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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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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통음식 ‘콩국과 콩지 만들기’ 행사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6일부터 제주사람과 함께 해온 식재료 콩의 재조명을 위한 제주전통음식 ‘콩국과 콩지 만들기’ 온라인 행사 참가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제주전통식문화 교육의 시공간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실습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콩 수확철을 맞아 제주사람과 함께 해온 식재료 콩을 재조명하고 젊은 세대들에게 콩을 활용한 제주전통음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실습재료 택배 배송료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행사는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4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콩국과 콩지 만들기’ 재료와 레시피를 택배로 사전 발송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집에서 밴드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방송으로 송출되는 제주사람과 함께 해온 콩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 이론교육과 ‘콩국과 콩지’ 만들기 실습을 따라하기로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전화 접수 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E-maill로 제출한 순으로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콩국과 콩지 만들기’ 온라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참고 하거나 기술지원조정과 농촌자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정미현 농촌지도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콩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제주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만족도 높은 비대면 실습 프로그램 개발로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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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행정자료 기반 일자리정책 지원 통계 작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부터 호남지방통계청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제주형 일자리정책 지원을 위한 제주 사업체생멸등록통계와 제주 일자리등록통계 작성결과를 29일 공표했다고 밝혔다.
지역에 특화된 사업체생멸 및 일자리통계 작성은 제주지역 일자리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부통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통계는 제주지역 사업체의 신생, 소멸 등의 생애주기와 일자리규모 및 변화 등을 파악해 일자리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제주도는 2019년 4월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2개년 통계 작성을 추진했다.
제주 사업체생멸등록통계는 기업통계등록부 등 총 4종의 자료를 활용해 신생, 소멸 등 사업체생멸 현황을 산업별, 종사자규모별, 조직형태별, 대표자의 성별·연령별,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제주 일자리등록통계는 사회보험 등을 연계한 종사자등록부 및 제주주민등록자료 등 총 7종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지속, 대체, 신규, 소멸 일자리를 기업의 조직형태, 종사자규모, 산업별 및 근로자의 성별, 연령, 근속기간, 종사상지위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지방통계청은 제주 일자리정책기반통계가 지역 일자리 정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해 줌으로써 정책 수립 및 평가에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일자리정책기반 통계는 우리 제주지역의 일자리 상황 등을 알아 볼 수 있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자리 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등을 거쳐, 향후 제주지역에 맞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석 호남지방통계청장은 “제주 일자리정책기반통계가 현장조사 위주에서 벗어나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통계로서 전국 유일한 일자리 관련 지역 자료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에 특화된 새로운 통계 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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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입·출국장 분리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입·출국장 이용 불편해소 및 효율적인 터미널 관리 운영을 위해 시행한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 설치공사’가 오는 30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국장 설치공사 전에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크루즈와 국제여객이 동일한 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입·출국 심사 시 동선 겹침으로 인한 도민 불편과 상시 동선 분리작업을 시행하는 등의 운영상 애로사항이 지속 제기돼 왔다.
제주도는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입·출국장을 출국장으로 이용토록 조치하고 새로운 구역에 입국장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입·출국 이동 경로를 완전히 분리했으며 당초 동선 겹침에 따라 제기됐던 보안상 문제도 해결됐다.
제주도는 총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오는 30일 내부공사를 완료했으며 시설물 설치에 따른 시험 운영 및 보안 관련 절차 이행 후 11월에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크루즈 및 국제여객 입항 시 관광객의 원활한 시설 이용 및 입주기관의 효율적인 입·출국 심사 진행 등 여러 방면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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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어 수출 전초기지 ‘인천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본격 가동
제주광어 수출 전초기지 ‘인천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광어 항공수출 전초기지인 인천 수산물 수출물류센터가 미주, 동남아 등지를 겨냥한 7개 항공수출 무역업체를 선정 완료해 11월 중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인천 수산물수출물류센터는 건축면적 2,930㎡, 지상 3층 규모로 관리동, 수조동, 창고동, 전기기계실, 냉장·냉동보관시설 등의 시설을 인천항만공사 배후부지에 갖췄으며 총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5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8월 21일 인천 중구청으로부터 건축물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운영은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맡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되면서 시설 규모의 대형화 및 현대화를 통해 미국 FDA의 위생기준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서의 제주산 양식광어의 수출 입지가 강화되고 수출지역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인천 수산물수출물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미주지역을 비롯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최근 부상하고 있는 신흥경제국과의 무역 확대로 이어지면서 양식어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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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크루즈산업 위기 대응방안 모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6일 라마다프라자제주 호텔에서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크루즈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세계 크루즈 시장이 최악의 상황에 당면함에 따라, 크루즈산업 정상화를 위한 관계자간 공동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크루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위기와 도전을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크루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크루즈 산업의 현재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도 크루즈 시장을 전망하고 코로나19 방역 등의 대책을 논의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미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크루즈선사,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크루즈 관련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사 이후에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항만공사, 관광공사, 크루즈선사, 여행사 등이 참가하는 제10회 크루즈산업발전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오프라인 방식으로 크루즈발전협의회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크루즈선사 대표들이 2개의 전문세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1세션은 로얄캐리비언 아시아 대표 지난리우 회장이 크루즈선 내 위기상황에 따른 분야별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2020년 전세계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인한 크루즈산업 타격 및 이미지 개선 방안,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크루즈 조성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된다.
제2세션은 겐팅크루즈 켄쥬 대표가 크루즈관광 재개를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크루즈 연관산업 육성 방안,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크루즈 상품개발 및 효율적 운영에 대해 주제 발표 및 논의가 이뤄진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주가 코로나19 대응 및 아시아 크루즈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아시아 크루즈 허브도시로서의 제주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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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마을어업 경영평가 우수어촌계 수산종자 방류 지원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마을어업 경영평가 우수어촌계인 신창·법환·하모·용운어촌계 마을어장에 수산종자 12만4,000마리를 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을어업 경영평가는 도내 102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마을어장 자원회복, 해녀 보호 육성, 마을어장 개방 등 5개 항목·12개 분야에서 마을어업 관리실태 평가결과 우수어촌계에 수산종자방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19일부터 하반기 수산종자 방류를 시작해 10월 말 현재 수산종자 방류 지원을 완료했다.
도는 상반기 신창어촌계에 전복종자 3만1,000마리, 하반기 법환, 하모, 용운어촌계에 홍해삼 종자 각 3만1,000마리를 방류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수어촌계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원하고 하위 어촌계에는 미흡분야 개선방안을 마련해 중점 지도하는 등 마을어업 경영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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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제주도립무용단 사무국 의상담당 공개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발전에 기여할 유능하고 참신한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 사무국 의상담당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관련분야에 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거나 관련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어야 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류심사는 당해 직무수행에 관련되는 자격·경력 등이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하고 면접시험은 학력·경력 및 예술단 운영의 전문성 운영 능력, 업무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12월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문화예술진흥원 공연기획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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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신품종 나물콩 ‘아람’ 시범단지 현장평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 구좌읍 종달리 나물콩 생력·다수확 기술보급 시범단지에서 신품종 나물콩 ‘아람’ 현장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실시하며 농협, 콩 재배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국내 나물콩 80% 이상을 생산하는 주산지이나 주 재배품종인 ‘풍산나물콩’은 쓰러짐에 약하고 꼬투리 달리는 위치가 낮아 기계수확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아람콩’을 선발하고 2017년부터 시범단지 조성을 통해 확대 보급하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농촌진흥청 국비 매뉴얼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4,300만원을 투입해 6농가·8.3ha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이어 농작업 생력화를 위한 파종기, 콤바인, 방제기, 종자 등을 지원하고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재배관리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평가회에서는 신품종 나물콩 ‘아람’의 특성 및 시범단지 추진결과를 설명하고 콤바인을 이용한 기계수확 및 나물콩 씨앗테이프 파종 연시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참석 농업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동부지역 '아람콩' 재배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올해 ‘아람콩’ 시범단지는 최장 장마로 인해 파종일이 6월 22~23일로 15일 정도 지연됐으며 9월 2차례 태풍에도 도복이 이뤄지지 않아 10a당 265kg 수량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꼬투리 달리는 위치가 12cm로 기계수확이 가능해 수확 경영비 37.5% 절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노동력 부족 심화에 따른 파종, 수확 등 농작업 기계화가 가능한 아람콩 확대 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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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정수장 수돗물 안정화 위한‘응급조치대책’가동
강정정수장 수돗물 안정화 위한‘응급조치대책’가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K-water 영섬수도지원센터와 협력해 제주 강정정수장 급수구역에 수돗물 안정화를 위한 ‘3가지 응급조치대책’을 동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단계별 수계전환 수돗물 공급 강정정수장 시설개선 유충 유입 원인 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이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18일 밤 수돗물 유충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여과지 역세척, 이토, 여과사 교체 등의 긴급 조치를 지속 시행해왔다.
그러나, 금번에 발견된 유충은 미세하고 강정정수장 여과지 노후화 등으로 유충 완벽차단에는 한계가 있어 강정정수장 한시적 운영중단과 수계전환 등 특단의 대책을 실시하게 됐다.
최승현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수돗물 유충 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모든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책은 유충 없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공급전환 및 정수장 공정개선 등의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민 불편을 조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제주도는 이번 주부터 수돗물 유충 문제 원천차단을 위해 강정정수장 급수구역 인근 정수장 4곳을 비상 연계하고 강정정수장에서 공급했던 급수구역 전 지역에 유충 없는 수돗물로 대체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10월 말까지 단계적 수계전환 조치를 완료하고 11월 1일 오후 6시부터 강정정수장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는 강정정수장 수돗물 유충 유출 완벽 차단 시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서부급수구역의 경우, 어승생 정수장과 회수정수장 계통 예비취수원을 고근산 및 신도시 배수지 계통 급수구역에 공급하게 된다.
고근산 및 신도시 배수지 계통 급수구역은 당초 회수정수장을 거쳐 강정정수장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아왔던 지역이다.
급수 대상 마을은 서홍동·대륜동·대천동 등이 해당된다.
서귀포시 동부급수구역은 토평정수장과 남원정수장의 예비취수원을 활용해 삼매봉 배수지 및 관광단지1배수지를 거치지 않는 직결급수지역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매봉 배수지 계통은 지난 26일 수계전환 조치를 완료했고 이 외 지역은 공급능력에 대한 세부검토 결과 비상연계관로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관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급수 대상 마을은 송산동·정방동·중앙동·천지동·효돈동·동홍동·중문동 등이다.
특히 제주도는 수계전환 과정에서 관내 침적물 등이 분리돼 녹물 등이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관로점검, 충분한 관로 세척, 수질검사 등을 거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계전환 및 관로공사 시행 지역에는 사전에 주민공지 등을 통해 협조를 구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유충이 없는 수돗물을 공급을 위해 관로 강제배수와 배수지 청소 등을 수시로 진행해 관로 내 남아 있는 유충을 신속히 제거할 예정이다.
둘째, 제주도는 단계별 수계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강정정수장 정상 가동을 위한 시설 개선과 복구 등에 나선다.
제주도는 노후된 강정정수장의 정수기능 개선을 위해 11월 중순까지 전염소 소독 강화, 여과사 교체 및 역세척 강화 등 시설 운영관리 강화 조치를 마무리해 정수장에서 유충유출을 완벽히 차단할 예정이다.
정수장 시설개선 완료 후에는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유충여부를 확인하고 외부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의 엄격한 기술진단 등을 거쳐 완벽한 유충차단이 확인되면 정수장을 재가동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앞으로 유충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정밀여과장치 등을 설치하고 강정정수장 뿐만 아니라 도내 전체 17개 정수장 전부에 대해 기술진단을 거쳐 종합적인 개선대책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제주도는 동물학, 생태독성학, 상하수도, 수처리, 곤충학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역학조사반을 본격 가동하고 유충의 정수장 유입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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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신청절차 완화
제주도,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신청절차 완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온라인 및 방문 신청기간을 기존 10월 30일에서 11월 6일로 일주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정부 제4차 추경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을 통해 43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음에 따라,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당초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 폐업 등으로 가구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자로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5억원 이하를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였으나, 기준 완화로 인해 소득이 25% 이하로 감소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신청 시 구비 서류의 경우에도 국세청 등 공적 기관을 통해 발급받는 소득 증빙서류 외에 추가로 통장 거래내역서 또는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를 소득 증빙자료로 제출하는 경우에도 인정된다.
제주도는 소득·재산 및 소득 감소 여부, 기존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11월부터 12월까지 4인 가구 100만원을 1회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득·매출 감소율이 25% 이상인 경우 우선적으로 지급되며 25% 이하인 경우는 소득·매출 감소율이 높은 순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또는 이동통신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역 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대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