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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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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품 소비 활성화 위한 온라인 판매망 확대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상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제통상진흥원과 협력해 ‘도-쿠팡 온라인 판촉기획전’을 추진한 결과, 도내 기업들의 매출이 89% 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전은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판매망 확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에 1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쿠팡 입점 제주상품에 대한 할인 쿠폰 발행, 메인광고 및 검색상단 노출, 배너 운영 등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10월말 기준 참여기업들의 매출은 행사 전보다 89% 가량 증가하는 등의 긍정적인 성과를 얻고 있으며 행사가 마무리되는 11월 30일 이후에는 기업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는 이를 계기로 코로나로 침체된 제주 기업들이 소비활성화에 따른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판촉전에 참여한 기업들은 “농산물 비중이 큰 제주상품의 특성상 명절 이후 상품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 온라인 판매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재고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왔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 온라인시장 진출과 마케팅능력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도내 농수축산인 및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 진출을 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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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수출기업 날개 단다…중국 시장 공략 ‘청신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중국파워셀러 초청 1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파워셀러를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침체된 중국수출이 일정부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측 파워셀러, 무역상, 도내기업 등 총 100개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도내 수출기업 참가업체는 공모를 통해 30개사를 선정했다.
수출상담회는 참가기업별 브랜드 쇼케이스 전시, 업체와 파워셀러간 비즈니스 미팅, 중국 온라인 화상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도내 기업들은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중국 파워셀러와 무역상들과 화상상담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제주도는 1차 수출상담회에 이어 12월 4일에는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2차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차 수출상담회에는 1차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던 도내 수출기업 30개사와 파워셀러 20개사 등 총 50개사가 참여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들에게 이번 수출상담회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확보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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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유건에오름 산불, 산불진화헬기로 조기 진화
성산읍 유건에오름 산불, 산불진화헬기로 조기 진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9일 오전 9시 34분경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2302번지 유건에오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산불진화헬기와 소방안전본부 헬기, 산불진화요원, 관계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해 11시 12분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
제주도 재난상황실에서는 행정시 및 유관기관 등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으며 서귀포시 전문진화대, 도 및 행정시 산림부서 관계공무원, 동부소방서 등 50여명, 진화차 1대, 소방차 13대를 긴급 투입해 10시 16분경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
제주도와 소방본부는 화재원인 및 현재까지 피해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산불진화헬기는 제주지역의 산불 및 산악사고에 긴급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16년 한라생태숲 인근 제주항공관리소가 창설되면서 배치됐다.
제주항공관리소에는 대형산림헬기 1대가 고정 배치되어 있으며 12명의 관리원이 상시 상주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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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사 로비, 국화전시장으로 변신
제주도청사 로비, 국화전시장으로 변신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청 본관 로비가 국화전시장으로 깜짝 변신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가 주관하고 제주시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국화분재 전시회가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제주도청사 내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가 정성 들여 가꾼 분재 80점, 대국 및 소국 60점 등이 선을 보인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본관 로비 등 도 청사 내 전시공간을 마련해 각종 전시회를 개최했음으로써 환경 및 분위기 개선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해나가겠다”며 “이번 국화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과 공직자들이 심신을 달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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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사회복지 전문가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뭉쳤다
민·관 사회복지 전문가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뭉쳤다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사회복지분야 민·관 전문가 20여명이 코로나19 피해 최소화와 감염병 취약계층 돌봄을 위해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11시 제주시 소재 인구보건복지협의회제주지회 회의실에서‘코로나19 위기극복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사회복지협력분과협의회’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진행해 온 각종 도정시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상세 후속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복지 각 분야를 대표자들을 비롯해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사회복지협력분과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사회복지협력분과회의는 지난 2월에 출범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하부 조직체이다. 그동안 노인·장애인 등 감염증 취약계층 집중보호 대책, 취약계층 어르신 방역예방물품 지원, 어린이집 등 휴원에 따른 긴급보육(돌봄) 시행 등 다양한 대책들을 논의해 왔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복지분야 대응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이 이어진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5일 사회복지사 등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바도 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지원 가이드라인 재정비계획 등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 방안들이 거론 됐으며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 돌봄 공백이 없도록 상세 대응방안도 논의됐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국가적 비상사태인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증 취약계층에 대한 영향 최소화를 위해 사회복지분야 관계자들이 앞장서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회복지협력분과협의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정책 제안들을 향후 복지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해 최선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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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1년도 제주 문예회관 전시실 정기대관 사전예약 신청 접수
문예회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21년도 전시실 정기대관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관시설은 문예회관 제1·2·3전시실이며 사전예약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이다.
단, 정기대관 기간 중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전시, 시설물 점검 및 보수기간은 대관일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신청가능 대상은 순수 창작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단체 또는 개인이다.
대관 신청을 원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직접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 후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운영조례’및 문화예술진흥원이 정한 대관 승인 기준에 따라 대관심의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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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청정 계란, 두바이 시장 진출 ‘쾌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8년 11월 두바이로 제주산 돼지고기 첫 수출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시장개척을 추진한 결과, 올해 10월부터 제주산 계란 수출을 시범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두바이 제주산 계란 수출은 도내 양계유통업체인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과 수출계약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두바이를 방문해 수출계약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계약이 지연돼왔다.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은 올해 10월 14일 항공편으로 첫 두바이 수출을 시작했으며 10월 20일에는 선박편으로도 시범수출을 추가해 계란 481kg를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의 검역을 완료하고 수출을 본격 추진했다.
수출상대업체인 천사마트는 두바이 내 주재 한인 및 두바이 시민을 대상으로 유통시장을 가지고 있는 현지 한인 식품유통업체이다.
천사마트에는 제주산 축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주산 식품 품목 추가 및 안정적인 수입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 계란을 포함한 제주산 축산물의 수출 확대 기반을 조성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높여가기 위해 도내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현지 수출현지 판촉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출 관련 업체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두바이, 홍콩 및 그 외 국가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수출 국가를 늘려 나가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산 축산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주산 식품, 농산물 수출을 확대해 나가는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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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엿보는 정의현성 역사·자연·문화
책으로 엿보는 정의현성 역사·자연·문화
[충청뉴스큐] 약 500년 동안 제주도의 행정구역 역할을 수행했던 정의현성의 역사가 한권의 책으로 담겼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정의현성과 관련한 다양한 역사·자연·문화 자원들을 살펴보는 ‘제주의 민속과 자연을 품은 에코뮤지엄, 보물섬 정의현성’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의현성 내 형성된 성읍마을은 제주의 전통 민속 문화와 자연경관이 비교적 잘 남아 있는 제주의 대표 에코뮤지엄이다.
이번 책자를 통해 객사, 동헌 등 역사 유적뿐만 아니라 느티나무와 팽나무 등 자연물, 오메기술과 고소리술 제조기술과 같은 전통생활 문화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보물섬’ 책자 발간 사업은 제주의 읍성 콘텐츠를 발굴 및 소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정의현성 책자 발간은 조선시대 3읍 행정 구역 중 ‘정의현’을 다루는 마지막 사업이다.
앞서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지난 2018년 ‘성안으로 가즈아~, 보물섬 제주읍성’, 2019년 ‘동샛ᄇᆞ름길 따라 뚜벅뚜벅, 보물섬 대정현성’을 발간한 바 있다.
책자는 정의현성내 걷기 코스 지도와 15세기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변화 모습, 콘텐츠별 세부 설명 등의 내용이 담겼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고문헌과 고지도, 선행연구 자료를 검토하고 마을 주민 면담 등을 통해 내용을 정리했으며 일러스트 그림 자료는 한국화가 한항선이 그렸다.
책자는 각급 도서관과 유관기관 자료실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희망자에게 한해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250부 한정으로 민속자연사박물관내 민속자연사연구과에서 배부가 이뤄진다.
전자파일은 박물관 홈페이지-[열린마당]-[학술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정의현성과 성읍마을은 그 자체로 제주의 전통 생활 경관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이라며 “이번 책자를 통해 제주 동남부 중심지였던 읍성의 모습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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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내 관광사업체 대상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부터 ‘대한민국 숙박대전’이 진행됨에 따라,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공정가격 형성 및 방역체계 운영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관광숙박업소 등 사업체의 불공정요금 방지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유지하기 위해 관광사업체 자체 자정운동과 함께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제주도 관광협회 및 회원사, 관광사업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민간 자율적인 공정가격 받기를 유도한다.
아울러 관광사업체 객실요금 등 관련 요금에 대한 온라인 모니터링과 제주관광 불편 해소를 위한 도지사 직속 ‘원 지사 핫라인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고액 요금 등 불공정 행위는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광사업체 대상 민관합동 방역 상황점검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핵심방역수칙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은 지난 11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객실가격에 따라 3만원권과 4만원권 2종류의 할인쿠폰이 100만매가 발행된다.
할인쿠폰은 인터파크 투어 및 야놀자, 여기어때 등 24개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받아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시간 내 미사용하거나 예약취소 시 자동으로 무효 처리되며 쿠폰 소진 시까지 재발급도 가능하다.
한편 도에서는 추가예산 2억원을 투입해 여행소비할인권 지원사업체 선정된 제주여행상품업체를 대상으로 1인 1만원의 추가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통해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관광분야 사업체시설 고정비용과 인건비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와 종사자들에 대한 도내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관광객과 도민이 안전한 관광제주’ 조성을 위해 공·항만 및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자율방역 시스템 구축과 방역현장 점검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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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산 보리 1만 톤 계약체결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산 보리 수매가 지원 계획을 확정해 보리 1만톤을 계약 체결하고 수매가 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리 수매가 지원 사업은 해마다 과잉 생산되고 있는 월동채소의 재배지를 기계화 농업이 가능한 보리로 전환해 고령화 등에 따른 농업인력 부족 해소 및 가격 안정화로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1년 보리 수매 지원 사업은 보리 1만 톤을 생산 목표로 약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단가는 가마당 주정용·맥주용 1만2000원, 종자용은 1만6,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수매계약은 각 지역농협에서 체결하며 계약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다.
농업인과 지역농협 간 재배계약 약정을 체결하고 농협 수매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지원한다.
제주도는 총괄 계획 및 예산 지원을 하고 농협경제지주제주지역본부 및 지역농협에서는 계약물량 전량 수매 및 유통처리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보리 수매량은 총 4만4,641톤으로 2015년 7,272톤을 시작으로 2020년 8,476톤을 지원했으며 보리 수매가 지원금 총 112억원을 농가별로 지원했다.
재배면적은 보리 수매가 지원 이전해인 2014년보다 2,354ha가 증가한 3,070ha를 재배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월동채소 적정생산을 위해 내년부터 월동채소 재배 후 뒷그루 작물로 보리를 재배할 수 없도록 보리 재배 신청 시 철저히 비교·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0년~2021년산 월동채소 재배농지, 2020년 밭작물 토양생태환경 보전사업 대상농지, 초지법에 따라 조성된 초지 등은 지원 제외되며 농협과 계약수매 참여하지 않은 농가도 지원 제외키로 했다.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