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도, 농어촌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도내 전체 지적측량수수료의 약 9%인 43억원의 수수료를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감면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본부에서 실시한 ‘2019년 지적측량수수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지난해 5천 610건, 43억원의 수수료를 감면 받아, 이는 전남도 전체 지적측량수수료 493억원의 약 9%에 달한 금액이다.
주요 감면 내용으로 지적재조사사업 등 국가시책사업 24억 2천만원, 농촌주택개량사업 등 특수시책사업 2억 3천만원, 측량 재의뢰서비스 및 등록전환 등 기타요인 16억 5천만원 등 총 43억원의 감면 혜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군별로는 순천 4억 9천만원, 여수 4억 8천만원, 나주 3억 9천만원, 함평 2억 1천만원 순이며 나머지 시군도 1억원 이상을 감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올해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적용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저온 저장고 건립 등 정부보조사업, 농촌주택 개량사업, 국가유공자·장애인 30%감면, 수해복구지역 등 자연재해에 따른 경우 50%, 동일 지번에 대한 측량신청도 측량종목·시기별로 감면 혜택을 받는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측량은 도민의 토지에 대한 재산권 행사와 밀접하게 관련된다”며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원하는 경우, 읍면동장이 발행한 지원대상자 확인증 또는 시장·군수가 발행한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선정 공문 등을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측량 수수료는 분할, 경계복원, 현황 등 측량 종목별로 공정, 난이도, 정밀도 등을 조사해 해당 필지의 면적과 공시지가를 반영한 지적측량 표준품셈에 따라 산출되며 해마다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고 있다.
2020-02-25
-
전남도, 전국 최초 ‘학교급식 수·발주시스템’ 구축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8월부터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디지털전환’ 공모사업으로 총 21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전국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농산물 유통 플랫폼 및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 온라인 쇼핑몰 등을 구축해왔다.
지금까지 전라남도는 목포시, 나주시 등 일부 시군만 자체적인 학교급식 수발주 시스템을 사용해왔다.
이번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 구축으로 앞으로 도내 모든 시군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에서는 식재료 생산, 주문·검수, 유통 흐름 등에 대한 정보가 블록체인 저장소에 보관돼 활용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학교는 보조금 정산 전산화, 종이서류 불편 해소, 통계 정확성 확보 등 급식과 관련된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 대상인 무안군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특수학교 등 총 113개 학교와 무안통합RPC 등 4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시연을 마쳤으며 올해 개학시기에 맞춰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을 정상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블록체인 기반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 시스템은 모든 정보가 효율적으로 공유돼 농산물 원산지, 식품 가공일자 등을 투명하게 관리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라날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학교급식 통합 수·발주시스템을 올해 고흥군, 해남군, 장성군 등 3개 군에 추가 보급하고 오는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에 보급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와 시스템교육, 공급업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02-25
-
전남도, ‘코로나19’ 수출 피해농가 돕기 나서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이랜드리테일과 손잡고 전남산 빨간배추 판매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중국 수출길이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남 빨간배추 재배농가 돕기에 이랜드리테일이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빨간배추 50톤을 구매해 26일부터 전국 킴스클럽 35개 매장에서 정상가 40% 가격에 판매한다.
또 킴스클럽 서울 강남점과 강서점에서는 원물과 함께 포장김치, 착즙 등 빨간배추 관련 상품 기획전도 갖기로 했다.
‘빨간배추’는 쌈, 물김치, 김치, 스프 등 식재료에 주로 사용되며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시력보호 및 노화방지, 당뇨병예방에 효능이 뛰어나다.
특히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품목이다.
전라남도와 무역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수출 농가 피해사항을 조사하던 중 빨간배추의 중국 수출 애로사항에 대한 소식을 접했다.
이에 전라남도는 지난 4일 전남도 농특산물 구매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랜드리테일과 함께 재배농가 돕기에 나서게 됐다.
정자성 이랜드리테일 신선구매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농민과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해남 특산물 중 하나인 고구마를 특화해 만든 아이스고구마의 구입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어려운 수출 농가를 돕기 위한 이번 판촉 행사가 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면 좋겠다”며 “전남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전라남도가 적극 판매에 나서 농가에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4일 전남도와 농수축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에서 1년간 200억원 상당의 제품 구매약정을 체결했으며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수급안정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0-02-25
-
전남교육청, 국회 방문 사립학교 관계자 65명 격리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토론회에 참석한 도내 사립학교 관계자 65명을 파악해 자가 격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당시 토론회에 함께 참석했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뒤늦게 확인된 데 따른 조치이다.
이들 65명은 회의 당일인 2월 19일을 기준으로 2주일 동안인 3월 4일까지 자가 격리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이들 참석자가 소속된 학교를 25일 낮 12시부터 직장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 당시 토론회 참석자 전원에 대해 시·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검사토록 하고 이들과 접촉한 사람을 추적해 추가로 격리하는 등 동선 파악과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 등 방문자와 관련해서는 특정지역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만큼, 학교 자체적으로 파악해 자가 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또, 도내 전 사립학교에 긴급 공문을 보내 교직원 및 법인 관계자들의 복무관리 지침을 하달했다.
도교육청은 공문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및 전파 철저 이행 코로나19 의심 직원 재택근무 지자체 주관 행사 참석 관리 철저 각종 회의 운영 시 철저한 위생 관리 등을 주문했다.
특히 각 사립학교장은 도교육청 코로나19 대응대책본부의 ‘여행최소화 안내’를 소속 교직원 및 법인 직원에게 적극 전파하도록 했다.
2020-02-25
-
전남도, 지난해산 쌀 변동직불금 498억 확정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내 11만여 벼 재배농가의 지난해산 변동직불금 498억원을 최종 확정해 오는 26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산 쌀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산지 평균 쌀값이 80kg 당 18만 9천 994원으로 집계돼, 정부가 지급단가를 5천 480원으로 고시해 1㏊ 지급단가가 36만 7천 160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전라남도의 지난해 쌀 변동직불금 총 지급액은 498억원으로 지난 2018년산 236억원 보다 262억원이 많다.
이는 지난해산 수확기 쌀값이 80kg당 18만 9천 994원으로 2018년산 19만 3천 448원에 비해 3천 454원이 낮아 지난해산 변동직불금이 상대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쌀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이 목표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의 85% 중 고정직불금을 뺀 금액으로 산출한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부터 공익직불제 시행으로 쌀 변동직불금이 폐지되어 일부에서 쌀값 불안을 우려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정부가 양곡관리법을 개정해 조기 시장격리 등의 쌀값 안정장치를 제도화 했다”고 말했다.
한편 쌀 변동직불금은 정부 추곡수매제가 폐지된 이후 지난 2005년부터 쌀값 하락으로부터 쌀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에 기여해 왔으나, 정부정책에 따라 올해 공익직불제로 전환돼 시행되면서 사실상 폐지된다.
2020-02-25
-
전남도, ‘마늘 수급안정대책’ 대정부 건의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올해산 마늘 생산량이 평년보다 늘 것으로 전망돼 재고물량 처리 등 실효성 있고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다.
마늘은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다소 증가했고 겨울철 기상 여건이 좋아 생산량도 늘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판매하지 못한 마늘 저장량이 많기 때문에 재고물량 처리 등의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전남지역 주요 재배품종인 남도종의 경우 농협 재고량이 5천톤 가량 쌓여 있어, 재고량이 4월까지 소진되지 못하면 가격이 더 하락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수확기 이전 정부차원의 마늘 가격안정 대책 마련 등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저장중인 재고량 가공지원 등 소진 대책과 올해산 마늘에 대한 정부 비축수매 확대, 시장격리, 수입산 관리 강화와 같은 실효적인 정부차원의 종합대책을 건의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산물 소비가 전반적으로 감소되고 마늘 가격도 많이 하락했다”며 “전남도 자체적으로 마늘 수확기 이전 선제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정부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건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깐마늘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거래가격은 ㎏당 3천 9백원으로 지난해 대비 31%, 평년 대비 41% 하락했다.
2020-02-25
-
전남도, ‘코로나19’ 경영안정자금 대출 부담 완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기존 대출받은 경영안정자금의 상환유예와 만기연장에 따른 이자 지원에 나선다.
이는 지난 10일부터 접수받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원 지원에 이어 추가 지원한 것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기존 대출 부담을 완화해 경영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사업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한 중국 수출입 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분할상환을 이용 중인 사업장은 최대 6개월까지 상환기간을 유예하고 일시상환을 이용 중인 중국 수출입 기업과 소상공인은 최대 1년까지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상환유예와 만기 연장 기간에 따른 이자 중 일부는 전라남도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고된 ‘2020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변경 계획’을 확인 후 중소기업은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하면 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 상환유예, 만기연장 등을 제때 지원해 경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
전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등 임시 휴관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고 위기관리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인 공공도서관, 평생교육관, 교육문화회관 등을 임시 휴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지역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산하 공공도서관 17곳, 평생교육관 2곳, 교육문화회관 2곳,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 22곳을 25일부터 3월 9일까지 2주 간 임시휴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시휴관 대상 시설은 목포공공도서관, 나주공공도서관, 장성공공도서관, 남평공공도서관, 광양공공도서관, 담양공공도서관, 구례공공도서관, 보성공공도서관, 벌교공공도서관, 화순공공도서관, 장흥공공도서관, 해남공공도서관, 영암공공도서관, 무안공공도서관, 함평공공도서관, 영광공공도서관, 진도공공도서관, 광양평생교육관, 고흥평생교육관,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곡성교육문화회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또,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지역 주민 불안해소를 위해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휴관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라남도 내 모든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 휴원을 권고하고 2월 25일부터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상황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02-24
-
전남도, 동백꽃 아름다움 사진에 담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은 녹색의 아름다운 숲 사이로 핀 동백꽃을 대상으로 한 ‘동백꽃 사진전’을 오는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동백꽃 사진전시회는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43점의 동백꽃 품종, 17종의 차나무과 꽃 등 60여점의 동백나무 꽃 사진을 전시한다.
전시는 차나무과 식물로 작은 흰색의 꽃, 15cm이상의 대형 동백품종, 꽃잎이 한 겹인 홑꽃과 여러 겹인 겹꽃, 붉은색 동백뿐만 아니라 줄무늬가 있는 품종, 흰꽃과 더불어 약간 노란색을 띄는 동백까지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다.
완도수목원은 200ha가 넘는 자생 동백나무숲이 바다와 함께 넓게 펼쳐져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백나무 자원을 수집·전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약 400여종의 동백나무 품종을 보유한 동백나무원과 100여종의 차나무과 수종을 중국에서 수집해 전시중인 동백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차나무과 식물은 크게 3가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산림자원 가운데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시는 녹차와 열매를 활용해 추출한 기름 등 하나도 버릴게 없는 식물자원으로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이 자생지다.
특히 동백나무는 꽃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현재 국제동백나무협회에 2만 여종이 넘는 품종이 등록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품종 중의 하나다.
2020-02-24
-
민주평통 전남회의,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전달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는 24일 전남도청에서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전라남도와 민주평통 등 22개 기관 단체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전남도내 북한이탈주민 자녀 42명에게 총 6천 1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금은 기관별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3천만원, 민주평통전남지역회의 한상원 부의장 2천 1백만원, 새천년종합건설 1천만원을 출연했다.
이날 민주평통 한상원 부의장은 “같은 민족이자 우리 이웃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에 관심을 갖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한상원 부의장을 비롯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새천년종합건설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전남도와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꿈과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국·내외 1만 9천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전남도 소속 자문위원은 1천 110명으로 통일 분야 포럼과 원탁회의 등을 통해 도민들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의료지원 등을 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