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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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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비지 도매시장 비상품 감귤 불법유통 36건 적발
도, 소비지 도매시장 비상품 감귤 불법유통 36건 적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비지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3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도는 행정시, 감귤출하연합회, 농협 등과 특별단속반을 편성, 12일부터 24일까지 도외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행위를 일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기준당도에 미달하는 비상품 소과 유통 18건, 일부 중결점과와 대과 유통 등 18건을 적발했다.
적발된 36곳에 대해서는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는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행위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적발된 감귤은 폐기 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는 노지감귤이 본격 출하되는 11월부터 감귤가격 안정 시까지 자치경찰단을 비롯해 감귤출하연합회, 농협 등과 함께 소비지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2차 특별단속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물량이 급증하는 상황을 고려해 11월 한 달간 농가 택배작업 현장, 도내 온라인 전문 선과장, 농산물직판장, 온라인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비상품 감귤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감귤 제값받기를 위해서는 철저한 품질·유통관리가 중요하다”며 “감귤 가격 안정을 위해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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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수료 지원, 반려견 등록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줄이고 보호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반려견 등록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사람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집에서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찾아 등록하면 된다.
앞서 도는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무료 등록을 지원했다.
그 결과, 자진신고기간 동안 2,302마리에 대한 동물등록이 완료됐다.
이는 전년 동기 953마리와 비교해 약 141% 증가한 수치다.
한편 올해 신규 등록된 반려견은 5,140마리로 현재까지 총 4만 4,765마리가 등록 완료됐다.
도내 양육 중인 반려견은 9만 5,000여 마리로 추정됨에 따라 현재까지 약 47%가 등록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수수료가 전액 지원되고 있다”며 “아직까지 반려견 등록을 하지 못한 도민은 빠른 시일 내 등록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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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 특화사업 추진
제주자치경찰,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 특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자치경찰단과 자치경찰위원회는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 추진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보완·확대하고 교통약자 보행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도 예산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내년부터 3년 간 해마다 12억원을 투입해 연차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어린이 통학로와 같이 노인·장애인보호구역에도 보행안전로 개념을 도입하기 위해 올해 중 조례 개정 등 제도적 안전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국토정보맵·교통사고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통사고 발생 현황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49개소에 대해서는 해마다 16개소씩 정비할 방침이다.
주요 개선사항을 보면 차·보도 등 보행로에 유니버셜디자인을 적용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대정안전마농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횡단 안전대기 장소 조성 및 과속카메라 등 속도 저감시설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및 행정시와 협업해 통학로 및 보행안전로에 위치한 전신주 등 장애물을 우선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등·하교 시간대 교통지도·순찰을 비롯해 노인·장애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단은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해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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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 26일 출범 활동 본격화
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 26일 출범 활동 본격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제주 아스타호텔에서 도내 16개 환경교육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 출범 선언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주도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날 선언식은 ‘모두의 협력과 실천을 통한 제주 환경교육 주도’를 슬로건으로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의 공동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 출범식 이후 열린 워크숍에서는 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 활성화 및 전국단위 연계를 위한 사례 공유와 토론, 환경교육 주제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날 16개 환경교육 기관·단체는 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제주 환경교육 활성화와 질적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상임대표는 김석갑 제주도환경교육센터장이 맡았으며 정대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장과 윤용택 제주환경교육센터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네트워크를 이끌어가기로 했다.
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는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한 환경교육에 필요한 정책 제안 활동 및 지역 특화 공동 프로그램 개발하고 환경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환경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공동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김석갑 상임대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의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도민의 환경의식 증진을 위해서는 환경교육 기관·단체의 역할은 필수적”이라며 “친환경 생활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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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차기 도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 선정
제주도, 차기 도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9시 제주오리엔탈호텔 사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도금고 지정대상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 제주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현 도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도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고지정을 위해 지난 9월 30일 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공고 결과 농협은행과 제주은행이 지정 신청을 했으며 이날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1순위인 농협은행을 일반회계 금고로 2순위인 제주은행을 특별회계·기금 금고 지정 대상은행으로 선정했다.
도금고 지정에 따른 심의·평가는 금고 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에 대해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도민의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의 협력사업 기타사항 등 6개 분야 36개 세부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이날 선정된 금융기관과 제안받은 사항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중 ‘도금고 업무 취급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약정기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이다.
금고지정과 관련해 2021년도 제주특별자치도 본예산 기준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4조9047억원, 특별회계9252억원, 기금 6693억원에 이른다.
한편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위원 선정은 금고선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의위원을 ‘제주특별자치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위원 선정 과정에 있어서도 경찰관 입회하에 금고 지정 신청금융기관 관계자의 직접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공정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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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단계적 일상회복·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제주도, 단계적 일상회복·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11월 1일부터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과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본격 가동한다.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은 제주형 단계적 일상회복 과제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경제민생·문화관광·사회안전·방역의료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이 단장, 고영권 정무부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경제민생분야는 일자리경제통상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정책 고용시장 활성화 물가상황 모니터링 손실보상 지원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문화관광분야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이 중심이 돼 문화예술관광사업체·문화예술인 지원방안 제주 관광시장 침체 요인 분석 및 대책 등 문화·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게 된다.
사회안전분야는 특별자치행정국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조직과 연계한 도민소통창구 운영 도교육청과 연계한 교육회복 방안 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도민 삶과 연계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의료분야는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을 중심으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마련하고 역학조사·재택치료·자가격리 등 새로운 제주형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추진단은 민간 사회단체와의 연계 등을 통해 각 분야별 지역특성에 맞는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를 병행 운영해 일상회복을 위한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위원회도 경제민생·문화관광·사회안전·방역의료 등 4개 분야별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일상회복 연착륙을 위한 시책과제를 발굴·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도는 추진단과 지원위원회의 운영을 총괄하기 위해 별도의 사무국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도민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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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로 똑똑한 물관리 … 도, 스마트 음수대 도입
정보통신기술로 똑똑한 물관리 … 도, 스마트 음수대 도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먹는 물 신뢰도 및 음용률 향상을 위해 ICT를 기반으로 수질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음수대’를 11월 중 도입한다.
상하수도본부는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신뢰 제고를 위해서는 실시간 수질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판단, 시범적으로 도청 종합민원실에 스마트 음수대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 음수대는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5개 항목을 실시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해 정보가 제공된다.
이상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급수가 차단되고 오염된 물은 배출하게 된다.
냉·온수, UV 살균 기능도 갖추고 있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안우진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앞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주의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실시간 수질측정정보를 바탕으로 상시 안전한 음용수를 공급하는 장치임 ICT 네트워크를 통해 메인음수기의 수질측정정보를 서브음수기로 실시간 공유해 음수기의 운영 상태 원격 감시 및 관리가 가능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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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낚시어선 코로나19 예방 방역 총력
제주도, 낚시어선 코로나19 예방 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월 17일까지 도내 낚시어선 243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방역을 추진한다.
이는 한정된 공간 내 낚시객 밀집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서다.
특히 방역 실효성을 높이고 낚시어선업자 및 낚시객 편의를 위해 전문 소독업체가 낚시어선 정박 항·포구를 방문해 소독을 실시하는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독 주기는 낚시어선 1척당 2주에 1회이며 낚시어선업자는 소독업체에서 사전 공지한 일정에 맞춰 도내 모든 항·포구에서 소독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말·연휴 등으로 낚시객 증가가 예상될 경우 어선별 추가 소독도 벙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명절 및 휴가철 연휴 시 7회에 걸쳐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점검한 바 있다.
또한 올 8∼9월에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승선원 13명 이상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지도·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청정제주 실현을 위해 낚시어선업자 및 낚시객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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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주항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11월 착공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중 제주항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신축공사를 착공한다.
현재 제주항 항만 배후부지에 위치한 기존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건물은 준공 후 26년이 지나 노후된 상태로 매년 보수개선이 지속돼왔다.
현 복지회관은 건물이 협소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실·회의장 등 편의시설의 추가 설치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 7월까지 공사비 24억원을 투입해 기존 복지회관 배후에 새로운 복지회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업무시설, 강당,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복지회관이 준공되면 제주항 항만근로자의 근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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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촌계, 비대면 뿔소라 판매 행사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뿔소라 소비 촉진을 위해 비대면 소라 판매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본 수출 감소와 국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해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행사는 제주도와 어촌계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11월 5~7일 대평어촌계를 시작으로 6일에는 도두어촌계, 18일 화순어촌계, 20일 고내어촌계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활소라 3만원, 자숙소라 2만 5,000원, 소라젓갈 2만 5,000원, 소라꼬치 1만원 등이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비대면 소라판매 행사를 통해 뿔소라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며 “제주 뿔소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