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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우수' 평가…농지 규제 4만2천평 해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7일 도청에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열고 종합계획 추진상황 평가 결과와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지난 4월 6일 발표한 ‘2026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평가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의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첫 연차평가로 평균 91점대의 높은 점수로 ‘우수’ 성과를 기록하며 종합계획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음이 확인됐다.특히 주요 사업과제의 높은 정상 추진율과 90% 이상의 예산 집행률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주요 분야별로는 △7 1 첨단전략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등 에스오시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과제들이 점진적으로 구체화되며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함께 도는 강릉·철원·고성·양양 등 4개 시군, 5개 지역을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신규 지정했다.이번 지정 규모는 총 7만 평으로이 가운데 4만 2천 평의 농업진흥지역 규제가 해소돼 오랫동안 묶여 있던 지역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신규 지정 지구 및 주요사업] 사업지구 총면적 조성내용 진흥지역 5개 지구 23만1392 13만7339 진흥지역 4만 2천평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2만501 7758 동물체험농장 확장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7만7859 3만999 생태빌리지 조성 고성군 간성읍 신안리 10만5409 8만3688 간성 신활력복합타운 조성 양양군 현북면 상광정리 1만2445 3529 면세유 판매점, 주민편의 공간 조성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 1만5178 1만1365 농기계 수리센터, 영농자재백화점 등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상 농지 특례를 활용해 절대농지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제도다.도는 현재까지 총 15개 지구에서 약 49만 평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이끌어냈으며 이번 4차 지정이 완료되면 누적 20개 지구로 확대돼 지역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종합계획 시행 이후 첫 성과 점검을 통해 ‘평가 환류 고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가겠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농촌활력촉진지구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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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보공고, 경찰·소방서에 '따뜻한 커피' 선물…나눔 전통 이어가
강릉정보공업고 조리제빵과 동아리, 지역사회에 ‘따뜻한 커피 한 잔’ 재능기부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는 조리제빵과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커피 드립백을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공 실무 능력을 살려 제작한 커피 드립백을 학교가 소재한 주문진읍의 119주문진센터와 북부지구대를 비롯해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에 위문품으로 전달했다.특히 조리제빵과 학생들의 이러한 나눔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오랜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2018년부터 수익금 기부, 2021년 코로나19 강릉보건소 위문을 시작 으로 2023 2024년 직업교육 공모전 상금 기부, 2025년 가뭄 소방관 위문 및 졸업생 장학금 기탁 등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온기를 전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감동한 강릉관광개발공사로부터 제1회 강릉 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현장에서 조리제빵과 학생들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강릉정보공고 조리제빵과는 올해 이번 커피 드립백 기부를 시작으로 더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한다.오는 2학기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해 창업동아리 자격으로 강릉 ‘명주프리마켓’에 출전할 예정이다.학생들은 프리마켓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와 교내 다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해,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실천할 계획이다.조리제빵과 ‘헨젤과 그레텔’을 지도하는 김태현 교사는 “실습을 통해 먹거리가 풍족한 우리 학생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마음까지 풍족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다”며 “'주는 이가 받는 이보다 행복하다 ‘는 말처럼, 학생들이 이웃을 위한 나눔 속에서 배움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원 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커피가 밤낮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우리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러우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 스스로의 마음도 한층 더 성장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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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교육문화관, 3주간 ‘도서관주간’ 행사 성황리 마무리
속초교육문화관, 도서관주간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교육문화관은 지난 4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운영한 ‘도서관주간 행사’를 지역주민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국립산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그림책 원화 전시 ‘봄 숲 놀이터’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또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된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과 ‘샌드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속초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책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윤전 관장은 “도서관주간 행사가 지역사회에 독서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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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여우리와 친구들' 지적재산권 등록 완료… '강원교육 얼굴' 자리매김
‘여우리와 친구들’, 지적재산권 등록 완료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에 대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여우리와 친구들’은 우주 ‘감자별’행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불시착한 여우리, 문찌가 학끼오와 병아리 친구들을 만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이다.도교육청은 캐릭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3종 캐릭터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이어 2026년 3월 26일 ‘여우리와 친구들’상표권 등록을 최종 마무리하며 법적 보호 기반을 완성했다.이번 지적재산권 등록을 기점으로 ‘여우리와 친구들’은 교육청의 주요 정책 홍보, 누리소통망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캐릭터는 비영리 목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및 사용할 수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내 ‘강원교육홍보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해 ‘여우리와 친구들’ 이 명실상부한 강원교육의 얼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도민 및 학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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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교육도서관, 가족 독서 프로젝트 ‘일가일책’ 운영…온 가족 독서 습관 만든다
속초교육도서관, 가족 독서 프로젝트 ‘일가일책’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속초교육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독서 프로젝트 ‘일가일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특히 ‘하루 15분 독서’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가정에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20가족이 참여한다.각 차수별 5가족씩 참여해 2주간 가정에서 독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5월에 운영될 1차 ‘일가일책’ 참가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여 가족에게는 선정도서와 독서대, 모래시계 등이 포함된 ‘일가일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매일 15분 독서 인증과 독후활동 미션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김주희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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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 관광객 3,500만명 돌파… '방문의 해' 성과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5~2026 겨울철 관광객이 350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겨울관광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겨울철 강원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3500만명으로 전년 3312만명 대비 188만명 증가했다.도는 이번 겨울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2025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 겨울축제 경쟁력 강화,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겨울축제는 화천 산천어축제가 한파 등의 영향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했으나,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산천어축제 기간 ~ 2.1., 23일간) 중 17일 10 이하 한파 발생 특히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송어축제 △대관령눈꽃축제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등 주요 겨울축제가 전년보다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강원 겨울관광의 핵심 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했다.평창송어축제와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해외 관광객 유치 성과도 두드러졌다.‘강원 스노우페스타’를 중심으로 한 겨울관광 프로그램은 2025~2026시즌 총 6만 6473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35.5%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5만 2천 명을 27.8% 초과 달성했다.세부적으로는 겨울 관광지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춘천 남이섬 협력상품이 2만 7136명, 춘천 엘리시안 강촌 등 도내 8개 스키리조트 협력상품이 2만 797명, 글로벌 OTA 트립닷컴 협력상품이 1만 3249명을 유치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이는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영서지역의 기록적 한파, 해외여행 증가와 레저활동 다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23일부터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도내에서 6만원 이상 숙박 인증 시 3만원, 음식점 등 소비영수증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의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지급해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재방문 유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4월 21일 기준 총 1만 76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페스타’를 진행 중이다.전국 최대 규모인 3만 3천여 장의 숙박 할인권을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숙박일수와 숙박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체류일수 증가와 관광소비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개별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춰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와 G-셔틀 운영을 확대해 도내 명소와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앞으로도 수도권 팝업스토어 운영, 카드사 연계 소비 인증 캠페인, 스탬프 투어, 글로벌 OTA 협업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비수기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겨울 관광객의 꾸준한 유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됐으며 이는 도민과 시군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특정 시기와 지역에 편중되지 않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언제든 강원을 찾는 관광객이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 품질과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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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국반도체학술대회 3년 연속 유치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제34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 2027년 개최지로 강릉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2025년과 2026년 정선 개최에 이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 라는 성과를 거뒀다.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주요 대학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순환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술대회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기술력과 학문적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 행사다.특히 매년 4500명 이상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제34회 대회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해 그 위상을 더할 예정이다.도와 강릉시,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강릉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컨벤션 인프라, 행·재정적 지원 의지를 적극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펼쳤다.그 결과 제32회, 제33회에 이어 제34회까지 유치에 성공하며 강원이 반도체 학술교류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34회 대회가 열리는 강릉 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초 준공 예정으로 연면적 1만 8960㎡ 규모에 250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홀과 19개의 회의실을 갖춘 대규모 학술대회의 최적지이다.특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검증된 시설과 국제 수준의 마이스 역량이 이번 개최지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강원형 반도체 산업과 강릉 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산·학·연 핵심 인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독립 홍보부스 운영과 기업 세션 참여 등을 통해 강원 반도체 산업 홍보와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고부가가치 마이스 수요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세계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강원권 개최를 확정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 강원 반도체 산업의 심리적 거리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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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시행 한 달 608명 신청...도민 체감형 돌봄 구축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한 달 만에 누적 신청자 608명을 기록하며 제도 안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법 시행 이후 20일 동안 일평균 신청자는 30.4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시행 전 일평균 7.2명 대비 약 4.2배 증가한 수치로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2026년 1월 1일 3. 26. 시 지역에서는 춘천시 183명, 원주시 53명, 태백시 41명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고 군 지역에서는 철원군 46명, 횡성군 32명, 평창군 30명 순으로 집계됐다.도는 제도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신청부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운영 내실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법 시행 전까지는 업무체계 구축과 공무원 교육 등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면, 현재는 현장 점검을 통한 문제점 파악과 개선 사항 도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비응급 와상환자의 병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관계 법령 검토와 제도 개선 절차에 착수했다.도는 앞으로도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사업의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시군 간 돌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광역 지원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접경지역인 양구와 인제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함께 광역 돌봄 지원체계를 가동했으며도 여성가족연구원과 협력해 지역별 서비스 공급 역량을 정밀 진단하고 연내 중장기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도민의 존엄한 노후와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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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2026년 4월 요트·해양치유 최대 50% 할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동해안의 해양레저 관광을 재조명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추진한다.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레저·입장권 할인권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기획전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특히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과 건강 증진 트렌드에 맞춰 해양치유 상품과 요트 체험 상품을 강화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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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미국 시장 직접 공략…'2026 방문의 해' 글로벌 확산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댈러스에서 열리는 ‘2026 미국 B2B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미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로드쇼는 북미 전역으로 확산된 케이-컬처 열풍을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전략적 교두보다.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번 로드쇼에서 재단은 현지 관광업계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강원 관광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해, 도내 독보적인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이어 현지 여행사·항공사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미 여행업계 간 ‘1:1 비즈니스 상담’에 참여해 강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제안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참가는 강원관광재단 설립 이래 미국 시장을 직접 겨냥한 첫 현지 단독 홍보 진출이라는 점에서 독보적인 의미를 지닌다.재단은 이번 로드쇼를 기점으로 그간 아시아권에 집중되었던 마케팅 전략을 미주 대륙까지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글로벌 관광객의 양적 증대와 시장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여 강원 관광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의 반열에 올린다는 구상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미국은 방한 관광객의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지출이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자 강원 관광의 글로벌화를 위해 반드시 선점해야 할 전략적 요충지”고 강조하며 “재단의 첫 미국 로드쇼 참가를 기점으로 ‘K-글로벌 관광 수도, 강원’의 위상을 미주 대륙에 각인시키고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