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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 동해안권 6개시·군 업무협약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동해안 6개 시·군이 동해안권 관광도로 및 체류형 관광루트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강원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동해안 6개 시군이 함께 자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형 관광루트 선정 및 운영방안 추진 동해안 관광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및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시군별 특성화 및 공동의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및 동해안 6개시군의 각종 계획수립 시 연계성을 위한 업무협력 예산확보 등 재원조달방안을 논의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강원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해안에 난립해 있는 ‘길’에 대해 일원화할 수 있는 컨셉이나 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해 동해안권의 신관광산업 육성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바닷가길 조성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광역범위의 관광여건으로 개선해 국내의 대표적인 관광드라이빙 코스를 개발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부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우병렬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광역개념의 동해안 바닷가 자동차길 조성사업이 동해안권의 신관광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분야의 새로운 사회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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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최수길 행정국장 이임식
강원도교육청 최수길 행정국장 이임식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오전 11시,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수길 행정국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최수길 행정국장은 40여년 동안 성실하면서도 존경받는 공무원으로 일했으며 2018년부터 제29대 도교육청 행정국장으로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 감성과 교육이 스며있는 시설복지 등 모두를 위한 교육에 큰 역할을 했다.
최수길 행정국장은 화천 출신으로 한양사이버대 실용영어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화천중학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2007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속초상업고등학교, 춘천기계공고 도교육청 교원정책과, 감사담당관, 총무과, 강원교육과학정보원, 도교육청 총무과장, 원주교육문화관 관장을 거쳤으며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강원도교육청 제29대 행정국장을 지냈다.
민병희 교육감은 송별사에서 “그동안 모두를 위한 강원교육을 함께 해준 최수길 행정국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무탈하게 공직생활을 마무리하심을 축하한다”며 “퇴임 후 인생 2막에는 분야를 넓혀 바라던 일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 펼쳐 보시라”고 말했다.
한편 최수길 행정국장은 이임사를 통해 “젊은 사람은 꿈을 먹고 살고 나이든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
강원교육과 함께했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살겠다”고 말하며 자녀들과 함께 축가 ‘내 마음 그 깊은 곳에‘김명희 시 / 이인삼 곡’’를 직접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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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기억을 넘어 함께, 희망으로’ 행사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기억을 넘어 함께, 희망으로’행사가 6. 25. 오전 11시, 철원군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열린다.
강원도와 6.25참전유공자회 강원도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6.25참전 유공자 및 유족, 초청인사, 도민 등 4백여명이 참석해, 비극적인 6.25전쟁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선열 및 참전유공자 분들의 공헌을 도민과 함께 되새기며 도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하는 뜻 깊은 화합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억을 넘어 함께, 희망으로”를 주제로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금번 행사는, 6.25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담은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함께 한국전쟁 70년사를 재조명하고 도내 참전용사 및 유명인사들의 인사말씀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창작공연 뮤지컬 ‘늙은 군인의 노래’와 함께 종전선언을 위한 기원문 낭독하고 6.25전쟁 희생자에 대한 헌화·분향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마무리 된다.
특히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작가님이 직접 작성해 주신 “한반도 종전기원문”을 기억세대, 현재세대, 미래세대가 함께 낭독함으로써, 70년전 시작된 한반도 전쟁을 종식하는 강원도민의 염원과 함께, 분단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민족의 절절한 외침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낭독되는 종전기원문은 편지의 형식으로 트럼프 美 대통령,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구테헤스 UN 사무총장 등에게 우체통 퍼포먼스와 함께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고정배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한국전쟁에 참가하시어 뜨거운 피를 흘리며 지켜낸 노병분들과 유족들을 위해 따뜻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그 희생과 헌신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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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 전략품목 일본시장 개척으로 코로나19 영향 수출절벽 돌파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위축된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시장에 특화된 강원도 명품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히트상품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면서 그 첫걸음으로 도내 6개 기업과 일본 바이어간 비대면 수출계약식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식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 6개사와 일본 수입 바이어 4개사가 참여해 연간 약 4억 8천만원 상당의 수출건이 성사된다.
또한, 전세계 코로나 확산으로 대면 수출마케팅 사업이 원할히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 위치한 강원도 일본본부와 원주에 위치한 강원도경제진흥원 회의실을 활용해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한다.
“강원도 농특산물 일본시장 히트상품화 사업”은 작년부터 일본내 중국산 식품을 대체할 도내산 김치, 젓갈 등이 일본 수출 유망품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지 유력 온라인숍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금년 3월에는 한국산 김치 부문 판매량 1위에 오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기존의 김치, 젓갈 외 감로차, 황태, 동결건조식품, 황태조미료 등을 전략품목으로 추가·확대 선정하고 입국 규제 강화 및 항공 운항 축소와 현지 오프라인 소비 위축 등으로 언택트 마케팅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과 일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마케팅을 강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우리도의 5월 수출액이 1억 2,835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9% 감소한 가운데, 일본시장 대상 실직적인 통상 계약추진으로 도내 기업의 수출이 상승할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비대면 수출마케팅 강화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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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삼기 위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내겠다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 미래통합당)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해의 독도라 불리는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는 중국과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 최서단 영토로서 지리적·군사적 요충지이다. 격렬비열도 인근에서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자주 발생함으로써 중국어선과 우리 해경 경비정의 충돌이 잦기 때문에 예전부터 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최근 들어 태안에 중국인 밀입국 사건이 연달아 발생함으로써 격렬비열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 필요성이 더 높아진 상황이다.
이처럼 격렬비열도의 중요한 가치에도 불구하고 아직 격렬비열도에는 일반인의 출입과 개발이 제한되어 있고, 접안시설도 갖춰있지 않아 해경 함정 등이 접근하기 어려워 현재로서는 우리의 해양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역할을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격렬비열도의 관리를 더이상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국가가 직접 해야 한다는 논의의 첫걸음으로서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의 타당성과 종합관리방안에 대하여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 공무원 외 각계 전문가들이 고견을 나누게 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신승식 전남대 교수가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심기섭 박사가, 토론자로는 ▲해양수산부 김명진 항만정책과장 ▲해양수산부 김학기 서해어업관리단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한상철 경비과장 ▲충청남도 한준섭 해양수산국장 ▲태안군 전강석 해양산업과장이 나설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성 의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주관하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성 의원은 이날 토론회와 관련하여 “언제까지나 격렬비열도를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기고 국가가 손을 놓고 있다면, 최근 태안에서 연달아 발생한 중국인 밀입국 같은 사건을 앞으로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삼기 위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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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입전형 봉사활동 반영 시수 20시간으로 대폭 축소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2021학년도 고입전형에서 봉사활동 반영시수를 30시간에서 20시간으로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등교수업 일수가 줄어듦에 따라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이 어려워지고 대부분 교외 봉사활동 기관이 대면 봉사활동을 개설하지 못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입전형 봉사활동 반영시수 축소를 결정했다.
지난해 2학년 기준시수만큼 봉사활동을 실시한 3학년은 올해 봉사활동을 하지 않아도 고입 봉사활동점수에 만점을 받는다.
코로나19로 지난 1·2월 교외봉사활동을 계획했으나 실시하지 못한 3학년은 단위학교 교육과정내의 창의적체험활동 봉사활동으로 보완할 수 있다.
2022학년도 고입전형 대상자인 현재 중학교 2학년도 봉사활동 2·3학년 합산 20시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제2차 고입전형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연기됨에 따라 2020학년도에 2·3학년 봉사활동 40시간에서 2·3학년 합산 30시간으로 축소하는 내용으로 ‘2021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을 수정 공고한 바 있다.
도교육청 천미경 교육국장은 “올해 고입전형 봉사활동 반영 시수 축소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 건강과 안전한 교육환경, 그리고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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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에서 생명다양성교육을 시작하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강릉 옥천초 운산분교장에 생명다양성교실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생명다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2월, 저명한 생명다양성교육가인 최재천 교수 및 생명다양성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11억 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명다양성교실을 신축하고 제반 시설을 정비했다.
또한 교육구성원이 함께 워크숍, 강연회, 현장체험학습, 동아리 조직·운영 등 생명다양성교육 운영을 위한 바탕을 마련 해왔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따뜻한 감성을 키워 나갈 생명다양성교육 프로그램은 운산분교 주변의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밀착 관찰, 동물의 생태 및 소리 관찰 프로젝트, 생명다양성 캠프 및 동아리 운영, 생태 놀이 활동, 생명다양성 방과후 수업,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생명다양성교육을 위해 특화된 생명다양성교실에서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학생, 교사들이 함께하는 모든 활동들이 생태환경교육과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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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최일선 도내 선별진료소 여름철 폭염 대비 근무 환경 개선 방안 마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장시간 동안 보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피로도 상승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부터 의료진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검체 채취 시민에게 쾌적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별진료소의 환경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폭염대비 선별진료소 환경개선 방안으로 개인보호구는 전신가운을 포함한 4종 사용 권장과 아울러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가 가능하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하루 중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오후 시간대에 운영을 축소하는 등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개선하는 내용을 일선 시·군 선별진료소에 통보했다.
특히 운영인력의 근무공간에 수분섭취와 채온유지가 가능하도록 에어콘과 식수 비치 등에 소요되는 예산 5천4백만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해 일선 시군에 교부했다.
아울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이동식 검체부스 소요현황을 파악해 냉·난방 장치와 양압기,스피커폰 등이 갖추어진 접수실, 역학조사실, 진료실 등으로 구성된 선별진료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로 설치 예정인 이동식 선별진료소는 진단검사를 받는 사람이 투명한 아크일 벽 밖에 있으면 의료진이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검체를 채취하는 시설로 의료진 공간은 검사자와 동선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레벨D 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어 의료진과 수검자의 감염 예방과 의료진의 피로도 저하, 예산 절감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보건소 18개소와 의료기관 20개소 등 38개소의 선별진료소에 379명의 인력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도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많은 인력이 코로나19 감염의 위험 속에서 폭염과 사투를 별여야 하는 어려운 환경이니만큼 앞으로도 의료진이 불편함 없이 코로나19 방역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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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수상자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제24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행도민대상은 지난 4.1.부터 4.29.까지 29일간 도내 시장·군수, 사회단체, 군부대, 강원도민중앙회에서 15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서면심사와 현지확인 등을 거쳐 부문별 2배수를 선정하고 6.19. 강원도의회 회의실에서‘제24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로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은‘강원도 선행도민대상 조례’에 따라 도내 사회 각 부문에서 선행의 귀감이 되고 있는 모범 도민을 매년 5개 부문에 각 1명씩을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97년 이래 ’19년까지 총 111명이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7.8.‘강원도민의 날 기념식’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도내에서 귀감이 되는 모범도민을 적극적으로 발굴·시상함으로써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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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제도 관계자 합동워크숍으로 강원도 성평등한 정책 추진에 박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에서는 6월 25일~26일 양양쏠비치 세미나실에서 ‘2020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 워크숍 – 지금, 여기, 우리가 행복한 성주류화를 위해’를 개최한다.
강원도는 성별영향평가 담당 공무원과 컨설턴트 간 네트워크 강화, 전문성 제고 성별영향평가 추진방향과 쟁점 토의 등을 위해 매년 합동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금, 여기, 우리가 행복한 성주류화를 위해”를 주제로 강원도 각 지방자치단체의 성주류화 실무담당 공무원 및 이들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자문을 하는 컨설턴트 등 50여명이 워크숍을 통해 성공적인 성별영향평가 추진에 힘을 보탠다.
매년 2월에 워크숍을 실시해 한 해의 계획을 공유하고 준비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일정이 계속 지연되어 6월 말에 개최하게 됨으로써 중간 점검의 성격을 갖게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업 및 협치 감수성 훈련을 통한 성평등 정책 만들기 워크숍, 웹툰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대 대중 문화 속 여성혐오 이해하기 강의를 중심으로 실무담당자·컨설턴트 분임모임을 통한 정책토의, 지역문화 탐방으로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약수에서 주전골 일대 숲길 체험 등이 이어진다.
특히 협업 및 협치 감수성 훈련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커뮤니티 리더’로서의 핵심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워크숍으로 영국 문화원의 Active Citizen 인증 퍼실리테이터인 조용건 강사가 진행한다.
성별영향평가를 비롯한 성주류화의 핵심 가치는 정책 수립에서 배제되었던 집단의 요구를 고려하는 것으로 이러한 정책 고려와 실천에는 협업의 기술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가치와 기술을 익히는 장이 될 것이다.
둘째날에는 ‘프로불편러 일기’,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저자인 위근우 칼럼니스트의 강의로 대중 문화의 성차별적 또는 여성혐오적 문화를 웹툰을 통해 분석해 봄으로써 디지털 성착취 문제의 현상과 본질을 이해하고 성인적 감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고 정책수요자의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국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