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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추석 명절대비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8. 30. ~ 9. 7.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3,640개소 축산물영업장 중 금년 미점검 업소, 행정처분 받은 업소 등 202개소 를 대상으로 도,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함께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최근 코로나19 방역의 엄중함을 고려해 업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병행 점검하고 축산물 수거 및 실험실 검사를 병행하는 등 철저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점검 주요 점검사항은 “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등” 이며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행위인 경우 영업정지, 허가취소 등 엄중히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코로나19 방역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시겠지만 위생점검에 업체에서는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현장점검 및 수거·검사를 병행해 추석명절에도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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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 홍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및 거점세척·소독시설 등 긴급방역 현장 점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8월 27일 홍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및 거점세척·소독시설 등 긴급방역 현장을 방문해 도내 양돈농장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최 부지사는, 8월 들어서 야생멧돼지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고성, 인제에 이어 홍천까지 양돈농장에서 3건이 연속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자 지난 8월 23일 인제군 현장 방문에 이어 다시 긴급방역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현장 점검사항으로 우선,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리에 위치한 첨단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찾아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과 소독필증 발급실태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어서 내촌면 발생농장으로 이동해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통제초소 설치·운영 실태, 축사 내·외부와 주변도로 및 매몰지 소독⸱통제 등 사후관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홍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상황실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 조치를 더욱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복수 부지사는, “농장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심각하고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철저한 통제를 위한 농장초소 추가 설치·운영, 농장별 전담공무원을 활용한 점검과 홍보·지도 강화, 획기적인 야생멧돼지 포획전략 추진 등 더욱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전폭적인 예산과 행정 지원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가 발생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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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창업 지원 위한 ‘로컬벤처 지원 드림팀’출범
강원도, 청년창업 지원 위한 ‘로컬벤처 지원 드림팀’출범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자연과 문화, 역사, 라이프 스타일 등 지역의 고유 가치로 창의적 비즈니스모델을 만드는 로컬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강원 로컬벤처기업 드림팀’을 구성,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위촉식은 8월 27일 오후2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며 이번에 구성된‘강원 로컬벤처기업 드림팀’은 외부전문가 그룹과 성공 창업가 그룹으로 구성되어 도내 로컬벤처기업들이 창업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기업에 드림팀 멘토를 1:1로 매칭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 로컬벤처기업 드림팀’은 행정·회계·세무·법률·유통·마케팅·건축·설계·디자인·부동산 등 창업과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29개 분야 총41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드림팀은 관내 로컬벤처기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창업스토리와 경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창석 강원도 일자리국장은, “그동안 로컬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본 결과 창업 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다수 발생되어 드림팀 구성을 계획하게 됐다”며 “로컬벤처기업들이 창업·경영 과정에서 겪는 여러 가지 고민들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드림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드림팀 인력풀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2월 로컬벤처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수렴한 후, 이를 적극 반영해‘강원 로컬벤처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로‘강원도 로컬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의 체계적·지속적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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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인재개발원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인재개발원은 8월 25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39회 지자체 HRD 콘테스트’에 참가해 기관상인 교육과정개발 분야와 강의분야에서 각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연구실 사재명 교육연구2담당과 임상미 주무관은 교육기관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능력을 평가하는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주민자치 활성화 과정”이라는 주제로 6개 기관별 발표자 중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개인별 강의 기량을 다투는 분야에서 인재개발원 내부강사인 삼척시청 권건주 담당은 “재난을 어떻게 관리하는가?”라는 주제로 또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9회 째를 맞는 지자체 HRD 콘테스트는 전국 지방공무원 교육기관이 참가해 교수역량과 교육발전방안, 강의 기법을 공유하는 대회로 지방공무원교육기관 최대의 경연장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중계 방식으로 치러졌다.
한편 인재개발원은 2007년부터 도내 주민자치위원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의 실무역량 증진을 위한 전문교육과정으로 개편해 주민자치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과정은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
홍경수 원장은 ‘공무원 교육기관의 교육운영역량을 평가하는 전국 지자체 HRD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우리 인재개발원 교육프로그램과 운영능력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인재개발원의 교육역량을 활용해 도내 공직자 및 도민들에게 유익하고 실용적인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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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분야 시험·연구 총력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보건 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감염병, 식의약품, 환경 분야 등에 대한 시험 및 검사, 연구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감염병 조기감지 및 신속대응 강화를 위해 감염병 매개모기 발생 감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상반기 일본뇌염 모기 매개체 조사 시 여름철 개체수가 감소했던 모기가 가을철 크게 증가하는 양상을 확인했으며 연간 모기개체 발생현황 파악을 위해 연말까지 일본뇌염 매개체의 발생밀도, 분포지역 등에 대한 조사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가정에서도 가을철 급증하는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여름철 고온으로 인해 발생 위험도가 높아진 식중독의 유발 원인병원체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연구원내 ‘급성 설사질환 감시체계’와 ‘24시간 식중독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식중독은 사계절 모두 발생되기 때문에 다가오는 가을철에도 꾸준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등의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농·수산물의 유해 제품 유통 차단을 위한 품질관리를 지원 중으로 일본 원전사고 이후 오염수 방류 예정에 따른 도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도내에서 생산·유통 중인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5건의 농수산물을 검사해 안전성을 확인했고 연말까지 농산물 및 동해안 연안 수산물 등 중점관리 품목 100건을 수거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대기오염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측정해 제공하는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을 운영 중으로 올해에는 태백산 국립공원의 대기오염물질 6항목과 기상요소 4항목을 측정해 강원도의 청정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했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인 조사와 홍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수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유일 보건·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한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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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마트 2021 추석맞이 특판 최대 60% 할인
강원마트 2021 추석맞이 특판 최대 60% 할인
[충청뉴스큐] 강원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원마트’ 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9월 22일까지 ‘추석 선물 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127개 강원마트 입점기업들이 참여하며 총 290개 품목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실속 선물세트 기획전’, ‘프리미엄 선물세트 기획전’, ‘추석 홈캉스 기획전’, ‘추석 필수품 기획전’, ‘추석 전통주 기획전’, ‘추석 손쉬운 선물 기획전’ 등 다양한 특가·테마 기획전을 전개해 소비자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추석특판 제품을 30%할인받을 수 있는 기프트 쿠폰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8. 23. ~ 9. 7. 기간 동안 ‘윷 던지고 복받고’ 이벤트를 통해 1인당 하루 최대 1만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으며 바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특판 기간동안 코로나19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방문객이 급감한 인제지역의 특산품인 황태선물세트를 엄선해 최대 20%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며 소비자는 쿠폰과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네이버쇼핑라이브를 통해 8.31., 9.6에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강원마트 연동 제휴채널인 11번가와 신세계몰에서도 코로나로 위축된 도내 지역상품 기획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원모 도 첨단산업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강원마트에서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도민과 도내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구매를 부탁드리며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분들에게 강원마트가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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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마트 감성 미래학교 추진을 위한 워크숍 개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5일과 27일 이틀간, 2021~2022년 추진 대상학교 및 교육청 담당자, 사전기획가를 대상으로 그린스마트 감성 미래학교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시설 설계전에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에 따른 공간 구성, 사업의 타당성, 사용자 참여 디자인 계획, 지역사회 연계 등을 수립하기 위한 사전기획의 중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강원도교육청 공간혁신 총괄기획가 한림성심대 심형수 교수, 한국교육개발원 박성철 박사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병호 센터장이 참석해 교육을 진행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 건축, 행정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의 역할을 정립하고 구체적인 협업방식을 모색한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3단계 모임·행사 50명 미만 제한으로 25일에는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45명 대상, 27일에는 교육과학정보원 대강당에서 45명 대상으로 실시하며 그린스마트감성 미래학교에 대한 학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추가 워크숍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린스마트 감성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교사에 대해 개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비하는 교육공간을 구성하는 사업으로 2021~2025년까지 도내 노후 교사 92동, 5,368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현재 개축 24동, 리모델링 16동 총 40동, 사업비 2,471억원에 대한 사전기획용역이 추진 중에 있다.
도교육청 용석태 시설과장은 “그린스마트 감성 미래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만들고 사용자 중심의 미래형 학교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분야 담당자들이 미래학교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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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광복기념 학생독립운동학교 입간판 제막식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5일 동해 북평초등학교 교정에서 독립운동사를 기리는 입간판 제막식 행사를 개최한다.
입간판 제막식은 102년 전 송정보통학교 학생들의 3·1만세운동을 기념하며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100년을 설계할 진취적인 후손들이 역사를 돌아보길 바라며 마련된 행사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학생독립운동학교 입간판 제막식은 춘천 소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7교에 설치 완료했다.
올해는 4월 6일 양양 인제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25일 북평초등학교, 11월 3일 양양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복회 강원도지부와 함께하는 학생독립운동 입간판 제막식은 후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동해지역 독립운동유공자, 동해시장, 동해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15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며 기존에 해왔던 학생 대상 계기교육은 독립운동 사료전시회로 대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102년 전 대한독립을 갈망하는 민족의 염원이 이곳에서도 일어났고 우리 학생들이 선배들이 전개했던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본받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강원도 독립운동사 발굴 및 자료개발과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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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교정시설 신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
태백 교정시설 신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태백 교정시설 신축 사업이 24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시행 후 산업기반이 흔들리고 인구가 급감하는 등 지역경제 붕괴 위기에 봉착한 태백시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이번 예타면제는 무려 다섯 번의 도전 끝에 성사된 점에서 주목된다.
태백 교정시설 신축사업은 앞서 ‘19년 12월, ’20년 5월과 10월, ‘21년 4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시급성 부족, 사업계획 보완 등의 사유로 예타면제가 보류된 바 있다.
이에 대응해 강원도와 태백시는 사업추진 주체인 법무부와 공조해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등 예타면제의 열쇠를 쥔 기재부를 설득하는 데 주력했고 그 효과가 예타면제사업 선정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게 됐다.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직접 발로 뛰어 준 류태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태백시 및 도 공직자, 법무부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교정시설 신축을 계기로 태백시 경제가 되살아나 예전처럼 활기를 띄는 지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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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국내학술컨퍼런스 개최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국내학술컨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국내학술컨퍼런스를 한국미술평론가협회, 강원대학교 문화예술공과대학과 공동 주관으로 8월 24일 오후 1시 강원대 6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국내 시각예술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개최를 한 달 앞두고 추진된 이번 국내 학술컨퍼런스의 주제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 에코-아트를 통한 지역 재생’이다.
코로나19 이후 대두된 환경위기의 돌파구를 ‘에코-아트’에서 찾고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의 바람직한 실천적 방향성을 담론화하고자 마련했다,이에 더해 유휴공간을 예술공간으로 바꾸는 국내외의 여러 프로젝트를 살피고 예술이 ‘지역공동체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의 논의가 펼쳐졌다.
이 날 프로그램은 이재언 2015평창비엔날레 예술감독의 사회를 시작으로 김성호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예술감독의 기조발제 및 전문가 5인의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은 변해가는 지구 행성과 새로운 생태 이미지 시대의 카타스트로프에서 예술의 카타르시스는 가능할까? 에코-아트와 일상 재생 유휴 공간의 예술적 활용을 통한 지역 재생 에코-아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 순으로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 토론에는 조은정 미술평론가가 좌장으로 참석해 컨퍼런스의 담론을 총정리 했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김성호 감독은 “이번 학술컨퍼런스는 팬데믹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각종 질병과 온난화 등 전 지구적인 위기상황에서 절실해진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준비했다”며 “에코-아트, 유휴공간의 예술적 활용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에 대한 다양한 담론이 공유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오는 10월, 홍천군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개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