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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강원상품권 10% 특별할인 이벤트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배달앱 출시와 함께 모바일 강원상품권의 온라인 결제 도입을 기념하고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억원 규모로 10%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강원마트·강원곳간, 강원도형 민간협력 배달앱 ‘일단시켜’ 등을 시작으로 12월부터 모바일 상품권의 온라인 결제가 가능해지고 향후 강원도야놀자 등 온라인 사용처는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12월 22일부터 연말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할인 이벤트는 모바일상품권 구매 시, 개인당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1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특별할인 규모는 30억원이다.
다만, 종이상품권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개인당 월 30만원 한도로 5% 할인율이 적용된다.
한편 8월 1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예정이던 강원상품권 10% 특별할인이 11월 10일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조기종료 된 바 있다.
특별할인 이후에도 강원상품권 구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김태훈 도 경제진흥국장은 “배달앱 출시 기념을 계기로 시행하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강원상품권의 온라인결제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제활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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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강원혁신몰 오픈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청사에 도 우수상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강원혁신몰을 오픈했다.
강원혁신몰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쇼핑몰로 지난해 12월 온라인 몰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 오프라인 몰 1호점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청사에 오픈했다.
강원혁신몰에서는 강원도 생산 제품 중 매출액 및 조회 수 등 인기 순위가 높은 33개 기업의 70여개 제품을 선별해 전시 및 판매하고 있으며 터치스크린으로 강원도 생산 제품, 주요 정책 및 각종 행사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혁신몰은 일반인 개방 공간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청사 로비에 오픈해 공공기관 임직원들 뿐 아니라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월 2회 1~2개 업체를 선정해 소규모 직거래 장터를 병행 운영하고 명절맞이 우수상품 특판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계절별로 시의 적절하게 상품을 교체해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비롯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혁신몰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우선 설치했으며 2호점, 3호점으로 점차 확대해 공공기관의 지역 제품 구매를 활성화하고 도 우수상품에 대한 유통망 확대 및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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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1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2월 24일까지 14일간 2021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 한다.
기금의 총 지원 규모는 2억 5천만원으로 기획공모와 일반공모로 구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강원도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제43조에서 규정한 사업을 시행하고자 하는 자로서 공고일 현재 기준으로 강원도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신청은 도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 첨부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여성청소년가족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선정 결과는 강원도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월 하순 경 발표 될 예정이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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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겨울철 농업재해 선제적 예방대책 구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영농이 될 수 있도록 겨울철 농업재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겨울은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때가 있고 영동지역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농정국 4개팀 19명 및 18개 시군 61팀 217명을 구성으로 2020년12.10.일부터 2021.3.15.일까지 3개월간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특보, 재해유형별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요령, 농업인 행동요령을 상시 전파하는 등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전환과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으로 재해경감을 추진하는 한편 시군에서는 겨울철 재해에 취약한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과 같은 농업시설물과 그에 해당되는 농축산물의 피해가 없도록 제설작업, 비닐하우스 내 보강지주설치, 농작물 보온피복, 배수로 정비 등을 지도 및 교육하고 농가별 SMS 통신체계를 구축해 기상특보에 신속한 전파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영일 농정국장은“겨울철 재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업인은 읍면동사무소와 지역농협에, 미가입 농업인은 읍면동사무소에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며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대책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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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이’ 활동시작
강원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이’ 활동시작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18개 시·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시설별로 방역 지침이 세분화됨에 따라 시설별 핵심 방역 수칙, 일상생활에서의 방역 수칙 등을 안내·홍보하기 위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이’를 선발해 오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연말연시 파티·모임금지 집중홍보,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식당 테이블 간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이용인원 제한 등을 안내하고 홍보한다.
시·군별 참여 인원은 춘천 10명, 원주 40명, 강릉 20명, 동해 20명, 태백 10명, 속초 20명, 삼척 18명, 홍천 10명, 횡성 16명, 영월 20명, 평창 26명, 정선 6명, 철원 20명, 화천 20명, 양구 6명, 인제 12명, 고성 14명, 양양 6명으로 총 294명으로 21년 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전창준 재난안전실장은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연말·연시 모임 자제와 코로나19는 마스크를 벗을 때가 가장 위험함으로 완벽한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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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 없는 패스트트랙으로 뚫은 수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2월 10일 오후 2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중국 난징 자이쉔그룹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다양화를 통한 도내제품 판매 확대 업무협약과 강원홍삼 제품 중국 판매 협약, 화장품 11억원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코로나19 패스트트랙 제도를 활용해 우리 도를 방문한 자이쉔그룹은 직접 도내 기업을 방문·상담해 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자이쉔그룹은 12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강원도 O2O 토털 수출 프로모션’에 참가해 직접 왕홍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도내기업 25개사를 직접 방문해 심층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결과 지난 10월 중국 현지 왕홍 라이브판매를 통해 검증된 인기 화장품 11억원 발주를 확정 짓고 추가 발주를 위해 자이쉔그룹과 협의 중에 있다.
또한, 면역성에 좋은 강원홍삼 제품, 최근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웰빙 과자류, 건조 김, 주류 등 10억원 규모의 도내 식품을 향후 1차적으로 수출할 예정이고 젓갈 등 수산가공품과 더덕, 키토산 등 건강기능식품 등은 왕홍 테스트 방송과 중국 난징 내 대형마트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난징 자이쉔그룹과는 추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도내 전 제품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강원도와 협약을 통해 도내 제품만 중국에 판매하는 조건이 있는 만큼 도내 기업 제품의 품질 향상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도와 자이쉔그룹은 연간 165조원의 중국 라이브방송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도내 대학과 연계한 강원도 전담 ‘왕홍’ 육성 아카데미 설립에 협조하기로 했고 ‘21년 설치하는 ’글로벌 ICT 융합 상설 스튜디오‘를 자이쉔그룹 왕홍들과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연동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데 협의했다.
한편 중국 자이쉔그룹은 지난 5월 강원도와 콰징 전자상거래 활성화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국 난징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전국 최초 중국 알리바바 대표 국제 쇼핑몰인 ‘Tmall’내 강원도관을 개설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티몰 강원도관을 통해 중국 현지 왕홍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화장품 20억원을 완판 했으며 현재 중국 난징 강북신구 개발 단지 내 지자체 최초로 강원도 O2O 체험관을 개설 중에 있다.
김왕규 강원도 중국통상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수출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품질 좋은 제품들을 중국 14억명을 상대로 한 온·오프라인 시장에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중국 난징 자이쉔그룹과 같이 해외 거점형 바이어와 협약을 통해 수출이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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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림·환경 분야, 2021년 국비 예산 4149억원 반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녹색국 산림·환경 분야의 2021년도 국비 예산으로 2020년도 당초 예산 3,110억원보다 1,039억원 증액된 4,149억원이 반영됐다.
주요 산림·환경 분야의 국비 반영 사업을 살펴보면 산림소득 부문에서는, 목재시설 현대화,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 등 목재산업 육성에 20억원, 미세먼지 저감, 자녀 안심 등 숲 조성 사업에 19억원 등이 증액되어 총 672억원을 확보했고 산림관리 부문에서는, 산사태 피해방지를 위한 사방사업에 23억원,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 기반 구축사업에 25억원 등이 증액되어 총 452억원을 확보했으며 환경 부문에서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설치, 건설기계 엔진교체, LPG 신차구입 등 지원 사업에 148억원,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에 59억원, ASF 대응을 위한 울타리 설치 및 멧돼지 처리 지원 사업에 28억원 등이 증액되어 총 677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수질보전 부문에서는, 하수처리장 설치와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455억원, 대형침사지 등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사업에 44억원, ICT를 활용한 스마트 관망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282억원 등 총 2,356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주목할 만 한 점은, 이번에 증액된 강원도 산림·환경 분야의 ‘21년도 국비 예산에는 각종 사회·자연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 예산이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공익숲 가꾸기, 도시바람길숲 조성,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164억원 이상이 증액됐고 하수관로 정비,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노후상수관로 정밀조사,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등 도민의 먹는 물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841억원 이상이 증액됐다.
또한, 지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 예산안에 담기지 못했던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30억원과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산불종합상황실 구축 9억 2천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처럼, 국가 및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원도가 산림·환경 분야의 국비 예산을 33% 이상 증액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조림, 친환경 사방시설, 음식물류 폐기물관리 등 금년도 산림·환경 분야의 각종 정부 평가에서 14회에 달하는 수상 실적을 낸 것과 더불어, 임산물클러스터조성, 노후지방상수도 현대화 등 산림·환경 각 분야별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하고 산림청, 환경부 등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국회의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것이 유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강원도 녹색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한 산림·환경 분야의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미세먼지 저감, 상·하수도 정비, ASF 대응 등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 대응 등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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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감동의 기록‘평창올림픽기념관’12월 29일부터 임시 개관
생생한 감동의 기록‘평창올림픽기념관’12월 29일부터 임시 개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 제고와 성공적 올림픽의 영광과 감동의 기록유산을 전개하고자 올림픽 개폐회식장 본동 건물을 리모델링해 12월 29일부터 임시 개관한다.
평창올림픽기념관은 지상 3층, 연면적 3,681㎡ 규모이다.
특히 올림픽기념관의 전시구성은 ‘올림픽의 순간들’ 이란 큰 주제로 동계올림픽 역사 이해 동계올림픽 유치과정 2018년 2월 9일 그날 올림픽 기간동안 수 많은 사람들의 환희 순간 강원도 겨울 이야기 등 올림픽 당시의 현장감과 추억, 감동의 메시지를 담아 ‘기억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타 기념관과의 차별성은 현재 역대 메달 및 성화봉 성화대 대형유물 조형물 포토존 등이 되겠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조성할 것이다.
한편 12월 15일 예정되었던 올림픽기념관 개관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잠정 연기하고 정식 개관할 때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관리·운영의 미비한 점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도 윤덕규 올림픽발전과장은 “평창올림픽 때 전세계를 감동시킨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통해 평화올림픽 유산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통일의 기반을 다지고 한반도가 번영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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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응, 비대면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일자리 컨트롤 타워인 ‘강원도일자리재단’이 지난 7월 정식 출범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3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창립총회를 거쳐, 법인 설립허가 및 등기를 5월 최종 완료했다.
작년 10월 전국 최초로 신설된 강원도 일자리국과 함께, 도내 일자리 업무를 통합·수행할 재단 설립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고용안정을 위한 ‘강원형 일자리 시책’또한 활발히 추진됐다.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은 10인 미만 사업장 14천 개소를 지원했고 특히 작년 시범 실시해 올해 본격 추진한 1인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은 8,200여명 지원을 완료했다.
영세 사업장이 도 전체 사업장의 93%가 넘는 도내 사업장의 경영부담 완화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노동자의 실질임금 개선,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현재 2,492명 신규 가입해, 2017년 사업 추진 이후 총 8,821명의 근로자가 가입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작년 10월 일자리국 신설로 올해는 청년·어르신·여성·장애인 등 계층별 빈틈없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청년 정규직 인건비, 창업비용 등 지원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강원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1,421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고 청년들의 구직활동 기간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은 3,791명에게 지원을 완료했다.
5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60,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저출산, 고령화 등에 따른 농어촌 일손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도시지역의 유휴인력을 모집, 지원하는 ‘중장년 농촌일손 사업’역시 최초로 시도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여성 일자리] 작년 전국 최초로 추진한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3,607명 지원을 완료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여성들에게 많은 보탬이 됐다.
무엇보다 여성 일자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이 활발했다.
여성가족부로부터 지난 5월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신규 지정됐고 현재 강원도일자리재단에 소속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원주 지역 여성들의 직업능력개발, 취·창업 정보 제공 등을 위한 ‘원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10월 개소해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 대상, 5개 유형 971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배치했다.
법정 장애인 의무 고용률 준수 확대를 위해 지방공기업 등 경영평가항목 반영, 공공 및 민간기업 대상 현장 지도 방문 등을 적극 추진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발생·장기화로 고용시장은 크게 악화되어 도에서는 이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영업일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한 사업장의 무급휴직근로자와 프리랜서·특수형태근로자 등에게 월 50만원, 2개월 최대 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도는 75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무급휴직근로자 1,821명, 특고·프리랜서 9,086명 등 총 10,907명에게 지난 6월 지원을 완료했다.
특정 기관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노무를 제공하는 프리랜서·특수형태근로자들은 그간 고용보험 미가입으로 지원혜택에서 제외되었던 만큼 어려운 시기에 지원금은 많은 힘이 되어 줬다.
도는 지난 6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30만명에 대해 1인 4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지원을 결정, 추진했다.
일자리국에서는 지원 대상인 7개 분야 중, 실업급여대상자, 청년·경단녀 구직활동 대상자 등 일자리 3개 분야 2만 여명에게 86억원의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지원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시적 생계비 지원과 함께 도민들의 지속적인 생활 보전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대폭 확대했다.
공공근로사업은 1회 추경에 100억원을 긴급 추가 편성해 총 200억원의 예산으로 2,210명의 도내 취약계층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37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희망일자리사업’이 총 410억원, 9,461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8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추진 중에 있으며 고용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감염병 확산 방지,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 등을 위한 ‘지역일자리 사업’ 또한 지난 10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추진 중이다.
내년도에는 코로나19의 지속 영향을 감안, 비대면 취업 지원체계 구축, 강원형 미래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력한다.
기업의 구인난, 도민들의 구직난 등 기업과 구직자간 엇갈리는 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를 위한 실업자 전수관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AI 기반 강원형 My-Job 플랫폼’을 구축한다.
My-Job 플랫폼이 구축되어 구직자 휴대전화로 채용기업 추천, 구인업체에는 맞춤형 인재를 추천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회원과 기업회원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AI 일자리 매칭으로 상호간 최적화된 조건으로 매칭,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 한다.
나아가 더욱 많은 고용관련 기관들과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구직자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
‘비대면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운영한다.
도내 구직자에게 기업의 비대면 채용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취업역량 강화 및 통합 지원 서비스 구축, 운영한다.
취업 온라인 진단·화상상담 → 온라인 교육 → AI 컨설팅·화상 면접 지원 → 사후관리 등 모든 절차가 비대면으로 진행이 가능해진다.
‘강원 온라인 마케터’를 양성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받고 있는 도내 영세사업자들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온라인 마케터를 양성한다.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온라인 마케터를 양성, 도내 영세사업장들의 온라인 마켓 전환은 물론 마케팅,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나아가, 교육을 받은 온라인 마케터들의 온라인 마케팅 분야 취업 및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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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이 강원도 임산부를 찾아 갑니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1년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통해 새로운 판로확충과 소비확대를 목적으로 농식품부 공모사업을 신청해 1차 정량평가와 2차 전문가 심층 평가를 거쳐 내년도 광역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는 이번 공모사업 준비와 신청을 위해 지난 7월 22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의원들에게 강원도 사업계획과 추진의지를 설명 드렸고 사업선정 전후 도 주관 영상회의 2회를 개최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지원을 당부했다.
본 사업은‘2020년도 국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되어 전국 공모로 선정 추진되는 사업으로 임산부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미래세대 주역의 건강과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내년도 광역사업자로 처음으로 선정된 강원도는 내년 2월부터 공급을 희망하는 도내 임산부 2,485명에게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월 1회 연간 48만원 상당을 우선 공급하게 되며 연간 11억 9천 3백만원 예산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비와 강원도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인 사업추진과 시행준비를 위해 연내 18개시군, 생산자, 소비자가 참여하는 공급업체 선정 심의위원구성과 공급업체 선정 공고 임산부 기호와 정서에 맞는 품목선정 심의 등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친환경농업 생산자 조직이 함께 하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은 “21년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을 통해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확충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의 전환점을 만들어, 코로나로 어려운 도내 친환경농업인과 도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고”고 밝혔다.
또한, 본 사업이 강원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며 앞으로 강원도와 시군, 도내 생산자 조직이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가치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