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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2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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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성공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개최한 ‘강원도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 결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출 마케팅 해답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전국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출상담, 인플루언서 라이브판매를 동시에 진행해 행사장내에서 라이브 판매와 수출 계약까지 원스톱 마케팅이 가능한 새로운 수출 모델을 제시했다.
도내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등 46개사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해외바이어 33개사가 참여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출상담 결과 19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액 19,192천불, 계약추진액 7,363천불을 달성했다.
또한, 도내 51개 제품에 대해 중국 왕홍 5명과 러시아 유튜버 2명이 실시한 온라인 라이브 판매에서는 화장품, 식품 등을 2억 2천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 345만명, 러시아 85만명이 시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향후 중국 핀둬둬, 징동, 러시아 유튜브 등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활용한 녹화 재방송을 통해 추가 판매가 기대된다.
행사 기간 중 12. 3일에는 도내 7개 수출협회가 참여하는 ‘강원도 온라인 수출 연합회’ 출범 행사도 성대하게 개최됐다.
초대 연합회 회장인 오정열 ‘강원화장품산업진흥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승인 강원농수산식품수출협회장, 최진현 강원인삼협동조합장, 최길운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 전순란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도지회장, 하영봉 강원이모빌리티 산업협회장, 이이한 강원전통주협회장이 이사로 참여했다.
앞으로 도와 협력해 도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온라인 수출의 추진 동력과 활성화의 구심체 역할이 될 것으로 적극 기대된다.
한편 이번행사에 참여한 중국 난징 가의현그룹 관계자들은 오는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을 순회 방문하며 선호 제품에 대해 중국 수출을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왕규 강원도 중국통상과장은, “코로나19 엄중한 상황 속 얼어붙은 도내 수출 마케팅을 위해 온·오프라인 수출상담과 라이브판매가 결합된 새로운 통합 마케팅을 철저한 방역 속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21년에는 글로벌 ICT 융합 상설 스튜디오를 설치 운영해 전자상거래 시장 개척 및 마케팅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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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친환경농산물 소비량은 증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 확산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생활화 되면서 건강, 안정성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행사, 모임 등을 자제하면서 귀가시간이 빨라지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집밥을 해먹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 먹거리인 친환경농산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원도는 밝혔다.
강원친환경연합사업단 및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 소비량은 지난해 대비 15~2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고 이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은 2년연속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강원도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친환경인증면적이 증가하는 추세에 적극 대비하며 2020년도 친환경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친환경농자재 공급, 자율실천단지 조성, 인증촉진비 지원 등 실천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과 유통활성화 및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가공시설 및 유통시설 장비지원, 포장재지원 사업 등 13개사업에 126억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 수요 급증에 대응한 시책들을 추진했으며 농약, 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이 감소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친환경농업 직불금 10억4천만원을 12월중 친환경농업 인증농가에 지급해 일반농산물과의 소득 감소분 및 차이를 보전해 주어 친환경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비롯한 친환경농자재 지원 등의 지원 사업이 친환경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소비자 욕구에 부응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농업 분야 사업을 적극 발굴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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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성인지예산 제도 발전 방안 모색 포럼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와 강원도의회 젠더연구회 공동 주관으로 오는 12월 10일 오후2시부터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2020년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강원도 성인지예산 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이번 포럼은 강원도 성인지예산 제도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발제는 강원도가 성인지예산서를 처음 작성한 2014년도 성인지예산서부터 2020년도 성인지예산서까지 7년 간의 자료 분석 및 강원도청 전체 공문원을 대상으로 성인지예산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상의 성과 및 문제점을 종합분석한 안희정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이 맡았다.
이어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성인지예산 제도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김희경 상임대표가 타지역의 운영 사례와 개선 방안에 대해 발제를 한다.
발제에 대한 지정토론은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 과정에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는 네 그룹을 대표하는 토론자가 토론에 나선다.
먼저, 성인지예산제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성인지예산 심의 주체인 의회, 성인지예산 실무 부서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컨설턴트, 지속적으로 성인지예산서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여성단체에서 각각 토론자로 참여한다.
발제와 지정토론 외에 참여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강원도 성인지예산 제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찾는다.
성인지예산 제도는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통계 등과 함께 성 주류화의 주요 정책도구로서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해 이를 예산편성에 반영함으로써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강원도는 2014년부터 성인지예산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2021년도 성인지예산서 작성은 총 109개 사업 3,138억원 규모로 이는 2021년도 강원도 전체 예산의 4.1%에 해당한다.
포럼에서의 다양한 논의들이 향후 강원도의 성인지예산 제도에 실질적인 변화를 추동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로 이어지는 데 기여할 것이다.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서의 오프라인과 더불어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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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옥 강원도 미래전략 자문관’특별강연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2020 제6회 강원 미래 과학 포럼’의 일환으로 문미옥 강원도 미래전략 자문관의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강원도 성장, 과학기술 기반 미래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강연에서는 중앙정부 정책사업 개별적 유치 방식에서 벗어난 글로벌 수준 지역주도형 미래전략 추진 방안 등 강원도가 가져가야할 미래 전략에 대해 문미옥 자문관이 특별강연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최문순 강원도지사, 유지욱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 등이 함께 경청했다.
강연자인 문미옥 자문관은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 박사,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20대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역임했으며 2020년 8월 제1호 강원도 미래전략 자문관에 위촉됐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당초 계획보다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개최됐다.
추후 녹화 영상물을 사용해 공무원 대상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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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1년도 정부예산 7조 2,150억원 확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국회예산심의과정에서 정부안 보다 422억원 증가한 7조 2,150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20년도 정부예산 확보액인 6조 7,958억원 보다 4,192억원 이 증가한 규모이며 당초 목표로 하였던 7조 1,000억원 보다 1,150억원 이상을 초과 달성하면서 정부예산 확보 사상 처음으로 7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코로나-19 방역 및 경기부양대책, 제3차 재난지원금 등에 따른 세출구조조정 등 정부의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국회에서의 최대 성과는 강원도 미래산업, 미래 먹거리산업 선도적 추진 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반영되어 강원형 뉴딜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점이다.
앞으로 강원형 뉴딜사업은 정부의 한국형 뉴딜 지역사업과 함께 강원도 미래 신성장 산업을 이끌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1년 예산이 반영된 강원형 뉴딜사업 분야별 주요사업을 보면 온라인 디지털화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7억원 글로벌 ICT 융합스튜디오 설치에 12억원이 신규로 반영 됐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화에 액체수소열차 개발연구용역 3억원 수열에너지클러스터 조성용역 3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또한,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희토류 미니파일럿 구축 35억원 1톤 미만 화물 전기차 모듈 및 차량사업화 지원에 20억원이 반영됨으로써, 강원도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재난·재해 대비시스템 구축에 중화항체 면역치료제 개발센터 30억원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구축에 20억원이 반영되어 감염병 상시 대응 산업 등을 육성하게 됐다.
아울러 수년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또는 대규모 SOC사업들이 이번 정부안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에 15억원 강릉~제진 철도 건설에 600억원 신규로 확보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및 사후 활용계획에 따라 평창 평화 테마파크 30억원 2024 강원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 40억원, IBC 활용 국가문헌보존관 건립 28억원, 플레이 파라아이스하키 아카데미 운영 4억원이 내년도 예산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밖에도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30억원,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 3억원, 통일+센터 설치 3억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도-국회의원간 예산정책협의회 및 시군별 간담회 개최, 실시간 국회동향 공유 및 소통채널 구축 등 긴밀한‘One-Team’공조체계가 큰 역할을 했다.
국비전략팀을 중심으로 정부예산편성과정에서는 사업부서와 대응논리를 개발해 수차례 부처방문 및 필요성을 설명했고 국회예산심의과정에서는 대외협력관을 중심으로 강원도서울본부와 공조해 지역구 및 도 연고 국회의원을 방문, 협조를 구했으며 기획재정부와의 소통은 기획재정협력관의 역할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한 김성호 행정부지사, 우병렬 경제부지사의 대정부 협력채널을 최대한 활용, 중앙부처와 국회 예결위원설득에 큰 힘을 실었다.
무엇보다도 지역구 및 도 연고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떠나 강원도 예산을 지키고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고자 한마음으로 대응해주어 큰 성과가 나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정부예산 사상 처음 7조원이라는 큰 성과는 지역 및 도 연고 국회의원과 기재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정부예산 확보 과정에서 보여준 도민과 정치권의 단합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수차례 중앙부처 및 국회를 방문할 때마다 홍천 찰옥수수를 비롯해 닭강정, 감자빵 등 강원도 특산품을 꼭 챙겨서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강원도 예산을 잘 챙겨달라는 당부의 선물이기도 했다.
향후‘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및 강원형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강원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사업을 발굴하고‘21년 정부예산에 미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대응논리 개발 및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해 도 현안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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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 활성화 캠페인 Play Winter 본격 시작
동계스포츠 활성화 캠페인 Play Winter 본격 시작
[충청뉴스큐] 2018평창 기념재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계승 및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Play Winter 홍보대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캠페인에 나선다.
Play Winter는 ‘뜨거웠던 2018년 겨울의 추억을 기억하고 올림픽을 통해 남겨진 동계스포츠 유산을 모두가 함께 즐기자’라는 의미의 통합브랜드이자 캠페인으로 2019년 겨울에 출범해 강릉과 평창에서 개최되는 4개 동계 국제대회를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기념대회로 지정하는 등 통합 캠페인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기념재단은 베이징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성공적인 유산사업 전개를 위해 동계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 윤성빈, 최민정, 정승환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기념재단은 홍보대사 임명과 더불어 11개 동계종목 주요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는 Play Winter SNS를 통해 12월부터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유승민 이사장은 “Play Winter는 동계스포츠를 통한 올림픽 무브먼트를 직접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평창의 유산을 활용한 국제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는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계스포츠아카데미 신설 등을 통해 평창올림픽의 열기를 잇고 나아가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밑거름이 되도록 동계스포츠인들과 함께 붐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연아는“평창동계올림픽의 레거시를 이어 나가는 동계스포츠 활성화 캠페인 Play Winter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2024년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계스포츠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함께 홍보대사로 임명된 윤성빈, 최민정, 정승환 선수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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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분야 시험·연구 총력 추진 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보건 증진 및 깨끗한 환경보전‘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감염병 바이러스, 식약품, 대기, 수질 등에 대한 시험 및 검사,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검사기관으로서 올해 초부터 코로나 확산 방지 및 3차 대유행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파수꾼 역할을 선제적으로 이행중이며 아울러 보건·환경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시험·연구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먼저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 연구원은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계속 유지해 18,107건의 검사를 완료했으며 재확산에 대비해 검사체계를 확대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 키트를 확보해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에 대한 정확한 원인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며 비인두 검체 체취가 어려운 노약자는 타액을 이용한 코로나19 검사법을 추가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노력중이다.
둘째, 도내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춘천농산물검사소를 설치,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춘천농산물검사소에서는 경매농산물 및 대형유통업체, 로컬푸드매장 등에서 유통되는 다소비 농산물 960건을 수거·검사했고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유통 초기에 유해 농산물을 사전 차단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셋째,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 악취시료 자동채취시스템을 도입해 축산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 도내 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실시간으로 악취 농도를 확인하고 포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악취 민원의 문제해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 19 진단검사의 중추기관으로서 장기적 대응에 필요한 비상체계를 확대·운영해 끝까지 코로나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2020년 계획한 보건·환경 검사업무가 연말에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전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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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일 대학생 ‘온택트’ 교류 ~재회~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대면 교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도는 일본 돗토리현과 양 지역 대학생이 온라인으로 만나는 ‘2020 한일 대학생 온택트 교류’를 실시한다.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하는 첫 온라인 교류에는 지난해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일 대학생 교류사업’ 에 참가했던 한림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돗토리대학 및 돗토리환경대학 참가자 18명 중에 재학생과 졸업생 11명이 참가한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재회’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교류에서 참가자 들은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시대 이후 변화된 일상, 한일 양국 및 양 지방정부가 직면한 문제와 대처, 코로나 종식 후에 하고 싶은 것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안권용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올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의 뜻인 ‘언택트’라는 용어를 많이 들었는데, ‘온택트’ 교류는 양 지역 학생 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한다는 의미에서 영어의 ‘on’과 서로를 격려하는 따스한 교류라는 ‘溫’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하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국제교류가 이전처럼 활발하게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지난해에는 교류 25주년을 맞아 양 지역의 대학생이 상호 우호와 이해를 다지고 지역사회 및 국제 사회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대학생 상호 파견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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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원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개최
‘제7회 강원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 10:00 119전략상황실에서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제7회 강원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강사 자질향상과 표준교재 활용능력 강화를 위해 도내 관서별 1명씩 참가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18명의 소방안전강사는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15분씩 실력을 겨뤘으며 심사위원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엄정하고 공정하게 평가했다.
심사는 교수역량, 강의 전개방법, 강의기술, 교수예절 및 태도, 청중의 흥미 및 몰입도 등 항목별로 점수를 매겨 집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소방안전강사는 학교, 기업, 각종 단체 등을 상대로 찾아가는 대국민 안전교육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여 안전습관을 형성하고 각종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도내에는 모두 93명의 소방안전강사가 있다.
이날 수상결과는 횡성소방서 안효영 소방교가 어린이 대상 지진교육을‘우르르 쾅쾅 흔들흔들’이라는 발표로 최우수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얻었다.
그 밖에, 우수상에는 원주소방서 문소영 소방장, 삼척소방서 박두철 소방장, 장려상에는 춘천소방서 김동현 소방교, 평창소방서 박슬기 소방장, 속초소방서 김민 소방위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소방공무원 가점평정 규정에 따라 우수실적이 부여되며 최우수상을 수여한 안효영 소방교는 전국대회 참가기회가 주어졌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안전교육 발굴해 앞으로도 도민 안전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소방안전강사로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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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수소에너지 기반구축과 산업화의 표준화를 선점하는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국제수소포럼은‘액화수소, 하늘길·바닷길·대륙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오는 12월 3일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수소포럼은 지난 7월 정부로부터 지정된‘강원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그린뉴딜 기반의 액화수소 생태계 조기구축과 강원 수소산업의 비전과 선점을 위해 액화수소 모빌리티 활용과 수소안전에 특화된 내용으로 개최 된다.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은 올해 미국 NASA의 3대 기술로 선정된 ‘HyPoint사 알렉스 이바넨코 CEO’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도심형 항공교통의 선제조건과 전망 및 전략’과 현대로템의 ‘수소전기열차 개발 현황 및 활용’에 대한 초청강연 후 강원도가 추진하는 3대 모빌리티에 대한 기술적 뒷받침을 위해‘액화수소 및 활용’,‘수소안전’을 주제로 총 4개의 섹션이 진행된다.
‘액화수소 및 활용’을 주제로 한 섹션1에서는 효성중공업㈜ 정상열 팀장이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및 산업계획’에 대해 발표하며 한화솔루션 송규호 부장이‘신재생에너지 부하변동을 해소하고 그린수소 제조와 한계극복’을 발표한다.
‘수소안전’을 주제로 한 섹션2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류영조 센터장이‘수소충전소 안전성 평가’라는 주제와 강원대학교 박철우 교수가 ‘수소안전을 위한 건축모델’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은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운영되므로 일반인들은 온라인으로만 시청이 가능하다.
강원도 최정집 첨단산업국장은 본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및 동해안 에너지혁신 허브 도약”을 위한 실천방안을 구체화 하는 액체수소 드론택시를 이용한 하늘길, 액체수소선박과 수소항만을 통한 바닷길, 액체수소철도를 이용한 대륙길 구축으로 남북을 넘어 유라시아를 다음달리는 액체수소 실크로드 개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