 자격 요건을 갖춰 아동에게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도내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센터 내 방역소독이 강화되고 휴원 시 부식 배달 등으로 업무가 가중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제 숨통이 트였다”며 “추가 인력 지원으로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아동, 학부모님들도 만족하신다”고 전했다.
전북도 신미애 여성청소년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시군 및 센터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돌봄인력 한시 지원이 종사자들의 업무부담 완화와 아동의 안전한 보호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지역아동센터 286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6개소가 운영 중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 8,456명에게 보호·생활지도, 놀이 및 오락 제공, 급·간식, 등·하원 지원 등 질 높은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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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단계 격상에 따른 강화된 거리두기에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수도권에 최고 강도인 4단계 거리두기 적용에도 대유행의 불길이 잡히지 않고 비수도권도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위반한 도내 일부 업소들이 적발됐다.
전북도는 특별사법경찰과를 중심으로 사회재난과, 건강증진과, 자치경찰위원회 및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5개 반, 7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336개 업소를 점검해 5개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업소는 오후 10시 이후 집합 제한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어겨가며 영업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7월 29일 자정이 가까워질 무렵 군산시 나운동 유흥업소 거리, 주변이 모두 영업을 중단한 것처럼 보이던 중 한 업소의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들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들이 일제히 들이닥치자 업주로 보이는 한 명이 재빨리 계단을 통해 달아나려다 특별사법경찰관에게 붙잡혔다.
현장 확인을 위해 업소의 출입구로 진입하려는 순간 문이 굳게 닫혀 있어 들어가지 못하고 업주에게 문을 열라고 하자 안에서 잠겼다는 둥 핑계를 대며 특별사법경찰관과 20여 분간 대치했다.
더는 대처상황을 미룰 수 없어 소방관과 혹시 모를 충돌사태에 대비해 경찰관과 함께 출입문을 열기로 하고 각종 장비를 동원해 강제로 출입문을 열고 단속반과 함께 들어갔다.
안에는 술 파티를 하던 손님들이 비상구를 통해 도주한 상태고 반절 이상 남은 양주와 안주, 도주할 때 미처 챙기지 못한 손님의 휴대전화와 가방 등이 현장에 있었다.
국가산업단지 주변 업소, 마치 외국에 온 것처럼 외국인들로 가득 찬 거리에 버젓이 오후 10시 이후에 외국 현지 음식을 팔고 있었다.
한국말을 더듬거리며 업주 사이로 2개의 테이블에 음식을 먹으며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이야기하는 러시아 국적 외국인 3명도 있었다.
당일 오후 11시경 인근의 단란주점 단속에서는 베트남 국적의 남성들 5명이 맥주 30병 이상의 많은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가 적발됐다.
도민의 대다수는 4차 대유행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영업하고 있으나 일부 극소수의 몰지각한 영업주와 손님이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 체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있었다.
도청 특별사법경찰과 관계자는 “5개 업소에 대해 감염병예방법상 정해진 방역수칙을 위반해 불법적으로 영업한 혐의를 적용해 운영자, 이용자에 대해 일단 철저히 조사한 후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 의뢰 또는 고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병행 실시해 도민 생활 안전과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차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가 발견될 시, 특별사법경찰과 ☎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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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신산업지도 구축 동력사업 예산확보 구슬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막바지 단계 예산심의가 진행 중인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산업체질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전북형 뉴딜 등 전북도 신산업지도를 채울 주요 동력사업의 예산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8월 3일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등 주요 핵심축을 잇달아 만나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 ’풍력 핵심 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등 전북도 신산업지도 구축을 위한 주요 동력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강력 건의했다.
전북의 산업체칠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분야로 그린뉴딜과 해상풍력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풍력핵심 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사업비 66억 8천만원 반영과 함께 해양 무인이동체 기술 검증에 최적지인 새만금 내수면에 구축하는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34억원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전북형 뉴딜사업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상용차 화물물류서비스 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단지 조성‘ 사업 국비 64억원 반영과 - 정부 재생에너지 3020 계획 실현을 위해 선도사업으로 추진중인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 사업의 국비 165억원 전액 반영을 강력 건의했다.
이외에도 새만금 잼버리 용지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상징성 있는 조형물 설치해 새만금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건립’에 국비 5억원 반영을 건의하고 - 전북 수산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설로 수산식품 R&D센터 중심의 스마트 가공공장 기반 구축을 위한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사업의 국비 14억원 반영도 요구했다.
아울러 군산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 추진과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보드 개발을 위한 ‘산업용 자율주행 스케이트 플랫폼 개발’ 사업의 국비 증액과 함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의 국비도 증액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산업부와 해수부를 차례로 방문해 부처에서 기재부로 예산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 설득 활동도 병행했다.
먼저 산업부에는 ‘풍력 핵심 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철조 해수부 항만국장을 만나 ‘군산항 7부두 야적장 구축’ 사업의 국비 증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하는 한편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과 ‘군산항 기본계획 변경’ 등 주요 현안의 항만기본계획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
한편 전북도는 빨라진 기재부 심사 일정에 발맞춰 매주 지휘부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내년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양 부지사의 기재부 방문 활동에 이어서 송하진 도지사가 오는 9일에 직접 기재부 핵심 인사들을 만나 전북도 중점사업의 내년도 예산반영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다.
주요 쟁점 사업에 대해서는 기재부 향우 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공조를 통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을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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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SOC 개선 지역개발에 2곳 선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1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영암과 강진 2곳이 선정돼 국비 75억원을 확보, 생활SOC를 확충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주거, 생활SOC, 일자리를 연계한 주거플랫폼 조성으로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전국 143개소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전남은 34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 사업은 강진 ‘호계로 쏙 행복플랫폼 조성사업’과 영암 ‘신활력 氣충전소, 학산누리 플랫폼 조성사업’이다.
공공임대주택과 연계해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생활SOC를 조성하는 계획을 신청해 선정됐다.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 일자리를 함께 공급해 농산어촌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균형발전 사업이다.
강진군은 주민건강·여가생활 공간 및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하고 다양한 계층의 문화예술활동 욕구 충족을 위한 마을 공유 갤러리카페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은 생활문화복합관을 신축해 아동돌봄시설, 고령자 일자리 및 공공 문화센터를 제공하고 20여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인 만큼,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조기에 사업 성과가 극대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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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종사자, 국제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택시 종사자, 국제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충청뉴스큐] 목포와 진도의 택시업체가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에 나선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행사 30일을 앞두고 주 전시지역인 목포와 진도의 택시업체 대표 14명을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택시운수 종사자는 도민과 가장 가까이서 접촉하고 관광객 등이 처음으로 만나는 분들로 홍보 효과가 매우 높아 이들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목포와 진도의 개인 및 법인 소속 택시 총 1천600여 대가 수묵비엔날레 홍보에 동참한다.
이들은 수묵비엔날레 개최 기간인 10월 31일까지 홍보용 마스크를 쓰고 차량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며 홍보전단 등을 비치해 탑승객에게 수묵비엔날레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택시업체도 승객 감소로 경영이 어려운데도 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적극 나서줘 감사하다”며 “택시운수종사자는 최일선에서 도민과 관광객 등을 상대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차 안 홍보는 수묵비엔날레가 전남 대표 행사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명남 목포시 개인택시 지부장은 “2개월 동안 전남에서 열리는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목포와 진도 택시 기사가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광양, 여수, 구례, 강진 등 11개 시군과 광주시까지 함께하는 특별전과 시군 기념전도 같이 열려 남도 전역이 수묵의 향기로 물들 예정이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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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낭만 가득한 전남 섬에서 안전한 휴가를
8월 낭만 가득한 전남 섬에서 안전한 휴가를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낼 ‘낭만 가득한 섬’으로 고흥 연홍도, 영광 송이도, 신안 반월·박지도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고흥 예술의 섬 연홍도는 0.55㎢ 섬 곳곳에 설치 조형 예술품과 담장벽화, 빨강과 파랑 지붕의 알록달록한 모습이 작품처럼 펼쳐졌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섬 안에 있는 연홍미술관은 폐교를 새단장했다.
사모관대와 족두리를 쓰고 결혼하는 전통 혼례 사진, 자녀의 백일사진 등 섬 주민의 삶과 역사를 담은 타일에 정겹게 담은 200여 점의 연홍사진 박물관도 흥미롭다.
연홍도 선착장에선 하얀 뿔소라, 굴렁쇠를 굴리는 아이들을 표현한 조형물, 그물,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정크아트 작품, 벽화 골목 등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면서 또 하나의 추억작품을 만들 수 있다.
경사가 완만한 섬길을 따라 일행과 다정한 여담을 나누며 상쾌한 바닷가 바람을 쐬고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유유자적하면서 마을회관숲길과 연홍미술관숲길을 걷는 것도 여행 재미를 더한다.
영광 송이도는 소나무가 많고 섬의 생김새가 사람 귀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송이도 최고의 명물 몽돌해변은 도보 여행객에게 맨발 지압지로 유명하다.
바닷물이 드나들 때마다 몽돌에 스치는 경쾌한 파도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해변 위 데크길 주위에는 펜션과 식당이 있을 뿐만 아니라 텐트 등 장비를 준비한 여행객은 바다 조망이 좋은 곳에 캠핑 사이트를 이용해 즐거운 캠핑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영광 칠산타워에 오르면 무안 해제면까지 이어지는 칠산대교와 무안·신안의 아름다운 섬도 조망할 수 있다.
신안군 반월·박지도는 미국 CNN, 폭스뉴스, 로이터통신, 독일 TV방송 등 세계언론이 보라색 핫플레이스로 소개해 더욱 유명하다.
퍼플섬 간 연결다리는 총 1.842km로 문 브릿지, 퍼플교 1천462m로 구분돼 있다.
섬 둘레 바다를 따라 조성된 해안 산책로인 박지도 둘레길 2.1㎞, 반월도 둘레길 4㎞를 걷거나 자건거, 혹은 전동차로 일주할 수 있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7~9시엔 퍼플교의 보라색 조명 아래 비친 바다 속 풍광을 보며 가족, 연인 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 격상으로 생긴 여름휴가 고민을 전남의 낭만 가득한 섬 여행으로 훌훌 털어내길 바란다”며 “코로나 감염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서 온 가족 함께 전남 안심여행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휴가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