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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
전북도는 31일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기업·학교 편 탄소중립 생활 실천안내서를 도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소중립은 화석연료 사용 등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균형을 이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더 높아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표현해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생활 속 온실가스 배출을 살펴보면 개인의 생활과 사회생활이 이루어지는 공간에서의 에너지 사용, 수송 분야는 자동차 이용, 음식과 제품의 소비 및 폐기 등에도 배출된다.
이번에 제작된 탄소중립 생활실천 안내서는 가정·학교·기업 등 3개의 주체로 나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81개 실천수칙으로 구성됐다.
주체별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해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 순화, 흡수원 등 5대 분야로 실천 방법, 온실가스 감축 효과, 정부 지원제도, 시설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정보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향후 도민들이 쉽게 알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리플릿·인포그래픽 등 홍보물을 제작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이 필수적이다”며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많은 관심과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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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와 협력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한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공유와 소통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전라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휴공간을 활용하거나 물품·재능을 공유하는 등 공유활동을 통해 지역 내 경제·문화 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공유경제 전 분야가 해당된다.
예시로 유휴공간 활용, 물품 공유, 지역 내 주민들의 재능·지식·경험 등 공유, 지역의 교육 및 문화·예술 자원 공유, 주방, 음식 등의 공유를 통해 창업과 연계되는 사업 등 다양하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공유경제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도내 시군, 단체, 법인, 기업 등이 대상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군 주도의 ‘공공형’과 단체·기업 주도의‘민간형’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민간형’사업에 공모하고자 하는 단체·기업은 해당 시군 공유경제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군 또는 단체에는 심사결과에 따라 최고 1억6천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내년 초 해당 시·군과 협약체결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도는 공유경제 시범사업을 위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4개소를 대상으로 공유시설 조성 및 운영비 등으로 4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고령화·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공유경제는 새로운 경제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지역 내 문제를 ‘공유’의 가치로 풀어내기 위한 시범사업에 도내 단체·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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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지급
전북도, 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지급
[충청뉴스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오는 9월 6일부터 지급되는 가운데 전북도가 자체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은 올해 6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 소득 하위 80%+α이며 전북도는 전체 도민의 90.3%인 1,620,724명이 해당되고 총사업비는 부대비용을 포함해 4,074억원이 투입된다.
소득수준은 6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으로 따져 4인 가구 기준 외벌이 직장가입자는 31만원, 지역가입자는 35만원, 직장+지역 혼합가입자는 33만원이하면 지급대상이 되고 2인이상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 1인을 추가한 특례규정이 적용된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더더라도 가구원의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9억원 초과하거나 작년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넘으면 고액자산가로 분류해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지급 신청은 다음달 6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접수를 하게 되는데,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되며 10월 29일에 마감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지급되며 주소지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는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가운데 원하는 수단을 선택해 신청·수령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다음달 6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전된 지원금은 기존 카드사 포인트나 지역상품권 잔액과 구별돼 우선 차감된다.
다음달 13일부터는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종이 형태 지역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면 이때부터 신청 가능하다.
200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국민지원금을 신청해 지급받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서 국민지원금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로 이뤄진다.
국민지원금은 주소지내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이나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다음달 13일부터는‘찾아가는 신청’ 운영을 통해 직접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이 혼자 거주하는 경우가 해당되며 신청 절차는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방문 신청을 요청하면 읍면동에서 방문 접수 후 대상자에게 재방문해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의 신청은 다음달 6일부터 온라인 국민신문고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 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2주일 이내에 처리된다.
가구구성 조정은 지자체, 건보료 조정은 건보공단에서 심사해 조정 한다.
한편 전북도는 국민지원금이 도민에게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다음달 1일부터 콜센터 운영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 콜센터는 국민지원금과 관련한 신청·접수, 지급방법, 이의신청과 각종 민원상담 등을 처리하기 위해 5명을 배치해 운영에 들어간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겠다” 면서 “지난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과 함께 이번 국민지원금이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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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 현장에 있지 않아도 즐긴다, 야행맨이 간다~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 현장에 있지 않아도 즐긴다, 야행맨이 간다~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및 원도심 일원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한‘2021 군산문화재 야행’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문화재 현장 및 온라인 등에서 개최하고 17일까지 온라인에서 군산문화재 야행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군산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8야 30여개의 프로그램을 문화재 현장과 온라인 등 대면·비대면으로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면프로그램으로는 문화재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문화유산 답사, 멀리서 온 문화재, 세계문화유산 모형 전시, 무형문화재 전시 · 공연 등 군산 문화재의 가치와 특별한 야경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 답사는 매일 2회 3개 코스로 5인 이내 소규모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로 지금 당장 볼 수는 없지만 언젠가 볼 수 있는 그날을 잠시 상상하며 세계문화유산을 모형으로 즐길 수 있는‘세계문화유산 모형 전시’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야행맨이 간다, 슬기로운 야행생활, 온라인 문화재해설, AR로 보는 근대문화유산 등의 프로그램으로 현장에 있지 않아도 군산문화재야행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야행맨이 간다’는 ZOOM을 통해 관람객과 야행맨이 실시간 소통하며 야행맨이 현장을 탐방하고 중계하는‘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기존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부재됐던 양방향 소통을 통한 현장감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을 위해 행사기간 동안 원도심 일원에서 구입한 영수증을 행사현장에서 보여주면 군산 특산 쌀을 바꿔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슬기로운 야행생활, 군산문화재 OX퀴즈 등 현장이 아닌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 확인과 신청은 ‘군산문화재야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 오프라인 야행이 끝나도 17일까지 홈페이지와 유튜브‘군산문화재야행’을 통해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거점 검역부스 운영, 전문 방역업체의 상시 소독, 전문인력의 발열체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문화재 관람인원 제한, 5인 이내 소규모 문화재 투어 운영, 사전예약제 시행, 무관중 실시간 생중계 공연 등 안전한 야행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왕균 문화예술과장은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대면 ·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한 행사로 준비했다.
군산문화재야행은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문화재 현장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문화재를 경험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과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첫 선정된 이래 올해로 6년 연속 개최되는 군산문화재야행은 근대의 숨결을 간직한 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민·관광객들이 기다리는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평가받아왔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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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온택트 여성건강프로그램 운영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온택트 여성건강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서부권 30대~50대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온택트 여성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신체활동이 필요한 여성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밴드를 개설해 주차별로 홈트레이닝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고 아령, 스트레칭밴드 등으로 구성된 홈트레이닝 건강꾸러미를 제공,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와 서부권 주민들의 운동을 독려하기 위해 폼롤러, 필라테스링 등 운동물품도 대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대면 홈트레이닝과 더불어 힐링타임으로 심리적안정·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캘리그라피, 비만·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건강한다이어트 저칼로리 조리실습을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안정 시 대면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여성들의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더 나아가 여성들이 가정 내 건강전도사로 역활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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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안내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1년 7월 1일 기준 1,96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열람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시 토지정보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민원실, 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인터넷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기간 중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읍면동 또는 시 토지정보과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는 해당 지역 감정평가사, 담당공무원이 민원인과 함께 현지 출장해 지가 결정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민원인의 궁금증을 최대한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열람이 완료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며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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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1년 추석맞이 특별 도로정비 추진
군산시, 2021년 추석맞이 특별 도로정비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 대학로 등 2,706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도로정비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도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 시설물 정비를 일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로정비를 위해 8개반 32명의 인력 및 자체 보유트럭 6대, 굴삭기 2대 등의 장비와 단가보수를 통한 포트홀 보수,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도로 표지 정비 등을 실시하고 더불어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인도변 가로환경정비 또한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 유지 관리를 위해 도로 상태에 대한 순찰 및 도로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강화해 도로 이용 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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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백신접종 완료석에서 편안히 식사하세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관내 음식점 500여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석 표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사적모임 인원 산정에서 제외되는 예방접종 완료자의 이용 편의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음식점 영업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음식점의 경우 4인 이상 식사 모임에 대한 수많은 민원이 제기돼 음식점주 입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해당 테이블에 대한 표식 지원으로 예방접종 완료자는 인원 제한 없이 백신 접종 완료 확인석을 이용해 편안히 식사할 수 있다.
1차 접종으로 접종 완료되는 경우, 접종 후 14일 경과 시 접종 완료자에 포함.다만, 백신접종자의 경우 음식점에 어플리케이션 및 접종증명서 등 접종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안심식당·모범음식점·맛집 등 지정 음식점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되 기타 업소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선착순 신청이며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 소통참여 –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팩스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도입될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 음식점 이용 편리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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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가족·친구·지인이 있는 분들을 찾습니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에 마음을 전할 가족·친구·지인이 있는 타 시·군·구민이면 누구나 응모하세요”군산시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타 지역민들과 올해 명절 연휴도 조용히 보내야 하는 군산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녕, 내 마음을 부탁해’란 의미를 담은‘안부박스 SNS 이벤트’는 신청자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시에서 준비한 상품을 함께 선물하는 이벤트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0일간 접수된 사연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타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이 군산에 살고있는 가족, 친구, 지인에게 안부 인사 겸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시 공식 이메일이나 공식 페이스북 메시지로 전송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사연을 선정해 직접 준비한 특산품 꾸러미 상품과 함께 명절 연휴 전까지 사연 당사자의 집으로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 선물을 받은 사연의 당사자가 동의할 경우, 배송의 전 과정과 감사의 답장을 영상으로 촬영·편집해 신청자의 모바일 및 시 유튜브로 전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효 공보담당관은 “비대면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명절에도 가까운 사람들을 만나지 못해 다소 쓸쓸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며 “소소하지만 지속적으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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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배달형 다방업소 긴급 점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최근 농어촌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배달형태 ‘다방업소’ 방역 합동점검에 나섰다.
농어촌지역에서 커피 배달업에 종사하는 다방 종업원을 통한 코로나19 연쇄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추가확산을 예방하고 현장 경각심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점검은 30일 전남도가 주관하고 시군 위생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가진 ‘다방 방역대책 긴급회의’ 후속 조치다.
시군 경찰청과 도·시군 합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9월 10일까지 도내 배달형태 다방업 3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형태로 이뤄진다.
중점 점검사항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영업주 및 종업원 건강진단 여부 영업장을 벗어나 시간적 소요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행위 등이다.
전남도는 불법행위 적발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 및 영업정지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유흥업소 영업시간 제한의 풍선효과로 배달형태 다방업이 증가 추세”며 “배달형태 다방 종사자의 활동반경이 넓고 밀접 접촉자 수가 많아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이 큰 만큼 배달형태 다방 영업주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배달 형태의 다방업 종사자에 대해 9월 1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2주에 1회 받도록 하고 신규로 다방에 취업하는 경우 반드시 48시간 이전에 진단검사 후 종사토록 권고했다.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