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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5: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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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별 지역담당관 지정해 조류인플루엔자 긴급 방역점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농장 및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 됨에 따라 도내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 농정국 소속 사무관을 18개 시·군별 지역담당관으로 지정해 12.8.~12.10. 가금농장의 4단계 소독 이행여부를 긴급점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원도 방역당국의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농정국 소속 사무관인 지역담당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단체장의 관심과 방역추진 의지 가금농장 전담관제 지정 여부 가금농장 4단계 소독 이행여부 현장점검 등에 대한 실제 이행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강원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가금농가의 차량·시설·야생조류 등 다양한 전파 발생요인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농가 자율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전인 확산 추세인 만큼, 도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가금농가와 관계기관이 함께 총력을 다해야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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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3,100대 법인택시 확대 도입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18개 시군 3,100여대의 법인택시에 강원도형 전자출입명부인 “클린강원패스포트”의 확대 도입을 추진한다.
이번 확대 도입은 지난 11월 “춘천 희망택시”49대에 도입한 이후 강원도 택시운송사업조합의 요청에 따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금주 중 등록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주 중 설치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택시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게 되면, 택시를 탑승하는 손님에게는 도에서 제공하는 인증 포인트 및 이벤트 자동응모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이 택시에 탑승한 후 인증할 경우, 야간에 여성 고객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며 법인 택시회사에는 손소독제와 인증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에는 현금 고객에 대한 연락처 확보 등으로 시군 역학조사를 지원하게 된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8월 포인트제 시행 이후, 도민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TV광고 SNS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현재 약 33만명의 이용자가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내 12.8일 현재 “클린강원 패스포트”가 설치된 기관·업소는 약 20,000개소로 당초 목표보다 1만개가 초과 되는 등 가맹업소와 이용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으로 12월말까지 법인택시 3,100대를 포함해 총 25,000개소에 설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자출입명부 이용자의 급증에 따라 코로나 역학조사에 한층 더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 1주일 동안 3개 시군에서 3건의 역학조사에 활용되는 등 활용빈도수가 점점 늘고 있어 코로나 상황 속 발 빠른 대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동안 강원도와 도 관광협회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8개월간“클린강원패스포트” 사업 추진과 관련 약 200여명의 직·간접 단기인력을 채용해 운영했고 현재 이용을 희망하는 업소가 급증해 전화신청 접수인력 10여명을 고용해 운영 중에 있고 클린강원패스포트를 이용하는 “개인이용자”와 “업소”에 모바일 강원상품권 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인증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김창규 도 관광마케팅과장은“역학조사가 가장 중요한 이 시점에 전자출입 명부의 적극적인 사용이 N차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지름길임을 강원도민이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또한, 역학조사의 신속 지원을 위해 도내 시군의 역학조사 요청 시 요일과 시간에 관계없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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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축사시설 점검결과 70개소 안전지도·조치
강원소방, 축사시설 점검결과 70개소 안전지도·조치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11월 3일부터 한 달간 중·대형 축사 236개소 점검결과 총 70건의 불량사항을 적발, 안전조치·지도 했다고 밝혔다.
불량사항으로는 축사 내 소화기 미비치 및 압력불량이 20개소로 8.5%를 차지했고 내용연수 경과된 소화기 교체지도 등 현지시정이 43개소다.
이외에 소규모 축사 3,224개소는 관서장 화재예방 서한문 및 순찰 등을 실시해 보일러 등 화기취급 안전사용 당부와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한편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162건의 축사화재가 발생해 850억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원인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41.4%로 가장 많이 발생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철이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 49건, 여름 32건, 가을 25건 순이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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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내 최근 1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수는 8.7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수준이지만, 정부방침과 선제적 예방조치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에서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하면서 지자체별 유행 위험도에 따라 단계 및 방역조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일정부분 재량권을 줌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12.7일 시군과 협의를 거쳐 최근 1주간 확진자 수, 감영양상, 지역유행 위험도 등을 고려해서 10개 시군은 1.5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매 주간단위 확진자수 등을 고려해 단계를 조정하기로 했으며 금번 단계조정은 12.8일 0시부터 시행된다.
강원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따른 방역수직을 차질없이 시행하고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가 감염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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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0’ 한젬마 예술감독에 감사패 수여
강원도, ‘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0’ 한젬마 예술감독에 감사패 수여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7일 강원키즈트리엔날레 한젬마 예술감독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젬마 예술감독은 2020년 4월 ‘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0’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11월까지 행사 주제 도출과 작가 섭외를 비롯해 프로젝트 기획 등 전시 콘텐츠 관련 전 과정을 총괄 기획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 오프라인 행사를 동시 추진해 시각예술 축제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으며 유휴공간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창조해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강원도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강원도는 한젬마 예술감독의 남다른 열정과 능력을 발휘해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노고를 치하했으며 이후에도 강원도 문화예술 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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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성공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개최한 ‘강원도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 결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출 마케팅 해답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전국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출상담, 인플루언서 라이브판매를 동시에 진행해 행사장내에서 라이브 판매와 수출 계약까지 원스톱 마케팅이 가능한 새로운 수출 모델을 제시했다.
도내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등 46개사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해외바이어 33개사가 참여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출상담 결과 19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액 19,192천불, 계약추진액 7,363천불을 달성했다.
또한, 도내 51개 제품에 대해 중국 왕홍 5명과 러시아 유튜버 2명이 실시한 온라인 라이브 판매에서는 화장품, 식품 등을 2억 2천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 345만명, 러시아 85만명이 시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향후 중국 핀둬둬, 징동, 러시아 유튜브 등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활용한 녹화 재방송을 통해 추가 판매가 기대된다.
행사 기간 중 12. 3일에는 도내 7개 수출협회가 참여하는 ‘강원도 온라인 수출 연합회’ 출범 행사도 성대하게 개최됐다.
초대 연합회 회장인 오정열 ‘강원화장품산업진흥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승인 강원농수산식품수출협회장, 최진현 강원인삼협동조합장, 최길운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 전순란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도지회장, 하영봉 강원이모빌리티 산업협회장, 이이한 강원전통주협회장이 이사로 참여했다.
앞으로 도와 협력해 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온라인 수출의 추진 동력과 활성화의 구심체 역할이 될 것으로 적극 기대된다.
한편 이번행사에 참여한 중국 난징 가의현그룹 관계자들은 오는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을 순회 방문하며 선호 제품에 대해 중국 수출을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왕규 강원도 중국통상과장은, “코로나19 엄중한 상황 속 얼어붙은 도내 수출 마케팅을 위해 온·오프라인 수출상담과 라이브판매가 결합된 새로운 통합 마케팅을 철저한 방역 속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21년에는 글로벌 ICT 융합 상설 스튜디오를 설치 운영해 전자상거래 시장 개척 및 마케팅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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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친환경농산물 소비량은 증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확산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생활화 되면서 건강, 안정성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행사, 모임 등을 자제하면서 귀가시간이 빨라지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집밥을 해먹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 먹거리인 친환경농산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원도는 밝혔다.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 및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 소비량은 지난해 대비 15~2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고 이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은 2년연속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강원도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친환경인증면적이 증가하는 추세에 적극 대비하며 2020년도 친환경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친환경농자재 공급, 자율실천단지 조성, 인증촉진비 지원 등 실천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과 유통활성화 및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가공시설 및 유통시설 장비지원, 포장재지원 사업 등 13개사업에 126억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 수요 급증에 대응한 시책들을 추진했으며 농약, 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이 감소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친환경농업 직불금 10억4천만원을 12월중 친환경농업 인증농가에 지급해 일반농산물과의 소득 감소분 및 차이를 보전해 주어 친환경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비롯한 친환경농자재 지원 등의 지원 사업이 친환경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소비자 욕구에 부응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농업 분야 사업을 적극 발굴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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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성인지예산 제도 발전 방안 모색 포럼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와 강원도의회 젠더연구회 공동 주관으로 오는 12월 10일 오후2시부터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2020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강원도 성인지예산 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이번 포럼은 강원도 성인지예산 제도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발제는 강원도가 성인지예산서를 처음 작성한 2014년도 성인지예산서부터 2020년도 성인지예산서까지 7년 간의 자료 분석 및 강원도청 전체 공문원을 대상으로 성인지예산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상의 성과 및 문제점을 종합분석한 안희정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이 맡았다.
이어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성인지예산 제도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김희경 상임대표가 타지역의 운영 사례와 개선 방안에 대해 발제를 한다.
발제에 대한 지정토론은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 과정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는 네 그룹을 대표하는 토론자가 토론에 나선다.
먼저, 성인지예산제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성인지예산 심의 주체인 의회, 성인지예산 실무 부서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컨설턴트, 지속적으로 성인지예산서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여성단체에서 각각 토론자로 참여한다.
발제와 지정토론 외에 참여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강원도 성인지예산 제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찾는다.
성인지예산 제도는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통계 등과 함께 성 주류화의 주요 정책도구로서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 이를 예산편성에 반영함으로써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강원도는 2014년부터 성인지예산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2021년도 성인지예산서 작성은 총 109개 사업 3,138억원 규모로 이는 2021년도 강원도 전체 예산의 4.1%에 해당한다.
포럼에서의 다양한 논의들이 향후 강원도의 성인지예산 제도에 실질적인 변화를 추동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로 이어지는 데 기여할 것이다.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의 오프라인과 더불어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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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강원도 미래전략 자문관’특별강연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2020 제6회 강원 미래 과학 포럼’의 일환으로 문미옥 강원도 미래전략 자문관의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강원도 성장, 과학기술 기반 미래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강연에서는 중앙정부 정책사업 개별적 유치 방식에서 벗어난 글로벌 수준 지역주도형 미래전략 추진 방안 등 강원도가 가져가야할 미래 전략에 대해 문미옥 자문관이 특별강연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최문순 강원도지사, 유지욱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 등이 함께 경청했다.
강연자인 문미옥 자문관은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 박사,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20대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역임했으며 2020년 8월 제1호 강원도 미래전략 자문관에 위촉됐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당초 계획보다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개최됐다.
추후 녹화 영상물을 사용해 공무원 대상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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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1년도 정부예산 7조 2,150억원 확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회예산심의과정에서 정부안 보다 422억원 증가한 7조 2,150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20년도 정부예산 확보액인 6조 7,958억원 보다 4,192억원 이 증가한 규모이며 당초 목표로 하였던 7조 1,000억원 보다 1,150억원 이상을 초과 달성하면서 정부예산 확보 사상 처음으로 7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코로나-19 방역 및 경기부양대책, 제3차 재난지원금 등에 따른 세출구조조정 등 정부의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국회에서의 최대 성과는 강원도 미래산업, 미래 먹거리산업 선도적 추진 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반영되어 강원형 뉴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점이다.
앞으로 강원형 뉴딜사업은 정부의 한국형 뉴딜 지역사업과 함께 강원도 미래 신성장 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1년 예산이 반영된 강원형 뉴딜사업 분야별 주요사업을 보면 온라인 디지털화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7억원 글로벌 ICT 융합스튜디오 설치에 12억원이 신규로 반영 됐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화에 액체수소열차 개발연구용역 3억원 수열에너지클러스터 조성용역 3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또한,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희토류 미니파일럿 구축 35억원 1톤 미만 화물 전기차 모듈 및 차량사업화 지원에 20억원이 반영됨으로써, 강원도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재난·재해 대비시스템 구축에 중화항체 면역치료제 개발센터 30억원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구축에 20억원이 반영되어 감염병 상시 대응 산업 등을 육성하게 됐다.
아울러 수년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또는 대규모 SOC사업들이 이번 정부안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에 15억원 강릉~제진 철도 건설에 600억원 신규로 확보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및 사후 활용계획에 따라 평창 평화 테마파크 30억원 2024 강원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40억원, IBC 활용 국가문헌보존관 건립 28억원, 플레이 파라아이스하키 아카데미 운영 4억원이 내년도 예산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밖에도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30억원,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 3억원, 통일+센터 설치 3억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도-국회의원간 예산정책협의회 및 시군별 간담회 개최, 실시간 국회동향 공유 및 소통채널 구축 등 긴밀한‘One-Team’공조체계가 큰 역할을 했다.
국비전략팀을 중심으로 정부예산편성과정에서는 사업부서와 대응논리를 개발해 수차례 부처방문 및 필요성을 설명했고 국회예산심의과정에서는 대외협력관을 중심으로 강원도서울본부와 공조해 지역구 및 도 연고 국회의원을 방문, 협조를 구했으며 기획재정부와의 소통은 기획재정협력관의 역할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한 김성호 행정부지사, 우병렬 경제부지사의 대정부 협력채널을 최대한 활용, 중앙부처와 국회 예결위원설득에 큰 힘을 실었다.
무엇보다도 지역구 및 도 연고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떠나 강원도 예산을 지키고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고자 한마음으로 대응해주어 큰 성과가 나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정부예산 사상 처음 7조원이라는 큰 성과는 지역 및 도 연고 국회의원과 기재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정부예산 확보 과정에서 보여준 도민과 정치권의 단합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수차례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할 때마다 홍천 찰옥수수를 비롯해 닭강정, 감자빵 등 강원도 특산품을 꼭 챙겨서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강원도 예산을 잘 챙겨달라는 당부의 선물이기도 했다.
향후‘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및 강원형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강원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사업을 발굴하고‘21년 정부예산에 미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대응논리 개발 및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해 도 현안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