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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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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금, 연말까지 모두 사용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이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사업기간 만료 전 조속한 카드 발급 및 지원액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로 1만4,397명을 선정해 21억6,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10월 말 기준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농업인이 440명이고 미 사용액은 7,800만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 사업비를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하지 않은 지원액은 내년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지원대상자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농·축협에서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대형마트 등 일부를 제외한 영화관, 미용실, 문화·예술, 스포츠 활동 등을 위한 38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여성농업인들이 연말까지 행복바우처 혜택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며 “2021년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사업 시행에 앞서 지원 대상 및 카드 사용처 확대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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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 제주전시관 9일 온라인 개막
2020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 제주전시관 9일 온라인 개막
[충청뉴스큐]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4년부터 개최되어 온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참여 박람회이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판 뉴딜정책과 지역균형 뉴딜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개최된 만큼, ‘지역균형 뉴딜, 새로운 희망’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뉴딜을 통한 지역이 강한 나라’를 주제로 삼았다.
각 시도에서 주민들의 삶을 바꾸고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역균형 뉴딜 정책과 사례들이 사전 영상으로 제작돼 선을 보인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4차 기술혁명시대, ICT 융합기반하에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의 구현’이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형 그린 뉴딜분야인 제주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사업과 디지털 뉴딜분야인 제주 드론실증도시구축사업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계획에 따라 전기차 연관사업을 소개하며 그린 뉴딜의 이미지를 굳히고 디지털 뉴딜의 선도 지역으로서 미래 산업 신성장 동력의 핵심이 되는 드론산업의 확대와 서비스 향상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서귀포시 소재 제주컨벤션센터 내에 전시관 부스를 설치, 영상 촬영·편집 등을 통해 온라인 박람회 준비를 마쳤다.
한편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선보이는 내용들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순차적 으로 공개된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온라인 2020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지역 균형뉴딜을 선도해 나가는 성공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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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코로나 위기극복 위한 인본안보 패러다임 강조
원희룡 지사, 코로나 위기극복 위한 인본안보 패러다임 강조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제주에는 이미 미래가 와 있다.
제주의 미래가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로 확장되고 다음세대의 미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역설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지구촌 전체가 팬데믹으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삶 자체가 바뀌고 있다”며 “세상은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로 바뀔 것이란 얘기가 있을 만큼 우리는 지금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대전환, 대가속의 시대, 위험사회를 극복할 진정한 회복력은 바로 협력”이라며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갈 길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협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력을 이끄는 통합의 리더십이야말로 우리를 회복시킬 열쇠”고 전제한 후 “우리 모두 협력의 힘을 믿고 함께 미래로 전진하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코로나 팬데믹은 일국 차원을 넘어 국제 협력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와 국가는 물론, 인간과 인간, 사람과 자연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존하며 발전하는 ‘인본안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제주는 치유의 섬이며 평화의 섬으로 제주도민의 포용과 상생의 마음이 제주포럼 출범의 바탕이자 정신”이라며 “지난 20년 제주포럼이 동아시아의 대표적 공공 포럼으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국제적 논의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힘도 제주도민이 이룬 치유와 평화의 정신이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가 인류에게 일깨운 사실 중 하나는 이웃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한국은 코로나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 인류의 보편가치를 실천하며 세계와 더욱 강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인류는 이웃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며 코로나에 맞서고 있으며 우리는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더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세상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오늘 제주포럼이 인류가 축적해온 지혜와 경험, 기술을 공유하며 코로나와 기후변화라는 인류공동의 위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는 불확실성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절대로 팬데믹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인간과 국가 간의 협력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사안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제주포럼에서 지구촌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현명한 선택과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참가자 여러분들의 지식과 혜안을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토니오 구테후스 유엔사무총장은 “다자주의의 증진과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촉진하는데 건설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는 제주포럼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모두를 위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며 보다 지속가능하고 공평하며 평화로운 세상을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은 “공동의 노력과 의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공동의 자원이 더해지면 짧은 시간 안에도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우리는 경험해 왔다”며 “이제 코로나19를 극복해 경제를 재건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도전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밝혔다.
제주포럼 2일차인 11월 6일에는 현장과 온라인 세션을 포함해 총 18개의 세션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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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충 피해 주민 3만1320세대에 상수도요금 감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수돗물 유충 피해 주민 3만1,320세대에 상수도요금을 일괄 감면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도는 오는 10일 제주도 수도급수조례와 관련 시행규칙에 근거해 강정정수장 공급구역인 송산·정방·중앙·천지·효돈·동홍·서홍·대륜·대천·중문동 주민에 30% 감면된 상수도요금을 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금감면 대상은 서귀포시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 등 한 개의 수도계량기를 여러 세대가 분할해 요금을 산정·부과하는 경우 등이 있는 만큼, 요금 부과 대상 세대수가 강정정수장 급수구역 2만4천여세대보다 많게 집계됐다는 설명이다.
감면요율은 피해 기간별로 차등 적용한다.
피해기간이 월 기준 15일 미만이면 상수도요금의 30%를, 15일 이상이면 50%를 감면한다.
11월 고지분 상수도요금은 재난문자를 보낸 지난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를 기준으로 ‘15일 미만’이기 때문에 30% 감면요율이 적용됐다.
12월 고지분 상수도요금은 수돗물 정상공급 선언일에 따라 달라질 예정이다.
11월 15일 이전에 정상공급 선언이 이뤄지면 30%, 15일을 넘기면 감면요율이 50%로 높아진다.
감면 기간은 수돗물 정상공급 공식 선언까지다.
수돗물 정상공급 선언은 수돗물 유충 모니터링 결과 5일간 연속 발생하지 않을 경우 이뤄질 예정이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감면율은 관련 규정의 타 사례의 감면기준율을 감안하고 피해 지역 주민의 실생활 불편 등을 고려해서 결정했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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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위기 속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5시 30분 본태박물관에서 본태박물관 아카데미 회원들이 모금한 4,000만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행자 본태박물관 대표, 김선희 관장을 비롯한 본태박물관 아카데미 회원들이 참석한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미술관 운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본태박물관 아카데미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기부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태박물관 아카데미 회원들은 2015년부터 해마다 바자회를 운영해 판매한 수익금을 도내 백혈병, 소아암 환우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왔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2천여만원 기부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바자회가 축소 운영되면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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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팬데믹 위기 극복 열쇠는 협력과 연대”
원희룡 지사 “팬데믹 위기 극복 열쇠는 협력과 연대”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이한 국제사회가 앞으로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과 연대의 정신을 되살려 공존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했다.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2일차인 6일 롯데호텔 제주 크리스탈볼룸 1+2 연회장에서는 개막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10시 10분까지 전체세션Ⅰ이 진행됐다.
‘팬데믹 시대, 다자협력의 새로운 구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전체세션Ⅰ은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과 기후변화 등의 지구촌 위기 속에서 다자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프닝 세션으로 마련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어떤 나라도 팬데믹을 혼자 풀 수 없다는 점을 확신한다”며 “방역, 백신 개발·보급뿐만 아니라 위기에 처한 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협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에게 남겨준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어떤 전쟁도, 어떤 재난도 온 세상을 이렇게 동시에 흔든 적은 없었다”며 “21세기는 2000년에 시작된 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이 활발한 2020년에 시작됐다는 말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또한 “15회째를 맞는 제주포럼은 다자주의 역사와 경험이 빈약한 동북아 지역에서 ‘다자안보대화’라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며 중요한 평화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제주포럼의 대주제를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 팬데믹과 인본안보’로 삼은 건 매우 뜻깊고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미국 대선과 관련해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축하한다”며 “이를 계기로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 우리가 기대했던 미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세션은 손지애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원희룡 도지사,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고촉동 전 싱가포르 총리 등이 온·오프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팬데믹 시대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가 구축해야 할 새로운 다자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국제협력 파트너십과 연대가 핵심요소”고 꼽으며 “포용성, 지속가능성, 강화된 공동체, 지구의 회복탄력성을 기반으로 협력과 글로벌적인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고촉동 전 총리는 “상호 연결된 세상, 보다 평화롭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원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다자제도를 활성화해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분쟁을 극복하기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다른 시각을 배워나가고 변화를 흡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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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도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건강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학교 환경교육 강화 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학교 환경교육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학교 환경교육 강화 위원회”는 2017년 2월 15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국세계자연기금, 4자간에 체결한‘환경의식 혁신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공동추진 협약’에 따라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협약은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등과 같은 지구적인 환경변화 위협과 제주도내 쓰레기 발생량 증가, 곶자왈의 감소 등 날로 악화되고 있는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에 대한 교육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학교 환경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학교 환경교육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2021년도 학교 환경교육 추진계획안 및 향후 학교 환경교육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1년도 학교 환경교육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건강한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 지원, 지역사회 생태환경자원을 활용한 체험중심 프로그램 운영, 민-관-학 거버넌스 협업을 통한 제주 생태시민 대중화 교육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에서는 학교 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환경 선도학교 운영, 학교 환경동아리 활성화 지원,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학습장 구축 등을 위해 매년 약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오고 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2021년 환경교육 계획이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내년에 본격 운영될 지역환경교육센터와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간 네크워크를 통해 청정과 공존이라는 최우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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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 공식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재편에 따른 제주형 1단계 개편안을 6일 발표하고 7일 0시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1일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개편안 발표와 관련해 정부 기본 방침은 준용하되, 기존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사례를 살려 제주 특성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에는 제주지역 거리두기 단계별 상향 기준 마련 공공·민간 주관 집합 모임·행사 대상 집중방역관리 유지 도내 55개 업종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 도내 다중이용시설 대상 중점·일반관리시설 지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지난 달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사회적 거리두기 재편을 위한 실무 협의를 가진데 이어 지난 1일 공식 발표 이후 2차례의 관련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이번 1단계 개편안에는 지난 10월 12월부터 유지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사항들이 주로 반영했다.
1단계 개편안에 따라 도내 주 평균 일일 확진자수 5명을 기준으로 제주지역에서는 1.5단계로 격상이 이뤄진다.
지난 1일 중대본에서 발표한 제주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기준의 핵심지표는 주 평균 일일 확진자수 10명이었으나, 최종적으로 5명 이상일 경우로 기준이 강화됐다.
이 같은 기준은 핵심지표 이외에도 주 평균 60대 이상 확진자수, 중증환자 병상수용능력, 역학조사 역량, 감염재생산 지수, 집단감염 발생 현황, 감염 경로 조사중 사례 비율, 방역망 내 관리 비율 등을 모두 고려했다.
이와 함께 중대본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11월 6일 기준 제주지역 확진자 수 60명이라는 점 타 지자체와의 환자 이송이 어려운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 겨울철의 특성상 추위를 피해 바이러스에 보다 취약한 실내 밀집 장소 내에서 활동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정부안보다 강화된 기준을 설정했다.
또한 기존에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와 같이 공공 주관 행사의 경우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 금지를 유지할 방침이다.
100인 이상 민간 주관 전시회·박람회·축제·콘서트·학술행사·스포츠 행사·총회 등은 핵심 방역 수칙을 의무화하는 조건 하에 개최가 가능하다.
공공 주관 실내 50·실외 100인 이상 초과하는 행사 중 공익상의 이유로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는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등 정식 절차를 거쳐 철저한 방역관리를 전제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조에 관련해 민간 주관 행사 수요가 늘고 있음에 따라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가칭‘민간 주관 행사 방역관리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고 이를 유관부서와 관련 민간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6차례의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내 총 55개 업종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지정된다.
제주도는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6차례의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통해 시설별 밀집도와 실외 활동 위험도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을 지정해왔다.
오는 11월 13일부터 소관 부서별로 55개 업종에 대한 지도·점검 시 방역 위반사항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에 따라, 다음 주 중으로 방역수칙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과태료 부과 지침과 Q&A를 마련해 공식 배포할 예정이다.
기존 3단계로 구분된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적용도 정부안에 맞춰 중점·일반관리시설 2단계로 재정비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도내 중점관리시설 10개소와 일반관리시설 14개소를 지정해 시설별 맞춤형 방역 관리에 돌입한다.
중점관리시설 10개소는 마스크 착용, 면적별 인원제한, 출입명부 작성 등의 핵심방역수칙이 의무화 적용되며 이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패널티를 부여한다.
특히 기존 정부 지정 중점관리시설 9개소에서 기존 도내 감염사례가 발생한 사우나, 목욕탕 등 목욕장업을 도 자체 중점관리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일반관리시설 14개소인 경우 시설별 특성에 따라 주기별 환기·소독,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3가지가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에 대해서 민간 자생단체와 연계해 전파·홍보를 진행함과 동시에 도 공식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속가능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개편의 마무리를 위해 가칭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종합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종합 계획은 기존 정부의 5단계 지침을 참고하되, 제주 특성에 맞는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내 유관부서·감염병 전문가 등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임태봉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방역과 일상생활 간의 조화를 위해 자율과 책임을 전제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만큼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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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 제주에 모여 태양광발전 연구 동향 발표·토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제30회 국제 태양광 학술대회 및 2020년 글로벌 태양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국내에 거주 중인 내·외국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외거주 외국인은 온라인을 통해 참가하게 되며 모든 기조 강연 및 구두 발표장면은 해외 온라인 참가자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계 33개국의 태양광 분야 권위자들이 참가해 990여 편의 세계적 수준의 학술논문과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과 대학교 사업단에서 태양광 관련 제품 등 최신 산업기술들을 소개하는 전시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전 세계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나서고 있고 에너지 효용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태양전지의 효율 증대기술은 탄소중립과 한국형 뉴딜정책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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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정수장 대체공급‘원활’…여과시설 개선 지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강정정수장 대체공급 물량이 유지되고 기계·설비가 정상 가동되는 등 현재 안정적으로 서귀포 동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K-water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와 강정정수장 대체공급 중인 어승생·회수·남원·토평 정수장을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급 물량 확인 기계·전기·통신 설비 이상 유무 확인 대체공급 비상 시 대응 태세 재점검 강정정수장 시설개선 추진상황 점검 유충 유출 현장 확인 등이 진행됐다.
점검 결과, 대체공급 계획 물량이 적정 수준으로 배수지로 전달되고 있었으며 강정정수장으로부터의 유충 유출은 없었다.
또한, 대체공급에 따른 기계 설비에도 이상이 없었으며 예비펌프 및 비상대응 물량 확보 등 비상시 대응태세도 양호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강정정수장 정상화를 위한 여과시설 개선 등의 시설 개선 조치와 현장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현공언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강정정수장으로부터의 유충 유출은 없지만, 기존에 유입돼 관로에 잔존한 유충의 완전 제거를 위해 강제배수와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긴급 보수·보강 조치와 역학조사, 기술진단 등을 신속히 진행해 강정정수장 정상화와 수돗물 신뢰 회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