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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UP
2026-03-30 1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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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여하고 싶어요”… 일 성장프로그램 만족도 89.6점
“또 참여하고 싶어요”… 일 성장프로그램 만족도 89.6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올해 5월부터 추진해온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이 89.6점의 만족도를 보이는 한편 채용과도 직접 연결되며 청년 일자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제주청년센터에서 청년과 기업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은 산업현장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경제적 지원을 통해 청년의 사회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참여청년과 기업을 공개 모집해 12명의 청년과 12개의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89.6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응답자의 84%가 ‘사업에 재참여 및 일 체험을 한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경험을 했던 기업에 향후 취업하겠다는 의사도 83%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와 업무 경험 사회 경험 및 조직생활 적응 취업 역량 강화 진로탐색·설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일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단절되었던 경력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전환점이 됐다”며 “실제 선배들의 조언과 실질적인 실무를 직접 배워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강석찬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로 취업여건 등이 더욱 어려워진 현 상황에서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이 향후 청년들의 진로 결정과 사회 진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는 청년사업장 등 다양한 직종, 양질의 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성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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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 도민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주도, 전 도민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찾아와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도민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 배움터’에서 수준별 디지털 역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운영되고 있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제주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 협약해 추진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수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각 행정시 정보화교육장 및 경제통상진흥원, 읍면의 정보화마을, 도서관 등 20여 개소에 ‘디지털배움터’를 조성했으며 디지털 교육을 위한 강사 및 서포터즈 80명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디지털 역량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디지털 활용에 대해 도움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안전망 역할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 특별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기초는 스마트기기 기초 및 활용, 컴퓨터 기초, 비대면 화상회의 솔루션 사용법 등 디지털에 친숙해지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 생활에서는 SNS 활용과 인터넷뱅킹, 교통·영화 예매, 쇼핑, 민원서류 발급방법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서비스 사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디지털 중급은 포토샵, 스마트 오피스, 유튜브 활용법, 코딩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AI스피커 활용법, 청소년·장애인 특화교육, 인터넷 윤리 등을 배울 수 있는 특별과정도 마련돼 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내외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면 교육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 화상교육 솔루션 등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도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격차로 소외되거나 생활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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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신청기한 11월 20일까지 신청 가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현장방문 신청기간을 오는 20일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다른 피해 지원 프로그램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제주도는 정부 제4차 추경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을 통해 43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음에 따라,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당초 11월 6일 마감 예정이었으나 2주간 연장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대한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당초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 폐업 등으로 가구 소득이 감소한 자로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5억원 이하를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이다.
신청 시 구비 서류의 경우에도 국세청 등 공적 기관을 통해 발급받는 소득 증빙서류 외에 추가로 통장 거래내역서 또는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를 소득 증빙자료로 제출하는 경우에도 인정된다.
제주도는 소득·재산 및 소득 감소 여부, 기존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11월부터 12월까지 4인 가구 100만원을 1회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득·매출 감소율이 25% 이상인 경우 우선적으로 지급되며 소득 감소율이 높은 순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급할 예정이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대한 문의사항은 129보건복지상담센터 및 주소지 관할 행정시,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기준 완화와 신청기간이 연장된 만큼 지역 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집중 발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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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자기·홍해삼, 최적의 종자방류지 찾아낸다
오분자기·홍해삼, 최적의 종자방류지 찾아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오분자기 8만 마리와 홍해삼 8만 마리를 각 4개소 어장을 대상으로 방류해 어장특성별 회수율 조사를 통한 최적의 방류지를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연안 마을어장은 수온상승과 어장환경 변화 등으로 해조류 및 유용 수산자원 서식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특히 갯녹음 현상이 확산되면서 해녀어업의 안정적 소득보장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마을어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방류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오분자기와 홍해삼 종자를 조간대 부근 원담, 밭돌을 투입한 투석어장과 갯녹음이 진행되고 있는 어장에 각각 방류했다.
이어 종자의 성장과 회수율을 조사해 가장 방류효과가 높은 방류지를 찾아내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오분자기와 홍해삼 종자는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생산해 사육한 것으로 우리도 특산품종이면서 최근 어촌계 방류품종으로도 선호도가 높다.
이들 종자의 방류효과 분석 시 오분자기는 패각의 색깔로 방류된 종자인지 식별이 가능하나, 홍해삼은 외부 식별이 불가능해 유전자 분석기법을 적용해 회수율을 파악할 예정이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수산종자 방류는 자원의 지속적 유지와 이용을 위한 마지막 수단”이라며 “앞으로 수산종자 방류는 방류종자의 생태 특성은 물론 지형, 저질 및 먹이원 등 환경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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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판악 주변도로 불법 주정차 뿌리 뽑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추진되는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재시행에 앞서 성판악휴게소 공영 주차장 주변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일평균 1천여명이 방문하고 있는 성판악휴게소 공영 주차장은 불법 주정차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된 곳이다.
이에 제주도는 양 행정시를 비롯해 한라산국립공원,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유관부서와 한라산국립공원의 세계적 가치를 유지하고 고품격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해왔다.
제주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성판악휴게소 공영 주차장 주변도로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정차금지 구간은 성판악 입구에서 제주시 방면 교래삼거리까지 4.5㎞과 서귀포시 방면 숲 터널 입구 1.5㎞까지 총 6㎞ 구간이다.
불법 주정차를 위반 시 승용·4톤 이하 화물차는 4만원, 승합·4톤 초과 화물은 5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지난 4월 양 행정시와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과 단속을 위한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주정차위반 단속에 앞서 도로 측면 주정차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도로관리부서와 도로양측 각 1㎞지점에 금지시설물 등의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성판악휴게소 공영 주차장 주변도로 불법 주·정차의 고질적인 원인으로 지적돼왔던 주차 공간 확보도 추진 중이다.
국제대학교 인근에 환승 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을 완료해 199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환승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약 320여대까지 주차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성판악 경유 버스노선에 대한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성판악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281번, 181번, 182번으로 오전 6시경부터 오후 10시경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성판악 주변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 중 렌터카 차량의 비중이 높은 만큼 렌터카 업체별로 홍보를 강화하고 공항과 항만, 성판악 주변도로에 대한 주정차 단속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협조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한라산국립공원내 질서유지를 위한 자치경찰단 지원 인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자치경찰단은 한라산내 질서유지 및 과태료 부과, 출입자 통제 등을 위해 3명의 자치경찰관을 파견해 근무를 지원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질서 유지를 위해 교통경찰 2명이 조기 출근에 돌입하고 최대 4명 이상 배치해 합동 교통 순찰에 나선다.
이들은 지도단속에 적극 협조하며 5·16도로의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성판악휴게소 공영 주차장 주변도로의 주정차위반 단속은 청정 제주환경 유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추진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협조와 대중교통 이용 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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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내년 1월 1일부터 재추진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내년 1월 1일부터 재추진
[충청뉴스큐]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10개월 만에 재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시 유보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를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방문자들은 오는 12월 1일부터 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한라산 탐방예약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탐방 안전을 확보하고 적정 탐방객 수용으로 지속가능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제주도는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의 탐방객을 하루 1,500명으로 제한하고 올해 1월 2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지난 2월 1일부터 12일까지 한라산 탐방 예약제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관광객 활성화와 시행 유보에 대한 관광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12일 만에 임시 중단하기도 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한라산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총 58만 2,880명이다.
10월 31일 기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846만 6,228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33.2%가 감소했지만, 한라산 탐방객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6%가 감소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실외 관광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시범운영 재개를 앞두고 탐방예약시스템을 정비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예약 부도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해 시간대별 예약제와 페널티 부과 방안을 마련 했다.
우선 예약 시스템과 관련해 휴대폰 기종간의 차이와 밝기 등을 표준화해 QR코드의 인식률을 최적화하고 탐방객이 몰리는 것에 대비해 게이트를 1개에서 2개소로 추가 확대하고 핸드스캐너를 비치해 신속하게 입장이 가능하도록 대비중이다.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등산로 입구 QR코드 무인발급기도 설치해 비대면 출입 인증도 가능해졌다.
특히 1일 등반 가능 인원이 정해진 만큼 예약 부도자로 인해 다른 탐방객의 기회가 박탈되는 점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예약 탐방 시간이 경과되면 자동 취소되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기도 했다.
예약 부도자의 경우, 1회 부도시 3개월, 2회 부도시 1년간 예약 탐방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한편 한라산국립공원 사전 예약은 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해 성명, 거주지역,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단체인 경우에는 한 사람이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시범운영 재개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자산에 대한 보호장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5·16도로 불법주·정차 문제와 함께 코로나19에 대한 확진자 발생 시 동선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방역 관리 체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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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촌교육농장 비대면 온라인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0일부터 언택트 시대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제주 농촌교육농장 비대면 온라인 체험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해 시공간적 효율성을 높였다.
행사기간은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4개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회별 참가인원은 30명이다.
11월 22일에는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제주 자생식물과 유칼립튜스를 이용한 에코프린팅, 11월 28일에는 ‘오늘은 내가 요리사’ 제주채소를 활용한 깍두기 모듬 짱아찌 만들기, 11월 29일에는 제주전통 보양식 꿩엿을 활용한 꿩엿 스프레드 만들기, 12월 5일에는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두부 만들기 등 4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실습 재료비와 배송료는 참가자가 일부 부담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이용한 온라인 방송 체험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신청자 중 참가비 입금자 순으로 회별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체험재료와 사용 설명서 등을 사전 택배로 발송하면 참가자는 행사 당일 집에서 밴드를 통해 40분 과정으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되는 체험행사를 따라하기로 참여하면 된다.
정미현 농촌지도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만족도 높은 비대면 실습 프로그램 개발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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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부지사, 코로나19 대응 우수부서 격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0일 오후 4시 ‘제3호 코로나19 대응 우수부서’인 제주도청 문화정책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다.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는 지난 5일 열린 ‘제16차 생활방역위원회의’에서 ‘제3호 코로나19 대응 우수부서’로 도 문화정책과를 선정했다.
문화정책과는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면서 종교시설과 PC방·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대책을 적극적으로 점검했다.
이러한 방역활동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장기간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격려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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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농업인을 위한 온라인 교육 따라잡기 매뉴얼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농업인을 위한 온라인 교육 따라잡기’ 매뉴얼 300부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대면교육에서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온라인 화상교육을 이용하는 농업인의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고령농 등 디지털 장비에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들은 온라인 교육에 관심과 의욕은 높으나 참여가 어려워 농업기술 습득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농업인을 위한 온라인 화상교육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16페이지 간단 매뉴얼을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화상교육에 주로 이용하고 있는 ZOOM·구글 미트·네이버 밴드 등의 강의실 개설, 입장, 교육화면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농업인들의 문의가 많은 교육 이수 후 확인서 발급 방법에 대해서도 수록했다.
‘농업인을 위한 온라인 교육 따라잡기’ 매뉴얼은 제주시 관내 리사무소를 통해 무료 배부하고 있으며 제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도 있다.
최근 ‘청년창업을 위한 농업경영 교육’, ‘여성농업인 대상 DIY 활용 교육’을 ZOOM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생들로부터 장거리 이동 없이 재택으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원 농촌지도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이 늘어나면서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들의 소외되지 않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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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의 신앙, 사진 작품으로 담아낸다”
“제주해녀의 신앙, 사진 작품으로 담아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해녀박물관 로비에서 강건 작가의 ‘해신제 물에 든다’ 사진전을 개최해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건 작가는 여행작가, 광고스튜디오 사진가, 언론매체 기자를 거쳐 지금은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 중이며 제주도에 정착한 이후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제주해녀의 굿을 기록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50여 컷의 작품은 제주도의 바닷가에서 제주해녀들이 전통적으로 바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이어져 온 영등굿, 용왕굿 등의 신앙을 수년간 촬영한 기록의 결과물이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거친 물질에서 바다의 신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제주해녀들의 운명과 해녀굿의 전통 의례의 모습들을 사진 작품 속에 담았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일 8회 매회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