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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검사유효기간 연장 안내
자동차 검사유효기간 연장 안내
[충청뉴스큐] 군산시차량등록사업소는 정기검사 유효기간 연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발생하는 과태료 및 시민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자동차 검사 유효기간 내 부득이한 사유로 차량을 운행할 수 없어 정기검사를 받지 못하는 경우 '자동차관리법'제43조 제4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5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연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검사유효기간 연장 제도를 몰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고 있어 정착되기까지 중점 홍보를 실시 한다는 방침이다.
검사유효기간 연장 대상은 차량의 도난이나 사고 발생으로 장기간 정비가 필요한 차량과 폐차, 또는 병원 입원, 해외 출장 등 부득이한 사유로 운행이 곤란한 경우 검사유효기간 연장 신청과 함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확진자, 자가격리자, 고위험군대상자에게도 적용할 계획이며 자동차검사 유효기간은 만료일로부터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확진자, 자가격리자, 고위험군대상자에게도 적용하는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연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한 한시적 사항으로 적용 중단 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연장 사전 신청으로 검사 위반에 따른 과태료 발생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상자의 검사 유효기간 연장 운영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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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 ‘삶의 여유와 멋’ 전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8월 22일까지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에서 조인호 작가의‘삶의 여유와 멋’이라는 주제로 서예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조 작가는 군산제일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했으며 한국서예협회 군산지부장을 역임했다.
다수의 초대전과 지난 2009년 이후 6차례 개인전을 개최하며 꾸준히 활동 중인 작가로 대한민국 서예대전 및 한국서예대전 등에서 수상경력이 있다.
전시작품은 한글, 한문, 사군자, 전각 등으로 이뤄져 있다.
조 작가는 “맑고 깨끗한 삶을 영위한 우리 조상들의 숭고한 정신이 작품 속에 스며든 묵향처럼 은은한 향기를 내어 보는이로 해금 조상의 얼을 되새기고 우리문화의 자긍심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매년 전시참여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작가들에게는 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에서 1개월 가량의 전시기회와 함께 전시 홍보물 등을 제작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시민갤러리 전시작품을 대상으로 전시 영상을 홈페이지 및 박물관 SNS 채널에 공개하는 온라인 전시도 병행 운영하면서 시민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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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광고물 정비 실시로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
불법 광고물 정비 실시로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 현수막, 입간판, 벽보 등의 정비로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일부 미분양 아파트 등에서 무분별하게 불법적으로 시내는 물론 오식도, 선유도 일원까지 게첩하는 사례가 빈번해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매일 차량 이동이 적은 새벽 시간을 이용해서 불법 현수막 등을 제거했으며 일평균 1,000여장을 제거했다.
현재 현수막 게시대는 상업용 138개소 789면, 행정게시대 63개소 333면이 설치돼있으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제3조, 제4조, 제10조에 의해, 불법 현수막은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최근에는 가격표시 차이로 인한 경쟁업소 간의 불법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 제거 요청 민원 제기가 많아 계고 및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지도 및 단속으로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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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부시장, 코로나19 방역일선 현장점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황철호 부시장이 군산시외버스터미널, 군산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군산디오션시티 더샵 주택 건설현장에 방문하고 코로나19 방역대응태세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등을 현장점검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풍선효과 및 휴가철 등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것으로 군산역·시외버스터미널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안내와 마스크 착용 홍보물을 배부하며 방역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군산디오션시티 더샵 건설현장을 방문, 건설 근로자 방역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발생 시 근무시간 조정 및 작업 자제 충분한 물과 휴식공간 제공 안전보건 교육 실시 등 사업주가 지켜야 할 규칙 안내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황 부시장은 “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폭염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이 더욱더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지켜야 할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군산시도 코로나19 대응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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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보호팀 신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를 위해 복지환경국 아동청소년과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1년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명을 배치했으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확충,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 등 전문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아동보호팀의 주요 업무는 그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수행하던 아동학대 신고 접수와 현장 조사, 피해 아동 분리, 보호조치 등을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직접 수행한다.
또 경찰·교육지원청·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빈틈없는 아동학대 보호 체계를 구축해 아동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아동학대 조사업무의 주체가 바뀌었다는 것은 아동보호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했다는 것이며 군산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보호팀 신설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으로 지난 2019년 포용국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방안 발표를 통해 아동학대 조사업무의 국가책임을 강화하며 기존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추진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하고자 지자체로 이관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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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2021년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시적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긴급 생계지원을 하고자 2021년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인원은 생활방역 지원 등 총 19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5일간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만64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산시민으로서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자이며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는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기간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로 1일 4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입금은 시급 8,720원과 부대비 5,000원, 주·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공공업무 긴급 지원, 기업 밀집지역 정비 등의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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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명수, 여름휴가 맞이 홈캉스 이벤트 진행
배달의 명수, 여름휴가 맞이 홈캉스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배달의 명수’가 여름휴가를 맞아 30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5일간 홈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집에서 홈캉스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홈캉스 이벤트’는 30일부터 오는 8월 3일까지 5일간 매일 500명, 총 2,500명에게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주문 시 2,000원이 자동으로 할인이 되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별도로 쿠폰을 다운받지 않아도 된다.
이벤트 외에도 ‘배달의 명수’는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로컬푸드와 슈퍼마켓의 입점을 위한 고도화 개발을 추진 중이다.
올해 말에는 ‘배달의 명수’ 앱을 통해 음식뿐만 아니라 신선한 지역 먹거리와 동네 슈퍼마켓을 이용할 수 있을 예정으로 ‘배달의 명수’가 우리 삶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 유행이 심각한 상황에서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은 덜고 지역화폐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한 ‘배달의 명수’를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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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선박 산업생태계 중심지로 도약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해양수산부, 목포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현대삼호중공업 등 36개 기관·기업과 ‘친환경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문성혁 해수부장관, 서삼석·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 기업은 친환경선박의 연구개발, 도입, 실용화를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 핵심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뉴딜을 실현하고 산업 발전을 이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해 국내 유수 연구소, 대학, 선급기관, 조선 및 기자재 기업, 엔지니어링사와 함께 대규모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친환경선박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까지 ‘친환경선박 전주기 밸류체인’이 구축돼 전남의 친환경연안선박 클러스터 조성과 산업화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구 온난화로 기후변화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선박 또한 온실가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선박 기술은 조선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도와 목포시는 친환경선박을 통해 탄소중립사회를 앞당기고 조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코자 지난해부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함께 목포 남항을 중심으로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개발, 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 등 친환경선박 R&D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통과한 해수부·산업부의 다부처 예타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의 세부 과제사업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탄소중립사회를 앞당길 친환경선박 기술을 개발해 조선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을 선점하자”며 “전남이 대한민국 친환경 선박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성혁 장관에게 “전남은 국내 연안 선박 및 항로를 최다 보유하고 있고 친환경선박 관련 연구·혁신 기관이 집적해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국가사업의 최적지”며 “사업 타당성 조사를 총괄하는 사업단을 전남에 설치하고 세부과제에 대한 도내 산·학·연의 참여를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지원 목포신항 해상풍력 특화구역 지정 광양항 3-2단계 ‘컨’ 부두 건설 섬 여객선 일반인 대상 반값 운임 국고지원 어촌·어항 재생사업 추진 다도해 갯벌 습지정원 조성 수산생물 등의 재해복구 지원단가 상향 등 해양수산 분야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며 “전국 갯벌의 87%를 차지하는 전남의 다도해 갯벌은 블루카본 최대 저장고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남에 ‘다도해 갯벌습지정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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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방역을 위한 도·시군·경찰 합동단속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주요 도시 4개 지역은 거리두기 3단계, 기타 11개 지역은 2단계로 격상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휴가철 방역관리를 위해 도·시군·경찰 합동단속을 실시하고자 자치경찰위원회에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최근 수도권 확산세의 영향으로 비수도권 환자발생 비중이 40%를 넘으면서 도 역시 4주째 환자증가 추세에 있는데 휴가철 이동량 증가 및 소규모 모임 확대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한여름 폭염으로 인한 실내활동 증가 및 냉방기 사용 증가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환경 조성도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휴가철 관광지 주변 유흥시설 등의 이용자의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8월 8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금번 단속은 휴가철 이동량이 많고 젊은층 만남이 자주 이루어지는 곳을 선별해 방역 위험지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시군 및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헌팅포차, 단란주점 등 교육청도 협력해 학원·교습소 등 이용자 방역수칙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수도권 강습 왕래자 등의 방역관리를 위해 주기적 진단검사 실시를 당부했다 최근 환자발생은 확진자 접촉에 의한 발생이 45.5% 집단감염이 20.5%,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13.9% 등으로 나타났으며 다중이용시설 중 학원·교습소 20.4%, 유흥시설 13.5%, 실내체육시설 12.5% 등으로 발생했다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7월 1일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을 기해 일선 시군 단속시 경찰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역 점검이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위원회의 협력을 당부했고 4차 대유행을 슬기롭게 대처해 도민의 일상생활이 하루빨리 회복되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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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봉숭아물들이기 체험하세요
추억의 봉숭아물들이기 체험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8월 한 달 동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과 휴가철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물관내 야외 정자에서 ‘봉숭아물들이기 체험’ 행사를 한다.
‘봉숭아물들이기’는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으로 손톱을 빨갛게 물들여 질병을 예방하고 귀신을 쫒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래전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녀나 여인의 소박한 미용법이기도 하다.
농업박물관 야외전시장 곳곳에 봉숭아꽃밭을 조성해 체험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박물관에서 제공한다.
또한 봉숭아물들이기 방법과 유래에 대한 안내문도 준비해 누구나 손쉽게 체험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 참가비는 무료다.
임영호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 국민이 침체한 분위기지만 잊히는 우리 고유의 전통 풍습을 재현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옛 추억을 되새기고 재미있는 얘깃거리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