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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융합형 특별교실·무한상상실로 미래 교육 환경 조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융합형 특별교실 및 무한상상실 구축·운영 워크숍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도내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사업 담당교사와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융합형 특별교실·학교 내 무한상상실 구축·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총 68실 규모로 추진되며 교과별로 △과학 22실 △수학 4실 △실과 15실 △음악 13실 △미술 8실 △방송 6실을 구축한다.선정 학교에는 실당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학교 내 무한상상실 사업’은 신규 구축교 2교와 계속 운영 교 4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안에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와 융합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조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축교에는 5000만원, 운영 교에는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이번 워크숍은 2022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첨단기술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급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 교원의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융합형 특별교실 및 학교 내 무한상상실 사업 추진 계획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 지침, 사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융합형 특별교실과 학교 내 무한상상실의 구축·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공간 혁신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 방안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의 내실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미래형 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사용자 친화적이고 안전한 융합형 특별교실과 학교 내 무한상상실 구축을 통해 강원 융합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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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RISE센터, 로컬창업 활성화 머리 맞대... 통합 지원체계 구축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라이즈센터는 4월 29일 도내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실행위원회는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로컬 창업가가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지원 사례를 공유했으며 현장 중심의 로컬창업 지원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나아가, 창업 이후 안정적인 사업 유지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후속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개별 대학 단위의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강원형 로컬창업 통합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창업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창업이 지역 정착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향후 강원 RISE 센터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연계된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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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나노인텍 100억 투자 유치…이차전지 생산 거점 도약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배터리 팩 및 모듈 제조업체 나노인텍과 도청에서 4월 29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나노인텍은 총 100억원을 투자해 원주시 흥업면 일대에 위치한 기존 공장 부지 내에 1445㎡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이번 증설은 2026년 6월 착공되어 2027년 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생산시설 확대에 따른 신규 인력도 16명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1997년 분쇄기 제조업체로 출발한 나노인텍은 관련 특허 21건을 보유하는 등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축적해왔다.특히 2021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2023년 ‘이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을 통해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이차전지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최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강원특별자치도 심원섭 산업국장은 “나노인텍의 도내 공장 증설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넘어, 급성장하는 미래차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지역 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도에서 추진 중인 8대 미래산업의 하나인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횡성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등 산업 생태계 조성해, 도를 미래차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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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사태발 건설자재 위기 공동 대응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군시설단, 18개 시·군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사태 관련 건설 주요자재 수급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 현장의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재 수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도로포장공사 현장 등 1798개 사업장에 대한 자재 수급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했으며 건설현장 운영 안정화 및 자재 수급 지연에 따른 건설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자재 수급 실태 점검에 따르면, 도내 1798개 건설 사업장 중 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 중지, 발주 시기 조정, 공정 조정 등 전체의 17%에 달하는 312개 현장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레미콘의 경우 도내 혼화제 보유량이 2200톤에 불과해, 앞으로 생산 가능한 레미콘은 78만톤으로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스콘의 경우도 도내 아스팔트 보유량이 3280톤으로 앞으로 아스콘 생산량은 6만 5천톤 규모로 제한될 전망이다.이에 대해, 오늘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선금 지급 등 6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키로 약속했다.이번에 논의된 주요 대책은 ‘선금 조기 지원’, ‘공정 조정’, ‘대체제 활용 허용’, ‘공기 연장 허용’, ‘물가 인상 반영’, ‘영세 건설사 재정 지원’등 6개 대책이다.특히 공정 조정, 발주 시기 조정 등으로 하도급 중심의 영세 사업자의 재정 압박이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대상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재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날 22개 발주기관은 ‘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를 본격 구축해, 건설 원자재 수급 위기에 공동 대응키로 약속했다.‘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는 각 기관이 비축 중인 건설 자재에 대해, 긴급 필요 시 타 기관에 무상으로 긴급 지원하는 체계로 각 기관의 자재 비축 상황을 사전에 공유해, 부족한 기관은 여유있는 기관의 비축자재를 우선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긴급한 수요에 대응하는 ‘긴급 응원 체계’ 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중동사태로 지역에 심각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 공동 극복키로 약속하고 앞으로 자재 수급 현황 공유, 비축자재 긴급 지원, 수시 상황 점검 등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유기적인 응원 체계가 현장의 돌발적인 수급 차질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의 기반을 유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도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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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월 축제 '바가지요금' 철퇴…관광객 신뢰 확보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및 위생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축제에서 문제가 된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거리 입점 업체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강원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한 달간 추진되며 △양구곰취축제 △속초 설악무산문화축전 △삼척장미축제 △춘천마임축제 등 총 4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전년도 방문객 수 10만명 이상 축제 점검은 크게 사전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나뉜다.사전 점검 단계에서는 △축제 관계자 및 입점 업체 대상 공정거래 교육 계획 반영 △입점 공고 시 가격 준수사항 명시 △입점 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 징구 △먹거리 가격표 홈페이지 게시 등이 포함되었는 지를 점검한다.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축제 개최 전까지 이행을 독려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판매부스 가격표 게시 여부 △가격표 대비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주변 상권 대비 가격 과다 책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먹거리 입점 업체 조리 시설 등 청결 유지 상태도 함께 살핀다.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시군과 협의해 패널티 부과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김동준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강원도의 맛과 멋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한 축제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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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 운용사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벤처투자는 4월 29일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026년도 출자계획’을 공고하고 최소 454억원 규모의 2차 연도 자펀드를 이끌어갈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연도 운용사 모집 규모는 총 4개사로 개인투자조합 1개사와 벤처투자조합 3개사를 선정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출자사업은 지역 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운용사 △모태펀드 출자 요청 비율을 낮춰 민간 자본 유치 비율을 높인 운용사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을 상향해 제안한 운용사에 대해 심사 시 특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운용사 모집 접수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주관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펀드 조기 결성 능력, 투자 집행 역량, 과거 수익률 및 투자 실적, 재원 조달 능력, 향후 투자 전략과 계획 등을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운용사를 확정할 계획이며 출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반도체, 바이오, 수소, 방위산업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7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앞서 선정된 1차 연도 자펀드 운용사들은 이달 펀드 결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벤처투자 절차에 돌입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2차 벤처펀드 조성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난을 겪는 도내 혁신기업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든든한 성장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운용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벤처펀드 자금이 지역 핵심 산업에 적기 공급돼 강원특별자치도가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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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2026년 교육 밑그림 그린다…교육발전특구 운영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9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강릉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교육발전특구 운영 등 강릉교육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건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김기현 교육장은 “2026년에도 희망 강릉교육 구현을 위해 깊이 있고 폭넓은 자문과 조언을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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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치악중, ‘꿈 응원 등교맞이’로 학생들 사기 북돋아
치악중학교, ‘꿈 응원 등교맞이’ 행사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치악중학교는 4월 29일 오전 8시 전교상을 대상으로 ‘꿈 응원 등교맞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긴장감과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년별로 ‘도전, 선택, 변화’슬로건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꿈을 탐색하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학교 전체에 학습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에서는 꿈 응원 꾸러미를 나누고 ‘3C'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아울러 응원 문구가 담긴 배너를 설치하고 꿈 스티커를 전달하며 학생들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치악중학교는 도서관과 학습카페를 방과 후와 주말에 개방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안광윤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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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교육도서관, 유아동 전집 대출 서비스 시작…독서문화 활성화 기대
정선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전집다대출’ 운영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정선교육도서관은 5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자료실 이용 활성화와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전집다대출’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산간·농촌지역 특성상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유·아동 가정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가정에서 지속적인 독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운영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며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전집 시리즈를 특별대출할 수 있다.가족 대표 1인은 최대 2세트까지 대출할 수 있고 가족 구성원 간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전집의 대출과 반납은 어린이자료실 데스크에서 진행되며 세부 운영 기준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정 관장은 “이번 전집 대출 서비스가 유·아동 가정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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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교육도서관, 정보 취약 계층 위한 독서 보조기기 3종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철원교육도서관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편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독서확대기 등 독서 보조기기 3종을 도입해 비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도입한 물품은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고성능 독서확대기,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저청력자를 위한 △보청기 등 3종이다.도서관은 이를 통해 그동안 독서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민서 관장은 “이번 독서 보조기기 도입으로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도서관 이용에 느꼈던 문턱이 낮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서관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지식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