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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1호 지휘 ‘대형 교통사고 대책’
전남자치경찰위, 1호 지휘 ‘대형 교통사고 대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전남지역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형교통사고 예방 긴급 대책’을 제1호 지휘로 발령했다.
29일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8시 20분께 강진 성전면의 한 교차로에서 3.5톤 트럭이 농어촌버스와 추돌해 41명의 사상자를 냈다.
또 20일 오전 8시 55분께 여수 한재사거리에서 승용차 운송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과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5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이에 따라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제8차 임시회의를 열어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남경찰청에 ‘대형교통사고 예방 긴급 대책’을 마련해 시행토록 하는 지휘를 심의·의결했다.
주요 지휘 내용은 대형교통사고 발생 장소 주변 시설 집중점검을 통해 개선책 마련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강화 무인단속 카메라 등 장비를 이용한 집중 단속 지자체 등 도로관리청과 협업을 통한 대형교통사고 위험장소 시설개선 등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에 세부 추진사항을 다음 정기회의 시 보고받을 예정이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선 자치경찰과 자치단체의 협업이 필수라고 보고 합동점검과 시설 개선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또 전남경찰청 하반기 정기 인사에 맞춰 55개 지구대·파출소장 보직자의 인사 타당성을 심사하고 전남경찰청에 적합 의견을 제시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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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으로 ‘전남 행복시대’ 활짝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일·생활균형지원센터 설치 1년 성과를 돌아보고 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9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1년 전남 일·생활균형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정착하고 생활 양식 변화에 따른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도교육감, 강정희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기업 대표, 근로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과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한 전남의 노력을 응원했다.
행사에서는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무안 지성식품 서지훈 대표와 구례 김태경베이커리 김태경 대표의 사례 발표에 이어 전남도와 농협은행, 광주은행 간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업무협약 기관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금리우대, 경영 컨설팅 등 지원에 나선다.
또한 참석자 모두가 전남 일·생활균형 실천 선언문에 서약하고 10대 실천사항 약속 캠페인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설치로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의 발판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일·생활의 균형이 이뤄지면 우리 사회에 실질적 양성평등이 확산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약식에 참여한 기관·단체장 등 모두가 일·생활균형 실천에 적극 나서 ‘전남 행복시대’를 활짝 열자”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서 평가한 2019년 일·생활균형 지수평가에서 55.2점으로 서울, 제주, 부산에 이어 4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1월 지역 실정에 맞는 일·생활균형 정책 개발과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재단에 ‘전남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치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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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밸리 기관·기업 활성화 모색
전남도, 에너지밸리 기관·기업 활성화 모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나주 혁신산단에서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산단입주기업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고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의 직접생산 위반 등 주요 현안을 고민하고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열렸다.
전남도와 유관기관은 한전 우선 구매 관련 직접생산 규정 중 모호한 일부 기준을 개정하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에 대해선 고용 및 투자계획 이행 등을 수시 지도 감독키로 의견을 모았다.
입주기업은 자생하고 자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적극 공감했다.
김정섭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전남도와 에너지밸리 유관기관이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이 직접 생산과 고용 확대 등을 지킨다면 에너지밸리는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선도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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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깨끗한 축산농장 전국 최다
전남도, 깨끗한 축산농장 전국 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내 247농가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912개소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축종별로 한우 560개소, 닭 148개소, 돼지 85개소, 오리 84개소, 젖소 35개소 등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양관리, 축사 정리정돈, 환경오염 방지, 주변 경관과 조화 등 자발적인 노력으로 축산악취를 줄인 우수 환경의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17년 도입됐다.
전남도는 2022년까지 1천 개 농장 지정을 목표로 했으나, 올해 조기 달성할 방침이다.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총 축산농가 수의 15%인 3천 농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정농가에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악취 저감 시설 지원사업 등 축산정책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현판도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전국 1위 달성은 축산농가와 함께 일궈낸 쾌거”며 “축산 악취를 없애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이 되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에 따라 전남지역 축산악취 민원이 감소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전남지역 올해 1분기 축산악취 민원은 1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6건보다 20% 줄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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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폭염 지속…한낮 농작업 자제 당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낮 최고 35℃ 이상의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농업인 안전사고와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낮 농작업 자제와 작물별 중점 관리사항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농업인은 폭염으로 인한 응급 사고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의 연락처를 기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되도록 농작업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휴식시간을 자주 갖고 수시로 시원한 물을 마셔야 한다.
농작업 중에는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
폭염경보 시에는 고령,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농작업을 하지 않아야 한다.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는 시설하우스나 야외 농작업을 금지해야 한다.
작물별로 벼는 물을 깊게 대 증발산량에 의한 식물체 온도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
노지채소는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주기 작업을 하고 부직포, 짚 등으로 토양을 피복해야 한다.
과수의 경우 잡초 제거, 부직포·짚 등으로 토양 피복해 수분증발 억제, 미세살수 실시 등을 해야 한다.
하우스에는 차광망을 설치하고 점적관수, 수막시설을 가동해야 한다.
전남도는 과수, 시설작물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등 3개 사업에 16억원을 들여 미세살수장치, 관수시설, 차광·차열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경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계속된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아직까지 큰 피해는 없으나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농업인은 행동요령을 준수하고 농작물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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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개 기업과 485억 규모 투자협약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목포, 순천, 나주, 광양 등 4개 시군과 협력해 김 가공, 에너지, 철강 등 전남의 비교우위 산업과 연계된 9개 기업과 485억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4개 시군에서 207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목포 대양산단에는 2개 기업이 130억원을 투자한다.
㈜대창식품은 100억원을 투자해 김 가공공장을 신설한다.
미국, 일본, 러시아등 해외를 겨냥한 국내 최고 구이김 수출체계를 갖춘다.
㈜광연산업은 건축용 외장 복층유리 생산공장 설립에 30억원을 투입한다.
순천 해룡산단에는 건축자재 전문 생산기업 거성건축자재가 32억원을 투자하고 세원산업㈜은 나주 혁신산단 6천600㎡ 부지에 34억원을 들여 한전 납품용 변압기 및 개·폐기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광양에는 5개 기업이 투자하며 이중 3개 업체가 신금산단에 들어선다.
신포니아테크㈜가 23억원을 투자해 산업용 디지털 인버터 용접기 제조공장을 세워 국내외 시장개척에 나선다.
㈜썬파워와 광양앵글㈜은 각각 44억원, 20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설비 자재와 조립식 앵글 제조공장을 구축한다.
또한 케이스틸㈜이 동부권 비교우위 산업과 연계해 익신산단 2천900㎡ 부지에 화학·정유 및 제철소에 납품할 철구조물 생산공장을 세운다.
대구에 본사를 둔 신라철강㈜은 명당산단 2만 4천㎡ 부지에 180억원을 들여 강판 절단 공장을 설립, 인근 포스코에서 생산한 냉연강판을 가공해 자동차, 전자, 건설 등 각 산업 수요에 맞게 공급한다.
이병용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김 가공, 에너지, 철강 등 지역 비교우위 산업과 연계한 기업이 골고루 투자해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업 간 협력, 발전할 기업을 지역 곳곳에 유치해 전남 산업의 체질을 강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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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출범”
“전남교육청,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출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9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41명이 참석한 가운데‘전라남도교육청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임시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위촉식에 앞서 지난 2년 동안 전남교육의 반부패·청렴활동에 크게 기여한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어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41명에게 위촉장 수여 및 청렴서약식을 가졌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법률·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됐으며 2021년 8월부터 2년의 임기 동안 전남 교육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활동과 다양한 반부패·청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는 이날 위촉된 41명과 2020년 위촉된 9명을 포함해 총 50명이 활동할 계획이며 연임 및 신규 위촉자가 공존해 상호 협력을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이날 위촉식에 이어 상호 정보교류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청렴시민감사관제도 이해를 위한 연수의 시간도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청렴 도약을 위해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 실시 및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활동을 위해 2019년부터 기존 청렴옴부즈만과 도민감사관제를 통합·일원화한 청렴시민감사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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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수기 및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 및 수기 공모전을 오는 8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노인일자리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노인에 대한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전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소개 등 영상 분야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나 어르신의 가치 있는 노력을 표현한 사진과 함께 사업 참여를 통해 삶의 긍정적 변화 사례 등을 자유롭게 글로 작성하는 사진·수기 분야이다.
공모전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이나 사업장, 일자리 수행기관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사업에 관심 있는 전라북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영상부문으로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그리고 사진·수기 부문으로 선정작 3개, 총 5개의 작품을 선정해, 오는 9월 1일 전북노인일자리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은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선정작은 각 1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김현옥 전라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이 소개되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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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핵심사업 국가예산 확보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예산심의가 한창인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새만금 수질 개선, 전북역사 재조명을 통한 정체성 확보 등 도정 현안 관련 핵심사업 예산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29일 최훈 행정부지사는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김제 용지와 익산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하며 막바지 설득작업에 들어갔다.
익산 왕궁 정착농원 잔여 현업축사 매입을 위해 도에서 요구한 311억원 전액 반영과 함께, 김제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을 위해 내년도 예산 100억원 반영을 강력 요청했다.
또한 도동서원이 있었던 부안군에 건립 예정인 ‘전라유학진흥원’의 시설비로 국비 48억원 반영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무성서원의 가치와 정신을 보급하는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설계비로 국비 1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성지화를 위해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고창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시설비 10억원과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실시설계 용역비 5억원 반영도 건의했다.
이외에도, 동물용의약품 연구·개발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도 신제품 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 시설이 없어 의약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시설 구축’ 용역비로 국비 7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서 최훈 행정부지사는 한경호 재정관리국장을 만나‘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대상사업 12건의 일괄예타 통과를 비롯해 심사 진행중인 전북도 예타사업의 통과도 건의했다.
노을대교 등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대상사업 12건의 일괄예타 통과와 함께, 기획재정부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을 통해 진행 중인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과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이 예타에 통과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총사업비 증액으로 적정성 재심사가 진행중인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 사업의 심사 통과와 함께, 지난 6월 산업부에서 기재부로 재신청된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예타대상 선정도 적극 건의했다.
한편 전북도는 급변하는 기재부 심사 일정에 촉각을 세우며 정부예산안 최다 반영을 위해 지휘부 활동 시기를 앞당겨 총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 추경 국회 심사 관계로 기재부 2차 심의가 지연되고 짧아짐에 따라 기재부 단계 대응을 앞당기고 8월 초까지 국가예산 확보 활동 특별주간으로 정해 과소·미반영 사업의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송하진 도지사를 필두로 지휘부 등이 총출동해 기재부 등 부처 릴레이 방문 활동을 통해 전북도 중점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며 실국에서는 시군과 함께 기재부 담당 과장 및 사무관을 방문해 설득 활동을 병행하고 쟁점 사업에 대해서는 국회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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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전기획가 인력풀 26명 추가 선정
전남교육청, 사전기획가 인력풀 26명 추가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8일 ‘2021. 사용자 참여설계 사전기획가 추가 공모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전남의 미래학교를 설계할 사전기획가 26명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추가 공모는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계획에 따라 사용자 참여설계를 담당할 사전기획가 인력풀 확충 차원에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전국의 건축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했으며 서울과 울산 등 전국에서 건축사 자격증을 보유한 대학교수 등 건축사들이 지원해 전남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사전기획가는 기존 42명과 함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뿐 아니라 도내 학교 시설사업의 학교 공간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전남 미래교육을 만들어 가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현재 추진중인 원격연수 의무 이수를 시작으로 8월 중 전남교육청 주관 연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인 목포대 황혜주 교수는 “지난 2월 공모에서도 느꼈지만, 학교 담당 선생님과 행정실, 사전기획가가 협력해 진행하는 전남의 사용자 참여설계가 매우 의미 있게 추진되고 있다”며 “선정된 인력풀의 적극적 활동으로 전남의 희망찬 미래교육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