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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통합방위태세 강화…도민 안전 최우선
2026-03-31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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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의 ‘발’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순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는 시각장애인들의 사회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통한 차량운행 및 일상생활 보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복지법 제59조에 의거해 개소됐으며 총 인력 13명을 배치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진료, 장보기, 금융업무, 외출 시 차량운행 및 보행 보조 등을 지원하고 있다.
1995년 3월‘제주도장애인심부름센터’명칭으로 개소됐으나, 2015년 8월 3일자로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제주도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8월말 기준 귀가 2,880건, 금융·민원 60건, 행사지원 751건, 병원 299건, 심부름 1,132건, 직장 출퇴근 1,588건을 지원했다.
또한, 올해 3천만원을 투입해 노후차량 1대를 교체했다.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사전에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로 예약 신청하면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이용대상은 등록 시각장애인이며 이용요금은 시내권 500원, 시외권 1,000원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일상생활 전반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의 두 눈과 발 역할을 수행하는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의 활성화 도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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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 제주도 캠페인 벌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20일 서귀포시 중정로 일대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제주시 칠성로거리 일대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어린이집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주도는 지난 4월 아동학대 예방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홍보했으며 9월에는‘제주특별자치도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를 구성해 학대피해 아동 및 위기아동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 체크리스트, 아동학대 사례’ 등을 내용으로 리플렛 2만5,000부를 제작해 도내 어린이집 원아 및 지역 아동센터 이용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캠페인에 도민들이 많이 참여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 및 신고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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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10명 중 9명 ‘만족’
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10명 중 9명 ‘만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제주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16개 사업 이용자 880명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에 대한 1:1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특성과 도민의 다양한 서비스 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함으로써 도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 제공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니터링에서 제주도민은 서비스를 주변 이웃이나 지인 소개를 통해 알게 됐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때 이동거리, 교통편 등 접근성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비스 이용자의 91.1%가 만족했다고 응답했으며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과 관련 서비스 이용기간 연장 및 제공기간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도는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함께 제공기관 1:1 맞춤형 품질관리 컨설팅, 서비스 현장 모니터링 및 제공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속적인 사회서비스 품질관리를 통해 도민들에게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제주도에서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가족, 성인 대상 16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자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가 원칙이나, 장애인 및 노인 대상사업, 가족사업, 성인심리 사업 등 일부사업은 140%∼160%까지 확대해 적용하고 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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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탄 맞은 경주마 생산 농가에 7억원 긴급 수혈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재난지원금 사각지대에 놓인 경주마 생산농가를 구제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한다.
도내 경주마 생산농가들은 코로나19로 장기간 경마중단 상태가 이어지면서 판매 부진에 사료비, 관리비 등 생산비가 가중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도개발공사로부터 받은 특별기부금 중 7억원을 활용해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경주마 생산자 또는 법인에게 각 150만원의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경주마 등록기관인 한국마사회에 지난 3년간 1두 이상의 경주마 등록 이력이 있는 생산자 또는 법인이다.
단,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 정부재난지원금 수령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로 신분증, 법인등록증 및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한 후 신청자 주소지 관할 행정시 또는 읍·면·동 축산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는 경주마 등록기관인 한국 마사회에 신청자별 경주마 등록 이력과 정부재난지원금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한 뒤 올해 안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경주마 판매부진과 추가 사육에 따른 경영비 증가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경주마 생산자농가들이 이번 재해구호기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위기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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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텍트시대 6차야 놀자’비대면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부터 농촌융복합산업 비대면 체험행사인 ‘만남 없는 만남, 언택트 시대 6차야 놀자’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체험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장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회별 참가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총 5회에 걸쳐 5개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장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송당나무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씨앗 가꾸기’, 일출봉아로니아에서는 ‘유기농 아로니아쨈 만들기’, 술도가제주바당은 ‘청국장쌈장 만들기’, 참곱다는 ‘나만의 유니크한 에코백만들기’, 자연스레에서는 ‘자연의 색, 천연염색체험’ 등 5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5개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장 체험프로그램 영상을 제작해 25일부터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홍보영상을 참고해 체험 후 결과 송부가 가능한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가족 1체험 기준으로체험키트 배송료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코로나블루 일상탈출 프로그램으로 주말 시간을 이용해 체험에 참여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메일로만 접수를 받고 있으며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체험행사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배송료 입금 순으로 회별 5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 체험키트와 체험방법 안내서를 사전 택배로 발송하고 참가자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주말을 이용해 체험을 진행하면 된다.
이미숙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장 홍보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코로나블루를 이겨내는 슬기로운 언택트 라이프 경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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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배심원단, 민선7기 20개 공약 심의·평가…결과는?
제주특별자치도
[48-20201118151547.png][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 도민배심원단’을 운영한 결과, 공약 조정·변경을 심의 요청한 12개 공약 중 9건을 승인하고 2건은 미승인, 1건은 보류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관이 함께 하는 민선7기 도민화합공약 실천 차원에서 도민배심원단을 꾸려 3차례 회의를 개최한 뒤 그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제주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뢰해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토요일을 선택해 총 3차례 ‘2020 도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2020 도민배심원단’ 회의에서는 핵심공약 평가안건 8개 공약과 공약의 조정·변경안건 12개 공약 등 총 20개 공약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도민배심원단은 담당부서에서 공약실천 내용을 설명하고 도민배심원단의 질의에 공약 담당부서가 응답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지난 11월 14일 최종 회의에서 회의 참석 도민배심원단 전원 투표를 통해 공약 평가안건과 조정안건 등 20건에 대해 승인 여부를 결정했다.
도민배심원단은 먼저, 공약 평가안건으로 상정된 ‘수요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제주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감귤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유통혁신’ 등 8개의 공약사업을 평가하고 이와 관련 33건의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어 공약 조정·변경 신청된 12개 공약의 안건을 심의해‘동북아 환경수도 조성’ 등 9건은 승인하고 ‘느림의 길 및 중산간 관광벨트 조성’, ‘항만시설 확충’ 2건은 미승인했다.
‘이북도민 복지 확대’ 공약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조정여부를 결정하도록 의견을 내면서 보류 결정했다.
도민배심원단에서 심의·평가한 결과는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약실천자문위원회 및 공약부서의 세부검토를 거쳐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하며 다음 달 중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약 3·6·5센터’에 그 결과를 공개한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민선7기 공약 중 상황 변화 등에 따라 조정·변경이 필요해 해당 부서에서 신청한 내용 등을 심의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뢰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운영했다”며 “도민배심원단은 공약 조정·변경 심의뿐만 아니라 주요 공약 관련 개선 의견도 제시했다 도민배심원단의 소중한 의견이 공약이행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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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219명 명단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219명의 명단을 11월 18일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고액체납자 명단공개는 2006년 도입돼 매년 11월 셋째주 수요일 지방자치단체 및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동시에 공개되며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상호, 주소, 체납액 등이 공개 정보에 포함된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체납세액이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의 소명기회를 부여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 명단공개 대상자는 총 219명이며 체납액은 161억원에 이른다.
이중 지방세 체납자는 212명·157억원, 세외수입 체납자는 7명·4억원 에 달한다.
체납자의 체납액 단계별로 보면 3천만원 미만 체납자가 104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이번 명단공개에는 2013년도부터 2019년도 공개대상자로 선정된 체납자도 함께 공개한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성실납세풍토가 조성될 때까지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지방세·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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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안전분야 부패 근절을 위한 감시체계 강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내 안전분야 부패를 효과적으로 예방 및 근절하기 위해 오는 24일 제주도청 자연마루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8년 10월 중앙단위의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를 구성했고 각 지방자치단체 단위별로 지역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는 소통혁신정책관을 협의회장으로 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등 3개 전문기관과, 제주개발공사·제주관광공사·제주에너지공사 등 3개 지방공기업, 행정시 감사부서 등 총 11개 기관 및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3차 회의에서는 금년도 안전 분야 시책 추진 성과에 대해 각 기관별로 발표하고 미비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 및 내년도 개선이 시급한 분야를 중점과제로 선정해 안전감찰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차례에 걸쳐 각 기능별 안전분야 부패방지 대책과 공통주제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합동감찰업무를 수행하는 등 안전분야 부패 근절을 위한 선순환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지방공기업 및 전문기관, 행정시 감사부서 등이 참여하는‘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안전감시 체계를 구축해 안전분야 부패 예방과 감시 시스템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의회를 중심으로 우리 제주지역에 내재되어 있는 안전분야 부패 및 부조리를 근절하는데 앞장서서 도민의 행복한 삶과 청렴한 제주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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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갈등 사업 '감소세'… 신규 4건, 해결 15건
제주도 갈등 사업 '감소세'… 신규 4건, 해결 15건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18일 ‘2020년 하반기 공공갈등사업 자체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공공 갈등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차원에서 지난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소통혁신정책관 주관으로 도청과 행정시 각 부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는 도청 및 행정시 등의 해당 부서에서 갈등 관리가 필요한 사업 및 공공정책에 대한 갈등 지수를 자체적으로 진단해 소통혁신정책관으로 제출하면 그 내용을 유형별로 분류해 집계하는 방식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공공갈등사업 전수조사는 소통혁신정책관 부서 신설 후 2018년 하반기에 처음 실시한 후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진행했다.
‘2020년 하반기 공공갈등사업 자체 전수조사’ 결과 갈등 사업은 총 60건으로 올해 상반기보다 11건 줄고 지난해 상·하반기보다 각각 22건·16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하반기에 새롭게 발생한 갈등은 한림해상풍력발전사업 등 4건으로 지역개발 관련이 3건, 혐오시설 관련이 1건이다.
해소 또는 진정된 갈등은 15건으로 색달하수처리장 개량사업 등 혐오시설 관련이 7건, 토산관광지 개발사업 등 지역개발 관련이 6건, 분양형 호텔 영업권 분쟁 등 지방행정 관련이 2건이다.
갈등해소 과정을 보면, 해당 부서 현장방문과 의견수렴, 설득 등의 협의과정에서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한 갈등 해소가 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시행자가 자진 포기 2건, 사업 종료 등 4건으로 조사됐다.
올해 하반기 조사된 갈등 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제주도 소관 갈등사업 32건, 제주시 17건, 서귀포시 11건이다.
축산악취시설 등 혐오시설 관련 23건, 대규모 개발사업 관련 22건, 국책사업 관련 5건, 지방행정 관련 6건, 교통 관련 4건 순으로 나타났다.
교착기 17건, 표출기 16건, 심화기 10건, 해결기 7건, 잠재기 7건, 재발기 3건이다.
정부, 도, 공기업 등이 주체가 되어 시행하고 있는 공공정책 사업이 35건, 민간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갈등이 발생하는 사업 25건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같은 60건의 갈등 사업 중 갈등 지수가 높고 갈등 이슈화로 인해 사회적 비용이 크게 우려돼 ‘중점 갈등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은 5건에 이르는 것으로 분류됐다.
제주도는 갈등지수 등이 높은 사업에 대해 사회협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점 갈등관리 대상’을 최종 결정한 뒤 체계적 갈등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중점 갈등관리 대상’은 다수인간 갈등이 표출돼 갈등 지수가 높고 제주사회 갈등 이슈로 부각돼 도민 관심이 높은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그 대상을 최종 결정한 뒤 제주도가 체계적인 갈등 관리에 나서게 된다.
또한, 올해 7월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제주도는 갈등 관리 차원에서 필요에 따라 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 갈등영향분석, 갈등조정협의회 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점 갈등관리 대상이었던 제주국립공원 확대지정 관련 갈등 해소를 위해 1년여 간의 활동 끝에 추자·우도 등 지역주민 반대지역 제척을 주요 골자로 하는 권고안을 채택해 제주도지사에게 전달했으며 이에 환경부는 사회협약위 권고안을 대폭 수용해 국립공원 확대지정 행정절차 진행 중에 있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갈등 해결 및 갈등 조정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봐야 하고 갈등 관리의 체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지난 7월 갈등 예방과 해결 조례를 제정했다”며 “갈등 조례 제정 후 첫 적용하는 갈등관리인 만큼 보다 더 면밀히 갈등 업무를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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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통계 조사로 전국의 모든 농·림·어업 경영가구 및 행정리를 조사해 각종 농림어업 정책과 농산어촌 지역계획 수립의 바탕이 되는 중요한 통계조사이다.
제주지역 조사 대상가구는 약 4만9,957가구이며 조사 대상가구에 사전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가구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안내문에 적힌 참여번호를 통해 인터넷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조사 미참여 가구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로 직접 방문한다.
조사내용은 총 4종 127개 항목으로 농림가에는 작물별 재배면적, 가축사육 등 54개 문항, 해수면·내수면어가에는 어획품종, 경영형태 등 각각 29개 문항, 지역조사는 상·하수도시설, 생활 편의시설 여부 등 15문항을 조사한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 농수축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현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책수립의 기초가 되는 통계조사에 대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1-18