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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학부모·교직원·학생이 교육감 공약이행 점검한다
도민․학부모․교직원․학생이 교육감 공약이행 점검한다
[충청뉴스큐] 주민직선 3기 전라남도교육감의 공약이행 상황을 점검할 도민·학부모·교직원·학생 평가단이 출범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1일 도교육청 5층 상황실에서 ‘주민직선 3기 전라남도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1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도민 4명, 학부모 4명, 교직원 4명, 학생 1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이날 위촉식 이후 교육감 공약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점검해 공약이행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벌인다. 구체적으로는 공약사항 이행계획 관리 공약사항 추진실적 평가 공약사업 중 여건 변화에 따른 수정·보완·변경 사항 심의 및 건의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건의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전남교육의 실질적 수요자인 전라남도민, 학부모,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해 평가단을 구성했으며,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 직원은 참여를 제한했다.
특히, 이번 주민직선 3기부터는 전남교육행정 최고의 수요자인 학생을 평가단에 참여토록 했는데, 이는 학생 입장에서 공약이 실현되는 정도를 평가하고 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평가단 여러분이 매의 눈으로 공약 이행 정도를 평가해 주셔야 제가 잘 할 수 있다.”며 “온정주의를 버리고 철저하게 현장 중심, 교실 중심, 학생 중심으로 평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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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역사교육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선 학교의 역사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1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법통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역사교원을 중심으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 광주학생독립운동, 5.18광주민주화운동 등을 내용으로 한 구체적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먼저, ‘학생 체험중심 역사교육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및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제로 ‘전남 청소년 역사탐구대회’를 8~9월에 예선과 본선을 진행한다. 5월에는 오월 평화, 새로운 미래와의 만남을 주제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역사체험캠프’를 역사관련 교사 모임 및 유관단체와 함께 개최한다.
이와 함께, 학생 체험중심 교수학습 프로그램 및 컨텐츠 개발, 광주학생독립운동 전국화 사업, UCC 경연대회, 광주학생독립운동 참여 학교 발굴 및 유적지도 제작, 국가기념일 관련 역사인물탐구 체험자료 개발 등도 준비중이다.
또한, ‘교원의 역사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사교과연구회 및 역사현장답사단 등을 지원함은 물론 6종의 역사교원 연수 프로그램, 5.18 해외 교사 교류 프로그램, 그리고 작년부터 전라남도교육연수원 자격연수 등 각종 연수에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교수요목을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 및 전라좌수영 문화재 체험을 통한 호국 정신 함양, 내고장 역사·인물·유적·유물·풍속의 바른 이해로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선도학교, 학생동아리, 사적지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사연수 등을 실시한다.
전남교육청은 청소년의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 제고, 역사의식 함양, 교사들의 역사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기로 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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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년도 제1회 검정고시 4월13일 시행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19년도 제1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4월 13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시행 계획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월 7일 공고된다. 시험 장소는 목포애향중학교, 순천공업고등학교, 목포교도소로 총 3개 고사장이다.
응시원서 교부 및 현장접수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순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며, 나이스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2월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검정고시 성적증명서, 합격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의 홈에듀민원서비스에서 출력해 응시원서 접수시 증빙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합격자는 5월 9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등기로 발송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시험안내/시험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육과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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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토지행정 공무원, 반부패·청렴 다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토지행정을 책임지는 공무원 150여 명이 토지행정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지난 30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선 시군 토지행정업무 담당과장, 팀장,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지적측량 등 각종 토지행정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비리와 부패 근절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청렴한 도정을 성실히 수행하기로 결의했다.
청렴 결의문을 낭독한 화순군 행복민원과 김민지 주무관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청렴을 실천하면 도정이 맑고 투명해져 행복한 전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결의대회 이후 7개 분야 73개 토지행정 시책에 대한 토론을 갖고 토지행정 발전과 도민의 편익 증진 및 고품질의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유영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민의 편익 증진과 함께 부패 척결 및 청렴을 제1의 목표로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행정을 실현해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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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1일 순천 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도민들에게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설 연휴 기간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생활을 적극 실천해 뜻깊은 명절을 보내자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와 순천시 공무원,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안내문은 명절 선물은 저탄소 상품 구입 고향 가는 교통편은 가급적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 이용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경제속도 준수 등 친환경 운전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준비하기 전기플러그 뽑기 생활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설 연휴 5일 동안 음식물쓰레기를 20% 줄이면 연간 1천600억 원이 절약되고, TV, 밥솥 등 5개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으면 1만 5천t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다.
김인수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 생활수칙을 지키는 등 일상에서 온실가스 줄이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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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묘객 편의 위해 임도 임시 개방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전후해 성묘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묘를 다녀오도록 임도 2천630㎞를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도 임시 개방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17일까지다. 시군별 여건에 따라 기간을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한다. 다만 일부 산림보호구역과 일반차량의 동행이 어렵거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결빙구간, 급경사지 등은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는 산림보호, 산림경영 등 산림사업을 목적으로 개설하는 도로다. 경사가 급하거나 급커브 구간이 많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비포장 구간이 많아 승용차의 경우 통행이 어려워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설 연휴 성묘객 편의를 위해 임도를 임시 개방 한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으니,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를 금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에는 현재 2천630㎞의 임도가 개설됐다. 올해는 229억 원의 예산을 들여 88㎞의 임도를 개설할 예정이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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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첨단 바이오·헬스케어산업 R&D 온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 한해 첨단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연구개발에 온힘을 쏟을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31일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생물의약산업 업무보고와 연계해 백신·의약 핵심기관과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서는 전남 생물산업의 2019년 업무계획과 백신산업특구의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836억 원을 들여 짓고 있는 국가 미생물실증지원센터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 등 백신·의약산업 핵심 인프라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전라남도는 2019 바이오산업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첨단 바이오의약 R&D 및 기능성 식품산업 고도화, 미래 융복합 바이오활성소재 사업화 등 생물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바이오기업의 성장을 위해 역동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핵심 사업인 항암 면역세포·줄기세포 생태계 구축 글로벌 백신 제품화 생산 지원기지 조성 천연물 기반 의약품·향장·기능성 식품 개발 의약·치료·휴양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등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토록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장기적으로는 숲·강, 섬·바다 등 자연 치유공간과 화순전남대병원 등 종합병원, 국내 최대 요양병원 집적단지를 기반으로 ‘암 치료-요양병원-기능성 식품-치유·휴양’을 융합한 의료서비스 종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여기에 항노화연구센터, 국립치매행복마을 등 관련 서비스산업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한상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소장은 “올해 세포치료제 효능 평가 시스템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며 “차세대 백신의 핵심인 면역세포 치료산업을 전남에서 선점하도록 R&D, 자문, 기술 지원을 통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일자리 창출과 국민의 건강한 삶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 헬스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대선공약이자 민선7기 역점사업인 ‘화순·나주·장흥 생물의약벨트 구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 기업, 연구소, 지자체가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특화센터 6개소와 창업보육센터 4개소를 구축, 지난해 생물자원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사업 47개 325억 원을 추진했다. 그 결과 특허출원 23건, 기술이전 5건, 취업교육 148명, 취·창업 49명 등의 실적을 기록, 생물산업 정책 개발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에는 임상시료를 생산하는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임상시험을 하는 화순전남대병원, 전임상시험을 하는 한국화합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 백신 위탁생산을 하는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백신 원액을 대량 생산하는 GC녹십자 등이 입주해 전국 유일의 완성된 ‘생물의약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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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청렴도 향상 머리 맞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0일 도와 시군 감사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군 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감사관 회의에서는 2019년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의 감사계획을 설명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낮은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감사원과 행정안전부 등에서 주관하는 기관운영감사와 정부합동감사 계획, 전라남도 주관 광양, 보성 등 6개 시군에 대한 종합감사와 자활근로사업 운영 실태, 가축분뇨 처리지원 사업, 3억 원 이상 민간자본 보조사업 등 보조금분야 특정감사 등 감사계획을 안내했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사전 컨설팅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의 적용 대상을 더욱 확대해 공직자들이 감사 걱정 없이 소신을 갖고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90건의 사전컨설팅감사와 615건의 일상감사를 실시해 3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공무원들이 감사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일하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주관 ‘사전 컨설팅감사 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어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 토론에서는 2018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도와 시군이 동반 상승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전라남도와 시군의 미흡했던 청렴활동을 반성하고, 도민의 눈높이와 행정현장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렴의 장애물을 제거해나가기로 했다.
강효석 전라남도 감사관은 “도민들의 눈높이에서 청렴도 향상대책을 마련하고, 도민과 함께 하는 청렴실천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감사 걱정 없이 소신을 갖고 열심히 일하도록 사전 컨설팅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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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오감만족 행복한 관광도시 협력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새로운 천년의 시작을 계기로 행복한 관광문화도시 전남 실현을 위해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가기로 결의했다.
전라남도는 30일 장흥 우드랜드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도와 시군 관광·문화예술과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도의 관광, 문화예술분야 업무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의 현안사항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는 2019년도 중점 추진 방점을 자연·사람·역사가 함께 숨 쉬는 관광 남도문예 부흥을 통한 예향남도 위상정립 문화·역사의 전승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조로 정하고 실행을 위한 세부사업을 시군과 소통을 통해 착실히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섬, 해양, 역사·문화자원 등 전남만의 특화자원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 여수 국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ICT 기반 ‘스마트 관광정보안내시스템’ 구축, ‘지역관광 전담기구’ 설립, 전남·광주 통합관광할인카드 ‘남도패스’ 활성화 등 지역관광 기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시도하는 남도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모바일과 소셜미디어 중심 마케팅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초월해 전남의 매력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군과 함께 3개 분야 28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020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와 도립미술관 설립을 차질없이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문화콘텐츠 산업과 전통 공예산업 지원 확대를 통해 문화산업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이순신 호국 관광벨트 조성사업 본격 추진 및 마한문화권 유적 발굴 등 남도 역사인문자원의 계승 발전을 계속 추진한다.
시군에서는 지역축제 공동 홍보 마케팅, 신규 관광지 개발,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홍보 등 51개 현안사업을 발표하고 도-시군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소확행, 워라밸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대되는 가운데 올해는 전남만의 지속 성장 가능한 관광산업 육성과 근대 문화유산의 가치 재생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며 “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남이 행복한 관광문화도시로 자리매김토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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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전남’ 도약 위한 3기 추진협 출발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숲 조성 자문과 기술 지원을 통해 주민·단체와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힘차게 추진하기 위한 숲속의 전남 제3기 추진협의회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졌다.
추진협의회는 주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임업단체 대표 등 시군에서 추천한 22명과 경관·산림·환경 등 전문가 23명,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나무 심고 가꾸기 분위기 확산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시군별 사업계획 기획·조정·지도와 민간 참여 활동계획 수립, 지역에 적합한 수종 선정 및 사후 관리를 위한 기술 지원 등 숲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펼친다.
전라남도는 추진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나무심기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행·재정적 뒷받침을 하고 있다. 올해도 ‘일상과 함께하는 숲, 내 삶이 바뀌는 행복 숲 조성’을 위해 나주 혁신도시 그늘 숲, 순천 신대배후단지 푸른 숲 등 권역단위 마을 가꾸기를 추진하는 등 생활 주변에서 쉽게 이용 가능한 숲 55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제3기 추진협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대표 산림자원의 가치와 품격 제고를 위해 ‘전라남도 대표 숲 인증제’ 도입에 따른 전남 대표 숲을 선정해 홍보하고, 도민이 주인이 돼 숲을 보전·관리하는 ‘숲 분양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숲 문화 운동에 주민·단체가 적극 참여하도록 시군 추진협의회, 숲속의 전남 시군지부와 함께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민선7기 ‘숲 속의 전남’ 만들기가 소통과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재도약하기 위해선 제3기 위원들의 활동과 자문이 중요하다”며 “아름다운 숲을 후대에 물려주고 도민과 함께 경관·소득 숲을 확대 조성하는데 지혜와 역할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추진해오면서 매년 1천만 그루 이상을 심어 지금까지 4천438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런 나무 심고 가꾸기 분위기 확산의 성과로 지난해 목재문화지수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