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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감소’ 2022년 강원 학생수 올해보다 1222명 감소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저출생에 따른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현재 148,641명인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수가 오는 2022학년도에 147,419명으로 1,222명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2022~2026학년도 중장기 학생 추계’에 따르면 이 같은 학생수 감소 추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5년 후 2026학년도에는 134,630명으로 올해 대비 14,011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초등학교 학생수와 학급을 살펴보면 현재 72,377명인 학생수는 2022년에 72,054명으로 323명이 감소할 전망이다.
2023년까지는 현재 대비 감소율이 0.4%~2.5%로 다소 완만한 추세를 보이지만, 2024년부터는 올해 대비 누적 감소율이 7.1%~16.5%에 이르는 등 가파른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그동안 교육청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감축을 추진해 온 학급당 정원은 교육부의 내년도 초등교원 감축 예고로 시지역은 올해와 같은 26명을 유지하며 기타지역만 24명에서 23명으로 1명 줄일 예정이다.
한편 적정규모 학교 육성 계획에 따라, 학생수가 감소하는 분교장 2교는 통폐합하고 최근 3년간 학생 30명 이상 유지된 분교장 1교는 본교로 승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지 예정 분교장은 속초초 월운분교장 봉래초 거운분교장이며 올해 전교생 54명인 옥천초 운산분교장은 운산초로 승격할 예정이다.
이에 반해 중학교는, 2022년에 학생수가 121명 늘어난다.
올해 황금돼지띠 2학년이 3학년으로 진급하고 2021학년도에 졸업하는 3학년 학생수보다 내년도 신입생이 더 많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중학교는 2025년까지 학생수가 증가해 올해 37,886명에서 2025년에는 513명이 증가한 38,043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같은 현상은 일시적인 출산 붐으로 다른 해보다 출산율이 높았던 2010년, 2011년, 2012년에 태어난 초등학생의 중학교 진학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중학교도 2026년에는 학생수가 급격히 감소해 2021년 대비 858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중학교 학급당 정원은,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 예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 밀집도 완화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내년도에 춘천, 원주, 강릉의 동지역 학급당 정원을 30명에서 28명으로 2명 줄이고 기타지역은 28명을 유지한다.
학생수가 대폭 감소되고 있는 영월 신천중학교는 폐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등학교 학생수는, 현재 38,378명 대비 2022년에 37,358명으로 1,020명이 감소하고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점인 2023년부터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 밀집도 완화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전체 학급수는 감축하지 않되, 중학교 3학년 학생수 및 진학률 등을 고려해 지역별 급당 인원을 조정하고 학년당 1학급인 소규모 학교 급당 정원은 2021년도와 동일하게 22명을 유지한다.
또한, 직업계고의 밀도 있는 실습수업 지도를 위해 특성화고 및 일반고 특성화과의 학급당 학생수를 20명으로 하향 조정하고 체육고와 산업수요맞춤형고 등의 특수목적고 및 대안 특성화고는 현 수준을 유지한다.
중등교원 정원이 해마다 감축되고 있지만, 일시적인 출산 붐 시기에 출생한 학생들이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2023년 이후에는 고등학생 감소 추세가 둔화되고 있어 향후 큰 폭의 학급수 감축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교육청 권명월 행정과장은 “출생아 감소 추세에 따라 학생수가 지속 감소하고 있으나 교원 수급과 시설 여건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학급당 정원 20명 이하로 학급을 편성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강원도와 같은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학교수와 학급수가 반영된 교원 수급 정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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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휴가철 셀프주유취급소 특별검사 실시
강원소방, 휴가철 셀프주유취급소 특별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셀프 주유취급소 41개소를 불시에 특별검사를 실시했다.
금번 특별검사는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정기점검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여부와 근무실태 위험물시설 기준의 적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별검사 결과 - 주유취급소 변경허가 위반사항 입건 3건, - 감시대 감시원 무자격자 배치에 대해 과태료 3건, - 주유취급소 위치·구조 설비기준 위반사항에 대해 71건의 조치명령을 부과했다.
정재덕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주유취급소는 기온 상승에 따른 유증기 발생 증가로 사고 위험이 증대해 사전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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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태풍‘오마이스’대처상황 긴급점검회의
제12호 태풍‘오마이스’대처상황 긴급점검회의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제12호 태풍‘오마이스’북상함에 따라 8. 23. 오후 1시에 소방본부 전략상황실에서 긴급대응태세를 점검을 위한 긴급점검 회의를 실시했다.
2019년 미탁, 2018년 솔릭의 경로가 유사하며 ‘오마이스’는 내일 밤 한반도 상륙해 온대 저기압으로 약화 될 전망이지만 서해상의 기압골과 태풍에 의한 수증기 유입으로 많은 강수에 대처가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금번 회의는 주요내용은 시군별 풍수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203개소 사전점검 수난 구조·소방장비 등 100% 가동상태 상시유지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구축 등 점검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출동대원에 대한 안전조치, 현장안전점검관 운영 확행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윤상기 강원소방본부장은“도민의 안전을 위해 풍수해 대비 사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재난발생시 초기에 가용 소방력을 다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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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 인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및 거점세척·소독시설 등 긴급방역 현장 점검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 인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및 거점세척·소독시설 등 긴급방역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8월 23일 인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및 거점세척·소독시설 등 긴급방역 현장을 방문해 도내 양돈농장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최 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과 재난관리실장을 역임한 재난통으로 지난 8월 17일 제33대 강원도 행정부지사로 취임 즉시 긴급 현안인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방역 대응상황을 최우선으로 챙긴 바 있으며 이번에 긴급방역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현장 점검사항으로 우선, 인제군 남면 어론리에 위치한 첨단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찾아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과 소독필증 발급실태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근무자를 격려한 후, 야생멧돼지 남하 차단을 위해 거점세척·소독시설 인근에 설치되어 있는 광역울타리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서 인제군 인제읍 발생농장으로 이동해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발생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현황, 축사 내·외부, 주변도로 및 매몰지 소독⸱통제 등 사후관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인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상황실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방역 조치를 더욱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복수 부지사는, “고성, 인제 양돈농장 발생 사례에서 보듯, 최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폭발적 발생과 농장 주변 검출 등 감염 멧돼지로 인한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도내 양돈농가에 “울타리 등 8대 방역시설을 신속 설치하고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소독,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모돈사 방역관리 강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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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지원을 위한 ‘소규모 쌍방향 수능 온라인 강좌’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3일부터 10월말까지 10주간, ‘2022 수능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
‘2022 수능 온라인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및 교육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학생, 학교, 지역간 대입 준비과정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진행하는 학생 맞춤형 수능 대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수도권에 위치한 대부분의 대학들이 학생부 교과중심의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했으며 수도권 16개 대학의 정시 수능위주 전형 선발인원이 늘어난 만큼 여느 해보다 수능성적이 중요해졌다.
이에 도교육청에서는 2022 대입 수시에서 수능최저등급 충족이 필요한 수험생과 정시 수능위주 전형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과목 27개 강좌를 3주간에 걸쳐 사전 신청을 받았다.
사전 신청결과 109명의 학생이 신청해 강좌 개설 최소인원을 충족한 7과목 12영역 20강좌가 개설되어 8월 23일부터 10주간 진행된다.
‘2022 수능 온라인 강좌’는 1차시가 80분 동안 진행되며 강좌에 따라 주1∼2회로 총 10∼20차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좌당 참여 학생은 3명 이상, 6명 이하로 담당 교사와 소규모 쌍방향 강의로 진행되는 만큼 기존의 사설 온라인 강좌와는 달리 학생의 참여도 및 집중도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2022 수시 원서 접수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9월 이후 대학별 고사 준비, 수능 준비 등 여러 일정으로 수험생들이 많이 힘들어할 것”이라며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서는 수험생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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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강원도 공립학교 중등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공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3일‘2022학년도 강원도 공립학교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2022학년도 도내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포함] 선발 예정 인원은 국어 22명, 영어 7명, 수학 23명, 일반사회 24명, 체육 20명, 보건 35명, 전문상담 20명 등 총 21과목 280명이다.
이는 장애구분모집 선발인원이 포함된 인원이며 교육과정 변동 등으로 본 공고의 선발규모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10월 15일 시행될 확정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원서 접수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강원도교육청 온라인채용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1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1월 27일에 있을 예정이다.
2022학년도 중등임용 사전 예고에 대한 자세한 과목별 선발인원은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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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민물고기‘대농갱이’인공종자 30만마리 방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는 메기목 동자개과의 민물고기인 대농갱이 종자 30만 마리를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도내 6개 시·군 서식적지에 5만마리씩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8.23. 오후 3시, 횡성군 서원면 이리천에 대농갱이 치어 5만마리를 방류하며 이후 홍천군, 철원군, 영월군, 평창군, 원주시에 순차적으로 5만마리씩 방류하게 된다.
대농갱이는 민물고기 중 맛이 좋고 담백해 매운탕으로 인기가 높은 내수면의 주요 품종이다.
하지만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 및 외래어종 확산에 따라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 자원 보호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방류는 점차 사라져가는 대농갱이의 자원증강과 내수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추진하며 방류 2 ~ 3년 후에는 전장 30cm 전후로 성장해 자원회복 및 내수면 어가에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대농갱이 종자 127만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도내 내수면 여건에 적합한 우리나라 토종 민물고기의 자원회복을 위해 방류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는 앞으로도 “내수면 어업인 주소득 품종의 대량생산·방류 뿐 만 아니라, 아직까지 기술개발 되지 않은 우리나라 토종 민물고기의 자원회복을 위한 연구를 통해 내수면 생태계 보호 및 종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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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해수욕장 안전사고예방 총력대응
강원소방, 해수욕장 안전사고예방 총력대응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달 7월10일부터 범이·곰이 속초119해수욕장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구조대원 30명과 민간수상안전요원 40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해 피서객의 물놀이 사고예방과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입체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백사장 망루 5개소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했고 해상에서는 수상오토바이 2대 운영과 공중에서 드론을 이용해 물놀이 피석객의 위험요소를 살피고 있다.
소방드론을 이용한 공중순찰시에는 물놀이 안전 및 코로나19 극복 홍보문구를 제작해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단 한명의 익수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구조 71건에 78명, 안전조치 120건 등 해수욕장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모래사장으로 인한 핸드폰 분실을 찾아주는 생활민원 처리도 하고 있다.
박순걸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장은“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피서객들이 드론순찰시 큰 관심을 보여서 드론을 활용한 이색 홍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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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사범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직체험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일 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 전공학과에 대한 탐색과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1 사범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0일~21일 이틀 간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고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이 운영하는 본 프로그램은 국어, 수학, 영어, 컴퓨터, 역사, 지리, 체육 등 총 7개 교육 전공학과가 참여한다.
학과별로 중학교 교과서 분석, 수업지도안 작성, 수업시연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 학생들이 예비교사로서의 역할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도교육청은 고등학생들의 전공선택과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연계해 다양한 맞춤형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평소 관심있는 전공탐색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보고 진로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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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장, ‘강원 학생 평화·통일교육 한마당’ 열어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1일 춘천베어스타운호텔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통일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평화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 학생 평화·통일교육 한마당’을 운영한다.
‘강원 학생 평화·통일교육 한마당’은 도교육청 통통평화프로젝트 동아리 학생들의 평화감수성을 높이고 동아리 활동에 보다 주체적·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등 학생들의 동아리활동 정보 교류와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아리 운영 발표회,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프로그램, 평화공감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통통평화프로젝트 학생 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와 평화의 바람 윈드 차임벨 만들기, 평화기원 LED 등 만들기, 평화의 버블바와 손소독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형 프로그램 평화의 벽 만들기 및 사진촬영, 강원학생 평화 기원 5행시 짓기 등과 각종 평화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강원 학생 평화·통일교육 한마당은 대면으로 참가하는 학생이 제한되면서 참가하지 못한 동아리 학생들은 화상회의을 통해 참여가능하며 관심있는 학생과 교직원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통통평화프로젝트 학생들에게는 평화통일의 실천의지를 높이고 동아리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비록 코로나19로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은 비대면 참여를 통해 도내 많은 학생들의 통일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게 학생 35명과 인솔교사 및 출연자를 포함해 50명 이내로 제한해 운영하고 행사장 입구부터 손소독 및 발열체크 등의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원거리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 내 거리두기도 실시한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