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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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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래 먹거리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박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는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구축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제공을 위해 체험교육장 구축, 전문강사 양성, 초·중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도내 우수한 소프트웨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는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ICT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융·복합 체험센터 구축을 위해 12월 중으로 장소 마련과 장비 설치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업주부·경력단절여성·취업준비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교육을 제공했다.
이들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들은 초·중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방문교육 수업 진행은 물론 디지털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개교 170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방문교육을 진행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소프트웨어 교육 기반 확대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해 제주도의 미래인재 양성과 소프트웨어 교육 생태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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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으로 중소기업 코로나 위기 극복 시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국내 빅데이터 우수 솔루션 활용지원 사업을 1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빅데이터 우수 솔루션 활용지원 사업은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5개사를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총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주의 정보통신기술 1개사와 생명공학기술 4개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이슈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빅데이터 활용 분석 컨설팅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특히 만제영어조합법인의 제품 서비스 기획 바른프린팅연구소의 온라인 마케팅 판로 개척 농업회사법인㈜오크라팜의 타겟 시장 설정 ㈜제주마미의 타겟 고객 설정 및 신제품 기획 더육의 신제품 기획 및 마케팅 판로 개척 등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제주도는 신제품 개발, 콜라보 상품 판매, 마케팅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컨설팅 성과도 이뤄냈다.
도는 도내 기업 대상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빅데이터 인식 활성화 제고에 초점을 뒀으며 이로 인한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주요 성과로는 신제품 개발 수요기업 콜라보 기획상품 판매 타겟 제품 마케팅 판로 개척 사업장 확장 등이다.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와 컨설팅사 만족도가 83점으로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속적인 사업 적용 의향은 86점, 타사 추천의향 또한 83점으로 모두‘높음’이상의 답변을 받아 향후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에 대한 컨설팅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분위기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잘 활용하는 중소기업과 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중소기업의 성장 가속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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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90·92번 확진자 방문 종교시설 현장 조사 결과 공유
제주도, 90·92번 확진자 방문 종교시설 현장 조사 결과 공유
[충청뉴스큐] 제주 90번 확진자 A씨와 92번 확진자 B씨가 제주시 소재 제주성안교회에서 예배와 소모임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과 9일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B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교회 관련 일정들을 확인하고 9일 오후 3시 현재까지 현장조사 내용들을 발표했다.
A씨는 성안교회의 교인이자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의 협력업체 직원으로 파악됐다.
A씨의 가족인 B씨는 제주성안교회의 목회자로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주일 예배에는 B씨만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와 B씨는 지난 5일과 6일 3차례에 걸쳐서 해당 교회 지하에서 진행되는 회의에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도 방역당국은 “이날 성안교회의 주일 예배에는 전체교인의 약 19%에 해당하는 약 380여명의 교인이 참석했으며 현장 CCTV 확인한 결과 B씨가 예배를 보고 설교하는 동안 다른 참석자와의 거리상 위치와 교류가 일체 없었던 사항을 볼 때 예배와 관련한 감염은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조사를 통해 해당교회는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출입자 전원에 대해서 전자식 발열체크와 전자 QR코드를 도입하고 있었으며 확진자를 비롯한 전 교인과 목회자의 마스크 착용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9일 오전 10시 진행 예정이던 수요예배를 중지하고 새벽예배와 수요예배, 주일예배 참석자 전원에 대한 신원 파악도 완료된 상태다.
현재 교회건물은 폐쇄된 상태이며 교인들에게 모든 예배는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식사와 소그룹 모임도 금지되고 있다는 안내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이들의 방문지로 확인된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와 성안교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현장CCTV와 출입자 명부를 확보해 오후 3시 기준 접촉자로 파악된 약 7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중이다.
또한 B씨가 목회자로 활동했던 만큼 해당 교회의 목회자와 접촉 교인에 대한 신속한 검사 진행을 위해 워크스루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과 관련해 지난 1일부터의 이동동선에 대해 면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두통 및 열감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 5일부터 확진 판정 직전인 8일 오후 8시까지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B씨인 경우 “지난 1일 당일치기로 수도권을 다녀온 이후 3~4일경부터 기침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함에 따라, 1일부터 확진일인 9일 0시 30분까지의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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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0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제주도, 제10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10시 30분 제10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수출우수기업 및 수출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포상은 수출우수기업 5개사와 수출유공자 6명이 선정됐으며 수출대상은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이 선정됐다.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은 중국 및 홍콩시장에 제주산 청정 돼지고기를 대규모로 수출 확대하면서 전년대비 100% 수출 증대 성과를 이룬 점과 직원 8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고용창출에도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수출우수상에는 ㈜레비레스코 더로터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제주팜이십일이 선정됐다.
수출장려상은 주식회사 일해가 수상했다.
이번 기념 포상은 수출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수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상자 포함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상 대상자는 서류심사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수출기업 심사는 수출 및 고용실적 수출액 증감률 상시고용인 수 수출국가 수 등의 심사항목에 대한 서류평가로 진행됐다.
수출유공자는 서류심사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수출업체들의 꾸준한 판로확대 노력이 해외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다변화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수출기업 및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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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기센터, 2020년 농촌지도사업 온택트 종합평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2월 9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0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및 2021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농촌지도사업 온택트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합평가회 대신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후 농업기술원 유튜브 및 홈페이지로 송출하는 온택트 종합평가회로 진행했다.
평가회는 2020년 농촌지도사업 성과 및 2021년 주요사업 계획 보고 2020년 성과 동영상 시청, 농업인 3명의 사례발표, 농촌지도사업 성과물 및 품목농업인연구회 작품전시 등이 운영됐다.
올해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속가능한 농업생산 기반조성 명품감귤 및 새 소득 과수 생산 프로젝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교육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면과 비대면을 활용한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및 영농기술을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속가능한 농업생산 기반조성은 농업미생물 100톤 공급, 토양검정 4,000여 점 분석 제공을 통해 친환경 농업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겨울채소 완효성 비료 공급으로 화학비료 사용량 44% 절감해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고 생분해성 멀칭필름 이용으로 농촌 환경 오염원인 폐비닐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명품감귤 및 새 소득과수 생산 프로젝트는 극조생 감귤 품종갱신 대묘 육성 13.6ha로 감귤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키위 조기출하 작형 정립으로 수확기를 20일 단축해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 수출농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적극행정 사례에 선정됐다.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농업·농촌 가치 확산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한 농산물 상시 판매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유통업체와 MOU 체결로 안정적 판로를 개척했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마켓 지원으로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소비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했다.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교육 운영은 코로나19 대응 온라인·블랜디드 교육을 확대해 집합·대면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콘텐츠 확산으로 농업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코로나19 및 4차 산업혁명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혁신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비롯해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온라인 교육 및 소규모 현장실습 확대, 환경보전을 위한 완효성 비료 및 생분해성 비닐에 대한 인식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신양수 소장은 “코로나19 등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농촌지도사업 혁신을 통해 제주농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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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 청렴도 '전국 시도 최고순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종합청렴도가 전년 최하위 5등급에서 3등급 수직 상승한 2등급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고 순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오전 11시 온라인 행사로 ‘2020 반부패 주간행사’를 열고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 발표 결과, 제주도의 종합청렴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차지해 지난해 최하위 등급인 5등급 대비 3등급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 종합청렴도는 전년대비 크게 상승하면서 전국 시·도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17개 광역자치단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날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를 발표하는 국민권익위 주관 반부패 행사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표해 ‘우수사례’ 발표 및 원희룡 지사 응원메시지 영상 송출이 이뤄졌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는 2002년도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종합청렴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2008년도 이래 제주도가 광역자치단체 최고 순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희룡 지사는 응원메시지를 통해 “올해 제주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주도민과 공직자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청렴을 제주의 경쟁력으로 삼아 도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를 더욱 힘차게 만들어나갈 것이다.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청렴과 공정이 당연한 가치가 되도록 제주에서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의 2020년도 종합청렴도를 측정 대상별로 보면 공사·용역 계약자, 보조사업자, 민원신청인의 경우, 외부청렴도는 전년 대비 대폭 높아졌고 광역 평균 보다 높다.
특히 금품·향응·편의 제공 경험 응답이 0건으로 조사되어 부패경험 영역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도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도 광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업무청렴 영역의 인사업무와 업무지시 공정성 항목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개선됐으며 부패행위·공익 신고자 보호 실효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영역이 포함된 업무청렴지수는 상위권을 유지했다.
2012년 도입되어 2019년까지 종합청렴도에 반영되다가 올해부터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제외된 정책고객평가는 3등급으로 정책고객 평가 실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는데, 광역 평균보다 다소 높고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받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부서별 고객관리 강화 노력 등을 해왔다.
2016년부터 4년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와 2019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찾아가는 부서 청렴교육’을 통해서 개선 방향을 함께 공유해왔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패발생 취약분야에 대한 청렴기동감찰을 실시, 직무관련자를 직접 면담해 금품·향응·편의 제공 근절 및 원천 차단 의지 설명, 공직자와 직무관련자의 비위행위 시도 시 제보를 당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고객 관리를 통해 사전 비위행위 차단에 중점을 뒀다.
공직자의 행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공무원 행동강령도 개정했으며 1부서 1청렴시책, 청렴알림문자서비스, 소소한 선물도 받지 않기 등 부서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시책을 추진해왔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올해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취약분야를 보완해 도민 공감·참여의 청렴 제주 실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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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어촌뉴딜300 사업에 3개 지역 선정 ‘쾌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시행한 ‘2021년도 어촌뉴딜300 사업’에 종달항, 하효항, 온평항 등 3개 지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전국 300여개의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해양관광거점 조성 및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제주시 8개 지역과 서귀포시 8개 지역 등 총 16개소를 신청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업량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는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지난 9월 전국 11개 시·도 236개소가 신청했으며 예비계획서 사전평가, 해양수산부 민·관 합동 평가위원회 서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 60개소가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사업대상 3곳에 대해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35억8,000만원이 지원되며 지역별 사업신청 규모에 따라 개소당 최저 60억원에서 최대 92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어촌경관과 다양한 체험활동 요소 등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어촌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사업대상 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019년 사업으로 비양도, 함덕항, 하예항 3개소, 2020년 사업으로 고내항, 세화항, 하우목동항권역, 신천항, 태흥2리항 5개소 등 총 8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2022년까지 총 788억이 투자될 계획이며 2019년 사업은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어 올해 사업은 기본계획수립이 완료됐으며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어항기본시설 등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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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9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90번 확진자 가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0시 30분경 제주지역 9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제주 92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경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90번 확진자 B씨의 가족이다.
A씨는 B씨의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8일 오후 10시경 검체를 채취, 다음 날인 9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인 경우 지난 8일 두통 및 열감으로 오후 3시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확진됐다.
제주도는 기초 역학조사 진행 중 A씨가 지난 1일 당일치기로 수도권을 다녀온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수도권 방문 이후인 “지난 3~4일경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났으나 현재는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고 진술했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A씨는 제주대학교병원, B씨는 제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특히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 중 주말인 지난 6일 오전 제주시 소재 한 교회의 주일 예배에 참석한 것을 확인하고 해당 교회에 대한 면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교회는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출입자 전원에 대해서 전자식 발열체크와 전자 QR코드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주일예배 참석자 전원에 대한 신원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해당 교회에 대한 긴급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CCTV와 출입기록 등을 통해 확진자들의 세부 동선과 가까운 거리에서 밀접 접촉이 이뤄진 목회자와 교인에 대한 상세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이 확인 되는대로 방역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며 접촉자로 확인된 이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과 격리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임태봉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전국적으로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된 사례들을 돌이켜볼 때 교회 자체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확진자들의 세부 동선, 참여 상황들에 대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밀한 역학조사에 착수하고 있는 만큼 추가 진행 상황들을 도민과 언론에 공유하고 불안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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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 농작업안전 실천 경진 대상 수상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 농작업안전 실천 경진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6일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2020년 농작업안전 실천 경진분야’에서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은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을 통해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 안전성 향상에 모범이 된 작목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경진에서는 2020년 작목별 맞춤형안전관리 실천 추진성과 농작업 사고 농약사용, 시설·환경 등 농작업 안전기록부 작성 안전교육, 안전장비·보호구 활용 등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 등 3개 항목에 걸쳐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됐다.
올해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 17농가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5,700만원을 투입해 작업 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성 향상 등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보급했다.
이를 통해, 농작업 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위험요인 분석 및 개선으로 농작업 재해를 예방해 종합적인 농작업 안정성 향상을 유도하고 농업인의 안전관리 인식을 개선해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는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통해 농작업 위험도 69.4% 감소, 안전관리 인식 수준 53.1%가 향상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컨설팅을 추진해 단계별 레드향 작업 및 위험요인 분석, 위험성 평가, 작업별 대책수립, 도입된 개선안 평가 등 4단계로 실시해 농작업 안전개선에 필요한 안전장비를 선정해 32품목 260개를 보급했다.
이를 통해, 과원 관리, 정지·전정, 방제 등에서 위험수준은 사업 전 3.3에서 사업 후 1로 낮아져 69.4%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농작업, 농기계, 위험물 및 생활환경 관리에서 안전관리 인식수준은 541점에서 828점으로 53.1%가 향상됐다.
특히 서귀포시레드향연구회는 농작업 안전장비, 보조기구 도입으로 농산물 안전관리 초석을 마련해 2020년 7월에 참여농가 전원이 GAP 인증을 받았으며 10월에는 저탄소인증을 위한 현지심사도 마쳤다.
한윤아 농촌자원팀장은 “농업인구 중 65세 이상이 46.6% 높고 여성농업인 증가와 농작업 재해 발생율은 타 산업재해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안전의식은 부족하다”며 “농작업 안전의식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비, 보호장비를 확대 보급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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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어린이통학로 9개교 완료…개선구간 교통사고 ‘제로’
안전한 어린이통학로 9개교 완료…개선구간 교통사고 ‘제로’
[충청뉴스큐] 제주자치경찰단은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을 위해 올해 9개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12월 오라초등학교를 방문, 어린이 통학을 지도하면서 시설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어린이 안전이 심각한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스쿨존전담반을 편성하고 도내 교통안전이 열악한 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통학로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어린이 통학로를 개선한 곳은 오라초·인화초·광양초 등 제주시 구도심 내 3개교, 도순초·새서귀초 등 서귀포시 2개교, 금악초·도평초·함덕초 선인분교·김녕초 동복분교 등 제주시외 4개교로 총 9개교다.
주요 개선 사항은 어린이 상징인 노란색 노면표시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안전펜스·시선유도봉으로 어린이와 차량을 분리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제주시 구 도심권에 위치한 오라초·인화초는 수년 전부터 도로 양쪽 불법 주·정차차로 어린이 보행안전이 우려되면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은 도의회, 학교, 유관부서 지역단체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설명회와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실정에 맞는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지난해 18건과 비교해 올해 14건으로 감소했는데 특히 통학로 개선사업이 완료된 구간에서는 단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내년에도 일도초·외도초 등 어린이 안전이 문제시 되는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