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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폭염·휴가철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가 지속되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한 실외 여가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이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을 섭취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하절기인 5월에서 9월까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의 주요 원인에는 장염 비브리오균,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등이 있으며 관련 음식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의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하절기 기온 상승에 따라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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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이제는 군산사랑카드가 대세”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8월 중순 군산사랑상품권과 연계된 군산사랑카드 발급처를 농협, 전북은행에서 신협,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올해 전년과 동일하게 총 5,000억원을 발행해 운영하고 있으며 발행비용 절감을 위해 종이상품권 규모는 전년 대비 22% 줄여 3,000억원을, 모바일과 카드상품권은 2,000억원으로 확대 발행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에 연간 발행액의 60%인 3,000억원을 발행·판매 완료했고 조기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인당 구매한도를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조정하기도 했다.
특히 작년 9월 출시된 군산사랑카드는 현재 12,400여명이 가입하는 등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가맹점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또는 은행에서 교통카드처럼 편하게 충전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카드 발급과 충전은 농협과 전북은행에서 가능한 가운데, 인기에 힘입어 8월 중순에는 신협과 새마을금고로 확대된다.
으로써 75개 지역화폐 판매점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사랑카드가 시민의 관심과 편리성으로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지역상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와 더불어 성장하는 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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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군산시, 발빠른 시민안전대책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연일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는 안전총괄과, 보건소, 경로장애인과 등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읍면동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나섰다.
시는 옥외작업 근로자 및 농민에게 열사병예방 3대 수칙 가이드를 안내하고 폭염이 심한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건설사업장의 작업을 중지토록 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 준수를 권고했다.
또한, 경로당, 복지회관, 금융기관 등 총 377개소의 실내 무더위쉼터 중 경로당 326개소에 대해 냉방기 점검 지원사업으로 냉방기 423대의 청소와 냉매 충전 조치하고 관내 경로당 521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이동이 불편한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에게는 안부 전화해 건강상태 등을 점검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시행 중이며 응급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도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야외 무더위쉼터 33개소에 폭염 저감 물품인 얼음물, 부채, 쿨 스카프 등을 지원하고 살수차를 이용해 주요 간선도로에 물을 뿌려 지열을 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관내 주요 사거리에 시민들이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했고 올해 20개의 그늘막을 추가해 현재 총 87개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온도·바람 등 주변 무더위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펼쳐져 햇빛을 가려주는 스마트그늘막을 2개소에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넝쿨식물을 활용한 폭염을 막아주는 그린커튼과 그린터널을 설치해 친환경적으로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작년까지 시행했던 버스승강장 얼음비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하지 않는다.
시는 2019년 서해드론교육원과 협약을 체결해 읍·면 지역에 드론을 이용한 폭염 예찰활동과 취약지역 순찰을 시행, 2년 동안 총 11명의 야외 활동자를 구호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도 폭염 상황을 고려해 예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식 안전총괄과장은 “올해는 열돔현상 등으로 극심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께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충분한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해 모두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우리 시도 시민들과 함께 폭염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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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원상담실 코로나19 진정시까지 잠정 운영 중단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시민들의 권익보호 및 알권리 충족을 위해 운영하는 민원상담실을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잠정 운영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민원상담실은 종합민원실 민원쉼터 내에서 법률, 법무, 소비자 고발, 건축법률, 세무·회계의 5개 분야로 변호사, 법무사, 건축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상담활동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군산지역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26일부터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민원상담실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가 진정되면 즉시 민원상담실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며 중단기간 중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에게는 법률구조공단 등 관련 기관에서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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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여수 집단감염 대응상황 점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여수시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여수시 3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여수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유흥주점 등에서 51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추가 감염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지난 20일부터 여수시에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고 추가 접촉자를 신속하게 분리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밀접 접촉자 2천455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51명이 양성, 2천404명이 음성으로 판명됐다.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다, 특히 여수의 경우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이어서 다른 지역 확진자로 인한 감염 확산에 취약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델타 변이바이러스는 증상 발현이 종전 4일에서 1~2일 내로 빠르게 번질 수 있어 특단의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확진자 1명이라도 접촉자를 놓쳐서는 안되므로 역학조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가격리 중인 도민이 음성이라도 양성반응이 나올 수 있으므로 자가격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사적모임을 4인 이하로 제한함으로써 다시금 자영업자의 피해가 커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사태가 심각한 만큼 코로나 방역에 최우선해 모든 행정력을 결집, 한 사람의 접촉자도 놓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역학조사 인력 확충, 자가격리 안내 시스템 개선 등 감염 사전 차단 시스템을 강화하고 도·시군 합동 점검을 통해 학교시설과 학원,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방역을 수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까지 13명이 추가돼 총 1천897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1천787명, 해외유입은 110명이다.
백신 접종자는 1분기 6만 2천122명, 2분기 65만 7천725명, 3분기 4만 6천162명으로 총 76만 6천9명이 접종해 41.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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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담양지역 어린이 식중독 안전 강화
도립대, 담양지역 어린이 식중독 안전 강화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담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시설에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맞춤형 컨설팅 교육과 위생·안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시설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이다.
집단 감염이 주로 일어나는 5~9월 식중독을 예방해 영·유아가 안전한 급식을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리실 순회방문 시 지원하는 구토물 처리 키트, 탐침 온도계 등 위생물품 사용 방법과 세척·소독법 교육을 통해 조리 종사자가 위생·안전에 최선을 다해 더욱 안전한 급식을 제공토록 하고 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부터 전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 의무고용이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정기 순회 지도점검과 대상별 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매월 식단과 표준레시피, 가정통신문, 보육관계자 교육자료 등을 개발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하절기 감염이 취약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여름철 영·유아의 안전한 식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위생·안전 점검을 했다.
담양지역 50인 미만 어린이집 50% 이상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도 완료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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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종자생산 성공한 우럭조개 방류
국내 첫 종자생산 성공한 우럭조개 방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내 최초로 종자 생산에 성공한 우럭조개의 인공종자 방류를 여수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우럭조개는 국내 남서해안 조간대 하부 사니질 지역에 서식하며 수관과 내장을 식용하는 이매패류다.
수관의 독특한 식감이 대중에게 점차 알려지면서 최근 손질한 냉동조개살의 형태로 1kg당 4만원에 유통되고 있다.
국내에서 왕우럭조개와 함께 2009년 16톤 가량이 생산됐으나, 이후 생산량이 급감해 가격이 오르고 시장에서 귀한 수산물로 대접받고 있다.
지속적인 자원관리에 의한 대량생산이 이뤄진다면 단일품목으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산업적 기대치가 높은 품종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방류한 인공종자는 양식기술 연구용으로 생산한 7㎜ 종자 45만 마리다.
여수 화양면 수문, 돌산읍 평사·항대·금천에 살포했다.
이 해역은 우럭조개 자연서식지로 종자 방류로 인한 자원 증강 효과가 가장 기대되는 곳이다.
박준택 원장은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우럭조개 종자 방류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인공종자 양식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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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순한한우 곰탕, 캐나다 첫 수출
지리산순한한우 곰탕, 캐나다 첫 수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에선 처음으로 한우곰탕을 캐나다에 수출하기 위해 23일 광주 평동 지리산순한한우 축산물가공장에서 기념행사를 하고 오는 27일 광양항에서 선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리산순한한우는 지난 3월 캐나다에 곰탕 샘플 100개를 보내 현지인의 입맛을 검증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소매업체 마켓컬리 대표가 3천200개를 직접 발주해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마켓컬리 대표는 “지리산순한한우 곰탕은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고 쇠뼈의 시원한 맛과 한우고기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캐나다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며 “향후 더 많은 양을 수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리산순한한우는 전남 동부권을 대표하는 광역브랜드다.
8개 시·군 7개 축협이 함께 만든 조합공동법인으로 축산농가 608호가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지난 2017부터 4년 연속 명품인증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지리산순한한우 한우곰탕 캐나다 첫 수출은 전남 한우의 우수성을 캐나다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의 다양한 축산물이 해외 수출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8년부터 광역브랜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시설·장비 등 7억원을 투입했다.
이밖에 브랜드경영체 운영자금 융자 58억원, 녹색축산육성기금 20억원도 지원하고 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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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인력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인력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이 7월 23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특수교육 운영강사 및 치료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강사 및 치료사의 장애학생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위기 속 특수교육대상자에 적합한 교육활동 지원 사례와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위스콘신심리상담연구센터 강현주 박사,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수경 교사, 첨단인지브레인센터 김보선 원장 등이 강사로 초빙됐다.
강의는 기본 교육과정과 공통 교육과정에 대한 재구성 및 교과 운영 사례, 자폐스펙트럼의 근본 원인에 따른 중재 방향과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 등 각 분야 전문성에 걸맞는 내용이 제공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치료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의사소통이 어려워 수업 중에 다른 친구들을 방해하거나 교사를 난감하게 만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문제행동에 대해 그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바람직한 대체행동을 지도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한 각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양질의 특수교육을 보장하고 성공적 사회통합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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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성키움 주말 프로그램 ’ 운영
전남교육청, ‘인성키움 주말 프로그램 ’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7월 1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아동시설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키움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성키움 주말프로그램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강사가 시설로 직접 방문해 라탄공예, 가죽공예, 도자공예, 플라워디자인, 제과 제빵, 로봇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단기 수업이다.
지난 6월 신청을 받은 결과 도내 23개 시설 중 17곳이 운영을 희망했고 도교육청은 인원수를 고려해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족도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장석웅 교육감의 화순자애원 방문 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만남과 나눔 등 인적 교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다양한 작품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인성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라탄공예 수업을 진행한 한 강사는 “학생들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완성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보람 있는 수업이었다”고 말했다.
로봇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설문에서 “다른 수업도 해보고 싶다, 로봇축구나 3D프린터 체험도 해보고 싶다 휴대폰으로 로봇을 움직이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했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을 위한 정서적· 심리적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며 “모두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고 지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202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