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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유치… e스포츠 메카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과 원주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가 세계적인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in 원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재단, 원주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4월 30일 원주시청에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에서 개최되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이를 계기로 지역 전시복합산업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LCK MSI 대표 선발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대회인 MSI 출전팀을 선발하는 공식 대회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이다.특히 대회 기간 국내외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며 원주가 글로벌 e스포츠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원주시는 국제회의 개최 기반을 강화하고 전시복합산업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교통 접근성과 숙박·회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대형 행사 개최가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원주가 보유한 전시복합산업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기간 선수단·스태프·국내외 방문객 등 약 1만 5천 명이 원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30억원 규모로 전망되며 이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전시복합산업 경제적 파급효과 산출 기준을 적용한 수치다.재단은 이번 대회 기간 중 방문하는 국내외 팬들을 위해 △강원 관광 홍보부스 운영 △원주 관광 자원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며 방문객들이 원주에 머물며 강원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인 e스포츠는 강원 관광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화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며 “이번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유치를 시작으로 청정 자연과 최첨단 e스포츠가 어우러진 강원만의 독창적으로 지속적인 전시복합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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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사업 '준공 그 이후' 첫 해법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도 및 18개 시군 담당자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후관리 워크숍을 처음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도·시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후관리 중요성 인식 확산, 도내·외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해법 강구, 실무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현재 도내 도시재생사업지는 총 17개 시군 52개소이며이 가운데 11곳은 사업이 완료됐고 올해 추가로 20개소가 완료를 앞두고 있다.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거점시설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됐으나, 준공 이후에는 거점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사업 완료 지역이 늘어나면서 프로그램 운영, 주민 역량 강화, 수익 모델 발굴 등 자립 기반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시재생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강원형 사후관리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도는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우수 운영 사례와 갈등관리 사례를 발표했다.부산광역시 사후관리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참석자 간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시설 조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운영과 지역 자립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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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장애인 배제 없는' 통합돌봄 제도 개선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장애인 통합돌봄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 관 간담회를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6일 강원장애인복지포럼에서 제기된 ‘장애인이 배제된 통합돌봄’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현장에는 장애인복지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장애인 전문기관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장애인 자립과 특수성 고려한 ‘연속적 돌봄’강조 회의는 김진우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장애인 통합돌봄 이해와 향후 전망 강의로 문을 열었다.이어 주요 안건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실행의 선결과제 △시군별 자원 현황분석 △전문가 집단의 사례관리 역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김진우 교수는 “현행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장애인 자립에 기반한 통합돌봄에 대한 다양한 사업방식과 지원체계에 대한 논의가 지역사회 차원에서 폭넓게 논의 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돌봄을 단순한 조력을 넘어 자립 지원의 디딤돌로서 연속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제언했다.본사업에 참여 중인 지자체 관계자는 “장애인의 특수한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정부 차원의 집중적인 투자를 건의했다.제도 보완과 개선 지속 추진. 3분기 내 전 시군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오는 3분기 내로 도내 전 시군이 안정적으로 장애인 통합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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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육지원청, 학교 갈등 '회복적 전환' 전문가 양성 박차
2026년 원주권역 갈등 전환 지원단 전문성 강화 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4월 30일 원주시티호텔에서 원주권역 갈등 전환 지원단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원주권역 갈등 전환 지원단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단순한 처분을 넘어 당사자 간의 깨어진 관계를 복원하고 갈등을 교육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실천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기존의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총 8회기 40시간의 장기 심층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지원단은 상반기 ‘공동체 관계 개선’ 기초과정을 통해 역량을 다지고 하반기에는 ‘갈등 조정 및 슈퍼비전’심화 과정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이날 진행된 1회기 연수에서는 전문 위탁 기관인 ‘에듀피스’ 와 협력해 실질적인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회복적 정의의 철학과 실천 패러다임 이해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의사소통 기술 △공감과 경청, 비판적 질문 기획 △관계 회복을 위한 4단계 프로세스 실습 등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또한,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전문 교구를 활용한 서클 프로세스 실습을 도입해 지원단 위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체득하도록 돕는다.원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발판 삼아 원주권역 5개 지역 간의 갈등 조정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사안별 맞춤형 컨설팅과 슈퍼비전을 지속 지원해 학교 교육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성진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은 처벌이 아닌 회복과 치유의 관점에서 접근할 때 진정한 교육적 해결이 가능하다”며 “갈등 전환 지원단이 학교 현장의 평화로운 문화를 만드는 핵심적인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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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저연차 공직자 아이디어로‘청렴 혁신’ 시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저연차 공직자 아이디어로‘청렴 혁신’ 시동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본청에서 저연차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를 혁신할 ‘2026년 강원형 청렴 MZ 주니어보드’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주니어보드는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저연차 공직자 28명으로 구성됐다.당초 선발 예정 인원을 웃도는 지원 열기를 반영해 참여 의지가 뚜렷한 신청자 전원을 청렴 파트너로 위촉하며 청렴정책 추진의 혁신 동력을 높였다.이번 위촉식에서는 감사관이 직접 28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렴의 주역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북돋웠다.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감사관이 주니어보드 단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워크숍에서는 △주니어보드의 역할과 핵심 가치 공유 △주니어보드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그룹별 청렴 과제 도출 △향후 활동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임재욱 감사관은 격려사를 통해 “청렴 MZ 주니어보드의 시각과 거침없는 제안이 강원교육을 더욱 투명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원들의 활동 하나하나가 강원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니어보드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그룹에 대한 포상 등 지속적인 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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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지원청, MBTI·인문학으로 청렴 소통 조직문화 다진다
철원교육지원청, MBTI·인문학 기반 청렴·소통 연수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오전 9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MBTI 와 인문학으로 완성하는 청렴의 지도’를 주제로 청렴·소통 연수를 운영 한다.이번 연수는 교육장과 행정과장,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MBTI 를 활용한 자기이해와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의 가치를 실천 중심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과 직원 간 성향 이해와 가치 공유를 통해 개방적이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청렴 리더십을 기반으로 조직 전반의 신뢰를 높이고 상·하급자 간 소통 장벽을 완화해 수평적이고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최일호 교육장은 “청렴은 규범이 아닌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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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문화관, 지역 서점과 손잡고 '독서 생태계' 조성 나선다
강릉교육문화관,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지역 서점 상생 프로젝트’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교육문화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서점과 협력해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지역 서점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도서관과 서점을 잇는 지역 독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동네책방 추천서가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 △동네책방 북토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당신의 강릉, 고래책방, 윤슬서림, 강다방 이야기 공장 4곳의 지역 서점이 참여하며 5월에는 서점 ‘당신의 강릉’ 이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연다.5월 2일부터 한 달간 종합자료실에서 진행하는 △동네책방 추천서가는 ‘사이를 연결하다 나와 너, 우리를 연결하는 다정한 태도를 찾아서’를 주제로 지역 서점 ‘당신의 강릉’책방지기가 직접 큐레이션한 도서 12권을 전시한다.추천 도서들은 일상 속 다정함과 타인에 대한 이해, 관계 속 감정과 질문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개인의 경험에서 사회로 확장되는 ‘연결’의 의미를 사유하도록 돕는다.5월 16일 오후 1시에는 강릉교육문화관 로비에서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을 만날 수 있다.서점의 취향과 시선이 담긴 도서와 관련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 동네서점의 분위기를 경험하며 책을 고르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5월 23일 오후 2시에는 서점 ‘당신의 강릉’ 3층에서 동네서점 북토크-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이 진행된다.‘그때 우리가 선택한 태도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번역가이자 소설가인 박산호와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며 요양보호사이기도 한 이은주가 참여하고 공저자인 허태준이 진행을 맡는다. 비영리 사단법인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의 후원으로 청소년 참여자에게는 해당 도서를 증정한다.박기현 관장은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책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도서관과 서점을 오가며 더 풍부한 독서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각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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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모산초, 동문 선배의 '버섯 키트' 기부로 생생한 친환경 교육
강릉 모산초, 동문 선배에게 버섯재배 키트 기부받다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 모산초등학교는 4월 29일 김창래 대표에게 친환경 버섯재배 키트 100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김창래 대표는 모산초 동문 34기로 강릉표고버섯농장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며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모교인 모산초등학교에 버섯재배 키트를 기부해 오고 있다.이는 선배의 진심 어린 후배 사랑이 돋보이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버섯재배 키트를 활용해 버섯을 재배해 본 한 학생은 “직접 버섯을 키우고 내가 키운 버섯으로 요리를 해보는 등 직접 체험해 보며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춘옥 교장은 “선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학생들에게 친환경 농업 체험 등 살아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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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교육도서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참여 특강 운영
인제교육도서관, 5월 가정의 달 특강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제교육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5월 가정의 달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꽃으로 잇는 마음 엄마랑 함께 꽃꽂이 만들기 △아빠랑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 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꽃으로 잇는 마음 엄마랑 함께 꽃꽂이 만들기’는 그림책 오소리네 집 꽃밭을 함께 읽고 꽃과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생화를 활용한 꽃꽂이 활동을 통해 감성 표현과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 시킬 수 있다.‘아빠랑 고구마 케이크 만들기’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고구마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을 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임채호 인제교육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배우는 시간이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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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교육문화관, '세계 책의 날' 독서문화 공연으로 학생들 매료
속초교육문화관, 책의 날‘독서문화 공연’ 성료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교육문화관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개교, 총 495명의 학생이 참여한 독서문화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책의 내용을 시각과 청각으로 전달하는 ‘입체 낭독 공연’ 으로 진행됐다.배우들의 실감 나는 목소리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통해 책 속 장면을 생생하게 구현했으며 학생들이 인물과 상황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유도해 독서 흥미를 더욱 높였다.지난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교동초, 중앙초, 소야초, 청호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책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이윤전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즐거운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