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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유해업소 특별단속 및 계도 캠페인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식품위생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3월 8일까지 특별단속과 계도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시민단체로 구성된 생활안전지킴이와 합동단속을 실시하며,개학기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유흥업소 등에서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 제공 행위, 밤 10시 이후 청소년 찜질방 이용행위,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 등 위생업소의 불법 행위 등을 특별 단속한다.
또한, 개학시기에 맞춰 3월 7일부터 3월 8일 2일간 도내 청소년 밀집지역 집중 시간대를 이용해 길거리 홍보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의무 위반 행위, 청소년에게 담배·주류 판매하는 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도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학교주변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단속 중 중대하고 고질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처벌도 병행할 방침으로 단속에 앞서 관련 업소에서 자율적으로 건전한 영업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므로 관련된 위반내용을 알게 된 경우 전북도청 민생특별사법경찰팀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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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구제역 긴급 방역상황 현장 점검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구제역 심각 단계에 준하는 긴급 방역조치가 일선 현장에서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과장급으로 구성된 ‘시군 행정지원담당관’ 22명을 파견해 오는 15일까지 방역태세와 축산 관계시설의 방역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경기도와 충북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부터 청정 전남을 지켜내기 위해선 기초자치단체장의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군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소독장비 동원 현황, 2월 대규모 축제·행사 자제 조치와 68개소의 축산 관계시설 방역조치 상황이다.
거점 소독시설 22개소의 근무 실태 및 가동 상황, 가축시장 15개소의 오염물 제거 등 청소 상태, 포유류도축장 11개소의 시군 소독전담관 배치 및 출입차량 소독 여부, 오리농장 방역초소 20개소의 근무 실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강력한 시정조치와 함께 행정안전부 방역대책비 배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12일째 구제역 추가 발생이 없고 특히 전남은 구제역 발생 사례가 없어 자칫 소홀할 우려가 있다”며 “2월 한 달 동안 농가의 자율적인 소독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밀집 사육단지와 고령농가 등 방역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모든 방역장비를 동원해 소독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일 소, 돼지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3주 이후인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백신 항체 형성 수준을 일제 검사해 기준 미만 농가에는 과태료 부과, 정부 지원사업 배제 등 엄격 조치할 계획이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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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기술원, 현장 중심 시험연구 활발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품종 육성 및 수산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41개 해양수산 시험·연구 사업비 18억 3천만 원을 확보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올해 시험·연구사업은 어류, 패류, 해조류 등 35품종에 대해 신품종, 양식기술개발, 기존 양식방법 개선 등의 분야에서 추진된다. 고부가가치 품종 완전양식과 우량 종자 생산으로 수산자원 증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해풍1호, 참조기 종자개발 보급, 꼬막 인공종자 산업화, 새꼬막 양식 기계화기술, 바다송어 산업화 등 전남지역 으뜸 품종 육성과 기후변화에 맞는 신품종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50개 과제를 수행하면서 얻은 성과와 기술을 어업인에게 보급하고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주관 2018년 전국 시·도 기술보급 우수사례 평가에서 ‘트랙형 축제식 해삼 생산성 향상’ 연구가 최우수상, ‘해만가리비 양식기술’ 개발이 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광남 원장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특화 품종의 연구개발 성과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수산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하는 한편, 어촌 현안과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술 개발·보급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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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도 첸나이에서 100만 달러 수출계약
인도 첸나이에서 100만 달러 수출계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인도 첸나이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지난 12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상담회에서 좋은영농조합법인은 전남의 과일음료를 인도 홋카이도와 쓰리에프인더스트리에 각각 50만 달러, 30만 달러 수출계약을 했다.
골든힐은 시너지바이오푸드와 김, 다시마가루 등 농수산식품을 1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유니온은 릴라이어블 코퍼레이션과 친환경 흙경화제 제조기술을 10만 달러에 이전하는 MOU를 체결했다.
홋카이도와 쓰리에프인더스트리는 전남의 친환경 과일음료를 수입해 인도에 유통할 예정이다. 시너지바이오푸드는 인도의 식품가공업체로 전남의 농수산식품을 활용해 식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릴라이어블 코퍼레이션은 인도의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유니온의 뛰어난 친환경 흙경화제 생산기술을 이전받아 현지공장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 시장개척단에는 전남소재 식품기업 2개사와 공산품 10개사 등 총 12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 콜카타, 방글라데시 다카, 인도 첸나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4천35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13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에스에프시는 비이온계면활성제를, 보성포리테크는 수도용 파이프 및 플라스틱 이음관을, 이일산업은 솔벤트를, 에스지티는 온실하우스를, 경향셀은 보온·보냉 단열제를, 벡터네이트코리아는 연막기·생수필터를, 백건준설은 수륙양용준설선을, 현대엔테크는 선박용 엔진·발전기를, 성원산업은 농기계를 출품해 각각 18회 이상의 1대1 수출상담을 했고, 인도,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호 전라남도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최근 서남아시아 시장에서 인기있는 품목을 생산하는 업체로 구성됐다”며 “수출계약 체결 업체에 대해선 조속히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상담성과가 예상되는 업체에 대해선 수출계약이 체결되도록 현지 코트라와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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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식장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 전국 최다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 국비 사업인 ‘2019년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 총 420억 원 가운데 201억 원으로 최다 물량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이용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시설로 육상양식장에서 소요되는 난방유 및 전력 비용을 대폭 낮추는 시설이다.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 확보액은 해수열-히트펌프 165억 원, 복합열-히트펌프 15억 원, 인버터 9억 원, 양식장태양광발전설비 12억 원이다. 양식장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이 가운데 히트펌프 사업의 경우 겨울철 낮은 온도의 바닷물, 땅, 외부공기 등을 통해 확보한 열원을 히트펌프를 통해 양식장 사육수에 전달하는 것이다. 경유 난방에 비해 약 5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 자부담 20%인 시설투자비를 회수하는데 평균 2년 정도 소요된다.
인버터의 경우 조수간만의 차와 해수 이용량에 따라 주파수 및 전압을 변화시켜 전동기의 회전 속도를 제어해 전력 소비를 절감한다.
시범사업으로 이뤄지는 양식장 태양광발전설비의 경우 지붕, 수면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하는 것이다. 어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들에게 효과가 검증된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이 2018년 142억 원보다 42% 늘어 어업인들의 높은 수요를 조금이나마 충당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철저한 사업 추진을 통해 2020년 사업비도 만족할 만큼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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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 전남, 3·1운동·임정 100주년 기념사업 다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호국역사의 숨결이 흐르는 자랑스런 전남’을 주제로 독립만세운동 재현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일제 만행에 전 국민이 분연히 일어선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진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전남지역은 의병활동이 가장 왕성했던 곳이다. 1929년 학생독립운동이 촉발된 곳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지역 출신 항일운동가, 유적지 등을 재조명해 의향 전남을 전국에 알리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총 60개 사업에 136억 원이 투입된다.
전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식을 개최해 애국선열을 기억하고 추모한다. 오는 3월 1일 전남도청에서 독립유공자 및 후손, 광복회 회원, 주요 기관장·단체장 등을 초청해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4월 11일에는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그대로 복원한 함평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3월 1일 도청 출정식을 계기로 시작된 횃불은 42일간 22개 시군을 돌며 만세운동을 재현하면서 4·11 건국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함평의 상해임시정부 복원청사에 안치하게 된다.
전남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기억의 공간도 조성한다. 전남지역 출신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해 도청 인근에 항일독립운동기념탑을 상징적으로 건립한다. 목포 근대문화유산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활용해 ‘100년의 역사, 100인의 얼굴들’을 주제로 서남권 3·1운동 100주년 특별 전시관을 건립한다. 순천에 낙안 3·1 독립만세운동 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나라사랑 체험학습 벨트 메모리얼 공간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전남지역에 흩어져 있는 항일운동 유적지에 현충시설 표지석을 설치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억의 공간은 애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체험과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당시 역사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려 후손에게 알리는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구한말 호남의병 활약상을 그린 ‘호남의병 혈전기’를 제작해 3월부터 12월까지 22개 시군에서 순회 공연한다. 3·1만세운동, 독립군 전투 등 항일운동 사진전을 문화예술회관 등 시군 다중집합장소에서 개최한다. 이밖에 학술대회, 교육공모전, 사생대회 등을 개최해 전남 항일운동 역사를 재조명한다.
정부 100주년 기념사업과 연계·지원 한다. 정부는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국민통합 계기 마련을 위해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를 연다. 전남에선 목포와 순천에서 ‘독립의 횃불’을 봉송한다. 릴레이행사에선 환영퍼포먼스, 이색봉송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벤트로 전 국민의 이목을 끈다는 방침이다. 함께 만드는 100년 기념사업 인증 운영, 100년 서포터즈 운영 등 다른 정부사업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독립운동에 헌신한 애국지사를 정당하게 평가하고 예우하기 위한 평전발간 사업과 항일 독립정신을 체험하는 유적지 관광상품화 사업도 추진한다.
임채영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국 의병의 62%가 전남에서 일어났을 만큼 전남은 의로운 고장”이라며 “전남의 항일 역사를 되돌아보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의향 전남의 호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킴으로써 전라도 새천년 웅비의 추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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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자 혁신전남교육실현 주요보직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오는 3월 1일자 주요보직 임용 대상자 13명을 확정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발표한 인사를 통해 본청 교육과정과장에 위경종 강진고 교장, 교육진흥과에서 명칭이 바뀐 혁신교육과장에 전남학생교육원 정혜자 교육운영부장, 미래인재과장에 이현희 화순제일중 교장, 체육건강과장에 김성칠 화순도곡중 교장, 전남학생교육원장에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 임원택 소장, 전라남도과학교육원장에 김경미 본청 교육진흥과장,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에 장성백암중 김용대 교장,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에 조정자 본청 학생생활안전과 장학관,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에 허성균 본청 교육과정과장,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에 최원식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에 왕명석 본청 체육건강과장,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에 윤채현 우수영중 교장,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에 김명식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각각 임용했다.
도교육청의 이번 주요보직 임용은 혁신전남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조직 분위기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수평적 조직문화에 기여할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추어 이뤄졌다.
특히, 주요보직추천위원회를 본격 가동해 능력·성과 중심의 인재를 발탁한 점이 눈에 띈다. 주요보직추천위원회는 조직 분위기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정성·투명성·객관성을 높인 두 차례의 심층 심의 과정을 거쳐 교육감에게 후보자를 2배수로 추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주요보직 임용대상자는 혁신전남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철학이 있고, 학교 지원 중심의 전남교육 변화를 선도할 자질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민주적 리더십으로 혁신전남교육을 이끌어 전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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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아교육역량강화 국가시책 공모사업 선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2일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교육역량강화 국가시책사업 공모 심사·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유아교육역량강화 국가시책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교육부 특교사업을 신청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행복안심유치원, 방과후놀이유치원, 생존수영시범운영유치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지원 대상 유치원을 선정했다.
행복안심유치원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가 건강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는 교육여건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공·사립유치원 20개원을 선정해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감염병 및 아동학대예방과 통학차량 및 시설·설비 안전관리, 급·간식 영양 및 위생, 미세먼지피해예방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방과후놀이유치원은 유아의 놀 권리와 쉴 권리 보장의 일환으로 유아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공·사립유치원 50개원을 선정해 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유치원 방과후 과정에 참여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최소화하고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시간 확보 등을 통해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생존수영시범운영유치원은 만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기능 습득을 통해 신체의 균형적 발달, 심폐기능 강화 등 유아의 건강 증진 및 기초체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사립유치원 2개원을 선정해 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공·사립 유치원이 처한 지역별, 규모별 여건에 따라 현장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 공공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전남의 만3세부터 5세 유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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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떴다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가 12일 전통시장 안전관리 내실화 및 화재 저감을 위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이날 목포 청호시장에서 목포시장, 시의장, 도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 안전 캠페인, 보이는 소화기·호스릴소화전·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 설치 및 시연 등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남지역 상설 시장 42개소 가운데 18개소의 전통시장에서 전문의용소방대를 발대할 계획이다. 성과 분석 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는 시장 상인과 인근 의소대원 5명 내외로 구성돼 시장 블록별 담당을 지정해 운영된다. 교육·훈련, 소방시설 점검, 야간 순찰, 화재 시 초기대응, 피난 유도, 관할 소방서 상황보고 등 임무를 맡는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화재와 재난에 대한 자율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시장 상인 스스로 생활 터전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 전문의용소방대를 운영하게 됐다”며 “전통시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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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는 12일 강당에서 지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어 전체 수석인 신재생에너지전기과 김동현 씨 등 547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이민준 도의회 부의장, 윤명희 도의원, 고병주 담양부군수,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 학사학위 수여와 함께 유아교육과 34명에게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됐다.
또 전체수석을 비롯해 총장상과 전문대학교협의회장상 등 38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김대중 총장은 식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물결을 기회로 삼고, 졸업 후에도 전문기술 연마에 정진하길 바란다”며 “능력을 키워 행복한 세상을 밝히고,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실현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졸업생을 축하하고 “졸업은 새로운 인생을 여는 출발점이므로 용기와 패기로 자신만의 길을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라남도가 설립해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서 교육복지를 구현하고 있다.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고, 대학평가 우수대학 8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만들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