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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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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지역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 ‘본격화’
서귀포시 동지역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 ‘본격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서귀포시 보목·색달하수처리시설 구역 내 동지역에 설치된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하수도본부는 노후 차집관로 보수·보강, 정비 교체 및 신설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설계용역사 선정을 위한 계약심의, 건설기술 심의, 사업수행 능력평가, 긴급 입찰을 실시했다.
이어 9월 용역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현장조사 등 과업에 착수했다.
특히 2022년도 하수도 국고보조사업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결과, 신규 사업으로 신청한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과 관련 2025년까지 국비 609억원이 지원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본부는 2022년 사업 착수를 위한 행정절차 조기 이행 등을 통해 설계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5일 본부 회의실에서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수행에 따른 기초조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비사업 용역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안우진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싱크홀 및 하수유출로 인한 주민불편 해결 및 안정적 하수 이송시스템 구축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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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생계형 지방세 체납자 경제회생 지원 ‘앞장’
도, 생계형 지방세 체납자 경제회생 지원 ‘앞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비롯한 생계형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경제회생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는 신용회복위원회의 금융채무 조정 제도 등과 연계한 체납자 지원 지방세징수법을 활용한 체납자 재산 압류 및 압류 재산 매각을 최대 1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 채무가 많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를 통해 금융채무 조정 신청과 법원 회생 신청 등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활의지가 있는 체납자 중 금융채무 조정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체납세액의 10%를 우선 납부하고 잔여 체납액에 대해서는 분할납부신청서를 제출하면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된 체납정보를 해제하게 된다.
소상공인 등 체납자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등 심사에서 체납세액 분할 납부 조건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사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압류 재산 매각을 최대 1년간 유예해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체납자의 신용카드 매출채권, 사업자금 대출에 필요한 부동산 등 생업과 관련된 재산에 대한 압류 및 압류된 재산의 매각을 유예하게 된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등의 경제회생 지원을 위해 세제 감면,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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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안부장관상 수상
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안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일자리창출 분야에서 네오플 제주아카데미 사례를 통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개발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도는 경영대전에서 네오플 제주아카데미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네오플 제주아카데미는 2019년부터 제주도와 ㈜네오플, 제주테크노파크가 함께 진행해온 공동 취업 연계프로그램으로 제주에서만 수강 가능한 실무·현장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성적우수자로 선정된 교육생은 네오플 정규직 채용 기회가 제공돼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지난 2년 간 총 48명이 네오플에 취업했으며 올해 교육생 중 성적우수자도 곧 취업을 앞두고 있다.
또한, ㈜네오플은 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함께 추천한 결과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으뜸기업에 전국 100대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우수한 청년인재들이 제주에서 삶의 터전을 잡을 수 있도록 청년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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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내 13개 초·중교 급식소 수돗물 ‘안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서귀포시 관내 초·중교 급식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탁도 등 8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하수도본부는 5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서귀포시 관내 4개 학교 급식소 수도꼭지에 부착된 필터가 변색됨에 따라 서귀포시 지역 초·중교 급식소 14곳에 대한 먹는 물 안전성 확인 검사를 요청받았다.
이에 따라 6~7일 양일간 본부 수질검사팀, 강정정수장, 서귀포시 상하수도과 합동으로 시설공사로 인해 채수가 어려운 1개소를 제외한 서귀포시 관내 초·중교 급식소 13개소의 수돗물을 채수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 8개 항목을 초과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물질로 인해 변색된 4개소의 수도꼭지 필터는 성분정보와 원인파악을 위해 도외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했다.
검사는 약 20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 도심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노후관로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자동드레인 장치 등을 설치해 수돗물이 공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하수도본부는 10월 중 도내 초·중·고교 125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 결과는 각 학교 및 상하수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안우진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아이들이 마시는 학교 음수대의 수질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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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년 캐릭터 공모전 29일까지 진행
제주도, 청년 캐릭터 공모전 29일까지 진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까지 청년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스스로가 제작한 캐릭터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의 대표 이미지 ‘돌이’,‘소리’를 활용해 제주청년을 대표할 수 있고 제주청년 정책 홍보에 적합한 캐릭터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특히 돌이·소리를 활용해 한 쌍의 이미지가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돌이와 소리의 얼굴을 변형해서는 안 된다.
접수는 이메일 만 가능하다.
도는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주제관련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검토를 거쳐 11월 중 최종 4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수 1편은 상장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우수 1편은 30만원, 장려 2편은 각 15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 캐릭터 공모전에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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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주시 일도1동 ‘프랜즈 단란주점’ 동선 정보 공개
도, 제주시 일도1동 ‘프랜즈 단란주점’ 동선 정보 공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 1명이 제주시 일도1동 소재 ‘프랜즈 단란주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동선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방역당국은 안심코드와 수기명부에 기록된 출입기록을 통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안내하고 있지만, 방문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아 동선을 공개했다.
특히 단란주점은 업종 특성상 환기가 어려운 밀폐공간에서 오랜 시간 노래와 음주가 이어짐에 따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가 높아 고위험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날짜와 시간에 ‘프랜즈 단란주점’을 방문했던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밀집·밀폐·밀접도가 높은 장소 등 현장 위험도나 접촉자 분류 여부에 따라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도는 이달 들어 유흥주점 4곳, 목욕장업 5곳, 일반음식점 1곳 등 10곳의 동선을 공개한 바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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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서도소리극 ‘향두계놀이’ 무대 올린다
문화예술진흥원, 서도소리극 ‘향두계놀이’ 무대 올린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향두계놀이보존회의 ‘서도소리극 향두계놀이’를 무대에 올린다.
향두계놀이보존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서 민간우수예술단체로 선정된 단체다.
향두계놀이는 평안도의 노동요인 향두계놀이 소리와 명복을 기원하는 덕담 소리로 연주되는 되는데 풍년 농사 기원, 씨앗 뿌리기, 모내기, 김매기, 가을 추수의 5장으로 구성됐다.
공연에는 한국민속예술축제 금상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향두계놀이보존회와 유지숙, 문영식, 유상호 등이 함께 출연한다.
공연 예약은 20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공연예매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02석 좌석만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제주지역의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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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5차 재난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제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오는 29일 마감될 예정이다에 따라,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정부 지원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별개로 제주형 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편성해 지난 9월 9일부터 온라인 및 현장방문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온라인 접수만 했던 분야 중 법인 소유거나 공동대표 사업체 등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했던 사업체는 18일부터 22일까지 현장 접수처에서 서면신청이 가능하며 행복드림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10월 29일 마감된다.
워크넷에 가입해 구직활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구직청년 지원금과 노래연습장·PC방 지원금도 29일 신청이 마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별 지원 조건 및 관련 서류 등은 도청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행복드림사이트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의 경우 신청 마감일이 11월 30일이며 지원조건이 정부의 희망회복자금 수령자이기 때문에 지원자격을 갖춘 대상자는 사전 희망회복자금 홈페이지를 방문해 온라인 신청해야 한다.
제주도는 제주형 5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분야가10월 말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해당 자격을 갖추고도 신청을 못한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문자메시지 발송 및 사무실 방문 등 신청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최근 재난지원금 지급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문자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제주형 5차 재난지원금 신청은 가급적 도청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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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미리 등록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임업 공익직불제 도입에 앞서 임야를 생산수단으로 하는 농업경영체는 미리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등록 대상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보전산지 및 준보전산지에서 육림업, 임산물 생산·채취업, 임업용 종자·묘목 재배업을 하는 농업경영체다.
등록 대상인 임업인과 농업법인은 주소지 관할 지방산림청에 신청하면 된다.
제주지역의 경우 기존 서부지방산림청에서 제주국립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등록 대상자는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문서24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영정보 현지조사 등 사실 여부 확인을 거쳐 등록이 이뤄지며 등록 요건을 갖춘 경우 30일 이내에 등록확인서가 발송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임업경영체 등록 활성화로 향후 임업인의 소득 안정이 기대된다”며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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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환경부 환경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도, 환경부 환경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1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유도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실태를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대상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251개 기관이다.
평가는 2020년 지자체의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위반·교육·홍보 등 8개 평가지표로 나눠 이뤄졌다.
제주도는 점검·위반율을 비롯해 담당직원 교육 및 단속결과 공개 등 교육·홍보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광역자치단체 그룹에서 우수를 차지했다.
환경부는 평가 우수기관의 공무원 등에 대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깨끗한 맑은 제주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