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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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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 운영
농업기술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30일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초등학생 자녀들 둔 가족 8팀 35명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연기 했다가 1단계 완화 시행으로 10월 31일 11월 7일 이틀간으로 축소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제주 전통문화 및 음식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농촌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가치와 배움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제주의 가문잔치 이야기’를 테마로 한 학습 교구를 별도 제작했으며 실습위주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여한 가족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의 전통문화 ‘가문잔치’ 소개 제주의 가문잔치 전시와 학습교구를 이용한 “자르고~ 붙이고” 교육 가문잔치 음식 만들어 보기 ‘가문잔치’음식 맛보기 가문잔치 포토존 등이다.
오는 11월 7일에는 12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우리 할마닌 절혼을 일뤳 동안 헤써마씸’ 주제로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참가자 대상으로 만족도 등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해 내년에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잊혀져 가는 제주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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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포럼서 코로나19 팬데믹 여성의 일상 안보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코로나19 팬데믹 환경이 여성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여성의 관점에서 인간안보 유지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제15회 제주포럼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여성의 일상 안보’라는 주제로 7일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션은 오후 5시 10분부터 6시 30분까지 약 80여 분간 롯데호텔 제주 크리스탈볼룸C에서 진행된다.
국가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글로벌 환경에서 코로나 팬데믹은 여성의 돌봄노동 부담, 우선 해고 여성 폭력의 증가 등 여성의 일상을 위협하며 의도치 않게 사회의 숨겨진 단면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현재 직면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여성들의 일상에 얼마나 위협이 되고 있는지를 공유하고 생활에서의 여성안보 방안과 국가 간의 협력과 연대를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서영표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칼라 실버트 유엔여성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성, 평화 및 안보 자문관이 ‘코로나19와 여성, 평화 그리고 안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녹색연합 윤정숙 공동대표가‘코로나19 앞에선 여성의 소리'를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인해 힘겨워진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고 젠더 관점의 뉴노멀 확립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또한 제주대학교 곽영숙 명예교수가 ‘코로나 위기와 여성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여성 정신건강에 대해 조명한다.
세션 토론에는 박기남 전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원장, 이승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황영주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와 여성의 일상 안보에 대한 조명을 통해 전통적인 안보의 개념을 보다 확장한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세션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의 소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돌봄과 안녕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과 실천을 위해 관심 있는 도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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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의 가정에 화재, 낙상, 건강상 응급상황 예방 등을 위해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605대를 11월부터 보급한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의 가정에 화재감지센서 활동량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의 장비를 설치하는 서비스다.
이어 장비 등을 통해 감지된 화재·활동량 등의 정보를 응급안전안심 운영시스템에 전송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대상자는 실제 혼자 살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으로써 상시 안전 확인이 필요한 자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에 속하는 치매 또는 치매고위험군,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가 해당된다.
올해 제주도는 2013년부터 기존 보급돼 운영해온 총 1,144대 중 내구연한 초과로 노후 된 560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추가 발굴된 대상자 45명에게 신규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까지 나머지 기존 장비도 차세대 장비로 전부 교체하고 취약한 독거노인이 서비스 대상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해 신규대상자에게 2,200대를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새로 보급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는 최신 IC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태블릿 PC형태의 단말장치를 비롯해 최신 사양의 응급호출기, 활동량 감지기 등을 집안 구석구석에 설치하고 감지 센서들이 24시간 대상자의 활동을 확인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119와 지역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에 연계되어 확인 소요시간이 단축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이어 이를 관리하는 생활지원사의 휴대폰 웹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수시 모니터링하고 방문·상담으로 이어지는 휴먼터치 케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단절로 인한 외로움과 고독감으로 힘드신 어르신들에게 24시간 비대면 ICT기술과 휴먼 터치 돌봄 서비스 결합을 통해 노인돌봄 안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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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위탁사무 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제주장애인인권포럼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0년 10월 30일자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민간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최초 수탁기관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과 재계약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지난 9월 28일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제주장애인인권포럼에 대한 수탁기관 재계약 적정성 심사를 거친 후 제주도의회에 보고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위탁기간은 2020년 1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 11조에 따라 시·도에 설치해 장애인학대 신고전화 운영 장애인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장애인 및 가족에 대한 상담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도에서는 지난 2018년 3월 14일 개관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강석봉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학대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조사 및 응급보호, 피해 장애인에 대한 조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운영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도민에 대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등 장애인 학대를 예방하는 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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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29일 교육청·경찰청·유관기관·행정시 간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는 학대피해 아동 보호 및 위기아동 사전 발굴 시스템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전담기구에는 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 행정시 복지위생국장 등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지난 10월 27일 첫 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별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추진상황을 공유했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각 행정시에서는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위기의심아동에 대한 정보공유 및 보호·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가 형식적인 기구가 아닌 실효성 있는 기구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공적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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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실현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오후 3시 제주연구원 2층 새별오름 회의실에서 ‘복지기준선 실행계획 및 복지사무 효율화 방안 논의를 위한 제1~2차 통합 제주사회복지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 1월부터 진행해 온 도 복지기준선 실행계획 및 성과평가 계획 수립과 도 복지사무의 도-행정시-읍면동 기능과 역할 재구조화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세부 후속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도 복지기준선 실행계획 및 성과평가 계획 수립’과 ‘도 복지사무의 도-행정시-읍면동 기능과 역할 재구조화에 관한 연구’1부 주제발표와 2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복지기준선 수립 연구는 사회보장 예산확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합리적 예산 근거를 마련했으며 복지, 건강, 교육, 고용, 주거, 여가문화, 환경, 소득, 안전 등 총 9개 영역으로 구분한 내용이다.
도-행정시-읍면동 기능과 역할 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한 사항으로 복지사무예산조정위원회, 사회복지직 배치 확대, 사회복지부문 전문관제 활성화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는 도 지원 하에 2017년 5월에 개소해 제주지역 사회복지분야 조사연구 및 정책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는 기구이다.
센터는 2019년 제주 통합복지하나로 운영모델 연구 등 4개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올해에는 복지기준선 실행 및 성과평과 계획 수립 등 6개의 연구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기준선과 복지사무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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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포럼서 노년 세대의 사회적 변화 재조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노년기는 언제부터 시작될까?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활동 주체로 인식되고 있는 노년 세대의 사회적 변화를 재조명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평생교육 세기의 시작; 노년의 재발견’을 주제로 오는 7일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80분간 롯데호텔 제주 크리스탈볼륨에서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허정옥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인 세대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 새로운 노인 교육은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가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100세 일기의 저자’로 알려진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60세부터 80세까지가 가장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다’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마키오 아쯔시 도쿄대학교 교육학부 교수와 최일선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고 홍숙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략기획부장과 이종옥 사단법인 아카페복지 이사장이 참여해 종합 토론과 플로어 토론 진행으로 세션을 마무리 한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제주에서 이번 세션을 통해 노년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노인 평생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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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공무원노조, 도정 발전 동반자”
원희룡 지사 “도-공무원노조, 도정 발전 동반자”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도와 노조는 도정의 동반자이며 우리의 존재 이유는 도민 행복과 제주 발전에 있다”며 “노·사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이번 교섭에 성실히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20분 제주도청 2층 삼다홀에서 제주도와 공무원 노동조합 간 ‘2020년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 자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와 지역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행정과 방역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은 공무원들의 남다른 책임과 양 노조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무원 노동조합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원 지사는 “단체교섭과 협약은 근로자 의견을 반영해 균형 잡힌 행정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도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효과로 작용한다”며 “이번 단체교섭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도정이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하고 흔들림 없이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는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태권 대표교섭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은 헌법 제33조에 명시된 근로자이며 우리에게 노동은 생활 원천 그 자체”며 “단체교섭은 우리의 원천을 논의하고 협의하는 노·사관계의 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단체교섭이 대화와 타협의 노·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오태권 위원장을 비롯해 노동조합측 교섭위원과 도 및 행정시 교섭위원, 참관인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제출된 노동조합의 단체교섭요구의 내용은 총칙 9, 조합활동 17, 급여 및 수당 7, 인사제도 개선 8, 근무조건 14, 교육훈련 6, 모성보호 7, 후생복지 10, 사회적 책무 3, 상벌 2, 노사협의회 4, 단체교섭 8, 부칙 7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공직 내 불합리 관행을 위한 노사 공동 개선 노력 휴일근무 공무원에 대한 적정한 보상 도·행정시와의 균형적 인사교류 적정한 직원 주차공간 확보 국정감사 시 무리한 자료 제출 요구의 제한 등이다 이날 상견례 이후 향후 단체 교섭은 실무교섭, 본교섭 순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실무교섭은 격주 1회 개최하고 본교섭은 실무교섭 완료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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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2일 만에 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제주지역 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23일 제주지역 59번 확진자 발생 이후 42일 만이다.
제주 60번 확진자 A씨는 지난 2일 서울시 소재 한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당일 오후 3시 30분경 제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 3일 오후 1시 30분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의 방문지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A씨를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도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진술에 의해 동선 조사, 신용 카드 사용내역,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 추적, 현장 CCTV확인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접촉자 분류 또한 역학조사관의 자문과 논의를 거쳐 종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역학조사 완료 후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를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판 ’ 확진자 상세정보’에 공개할 예정이다.
임태봉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동선 공개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 및 경제적 피해 발생 등 불필요한 사회적 혼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학적 이유, 법령상의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정보에 한해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며 “확진자의 동선·접촉자 조사가 면밀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도민들은 불안감을 떨치고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 준수에 협조하며 일생생활을 영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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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시자료 ‘콕’ 찍어 체험하세요”
“박물관 전시자료 ‘콕’ 찍어 체험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0년 창의야 나랑 놀자-콕콕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콕콕 박물관’은 박물관 전시자료를 ‘콕’ 찍어 알아보고 집 ‘콕’ 해 체험해 보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5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각 주제별로 박물관 전시자료를 담당 학예연구사가 소개하고 도내 전문 강사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11월 16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 한해 교육 키트를 제공한다.
교육키트로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은 ‘감물염색 파우치 만들기’, ‘메밀범벅 만들기’, ‘초가집 저금통 만들기’, ‘하바리움 만들기’, ‘돌하르방 석고방향제 만들기’가 있다.
대상은 제주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기간은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 가능한 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이며 신청자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참여 가능하다.
정원 내 접수자 취소 시 대기 순번대로 수강 가능하며 모집기간 내 참여자 미달로 인해추가 접수 시에는 중복 참여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키트는 박물관을 방문해 직접 수령해야 하며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매표소에서 배부한다.
해당 기간 내 미 수령 시 접수가 자동 취소된다.
교육 참여 후 인증샷을 SNS에 게시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며 박물관 홈페이지 내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교육소개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체험활동에 더해 박물관 전시 자료까지 알아보는 과정인 만큼, 민속자연사박물관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