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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창용 전 총재 명예도민 위촉… '산업연관표' 佛 공로 인정
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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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제주도,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점검의 날인 오는 4일 제주시 서문시장에서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제주소방서 자치경찰단 등 총 4개 기관·10여명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문시장 내 상인 및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300개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겨울철 소방시설 안전관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이에 앞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제주연합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제주시청 광장, 제주민속오일장, 신제주 롯데마트 등에서 진행됐으며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2만부를 배부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위험요소 안전신고 활성화,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안전점검은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민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 및 점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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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설·한파 대비에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대책기간동안 폭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간담회 및 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전 대비 결과 및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겨울철 기간 동안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의 변화가 크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제주도에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11월 30일 민·관·군 합동 간담회를 개최해 지난 사전대비 결과를 점검했으며 재난 발생 시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설·한파에 따른 대응방안과 재난관련기관 인력, 보유장비 및 긴급동원 체계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사항으로 제주공항 폭설에 따른 체류객 발생 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대책 마련 도로별 편성된 제설반을 도로상황에 맞춰 효율적으로 운영 CCTV 및 제설차량에 탑재된 GPS 통해 실시간 도로제설작업 상황관리 도로상황에 대해 SNS 등 통한 도로통제 상황 신속 전파 수능 당일 폭설 시 버스 운행시간 조정 및 증편 등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겨울철 대책기간 전 사전대비기간을 통해 재해우려지역 등 취약시설 전수 조사 및 실태점검과 재해위험요인 정비·보강 등을 실시했다.
우선 적설취약구조물, 피해예상 농·축·수산시설 등을 일제 조사해 이에 해당하는 시설물에 대해 관리책임자를 지정·관리토록 했다.
또한, 제설 전진기지 및 자동 제설 시스템 설치 확대, 즉각적이로 신속한 비상근무 체계 구축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민·관·군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빈틈없이 대책기간을 운영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겨울철 폭설, 한파에 대비해 개인의 안전과 함께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과 온정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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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정부혁신 핫라인 ‘폐법부’ 설치 제안
원희룡 지사, 정부혁신 핫라인 ‘폐법부’ 설치 제안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1일 정부의 혁신 드라이브를 담당할 핫라인인 ‘폐법부’의 설치를 공식 제안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주 스타트업 믹스 2020’ 행사의 4번째 세션인 ‘제주 + 스타트업 ?’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미 만들어진 법에서 없앨 법을 찾아서 고치고 이런 걸 권고하는 곳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규제개혁위원회를 넘어서 극단적으로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외에 폐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규제개혁을 위해서는 시행령, 규칙 등의 규제가 유지되어야 하는 입증책임을 정부에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세부적이고 실질적인 제도의 시스템개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스타트업 규제를 빠르게 검토하는 제주도내 핫라인기구 구축에 대해 “혁신의 효과가 큰 사업을 상정시켜주면 우선순위를 집중해서 결정해내고 규제와 관련해서는 중앙정부와 풀어야할 문제가 많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함께 싸워주는 입장이 될 수 있다”며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핫라인기구 구축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스타트업 연수원을 제주에 유치하자는 의견에는 “적극적으로 나설 용의가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원희룡 지사는 이외에도 창조혁신센터, 더큰내일센터를 통한 스타트업 인재육성 공무원의 적극행정 보장 시스템 마련 스타트업 관련 펀드 조성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사업 육성 신속간이검사 통한 국가간 트레블 버블 제주 특성에 맞는 선도사업 추진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세션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윤형준 전 제주스타트업협회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남성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이 참여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제주 4차 산업혁명 전략펀드 3호 조성 ‘KDB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in 제주’ 통한 도내 스타트업 투자 유치 스타트업 규제 샌드박스 지원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 스타트업 믹스 2020 행사’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잡페어, 간담회, 세션, 펀드설명회 및 부스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온라인에는 도내·외 유관기관, 제주스타트업협회 회원사, 스타트업 예비 취·창업자 등이 참석하며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 로비 입구에서 발열 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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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위해 관계자 한자리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1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제주 스타트업 믹스 2020(로컬 이노베이션 인 팬데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 스타트업 믹스 2020 행사’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잡페어, 간담회, 세션, 펀드설명회 및 부스 전시회 등이 운영된다.
온라인 잡페어에서는 ‘제주스타트업이 원하는 인재’라는 주제로 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장, 이현재 배달의민족 이사, 이호준 바울랩 대표, 윤형준 전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된다.
세션1 ‘코로나시대의 혁신’에는 정미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책실장,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이현재 배달의민족 이사가 참여한다.
세션2 ‘ 제주와 스타트업’에는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파트너가 참여해 펀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참가해 로컬 투자생태계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션3 ‘제주 + 스타트업 ?’에는 윤형준 전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의 사회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현길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남성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이 참가한다.
특히 ‘제주 + 스타트업 ?’ 세션에 참석하는 원희룡 지사는 스타트업과 관련해 제주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에는 도내·외 유관기관, 제주스타트업협회 회원사, 스타트업 예비 취·창업자 등이 참석하며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장에는 프로그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하며 행사장 로비 입구에서 발열 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해야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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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년 연속 국민디자인단 우수기관 선정 ‘영예’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1월 26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0년 국민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국민디자인은 정책과정 전반에 공무원,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 및 개선시켜 나가는 정책추진 절차이다.
이날 성과공유대회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에서 올해 추진한 국민디자인과제 중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과한 10개 과제에 대한 성과공유 및 발표대회로 진행됐다.
성과공유대회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에서 추진한 국민디자인과제 중 우수과제를 선정·시상하고 국민이 정책에 참여하는 환경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7회째 개최되고 있다.
제주도는 ‘옛 문화에서 지혜를 얻다 즐겁고 따뜻한 버스정류소 36.5’ 과제 추진에 대한 현장 발표 심사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관상 수상과 함께 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옛 문화에서 지혜를 얻다.
즐겁고 따뜻한 버스정류소 36.5’ 과제는 중앙차로 시외버스터미널 등에 시범 설치된 방한텐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구상됐다.
이번 과제는 버스이용자인 40대, 60대, 70대, 대학생 및 디자인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등 13명의 디자인단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공공서비스디자인의 ‘이해하기→ 발견하기→정의하기→발전하기→전달하기’ 5단계 과정으로 10회의 워크숍을 진행한 과정에서 도출됐다.
특히 버스이용객의 순환, 배차간격, 날씨 등을 고려해 버스정류소 방한문제를 시내지역과 시외각 지역으로 나눠 접근했으며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내지역은 제주 불턱의 원리를 이용해 기존 버스승차대에 3단 중문을 달아 방안부스를 만들고 내부에 온열봉과 온열의자를 설치해 온기를 더하는 방안 시외곽 지역은 기존 방한텐트를 활용하되 시야확보와 강한 바람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제주의 돌담과 돌구멍을 활용해 디자인을 개선하는 방안 시외곽의 환승버스정류장을 위한 장기적이고 특별한 제안으로 폐버스를 활용한 버스정류소와 제주방언으로 정보를 안내하는 버스정보시스템, 포토존 등을 마련해 기다림도 즐거운 버스정류소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참여를 위한 행정환경을 조성,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해나감으로써 도민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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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 한림오일시장서 마스크 착용 캠페인 전개
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 한림오일시장서 마스크 착용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속 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제주시 한림오일시장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1천장을 나눠주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및 마스크 나눔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센터에서는 한림오일시장을 찾은 도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나눠주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한림오일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호응으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수열 회장은 “마스크 착용은 최고의 예방효과를 발휘하는 백신과 같다”며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및 매월 비대면 봉사활동 등을 꾸준하게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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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실시
자치경찰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2월 3일 오전 6시부터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수능 당일 자치 교통경찰 80명, 모범운전자회 451명, 자치경찰주민봉사대 42명을 도내 14개소 시험장 주변 및 인접교차로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수험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등 교통 혼잡상황을 사전에 예방한다.
또한, 자치경찰단 싸이카와 모범운전자회 합동으로 제주시 7개소, 서귀포시 7개소를 빈차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해 수험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학수능 교통상황실을 일시적으로 운영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에 신속한 대응 및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로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치경찰단 아동청소년과에서는 제주도교육청과 참사랑실천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수능일 전·후 청소년 선도 활동으로 청소년 비행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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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마늘 장새미, 겨울철 농가 소득원 효자노릇 ‘톡톡’
풋마늘 장새미, 겨울철 농가 소득원 효자노릇 ‘톡톡’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대정읍 신도리에서 농업기술원 육성 풋마늘 품종인 ‘장새미’가 조기 출하하면서 겨울철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도내 마늘 재배면적은 1,880ha로 남도종 중심의 구마늘이 96.7%를 차지하고 있으며 풋마늘 재배용은 재래종, 장세미 품종 등이 이용되는데 전체 면적의 3.3%를 차지하고 있다.
보통 풋마늘인 경우 육지부에서는 2월부터 시작해 마늘 주대가 올라오는 4월 초순까지 출하하지만, 제주산 풋마늘은 12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출하함으로써 동절기 전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제주산 풋마늘은 해풍을 맞고 자라 뿌리 부분이 희고 길며 줄기는 붉은색이 선명하다.
또한 조직이 부드러우며 매운 맛이 강하지 않고 향이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풋마늘은 설파이드 함량이 높아 항암 효능과 뇌졸중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알리신이 들어 있어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이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새미의 출하 가격은 20kg 1박스에 5만~5만5,000원 사이에 형성되고 있어 농한기를 이용한 소득작목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원 육성 ‘장새미’는 풋마늘로 재배되고 있는 고흥재래 품종 보다 겨울철 생장이 빠르고 특히 마늘 줄기 길이가 길며 엽수가 많아 11월부터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 풋마늘은 한경면, 애월읍 등에서 200여 농가 64ha가 재배되고 있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마늘 출하방법의 다변화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풋마늘 재배 확대가 필요하다”며 “서부지역 소득작목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풋마늘 재배, 수확 등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화 기술을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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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키위 점무늬병 발병 3종 병원균 분리
도내 키위 점무늬병 발병 3종 병원균 분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도내 재배되고 있는 키위에서 발병되고 있는 점무늬병 원인균인 코리네스포라 카시코라, 클라도스포리움, 알타나리아 등 3종의 병원균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키위 점무늬병은 6월 중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장마기 이후부터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것은 조기 낙엽으로 양분공급이 어려워 키위 품질 저하 및 이듬해 착과량에도 영향을 끼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키위 재배 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키위 농가들을 위해 점무늬병 발생특성과 방제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병원균 3종 중 코리네스포라 카시코라와 클라도스포리움 병원균은 국내 미기록 종으로 이번 연구 과정에서 점무늬병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처음 밝혀졌다.
코리네스포라 병원균에 감염되면 키위 잎 앞면에 겹둥근점무늬를 형성하며 클라도스포리움과 알타나리아 병원균에 의한 병징은 잎 가장자리가 갈변하고 잎 끝이 말리는 공통점이 있으나 전자는 잎 뒷면에 검은 곰팡이 포자를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종의 병원균 모두 발병이 심하게 진행되면 조기낙엽을 일으키는 등의 피해를 주고 있어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코리네스포라 카시코라 병원균은 병원성이 커서 발생 시 급속도로 진전되어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도 키위 점무늬병에 피해를 주고 있는 병원균으로 보고되어 있다.
현재 키위 점무늬병에 등록된 약제는 사이프로디닐입상수화제 1종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로 번갈아 사용할 수 없어 연용에 의한 저항성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추후 약제 선발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효정 농업연구사는 “키위 점무늬병 발병을 일으키는 병해에 대한 종류, 피해특징, 발생생태 및 방제기술 개발 등 연구를 통해 키위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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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특수배송비 합리적 제도마련 국민청원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제주도를 포함한 도서지역의 택배 특수배송비에 대한 합리적 제도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12월 중 청와대와 국회에 국민청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청원은 도서지역 주민의 소비자 주권 확보 측면에서 제주녹색소비자연대를 청원단체로 하고 제주자치도는 청원동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제주자치도는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강구해 왔다.
제주도는 2019년도부터 택배 이용 시 부과되는 특수배송비 실태를 조사해 공표함으로써 관련업계간 가격 경쟁을 이끌어내 특수배송비 인하를 유도해왔다.
또한, 택배 특수배송비 제도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법령개정을 지속 요구해왔으며 2019년 12월에는 특수배송비 사전정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관련 고시 개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제주자치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련법령 정비 등의 후속절차 없이는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제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국민청원을 추진하게 됐다.
과거 국토부에서도 2017년 택배수수료 투명화를 위한‘택배요금 신고제’ 도입을 위해 관련 법령개정을 추진했으나, 택배업계의 반발과 공정거래위원회의 반대로 중단된 바 있다.
현재 택배요금은 택배업체에서 정하고 있는데, 가격 산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이번 국민청원은 도서산간지역에 불합리하게 부과되는 특수배송비에 대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한 목소리에 담아 정부의 답변을 듣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최명동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도를 포함한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서지역 주민의 소비자 주권 보장 및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30일간 진행되는 청와대, 국회 국민청원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