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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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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해안 절벽서 ‘멸종위기 1급’ 매 18쌍 서식
제주지역 해안 절벽서 ‘멸종위기 1급’ 매 18쌍 서식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해안 절벽에서 조류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라 할 수 있는 매가 총 18쌍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조사연구 사업으로 제주도에 서식하는 맹금류의 분포 실태를 담은 ‘제주 바다를 누비는 매’책자를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
책자는 총 3부로 나뉘어 매의 번식 과정과 24개소의 번식지, 맹금류 27종의 분포와 습성 등이 총 450컷의 생태사진과 함께 설명돼있다.
제1부 제2부 제3부 등의 정보가 수록됐다.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 1급인 매는 해안절벽에서 번식하는 텃새이다.
제주도는 철새의 이동경로 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맹금류의 이동경로 번식유무, 개체수 변화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월봉을 비롯해 일출봉, 섭지코지 등 수성화산체와 갯깍, 돔베낭골, 형제섬 등 주상절리대가 발달한 곳이 그들의 보금자리로 확인됐다.
박물관에서는 도내 주요 해안절벽 24곳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벌인 바, 최소 18쌍이 번식하는 것을 발견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앞서 현장 조사와 생태 기록을 위해 맹금류 전문 생태사진 작가로 활동하신 김기삼씨와 조영균씨를 객원연구원으로 위촉했으며 김완병 학예사가 동행해 함께 취재를 진행했다.
책자는 생물다양성 연구 기관, 자료제공자, 도서관 등에 우선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9일부터는 희망자에 한해 240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발간된 학술보고서가 맹금류와 주요 번식지를 보호하는 나침반이 되어주고 제주의 자연과 생물자원에 대한 생태 행정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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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생활·농업용수 등 통합 물 관리 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포함한 통합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주형 통합 물 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발사업과 유입인구 증가, 물을 많이 이용하는 특용작물이나 시설하우스 전환 등으로 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2020년 6월말 현재까지 제주도의 지하수 허가량은 1,630천㎥/일1)이다.
또한, 제주도의 지하수 지속 이용 가능량이 91.2%에 육박하고 있어 지속가능한 수질자원 관리를 위해 선제적인 통합 물 관리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하수 용도별 개발·공급 이원화로 강수량 부족과 가뭄 시 중산간 지역 제한급수 및 해안지역의 해수침투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지역·용도별 용수공급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통합 물 관리 일원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2022년 10월까지 안정적인 물 확보를 위해 용수 공급·관리체계 개선, 대체 수자원 활용 확대와 수자원 배분·이용원칙 정립,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위한 수질개선 및 오염저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도는 물수지 분석을 위해 지하수 함양량과 지속이용 가능량을 재평가하고 수자원 개발·이용현황 분석 등을 통해 현행 용수 공급체계 문제점 분석과 통합 공급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제주 수자원의 수질개선과 오염저감 방안 마련을 통해 지속 이용가능한 수자원 보전관리, 대체수자원 활용과 수자원 확보방안, 지하수 함양량 증대, 극단적인 가뭄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제주형 통합 물 관리 기본계획 추진 T/F팀과 수자원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자문단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내 최상위 물 관련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사전 문제점을 해소할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앞으로 통합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속 이용가능한 수자원 공급·관리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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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제9회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 작품전시회 초대
농기원, 제9회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 작품전시회 초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제주도청 및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제9회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3년에 결성한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는 매년 국화 재배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어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가을, 국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국화분재 키우기’ 취미생활 보급을 통한 국화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전시회 기간은 11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11일간 KBS제주방송총국 1층 로비와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1이틀간 제주도청 본관 로비, 1별관 및 3별관에 진행한다.
전시 작품수는 2020년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 역량강화 교육 및 자체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 500여 점이다.
KBS제주방송총국에는 목부작, 소품작, 모양목, 현애작, 쌍간작 등 국화분재 143점, 대국 및 조형물 230점 등을 전시하고 제주도청에는 나비금향, 고산의 여신, 월후사자 등 품종으로 만든 국화분재 63점, 대국 및 소국 60점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원 개인이 만든 다양한 국화작품을 품종별, 수형별로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개장식은 진행하지 않고 관람객들에게 국화의 기초이론 리플릿 배부와 회원들이 전시기간 중 해설사로 참여한 작품 설명으로 국화분재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모종 심기부터 꽃을 피우기까지 정성 들여 키운 분재작품을 감상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국화향을 느끼며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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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의 메카’제주문학관, 제주문학 자료 3차 수집 추진
‘제주문학의 메카’제주문학관, 제주문학 자료 3차 수집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2021년 개관 예정인‘제주문학관’의 전시, 연구, 교육 등에 활용할 제주문학 자료의 3차 공개 수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집대상은 고대부터 1980년대까지 발간된 모든 장르의 제주문학 관련 자료이다.
신청양식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제주문학관이 진정한 제주문학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 제주의 역사, 문화, 정체성이 깃들어 있는 자료를 집약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도는 수집한 자료를 보존·관리함은 물론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제주문학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2차에 걸쳐 84점의 제주문학 자료를 수집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제주 문학을 집대성 할 수 있도록 귀중한 문학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도민들께서는 제주문학관 자료수집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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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총력체계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책기간동안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 및 도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기상청은 올해 겨울철 기온 전망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주기적으로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고 또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제주도에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재난대책으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대설·한파 예보 시 신속히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초기 대응체제를 마련하고 유기적인 민관군 협력체계로 분야별 현장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고립예상지역과 적설취약구조물 등에 대해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관리책임자를 지정·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난방비 지원 및 독거노인 에너지드림 바우처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기강설시부터 제설작업이 가능한 자동염수분사장치 추가 설치와 함께, 신속한 제설대응체계 가동을 위해 도 중심의 도로 제설대책 추진상황실을 운영해 18개 노선에 대해 폭설시 제설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전진배치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그리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수도 계량기 보온조치와 동파 취약지역 중점 관리, 긴급복구반 등을 편성·운영한다.
이와 함께 항공기 결항으로 인한 체류객 발생에 대비해 공항 내 지원물품 정비·심야시간 공항 운행 택시 지원 등 유관기관 간 사전협약을 체결한 사항을 바탕으로 기관별 유기적인 현장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밖에 도민행동요령 등의 대책 및 발생 상황 안내는 방송· 신문 등 언론매체 및 재난문자서비스와 마을앰프, 재난문자전광판, 버스승차대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전파할 예정이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과 도민 및 관광객 등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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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문로터리 일원서 민·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오후 2시부터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및 중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안전문화 캠페인은 제주도와 제주시, 자치경찰단, 제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제주연합회 등 총 4개 기관, 2개 시민단체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스크 착용 생활화 코로나19 안전신고 신고 요령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문로터리 인근 7개 버스정류장에서는 제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에서 3인 1조로 나뉘어 4천여개의 코로나 예방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날 11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1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서는 동문시장 일대와 인근 다중 집합시설인 영화관을 중심으로 시설 점검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동절기를 맞이해 동문시장 일대와 인근 다중 집합시설인 영화관을 중심으로 안전 위해 요소를 우선 점검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관련 부서로 공유해 재점검이 이뤄지도록 조치한다.
이중환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점검 위험 요인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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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송악산을 제주도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원희룡 지사 “송악산을 제주도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청정제주 송악선언 실천조치 1호’로 “송악산을 제주도민께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정제주 송악선언’을 실천하는 첫 번째 조치로 송악산 일대를 개발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25일 ‘청정제주 송악선언’을 통해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난개발 문제를 처리하는 데 있어 청정과 공존의 원칙을 적용하고 적법절차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제주도는 강화된 기준과 새로운 도정방침을 송악산 뉴오션타운 유원지, 비자림로 확장 사업, 오라관광단지, 동물테마파크, 헬스케어타운에 우선 적용해 후속 처리 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특히 뉴오션타운 사업은 지난 1995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도민들의 관심 사항임을 고려해 송악산 일대를 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는 방안 등 최우선 후속실천조치 마련에 나섰다.
1995. 12. 처음 유원지로 지정된 송악산 인근 개발은 사업자의 환경영향평가서가 지난 4월 28일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으며 자동 폐기됐다.
제주도는 사업자가 후속 조치계획을 제출하더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의 심의 또는 자문 등을 거쳐 도의회가 제시한 사유가 반영되었는지 여부, 경관 사유화, 자연환경 훼손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심도 있는 검토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정책결정이 번복되어 다른 개발사업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오는 2022년 8월 유원지 지정이 실효되기 전에 송악산 일대를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해 항구적으로 보존 방안의 마련에 나선다.
제주도는 내년 1월 ‘송악산 문화재 지정 가치 조사 용역’의 발주해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실시하고 10월 용역이 완료되면 문화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문화재청에 문화재 지정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
송악산 일대가 ‘명승’ 또는 ‘천연기념물’ 문화재로 지정되면 문화재 구역 및 보호구역 편입 토지 매입 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 후 국비 7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존·관리를 위한 보수정비사업과 전시관, 방문자센터 등 문화재 활용에도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송악산 이외에도 다른 개별사업에 대한 실무·법률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향후 세부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앞으로 자연 경관을 해치는 개발은 엄격히 금지해 경관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투자에 대해서는 자본의 신뢰도와 사업내용의 충실성을 엄격히 심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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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쾌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 추진과 사회적 환경조성 등에 힘쓴 자치단체 등을 선정해 그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자 2018년 제정됐다.
심사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언론인 등 전문가와 청년 심사위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평가한 후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 전담부서를 신설해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청년통계 개발 등을 통한 청년정책 기반 마련에 기여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둥 다양한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청년 반상회를 통한 청년들과의 소통기회 넓혀 정책참여를 확대했으며 제주청년센터 및 청년다락 등 청년활동 공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추진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 청년의 날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내 최대 플래시몹, 청년주거 토크콘서트, 해외청년 퀴즈대회, 대한민국을 빛낸 크리에이터 어워즈 등 다양한 문화행사나 전시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거리두기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종합대상 2년 연속 수상으로 제주의 청년정책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년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년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개발을 개발해 ‘청년이 꿈을 이루는 제주 실현’을 위해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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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정수장 대체급수공급 총력 대응중 …수질검사도 동시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1일 강정정수장 한시적 운영 중단을 앞두고 타 정수장 4곳에 대한 여유물량을 확보해 대체공급을 실시하기 위해 비상연계관로 공사 추진 등 그 간의 추진상황을 30일 발표했다.
제주도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K-water 영섬수도지원센터와 협력해 수돗물 안정화 응급조치대책 후속이행 방안으로 지난 28일부터 대체공급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관로 밸브 등 급수계통 시설물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 및 보강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체공급 특별전담팀은 이양문 서귀포시 부시장과 현공언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이 총괄 지휘하며 종합상황반, 밸브조작반, 이토반, 수질확인반, 민원·언론대응반으로 나눠 유충없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현장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도는 대체공급 특별전담팀과 별도로 강정정수장 개선반을 운영해 강정정수장 시설 개선도 동시 추진하고 있다.
그간 대체공급을 위한 선행조건인 비상연계 관로공사 등을 10월 31일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강정정수장에서 공급 중이던 동홍·삼매봉 배수지를 토평·남원정수장에서 대체공급하기 위해 여유물량 확보 및 비상연계관로 공사 등을 29일까지 완료했다.
또한, 어승생·회수정수장의 여유물량을 확보해 관광단지1·2, 고근산·신도시 배수지로 대체공급을 추진하는 작업이 단계별로 정상 추진 중이다.
대체공급 작업시행을 위해 매일 탁도와 잔류염소 검사 등을 실시해 수질의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나, 혹시 가정에서 탁도 및 이물질이 발생할 수도 있어 해당지역 주민들의 양해 및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아울러 제주도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급수를 신속 지원하기 위해 자체급수차량 4대·소방서 급수차량 4대를 투입하고 있고 대체공급에 따른 급수분량 등을 대비해 제주도개발공사와 즉시공급체계를 구축해 일일 2L 2만5000병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공언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도민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11월 1일까지 대체공급이 모두 완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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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관·학 협업해 등하굣길 유해 환경 개선
제주도, 민·관·학 협업해 등하굣길 유해 환경 개선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학교 주변 유해 환경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등하교길을 조성하는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회의가 30일 오후 2시 조천초등학교 교무실에서 진행된다.
민선7기 원희룡 도지사 공약 사업인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 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학교 등하굣길 안전 협의체 회의는 제주도 안전정책과를 비롯해, 도 교육청, 자치경찰단, 행정시 교통행정과, 건설과 등 16개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 회의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점을 모색하기 위해 회의를 요청하는 각 학교를 직접 방문에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학교현장 유해 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CCTV 확대 설치, 도로 환경 개선 등 소관 부서별로 공동 노력을 기울여 학교 안전 분야 종합대책 추진하고 있다.
조천초등학교의 경우 19번째 학교가 된다.
고우성 위원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조천 초등학교 주변 등하굣길 안전 구역 표시 등하교 버스 주정차 구역 설정 주요도로변 통학로 설치 등이 중점 논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8년 11월 인화초 방문을 시작으로 그동안 총 18개 학교에서 총 81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한 바 있다.
학교 횡단보도·통학로 설치 등 36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해결을 완료했다.
예산 수반이나 관련조례 개정이 필요한 25건에 대해서는 중장기 계획에 반영해 진행할 계획이며 통학로 확장 등 도시계획 변경이 불가피한 20건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추가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목록을 관리 중이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유관기관을 비롯해 학부모 등 민·관·학 협업을 통해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나감으로써 보다 더 안전한 등하굣길이 조성되고 도민 안전 체감도도 향상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