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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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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주에서 만나는 광해군 이야기’ 관광상품 선보여
도, ‘제주에서 만나는 광해군 이야기’ 관광상품 선보여
[충청뉴스큐]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한 유일한 왕인 '광해군'의 스토리에 기반한 테마상품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어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마중물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도와 광해군을 연계한 ‘2020 으라차차, 어쨌든 원도심’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와 광해군의 연계성을 부각해 제주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지역주민들에게 광해군 관련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광해, 빛의 길을 걷다’, ‘원도심 광해 요리사’,‘광해군 테마 기념품 및 체험프로그램’,‘으라차차, 어쨌든 원도심 캠페인’,‘온라인 토크 – 원도심 광해를 만나다’등 크게 5가지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특히 ‘원도심 광해요리사’는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등 7개 사업장이 직접 참여해 각종 문헌을 바탕으로 광해군이 즐겨 먹은 것으로 알려진 꽈배기와 광해가 등장하는 영화에 나왔던 단팥죽 등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메뉴는 임금에게 올렸던 실속형 한상차림 ‘광해소반’과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임금님의 나들이 음식‘광해행찬’이라는 테마로 모두 10가지이다.
아울러 원도심에서 활동하는 공방과 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7개 사업장에서 광해군이 쓴 시를 새겨놓은 유리문진, 광해손수건 등의 기념품과 체험 프로그램인 광해단청 리사이클 벽시계 체험키트 등의 콘텐츠 상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부터 광해군 콘텐츠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연구개발센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초조사, 광해밥상 전시회 및 워크숍 개최, 추진협의체 운영, 사업장별 개별 컨설팅 등 꾸준히 사업화 준비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개발된 14개 사업장의 테마상품은 지난 11월 3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린 품평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시범운영을 거쳤다.
이후에도 찾는 사람들이 많아 많은 상품들이 조기 매진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현재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12월부터 공식 상품화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광해를 테마로 한 콘텐츠 상품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단순 일회성 이벤트 및 한시적 프로그램의 한계를 벗어나 민간과 협력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 소중한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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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입도객 접점·실효성 고려한 제주형 방역대책 수립” 주문
원희룡 지사 “입도객 접점·실효성 고려한 제주형 방역대책 수립” 주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위험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주형 거리두기를 1.5단계 범위에 준해 조정·발표할 전망이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대해 “단계 격상은 불가피하다”며 “수도권 등 전국 상황이 심상치 않고 수도권 인구가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입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지만 언제든 깨질 수가 있는 만큼 제주의 위험도를 고려한 ‘1.5단계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의 방역 대책을 짜야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갖고 제주형 방역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부가 수도권의 거리 두기를 현행 2단계로 유지하되 감염다발시설은 다음 달 1일부터 일주일간 추가로 운영을 금지하는 거리 두기 ‘2+α’를 시행하고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 준해 지자체가 탄력적으로 조정·대응하도록 권고함에 따라 마련됐다.
원희룡 지사는 원희룡 지사는 “특히 관광객들과 도외 방문자들이 도민사회의 접점 부분에 대해 위험도의 초점을 맞춰 제주형 방역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면적이나 인원 제한 등 정부나 수도권의 방역 지침을 제주에 그대로 일괄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업종이나 자체 시설에서 대응이 안 되는데 지키지 못할 기조를 내세운다면 관광이나 서비스 업종에 적용하는데 큰 혼선이 있을 뿐 아니라 제주지역 사회의 경제적인 타격과 형평성 시비가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과 직접 관련이 없거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형시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준수가 당연하고 감수해야 하지만, 민생경제나 영세한 곳의 적용은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영업장 전체 적용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타 지역 입도객 등 도외 방문자에 대한 관리 방안도 주문했다.
원 지사는 “마사지나 사우나 등 밀접한 신체접촉이 일어나는 행위 유형과 감염 취약 업종, 장소를 특정해서 탄력적으로 적용·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확진자의 동선 발표와 관련한 당부도 이어졌다.
원희룡 지사는 “업주들의 생업 보호와 도민 알권리 실현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감안해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판단해 대응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질병청 지침을 고려하면서도 사회적으로 파장이 있고 도민들의 안심을 위해 필요한 경우라면 브리핑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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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국비 5억원을 투자해 추진한 ‘2020년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을 11월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은 첨단조사장비를 이용해 포장파손 우려구간 사전파악, 포장보수 우선순위 선정의 전문성 향상, 최적 보수공법 도출 등을 통한 보수예산 절감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는 2019년 8월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도로포장관리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15억원을 투입해 도내 구국도 5개 노선·453km에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방도 1132호선 176km 구간에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에는 지방도 1136호선 및 1131호선 212km 구간에 대해 구축 완료했다.
올해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을 추진한 결과, 89개소·47.45km가 도로포장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2021년도에 예산을 확보해 보수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지방도 1135호선 및 1139호선 64㎞에 대해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구국도 대한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국대도 및 지방도, 국지도 등에 대해서도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도로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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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세계지질공원 천연기념물 주상절리 경관 보호 할 것”
원희룡 지사“세계지질공원 천연기념물 주상절리 경관 보호 할 것”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이자 제주를 대표하는 천연기념물 중문관광단지 주상절리대 일대를 무분별한 개발행위로부터 보호하겠다”고 선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청정제주 송악선언 실천조치 4호’기자회견을 갖고 “중문 주상절리대의 국가지정 문화재 보호와 해안경관 사유화를 방지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을 위한 용역을 시행한 후 문화재청 협의를 거쳐 허용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10월 25일 ‘청정제주 송악선언’을 통해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한 난개발 문제를 처리하는 데 있어 청정과 공존의 원칙을 적용하고 적법절차로 진행하겠다”고 표명한 바 있다.
지난 2일부터는 송악선언의 도정방침을 담아 대규모 개발사업의 후속 실천조치 1, 2, 3호를 순차 발표해 왔다.
제주의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화산용암이 굳어진 현무암 해안지형의 발달과정을 연구·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자원이다.
학술적 가치와 경관이 뛰어나 2005년 1월 6일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주상절리대를 물리적·환경적·경관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2006년 12월 7일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유네스코도 2010년에 주상절리대를 제주 지역 세계지질공원의 하나로 지정했다.
주상절리대 일대 중문관광단지 2단계 개발사업은 1996년 처음 사업시행 승인이 이루어졌다.
현재의 사업자는 2010년 호텔부지 소유권을 취득하고 주상절리대 인근 29만3897㎡에 객실 1,380실 규모의 호텔 4동을 짓겠다며 2016년 2월 제주도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이 개발사업은 최초 사업 시행승인 후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업기간, 건축면적, 부지용도 등에 대해 수 차례의 사업변경 절차를 거쳐왔다.
그러나 환경보전방안 계획이 부실해 건축허가 신청이 반려된 상태이다.
이 호텔 신축 예정지는 문화재 보호구역으로부터 100∼150m 떨어져 있으면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속해 있다.
호텔이 건축될 경우 주상절리대 북쪽에 이른바 ‘병풍효과’로 인한 경관 가로막기와 사유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제주도는 주상절리 훼손과 경관 사유화에 대한 도민사회의 우려를 반영해, 중문관광단지 사업시행자인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하라고 요청했다.
더불어 환경보전방안 변경협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의 건축허가 신청을 2017년 12월 최종 반려했다.
사업자는 제주도의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10월 대법원은 제주도의 건축허가 반려가 정당하다고 최종 판단했다.
원희룡 지사는 “사법부가 제주도의 정당성을 인정한 이유는 사업계획에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누락되었을 뿐만 아니라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할 만큼 정당하고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인정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도는 중문 주상절리대의 국가지정 문화재 보호와 해안경관 사유화를 방지하기 위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을 위한 용역을 시행한 후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허용기준을 강화해 중문 주상절리를 무분별한 개발행위로부터 철저히 보호,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와 별도로 제주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의해 2단계 중문관광단지 유원지 조성계획 재수립을 추진하고 이 과정에서 사업부지 내 주상절리대 보존을 위한 건축계획 재검토를 추진하겠다”며 “재수립된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 및 문화재청 협의 과정 등을 통해 건축물 높이 조정 등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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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음사 회주 우경 스님 조계종 원로의원으로 선출
우경스님
[충청뉴스큐] 제주 관음사 회주 우경 스님이 종단의 최고 의결기구인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에 선출됐다.
원로회의는 지난 2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66차 회의를 열고 우경 스님의 원로회의 의원 선출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제주출신이며 제주에 거주하는 스님 가운데 조계종 대종사 품계를 받는 것은 우경 스님이 유일하다.
우경스님은 고암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55년 관음사에서 고암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5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우경스님은 제주 백련사 주지를 역임했으며 현재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회주로 있다.
조계종 종정을 역임한 은사 고암스님의 가르침을 받은 우경스님은 청빈한 계율을 청정히 지키는 제주불교계 어른으로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매 겨울마다 고단한 군복무에 지친 군 장병들을 위해 귤 보시행을 실천하는 등 따뜻한 자비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늘 원로회의에서는 ‘대종사 및 명사 법계 특별전형 심의의 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대종사로 추대됐던 우경 스님은 원로의원에 이어 대종사 법계를 받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대종사는 비구 최고 법계로 승랍 40년 이상의 종사 법계 수지자의 자격을 갖는다.
우경스님 법계 품서는 내년 대구 동화사에서 열리는 신년하례법회에서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시행한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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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AI기반 인재 양성에 ‘박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AI 기반 인력양성 사업’의 최종 과정인 ‘AI 스피커 서비스 소프트웨어 시제품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국내 IT 선도기업인 SK텔레콤과 연계한 지역 AI인력 양성 사업 형태로 진행됐으며 소셜 AI로봇을 활용해 누구나 일정한 학습을 통해 AI서비스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평가회는 2차에 걸쳐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해 평가를 진행하고 12월에 우수작품들에 대해서는 SK텔레콤 사장상 등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평가회에 앞서 4차산업 혁명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과 관련해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교육을 진행해 왔다.
AI 인재양성 교육은 지난 8월 12일부터 기초 및 실무교육과정으로 이뤄졌으며 교육생들의 학습의 집중도를 높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44명이 수료했으며 9개 팀이 9건의 서비스 시제품을 개발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과 지속 연계해 미래 환경에 걸맞는 제주형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교육 콘텐츠 발굴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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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일출랜드 내 미천굴 등 확진자 다녀간 방문지 3곳 추가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공연장과 관광지 등 총 3곳의 동선을 추가로 공개하고 관련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가 27일 추가로 공개한 동선은 상효원 수목원 내 기념품 매장 스카이워터쇼 일출랜드 내 미천굴 3곳이다.
같은 시간대 위 3곳의 방문지를 다녀온 자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관련 이력을 밝히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방문지에 대한 모든 방역조치는 완료된 상태이다.
제주지역 내 공개된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역학적 이유, 법령상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의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동선에 한해 공개된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완료 후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있거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장소를 개인별 이동경로 형태가 아닌 목록 형태로 지역 장소유형 상호명 세부주소 노출일시 소독 여부를 포함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모든 접촉자 파악과 격리, 방역 소독 등의 조치를 모두 완료한 곳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와 해당 업소의 피해, 불필요한 사회적 혼선 등을 감안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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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자체 주관 첫 '제주형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30~12.1 도청 상황실에서 ‘제주형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청·국정원 제주지부가 주관하고 도청, 도교육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제주사이버보안협의회 회원사와 KT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대응훈련은 제주지역의 사이버위기 발생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해킹메일 대응과 피해상황에 따른 대응·복구, 유사시 유관기관과 복구지원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실제 위기상황을 가정해 훈련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훈련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18개 제주사이버보안협의회 회원사 전체와 KT 등 민간통신사 참여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관계관은“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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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실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소득지원 및 사회참여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도입됐으며 이번 모집 대상은 공익활동과 시장형사업으로 만65세 이상 또는 만60세 이상)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소득지원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참여대상을 확대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의료·교육·주거급여 수급자도 조건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보건복지부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 수행기관을 방문해 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관에서 운영 중인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창구인 “노인일자리 여기”를 신설해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여기’에 접속해 검색창에‘제주특별자치도’를 검색하면 필요한 일자리를 확인 후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에 “복지로”“에 접속해 신청도 가능하다.
2021년 중앙지원일자리사업 참여 계획 인원은 10,800명으로 총393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수준 및 세대구성, 활동역량, 경력 등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이루어지며 지급단가 및 선발인원 등은 예산규모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에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된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노후걱정없는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은 기초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소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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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검사 후 입도한 서울 지역 확진자, 양성 판정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진단 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 입도한 서울 지역 거주자 A씨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11시 50분경 A씨의 확진 사실을 서울지역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즉시 A씨 소재를 파악하고 역학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A씨는 서울시 지역 거주자, 2주마다 진행되는 선제검사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선제적 전수검사 시행 후, 25일 오전 7시 20분경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를 이용해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입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주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검사 당일 보건소에서 통지가 없어 입도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A씨는 입도 후 오후 10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제주도는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 확인을 위해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함께 입도한 동행자 B씨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단 검사와 함께 시설 격리를 진행했다.
B씨에 대한 결과는 금일 오후 9시경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과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A와 B씨를 포함해 현재 총 28건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들어 제주지역에서는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1일부터 제주 방문 이후 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26일 오전 11시 기준 총 14건에 달하고 있다.
역학조사 완료 후에는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공개 가능한 동선을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