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
TOP STORIES
-
임기모 전 국제관계대사, 제주 명예도민 되다
-
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
제주목 관아, 한복 이어 갈옷까지 무료…관광객 유치 '탄력'
-
제주 종량제 봉투, 사재기 'NO'…재고 충분, 안정적 공급
-
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
-
고유가 시대, 제주 버스 이용객 8.8% 급증…청소년 24% 폭풍 성장
-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
-
오영훈 지사, 경로식당서 따뜻한 밥상 나눔…지역 돌봄 실천
-
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원스톱' 지원
MORE NEWS
-
19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
19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한자리대로 떨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하루 동안 총 2,500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서울시 확진자 접촉자 1명을 제외한 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확진자 6명은 도민이며 2명은 서울 거주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7명 가운데 5명은 집단 감염 사례이며 2명은 개별 사례다.
제주 1490번과 1494번 확진자는 유흥주점 집단 감염 사례와 연관돼 있으며 2명 모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1490번 확진자는 제주 14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제주시 유흥주점 3’ 집단 감염 관련자다.
1490번 확진자는 파티24 방문 이력이 있는 14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3일부터 자가 격리를 해왔다.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1490번의 추가 확진으로 제주시 유흥주점 3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증가했다.
제주 1494번 확진자는 제주 13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제주시 유흥주점 2’와 연관됐다.
1494번은 지난 5일 동선 정보가 공개된 제주시 연동소재 워터파크 유흥주점을 다녀온 이력이 있다.
이후 1312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8일부터 격리를 하던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정됐다.
1494번이 확진됨에 따라 제주시 유흥주점3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제주지역 유흥주점 집단 사례 관련 확진자는 총 64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7월 신규 확진자의 27.7%를 차지하는 규모다.
세부적으로 서귀포시 유흥주점 관련 17명 제주시 유흥주점 2 관련 27명 제주시 유흥주점 3 관련 18명 유흥시설 종사자 선제 검사로 확진 2명이 포함됐다.
지난 17일과 18일에 이어 19일에도 학생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제주시 고등학교’집단 감염 사례도 생겨났다.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8일 2명에 이어 19일에도 2학년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20일 0시 기준 한림공고에서는 총 323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5명의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318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림공고 확진자와 관련해 총 105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제주 1491번·1492번·1493번 확진자는 제주 1477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이들은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 감염 관련 첫 확진자인 1477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앞서 1477번은 경기도 부천시 3182번 확진자와 지난 11일 동선이 겹친다는 통보를 받고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현재까지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이날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고등학교와 제주시 월평동 소재 제주중앙고등학교와 관련해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정고등학교에서는 18일 1명의 확진자가 나온 후 총 7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 중 총 50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진행 중이다.
18일 제주중앙고등학교 교직원 2명이 확진된 이후 총 55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55명은 전원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에 돌입한 상태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489번과 1496번 확진자는 개별 사례로 조사됐다.
제주 1489번 확진자는 제주 1483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489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지인이 1483 확진자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 1496번 확진자는 서울시 거주자로 146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496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여행을 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
이후 1467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접촉자 통보를 받고 17일부터 시설 격리를 해왔다.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중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서울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495번 확진자도 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1495번 확진자 역시 서울시 거주자로 서울 강남구 4018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1495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제주에 거주하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입도했다.
입도 후 서울시 강남구 4018번 접촉자로 통보를 받고 16일부터 시설 격리를 해왔으나,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가 제주시 삼도일동 소재 황제피시방에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하고 동선 정보를 추가 공개했다.
해당 피시방에는 지난 9일 12일 13일에 확진자가 수 시간씩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피시방 방문자는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장소의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고스트캐슬피시방’방문자에 대한 검사도 진행되고 있다.
19일 동선 공개 이후 해당 피시방 방문자 86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는 20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이외 제주지역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18일과 19일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 중인 제주공항 면세점 근무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매장을 긴급 폐쇄하고 방역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해당 매장과 인접한 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총 3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3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9명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진행 중이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이 중 알파 변이 바이러스 2명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11명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20일 0시 기준 도내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35명으로 늘어났다.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된 13명 중 5명은 해외 입국자이거나 해외 입국자의 접촉자로 모두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국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8명 가운데 3명은 서귀포시 유흥주점 짐단 감염 사례고 1명은 부산 수산업 근로자 집단 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집단 감염 관련자들은 모두 델타 변이다.
이외 4명은 개별 사례로 이들 중 2명은 알파 변이 2명은 델타 변이이다.
제주지역 변이 감염자 135명 중 바이러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113명은 알파 변이, 1명은 베타 변이, 21명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다.
해외 입국자 및 해외 입국자의 접촉자 8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27명은 모두 국내 감염으로 추정 중이다.
국내 감염으로 조사된 127명 중 64명은 개별 사례에서 발생했으며 63명은 15개 집단 감염 사례와 연관됐다.
직접적으로 변이 분석을 하지 않았지만, 기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로부터 감염이 되거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를 감염시키는 등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감염자는 총 181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알파 변이 관련자는 139명, 델타 변이 관련자는 42명이다.
베타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변이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된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까지 모두 고려하면 제주지역에서 주요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3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알파 변이 79.8%, 베타 변이 0.3%, 델타 변이 19.9%를 차지한다.
도 방역당국이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시작한 올해 2월 1일부터 최근 감염자를 확인한 7월 19일까지 제주지역 신규 확진자 974명과 비교할 때 32.4%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인 셈이다.
20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96명이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38명, 부산시 이관 16명, 격리 해제자 1,343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205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273명이다.
한편 7월에는 총 2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별 세부 현황은 다음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19일에는 총 2,347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졌다.
20일 0시 기준 제주지역 1차 접종자는 총 20만 8,989명이며 접종 완료자는 8만 6,543명이다.
2021-07-20
-
올해 상반기 농기계 안전교육 “97% 만족”
올해 상반기 농기계 안전교육 “97% 만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상반기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 결과, 97%의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안전사용을 통한 농작업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7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교육, 농업기계 경정비 교육 등 3개 과정이 진행됐고 참가자는 186명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 도로주행에 따른 교통안전 예방 요령 농기계 기본 작동원리 및 조작 기술 상·하차 요령 및 자가 정비 기술 등이다.
실습대상 기종은 사용 빈도가 높은 경운기, 운반차, 예초기, 기계톱과 임대농기계 사업소 임차 사용을 위한 소형 굴삭기, 관리기, 트랙터 등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 184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훈련용 농업기계 장비 만족도 97% 영농현장 도움 정도 97% 교육 내용에 대한 만족도 100% 등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184명 중 남성은 83%, 여성은 27%를 차지했다.
이중 35세 이하 8%, 36∼50세 27%, 51∼60세 36%, 61∼70세 24%, 71세 이상 5%이다.
영농경력은 1년 이하 21%, 2∼5년 42%, 6∼10년 11%, 11∼15년 5%, 16년 이상 36%로 신규 농업인들이 농기계 안전사용에 대한 교육 요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농기계 사용 경력은 1년 이하 42%, 2∼5년 이하 28%, 6∼10년 9%, 11년 이상 22%로 5년 이하의 경력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료생에게는 임대농기계사업소에서 트랙터 및 굴삭기를 임차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향후 9~10월에 2개 과정·125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8월 5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가능하다.
허영길 농촌지도팀장은 “농업현장에서 농기계 안전사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농작업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20
-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총사업비 3927억 확정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총사업비 3927억 확정
[충청뉴스큐]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총사업비 3,927억원이 투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기획재정부의 예산 조정·심의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 적정성검토 3,869억원보다 58억원이 증가한 3,927억원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성공적인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년간 광역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승인 등을 거쳤다.
특히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을 추진해 세부현장조사와 시공계획 검토 결과를 반영하고 재원협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총사업비 조정을 이끌어 냈다.
제주도는 총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7월 중 설계·시공 일괄 입찰방식으로 입찰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총사업비 확정에 앞서 올해 초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착수했다.
도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낙찰자 선정 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내년 우선시공분 계약 및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1일 하수처리량은 기존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증가한다.
기존 처리시설은 무중단공법으로 완전 지하화하고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안우진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건설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도내 업체를 최대한 참여토록 유도할 것”이라며 “친환경 공공하수처리시설 시스템을 도입해 하수처리 걱정 없는 청정제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본 및 실시설계과정에서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주민 편익시설 확충 등 주민과의 상생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두 하수처리장은 이주인구와 관광객 증가 등으로 하수발생량이 급증함에 따라 몇 차례의 증설과 개량을 거쳤지만 시설용량 부족, 악취 발생 등으로 인해 증설과 지하화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정부의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신청, 예비타당성 조사면제 사업으로 지난 ’19년 1월 최종 확정됐다.
또한, 연안지역의 어업피해 최소화를 위한 해양방류관은 1,500㎜ 관경으로 도두어장과 충분히 이격된 1.5㎞지점에 자연유하 방식으로 방류하는 것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21-07-20
-
주민이 만드는 디지털 기반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 시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는 제주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 구축에 따른 발전 방안 모색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주 스스로해결단을 중심으로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인 ‘제주 안심 주차번호 서비스’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공동주관한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차량에 비치된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제안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향후 전화번호 대신 QR코드 등을 차량에 비치해 운전자와 연결해주는 비대면 ICT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빙랩은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생활실험실로 불린다.
제주도는 20일 오후 4시 제주시청 제3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주 스스로해결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안내 및 의견수렴과 향후 참여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향후 리빙랩 참가자는 서비스 설계 방향 실질적인 구현 기능 모델 등 사업 실행 전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해 사업성과를 높이는 한편 아이디어 발굴 및 역량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1-07-20
-
자치경찰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세요”
자치경찰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송당·저지 등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 등 폭염 피해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는 지난해보다 7~8일 증가한 21~22일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자치경찰단은 야외활동이 많은 농산촌인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와 한경면 저지리를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 행복치안센터는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 노선을 재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리사무소와 협업해 야외 활동 자제 등 안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원한 생수 제공과 함께 휴식을 권유하는 등의 예방 순찰활동도 전개한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 대 1 문안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은 “행복치안센터의 지역특성에 맞춘 행정과 치안 융·복합 활동이 주민 안전을 더욱 촘촘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밀착형 사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0
-
제주도, 안심 무인택배 2개소 추가 확대
제주도, 안심 무인택배 2개소 추가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 안심 무인택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심 무인택배 서비스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제주여성친화도시 시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택배 기사를 사칭한 여성대상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1인 가구·맞벌이 부부 등 자택에서 택배를 수령하기 어려운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낯선 사람과 마주하지 않고 집 근처에 설치된 무인 택배함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택배를 받아볼 수 있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추가 설치로 제주도는 현재 총 10개의 안심 무인택배를 운영하게 됐다.
안심 무인택배는 택배 신청 시 수령 장소를 안심 무인택배함 주소로 기재하고 이후 택배기사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하면 보관 장소와 인증번호가 신청인 휴대전화로 전송된다.
이어 신청인은 해당 택배함을 찾아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택배를 찾을 수 있다.
안심 무인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물품 보관 후 72시간이 지나면 1일당 1,0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안심 무인택배함 설치 요청지역과 이용현황 등을 모니터링해 추가 설치 운영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성평등한 제주도를 목표로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014년 4월 외도동 주민센터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설치하면서 안심 무인택배 서비스를 본격 운영했으며 지난해 이용건수는 1만7,093건, 2014년 도입 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건수는 9만2,26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7-19
-
문화예술진흥원, 이미지 음악극 ‘애기바당’ 공연 진행
문화예술진흥원, 이미지 음악극 ‘애기바당’ 공연 진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이미지 음악극 ‘애기바당’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기바당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에서 민간 우수 예술단체로 선정된 제주 빌레 앙상블의 이미지 음악극이다.
이제까지의 제주 해녀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억측스럽고 강인한 해녀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공연은 그저 바다와 함께 호흡하고 바다를 품고 살아온 해녀의 삶을 음악과 춤, 기술적 표현을 융합해 담아냈다.
애기바당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을 통해 408석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또한 19일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3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마스크 상시 착용, 제주안심코드 사용, 좌석 한 칸씩 띄어앉기 등 방역수칙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제주지역의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19
-
노후 재활용시설 교체·신규 설치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1년도 재활용시설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재활용시설을 교체하거나 사업 확장 등을 위해 필요한 신규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모 대상은 도내 폐기물 관련 업종 허가를 받은 사업자이며 신청 가능 시설은 압축, 파쇄, 건조시설 등 재활용산업에 필요한 시설과 시설공정 및 건설장비다.
건축비나 냉동 창고 운반 차량 등 재활용 제품 생산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시설이나 장비는 지원에서 제외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열악한 도내 재활용산업 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19
-
여름 휴가철 렌터카 대여요금 등 특별 지도점검
여름 휴가철 렌터카 대여요금 등 특별 지도점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자동차 대여사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렌터카 대여요금 안정화 및 자동차대여사업 운영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객의 렌터카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요공급에 따른 할인율 폭에 큰 차이가 있음에 따라 할인율 폭을 줄이기 위한 렌터카 업체들의 자정노력도 촉구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자동차 대여사업체 113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대여약관 신고요금 이상 대여행위 건전한 자동차 대여사업 운영을 위한 등록기준 적합 여부 등록조건 이행 여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전반적 운영상황 및 차량 정비·점검 등이다.
또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5인 이상 집합금지 이행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대여약관 신고요금 이상으로 대여행위를 하는 업체는 60만원의 과징금 또는 운행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그리고 렌터카 총량제를 틈타 타시·도 등록 렌터카를 이용해 도내에서 영업하는 차량에 대해서도 100만원의 과징금 또는 운행정지 및 형사고발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철 도 교통항공국장은 “렌터카 바가지요금 인식 해소 및 건전한 렌터카 운영을 통해 이용객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렌터카 이용 시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엄격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렌터카 회사는 발열체크기 설치, 손소독제 비치, 제주안심코드를 등록하고 렌터카업체 셔틀버스에 대해서는 주 3회 이상 방역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렌터카는 대여 전후로 반드시 세차와 방역을 실시토록 지도점검하고 있다.
2021-07-19
-
원희룡 지사 “행정시 현장 능력·道 경험 합쳐 도민과 함께 제주형 뉴딜 이끌어야”
원희룡 지사 “행정시 현장 능력·道 경험 합쳐 도민과 함께 제주형 뉴딜 이끌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행정시의 현장 능력과 제주도의 정보·경험을 합쳐 제주도민과 함께 새롭고 한 단계 도약하는 제주형 뉴딜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8시 3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원희룡 지사 주재로 제주형 뉴딜 추진상황과 한국판 뉴딜 연계 방안 등을 점검하는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형 뉴딜의 추진 성과 및 한국판 뉴딜 2.0에 따른 대응방향 등의 보고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 제주도의회와 공동으로 디지털 경제와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제주형 뉴딜의 주요 추진 성과로는 탄소 없는 섬 2030 추진으로 에너지 분야 그린뉴딜 성과 선점 스마트시티 챌린지, 스마트 그린도시 등 스마트 신산업 육성 및 디지털 전환 제주안심코드 개발 등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 등이다.
제주도는 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 2.0을 발표함에 따라 변화된 계획에 맞춰 제주형 뉴딜 과제 재정비 및 신규과제 발굴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우선 제주형 뉴딜 ‘휴먼뉴딜’의 추진방향 마련 및 책임 실국을 지정하고 공모와 국비의 전략적 확보를 위한 과제 정비와 신규과제를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 균형 뉴딜 연계로 공공기관과의 뉴딜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도민 체감도 제고를 위한 뉴딜 성과 분석 및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형 뉴딜 발표 이후 1년도 안 된 기간 동안 2600억 규모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며 “제주가 그동안 해왔던 미래형 산업들이 규모는 작지만 잘 준비됐고 구체적이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 중 휴먼뉴딜 분야는 고용사회안전망, 보육·돌봄 등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불평등 격차 완화 등 포용 정책이 강화됐다”며 “제주가 이미 하고 있는 청년취업, 통합형 돌봄, 출산 지원 등의 정책들이 이번 기회로 인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진행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