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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학교급식기본계획’ 수립 시행
‘2019. 학교급식기본계획’ 수립 시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소중한 교육 실현과 학생건강을 지키기 위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교육지원청 급식관계자와 영양사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학교급식기본계획 설명회’를 갖고 이와 같은 내용의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의 ‘2019. 학교급식기본 운영 방향’은 체계적인 급식 운영과 영양·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인을 육성하고,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바른 식문화를 조성해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체계적인 학교급식 운영 원칙을 준수하고 무상급식비 등 급식경비 지원 및 합리적인 집행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전라남도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Non-GMO 가공품인 된장, 간장, 두부 3종에 대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작은학교의 효율적인 급식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급식 및 순회근무제를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또한, 건강 지향적이며 성장 발달 단계에 적합한 영양관리를 강화하고, 단위학교 여건에 맞는 바른 식생활 주제를 선정해 실천하고, 상담과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영양·식생활 교육을 월2회 이상 실시하도록 했다.
무엇보다, 위생 및 안전관리를 강화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인 급식운영시스템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왕명석 체육건강과장은 “급식 관계자들의 사명감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햇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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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업 이끌 미래 수산전문인력 모집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어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있는 청장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19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업 종사 경력에 따라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 단계별로 선정해 사업 기반 조성 및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함으로써 수산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는 만 50세 미만으로 어업 분야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 전업경영인은 만 55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한 자 선도우수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 됐거나 전업경영인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한 자 또는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자로, 나이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가능 분야는 어선어업, 증·양식어업, 수산물 가공, 수산물 유통, 염제조업 등이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와 해양수산기술원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어업활동 소재지 해양수산기술원 각 지원에 문의하면 된다.
1인당 융자지원 한도는 어업인후계자 2억 원, 전업경영인 2억 5천만 원, 선도우수경영인 3억 원이다. 지원 조건은 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이다.
오광남 원장은 “우수한 젊은 인력이 어촌으로 계속 유입되도록 어업 여건 조성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 및 품종별 맞춤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636명의 어업인이 선정돼 1천79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는 전국의 47%를 차지하는 규모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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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남방지역 수출 다변화 나서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조선·석유화학제품·농기계 등을 생산하는 전남 12개 중소기업으로 시장개척단을 구성,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수출상담회를 잇따라 열어 신남방지역 수출 다변화를 추진한다.
전라남도 시장개척단은 8일 인도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이 개최되는 콜카타를 시작으로 14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 인도 첸나이 순으로 방문해 해당 지역 기업인과 수출상담을 벌인다.
참가 기업은 에스에프시, 보성포리테크, 이일산업, 에스지티, 골든힐, 경향셀, 벡터네이트코리아, 좋은영농조합법인, 백건준설, 현대엔테크, 성원산업, 유니온이다. 모두 인도·방글라데시 시장에 경쟁력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8일 콜카타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김영록 도지사는 “올해 첫 수출상담회를 콜카타에서 개최한 것은 중앙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하고, 중국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된 수출구조를 다변화해 안정적 수출선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전남지역 수출이 366억 달러로 17.9%나 늘어난 것은 여러 수출기업인들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성장잠재력이 높은 콜카타 수출상담회가 인도시장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전라남도는 6회에 걸쳐 러시아, 대양주, 동남아 등 13개 나라 18개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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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청년 창업에 ‘팔 걷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가 청년들의 식품기업 창업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대학생·청년 등 식품기업 창업희망자에게 제품기획부터 창업 교육프로그램 및 멘토링, 제품 생산까지 제공해 성공적인 식품기업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는 3기수 24개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2019년 1기를 2월까지 모집 중으로, 오픈키친, 소형플랜트 등을 사용해 직접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제품 완성도 향상을 위한 현장실무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외 식품기업, 연구소는 물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은 식품벤처센터에 입주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다.
현재 식품벤처센터는 49개실 중 44개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입주기업들은 3대 R&D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화 기술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식품창업Lab이나 식품벤처기업 입주기업들에서 개발한 상품에 대해 시제품 생산 및 공정표준화테스트 등을 지원하는 시설로 상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3대 R&D센터와 연계해 제품 연구개발에서 생산, 제형별 완제품 포장까지 맞춤형 One-Stop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한다.
’2018년에는 32개社 228건의 시제품 생산을 지원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청년들의 식품창업을 활성화 시키고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식품창업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창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식품 창업에 대한 전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농식품창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용역을 ’2019년도에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수요가 많은 제2의 벤처센터가 구축되게 된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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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약수 고로쇠 수액 본격 시작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농한기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도내 청정지역인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등 8개 마을 도유림 8ha에서 웰빙 건강음료로 각광받는 ‘고로쇠 수액’채취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도유림 내 고로쇠 수액채취는 해당 산촌마을 주민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산촌마을 주민의 신청을 받아 매년 2월 초부터 3월말까지 수액의 채취를 허가하고 있으며, 도유림내 고로쇠 생산은 2,200여본의 나무에서 수액 29,000ℓ 채취로 6천여만원의 판매수익이 예상되어 농가당 3백만원부터 4백만원 정도의 농한기 산림소득이 기대된다.
아직까지는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이어져 많은 양이 채취되지 않지만 날씨가 풀리는 정월대보름 전후해 본격적으로 채취를 하게 된다. 특히, 도유림 대부분은 고원지대 청정지역인 산간오지로 고로쇠에 칼륨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과 당분이 풍부하고 품질이 높아 전국적으로 선호 하고 있다.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 양정기 소장은 “도유림을 활용한 고로쇠 채취가 지역 산촌마을의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는 도유림의 불법훼손 방지와 산불예방 활동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등 서로 상생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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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7급부터 8급 공무원 30여 명 전입 추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도청에서 함께 일 할 공무원 선발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전남 시군 및 전국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년 제1회 전라남도 전입시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입시험 선발 인원은 일반행정 20명, 사회복지, 농업, 녹지, 환경, 식품위생, 도시계획, 건축, 연구·지도사 12명 등 총 11개 직류 32명이다.
전입시험 응시자격은 전라남도로 전출 동의가 가능한 공무원 가운데 시군 공무원의 경우 7급은 해당 직급 4년 미만이어야 하고, 8급은 근무연한에 제한이 없다.
특히 전입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의 활력 제고를 위해 도 전입 후 승진 제한 기간을 8급의 경우 1년이었던 것을 6개월로 완화해 이번 전입시험에 합격하는 직원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는 시군 및 다른 기관과의 인사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과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전입시험 응시를 바라는 공무원은 해당 자치단체장에게 신청해 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12일까지 전라남도 행정지원과로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일반상식’과 최소한의 행정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행정실무’ 두 과목으로, 27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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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안전지수 중위권 진입 온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일 도청 정철실에서 2019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대책회의를 열어 안전지수 등급 향상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생활안전, 자연재해, 범죄, 자살,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 등 7개 분야별 도 주관부서장, 22개 시군 부단체장, 전남지방경찰청, 전남도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시군별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과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전라남도는 지역 특성상 재난약자,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고령자 수가 많아 취약·경감지표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교통사고, 자살, 화재, 감염병 등 4대 분야 사망자 수를 전년보다 10% 줄이는 등 전 분야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교통사고 분야 전국 최하위 탈피를 위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대책과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 지역안전지수 발표 시 교통사고 다발 원인으로 도로면적당 교통단속 CCTV 대수가 1.9대로 전국에서 가장 적다고 지적했었다.
또한 전남지방경찰청의 2018년 교통단속 결과 속도위반자 건수가 71만 8천 건으로 총 단속 건수의 82%를 차지해 과속 근절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방도와 시군도 과속 구간, 사고 다발 교차로 등에 교통단속CCTV 집중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인, 어린이 등 재난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을 확대 정비하고, 보행자 보호가 필요한 곳은 고원식 횡단보도, 투광등, 보행섬, 보행자알리미 등을 확충하는 등 보행안전을 강화하는 계획에 대해 시군과 유관기관의 역할 분담 등을 요청했다.
전라남도는 또 자살 예방을 위해 농약보관함 보급 800개소, 번개탄 판매행태 실천가게 290개소, 우울증 검사 등을 확대하면서 생명지킴이 전문강사 2만 5천 명을 양성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법정 감염병의 80%를 차지하는 결핵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노인결핵 전수검진을 하고, 감염질환자나 신부전 환자 등 고위험군 특별관리, 결핵관리사업의 시군 순회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소방 특별조사를 강화하고 요양원 등 노인관련 시설 피난교육 실시, 유관기관 합동 화재 안전점검 등 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급속한 고령화로 위험상황에 대한 주의력과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재난약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사망자 수를 줄이는 위해지표 관리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도·시군과 유관기관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실질적 안전도 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점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대책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 워크숍,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협력해 부진 시군 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2019년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시군 평가 시 위해지표 개선 실적을 대폭 반영할 계획이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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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최종합격자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457명을 발표한다.
도교육청은 제1차 시험 합격자 693명을 대상으로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484명이었지만 장애인 응시자의 미달 및 결시로 최종 합격자는 27명이 줄었고, 자유학기제 등 중학교의 원활한 교육과정운영 지원을 위해 작년 대비 63명 더 뽑았다.
전체합격자 457명 중 남녀 비율은 남자 31.1%, 여자 68.9%로 지난해 남자 29.4%, 여자 70.6%에 비해 올해 남성의 비율이 소폭 상승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 구분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교사를 전보 이동이 잦은 도서 지역에 임용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인별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8일 간 조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대회의실 원서접수 창구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하고, 직무연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합격자 서류 제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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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2019년 3월1일자 교사 정기인사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 유·초·중등교사에 대한 정기인사를 8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유치원 188명, 초등 672명, 중등 1,699명으로 총 2,559명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남의 교사 인사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모두가 신뢰하는 인사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특히 올해는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구현을 위해 더욱 청렴하고 투명한 인사를 단행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원들에게 새 학년 준비 시간을 주기 위해 인사 발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으며, 매년 2월 중순에 발표되던 교사 정기인사를 올해는 2월 초순으로 앞당겼다.
한편, 교장, 교감, 전문직 및 주요 보직인사는 1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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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구제역 청정지역 온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경기도와 충북에서 발생한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면서 방역활동에 온힘을 쏟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구제역 정밀진단기관 인증을 받아 정밀검사 체계를 유지하면서 구제역 백신접종 확인 항체검사, 의심축 신고 시 신속한 진단검사, 축산농가 등 차단방역 소독 지원 및 방역 실태 점검·지도 등을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구제역 긴급백신 접종이 완료됨에 따라 항체형성 여부 확인검사 강화를 위해 방역 취약 농장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구제역 항체 양성률 일제검사를 실시, 기준 미만 농가는 재접종 및 1개월마다 재검사를 통해 집중 관리한다.
또한 매년 2억 4천만 원의 자체예산을 확보해 담양, 곡성,구례, 영광, 장성 등 도 경계지역 5개 군을 포함한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소, 돼지 4만 8천 마리의 구제역 항체 확대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 사육농가 7천670호 4만 3천798마리, 돼지 573호 4천861마리를 추가로 검사해 전국 대비 항체양성률이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항체양성률은 소 97.4%, 돼지 80.7%였다.
올해는 소 사육농가 8천600호, 돼지 사육 전체 농가에 대해 4만 8천 마리의 백신항체 확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국내 육지부 유일의 구제역 청정지역 지속 유지를 위해 도 자체적으로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를 강화해 축산농가의 100% 백신접종을 유도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매일 농장 소독과 출입하는 사람·차량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구제역 의심증상 발견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